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육아 조언자가 없어 외로이 첫아이를 키우게 된 새내기 엄마들, 특히 쏟아지는 정보들 사이에서 갈 길 몰라 하는 생 초보 엄마들을 위해 마련한 책이다. 저자가 겪었던 많은 시행착오와 지인을 통해서 얻은 깨달음, 10년동안 육아 정보서를 만들면서 얻은 지식들을 한바탕 풀어놓고 있다. 물론 이러한 점들은 엄마 노릇이 익숙해 질 즈음이면 누구라도 충분히 알 수 있는 것들이다. 때문에 이미 훌륭히 역할을 하고 있는 엄마들 보다는 초보 엄마들에게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이 책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이라는 것은 거꾸로 이 책이 그만큼 보편적인 경험을 담고 있다는 뜻도 될테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