"결국이라고? 결국이란 없어. 세상에 진정한 결말이란 없거든."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운명을 향해 날리는 한 방의 카운터펀치!
첫 장편으로 퓰리처상을 거머쥔 빛나는 젊은 작가, 주노 디아스
바로 지금, 세계가 그를 주목한다!!
* 2008 퓰리처상 수상.미국비평가협회상 수상
* 뉴욕타임스.타임 선정 올해의 소설 1위
*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뉴요커 선정 ‘21세기를 빛낼 최고의 작가 20인’
*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2007년 최고의 책
* 존 서전트 퍼스트 노블 상 수상
* 애니스필드 울프 도서상 수상
* 미라맥스 전격 영화화 결정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뉴욕 매거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보스턴 글로브]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피플] [북리스트] [빌리지 보이스] [워싱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