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자. 제대로 된 취업 정보가 없어 고생했던 기억 때문에 취업 책을 쓰기 시작한 것이 벌써 5권이 됐다. CBS 노컷뉴스와 IBM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에서 인턴으로 활동했다. 대학 재학 중 부산광역시장 표창, 제주시 발전을 위한 연구논문대회 우수상을 수상했고, 한국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마케팅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고려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전경련 YLC 등에서 취업 특강을 했다. 취업 카페 스펙업에서는 취업 특강과 정기모임 참석자 대상 자기소개서 첨삭지도를 맡았다. 잡지 Ceci에 ‘취업 전문가 4인의 면접비법’ ‘여름방학 스터디 전략’ 기고를 했으며, KBS 라디오 ‘김방희의 시사플러스’에 출연해 자기소개서 전략을 전하기도 했다. 저서에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공저에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대한민국 20대, 스펙을 높여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