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전 꿀맛 교육(체험판)

최연숙 | 21세기북스 | 2007년 08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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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책장에 꿀을 묻혀 공부를 달콤하고 맛있는 것으로 인식시키는 유태인의 꿀맛교육처럼, 저자는 두뇌가 발달하는 유아기 자녀들에게 공부가 달콤한 것임을 깨우쳐주기 위해 학습을 가미한 흥미로운 놀이를 고안하여 실천하였다. 두 살부터 10살까지 자신이 개발해낸 공부방법들을 꾸준히 실행한 결과 아이의 지능은 IQ 158이상으로 발달하여 한국 MENSA 회원이 되었다. 또한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내신·수능 1등급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었으며, 다음 카페 <사교육비 절약하는 법>에 틈틈이 올린 경험담이 최고 조회 수를 기록함으로써 엄마들 사이에 ‘따라하기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꿀맛교육의 비결은 10살 전 교육이다. 10살이면 지능계발이 완성되고 공부가 차츰 어려워지는 시기이며, 이전의 나쁜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10살 전 교육에 온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 시기에 엄마가 사랑으로 바로 잡고 이끌어주면 10살 이후 편안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매일 독서, 일기 쓰기, 수학, 한자 등 8가지 과제를 내주고 검토하는 시스템을 실천했다. 또한 직장에 다니느라 아이들 얼굴 볼 시간이 많지 않았음에도 이 닦을 때 월 이름, 숫자, 요일을 영어로 말해주고,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짧은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더불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매일 일기를 쓰게 하고, 정성을 담은 꼬리말을 달아주었다. 틀린 글자를 바로잡아 주고 아이의 생각에 공감을 해주거나 다른 의견을 말해주기도 하였는데, 그 결과 아이들은 엄마의 꼬리말을 기대하여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쓰게 되었고, 관찰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키웠다.

저자소개

사교육 한 번 없이 내신 수능 1등급으로 자녀를 명문대에 진학시킨,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엄마표 선생님.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급 정교사 영어교사 자격증 취득하였다. 서울시 교육청 교육 사이트 꿀맛닷컴 학부모 튜터 역임하였다. 큰아이 세 살 무렵까지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이후 줄곧 일을 하면서 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 아이들이 두 돌이 되기 전부터 바쁜 시간을 쪼개어 학습요소를 가미한 놀이로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주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 주었다. 그 결과 큰딸 아혜는 초등학교 때부터 교내외 각종 상을 휩쓸고, 중고등학교 때에는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학교 수업만으로 우등생이 되어 고교를 수석 졸업하고 내신과 수능 1등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10살 전 꿀맛교육』라는 책을 써서 많은 부모들에게 사교육 없이도 훌륭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 전파하고 있다.

EBS 라디오 ‘알토란’, MBC TV '엄마는 CEO', EBS TV 생방송 수능특집 방송, EBS TV 생방송 ‘60분 부모’, 재능방송 TV '현명한 부모 행복한 아이’ 등 다수의 TV,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했으며, 광진 정보도서관, 대전 한밭도서관, 웅진 씽크빅, 교원교육, 한솔교육에서 부모교육에 대해 강의를 하였다. 현재 부모교육 강사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저서로『10살 전 꿀맛교육』, 『엄마는 꿀맛선생님』,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댓글 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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