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기태는 2001년 11월 ‘한국 바로 알리기 민간 기획단’을 설립, 현재 기획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로 사이버 외교사절단 사이트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0년 서경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후 기독교 위성방송 조연출, KBS 월드넷 아시아 권역 web PD로 근무했다. 1999년 1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사이트를 개설한 후 교육인적자원부·문화관광부·국정홍보처·서울시 등 각종 정부부처와 교육개발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 등 정부 산하단체·다음·인터파크 등 대형 인터넷 포탈 사이트, 그리고 디지털 조선일보·메트로 등 언론기관 등과 함께 ‘해외 한국관 오류 시정 사업’,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 ‘국가이미지 해외 홍보 사업’을 전개해 오는 등 한국의 세계적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다.
반크 활동으로 ‘대통령 표창’ ‘문화관광부장관상’ ‘서울관광대상’ ‘대한민국 국회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을 움직이는 101인(「서울신문」)’ ‘자랑스러운 한국인 31인(「매일경제」)’ 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반크학교’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이버 외교관, 반크』, 『어린이 반크』,...박기태는 2001년 11월 ‘한국 바로 알리기 민간 기획단’을 설립, 현재 기획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로 사이버 외교사절단 사이트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0년 서경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후 기독교 위성방송 조연출, KBS 월드넷 아시아 권역 web PD로 근무했다. 1999년 1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사이트를 개설한 후 교육인적자원부·문화관광부·국정홍보처·서울시 등 각종 정부부처와 교육개발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 등 정부 산하단체·다음·인터파크 등 대형 인터넷 포탈 사이트, 그리고 디지털 조선일보·메트로 등 언론기관 등과 함께 ‘해외 한국관 오류 시정 사업’,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 ‘국가이미지 해외 홍보 사업’을 전개해 오는 등 한국의 세계적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다.
반크 활동으로 ‘대통령 표창’ ‘문화관광부장관상’ ‘서울관광대상’ ‘대한민국 국회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을 움직이는 101인(「서울신문」)’ ‘자랑스러운 한국인 31인(「매일경제」)’ 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반크학교’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이버 외교관, 반크』, 『어린이 반크』,『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