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ching & Clinic 플루트 교본
도서정보 : 김수윤 | 2021-01-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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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인간다운 삶을 찾아가는 인간교육의 구체적 방향을 제시해 준다. 꼭 음악교육뿐 아니라 인간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해 주고 싶은 부모, 선생님들이라면 꼭 읽어 봐야 할 필독서이다. 인간이 인간다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참 교육을 전해 주는 저자의 책과 함께 동행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아가길 바란다.
- 윤지혜 (숙명여대, 선화예고 출강, 한국 플루트 교육자협회 이사)
처음 전공으로 플루트를 시작한 제게, 드럼스틱으로 리듬을 치게 하시고, 손동작과 노래로 음악을 표현하게 하신 김수윤 선생님. 그 가르침 덕분에 진정으로 음악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었다. 긴 시간이 흘러 연주자 그리고 선생이 되어서도 절대 잊히지 않는 어린 시절 김수윤 선생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옮겨 놓은 책!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나, 테크닉 또는 음악적 표현의 난관에 부딪힌 연주자들, 그리고 그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꼭 찾아야 하는 책이다.
- 유재아 (예원중학교, 서울예고, 선화예고, 경희대, 글로벌 영재교육원 출강)
현대의 많은 음악가들은 ‘~처럼, ~하듯이’라는 말을 들으며 교육을 받았고, 또 자신이 교육받은 방식 그대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시대는 변했다. 아이들은 자동화된 문명 속에서 성장하여 경험이 부족하고 감각이 무딘 경우가 많아졌다. 더 이상 ‘~처럼, ~하듯이’와 같은 교육방식은 이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아이들의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여러가지 연습 방법들은 실제적인 감각을 느끼도록 유도한다. 그로인해 음악 속에서 ‘넛지’로 작용하여 음악을 보다 감성적으로 만들어준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승민 (음악학 박사)
졸업을 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다녀와 독주회를 앞두고 연주곡을 연습하기 전에 선생님께서 쓰신 교재에 나오는 ‘Daily Practice’를 매일 연습하였다. 이 연습을 통해 긴장하고 있던 몸이 가벼워지고 오히려 에너지가 생기며, 그 에너지를 가지고 소리연습을 하다 보니 음악의 진행과 테크닉이 너무나도 편안하게 향상되었다. 부담감이 많은 귀국독주회를 준비하며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본 교재를 받아 펼쳐 보니 너무 기쁘다.
- 윤미리 (프랑스 유학, 현재 서울 유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강사)
“아 ~ 혼자 연습할 때는 잘 됐는데, 선생님 앞에서 하면 긴장되고 잘 안돼요 TT”
이 말은 내가 Nudge 교육법을 배우기 이전에 가르쳤던 학생들에게서 자주 듣던 말이다. 요즘 Nudge 교육법으로 플룻을 가르친 이후 내 학생들은 “선생님 레슨시간에 하면 신기하게도 훨씬 더 잘돼요!”라고 완전히 대조되는 말을 듣게 되었다. Nudge를 이용해 플룻을 가르친다는 것은 배우는 학생들이 음악을 몸으로 직접 느끼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연주를 더 잘 수행할 수 있게 된다는 결과가 나온다. 아마추어 연주자와 프로 연주자의 가장 큰 1차적 차이는 플룻 소리의 질(quality)일 것이다. 이 교육법을 통해 프로 연주자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연주자도 아름다운 플룻 소리로 연주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신혜연 (야마하 뮤직스쿨 강사)
구매가격 : 9,000 원
1일 1페이지 클래식 365
도서정보 : 이채훈 | 2021-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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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칼럼니스트 이채훈이 클래식 좀 알고 싶은 당신에게 매일 한 곡씩 1년 치 음악을 선물한다. 작곡가의 생일, 곡이 초연된 날,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두 위대한 작곡가의 만남 등등 역사적 의미와 관련된 곡을 그날의 음악으로 고른다. 그날과 관련 있는 곡을 선곡해주니 더 각별하게 다가온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을 우선으로 선곡해서 독자가 더 친근하게 느끼도록 배려한 점도 이 책의 큰 강점이다. 영화나 드라마, 광고에 나온 음악 등 여러 계기로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곡이 많이 나오니 클래식이라는 장벽을 넘기가 훨씬 수월하다. 또한 가볍고 편안한 곡으로 시작해서 점점 길고 진지한 곡으로 나아가도록 배치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클래식과 친해진다.
저자가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다. 한 곡 한 페이지마다 흥미로운 포인트를 하나씩 소개해주어 음악을 듣고 싶은 의욕을 갖게 해준다. 저자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QR코드를 통해 음악을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작곡가와 멜로디를 익힐 수 있다. 클래식 400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인다. 이 책은 글을 읽으면서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모든 곡에 QR코드가 들어 있다. 30년간 TV 프로듀서로 일한 사람답게 재미있는 동영상 링크가 많다. 저자는 독자들이 재미있게 영상을 보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음악 링크를 고르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구매가격 : 12,600 원
미국 켄사스주의 스모키 계곡의 석판 인쇄물 그림들.The Book of The Smoky Valley, by Birger Sandzen
도서정보 : Birger Sandzen | 2021-01-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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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미국 켄사스주의 스모키 계곡의 석판 인쇄물 그림들.The Book of The Smoky Valley, by Birger Sandzen
미국 켄사스주의 스모키 계곡의 석판 인쇄물 재생 그림들을 책 화보집으로 발간.
Title:The Smoky Valley
Reproductions of a series of Lithographs of the Smoky Valley in
Kansas
Author: Birger Sandzen
Contributor: Minna K. Powell
Title:The Smoky Valley
Reproductions of a series of Lithographs of the Smoky Valley in
Kansas
Author: Birger Sandzen
Contributor: Minna K. Powell
구매가격 : 5,000 원
건축주가 시공업체에 휘둘리지 않고 집짓는 법
도서정보 : 김집 | 2021-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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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대한민국에서는 아파트에 살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아파트공화국이어서 국민 모두가 아파트에 살기에 최적화된 나라다. 아파트는 단순히 주거공간이 아니다. 아파트는 재테크에 최적화된 재화수단이다. 아파트 가격은 천정이 없다. 아니 하늘도 없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지만 아파트는 아예 날개가 없다. 죽었다 골 백번 깨어나도 추락할 일이 없는 것이 대한민국 아파트다. 이런 대한민국에 살면서 자기가 살 집을 자기가 직접 손수 짓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발칙(?)한 상상을 하고 그 상상을 현실로 옮기는 무모한 자들이 있다니 그저 놀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이런 제도 밖 사람들은 불순한 상상이 얼마나 무모하고 위험한지를 알리는 경종이 주택현장 곳곳에서 울린다. 하지만 그 경종은 메아리가 되지 못하고 찻잔 속 태풍으로 그친다. 오늘도 자기가 살 집을 자기가 짓겠다는 모모한 자들이 여전히 생겨난다. 대한민국에서 자기가 살 집을 스스로 짓겠다는 것은 자청해서 칼날을 쥐겠다는 거다. 칼자루는 시공업체가 쥐고 있다. 이건 아파트도 다를 바 없다. 아파트에 물이 새고 벽에 금이 가도 항의를 못한다. 왜? 그럼 아파트 가격 떨어지니까 그냥 묻고 살자는 거다. 아파트도 이럴진대 주택은 말해 뭐할까. 대한민국에서 아파트가 아닌 집을 짓는 시공업체는 아무나 누구나 할 수 있다. 약간의 돈만 있으면 근사한 사무실 내고 직원 한 둘 고용해 주택사업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200㎡(60평)을 초과하지 않는 건축을 하면 건설종합면허도 건축공사업 등록도 필요 없다. 그럼 이들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 방법은 차고 넘친다. 200㎡(60평)만 넘지 않으면 된다. 머리 좋기로는 세계 으뜸인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에서 집을 짓는다는 것은 건축주가 칼날을 쥐고 시공업체는 칼자루를 쥔 형국이다. 건축주에게 이건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칼날을 세게 쥐면 쥘수록 자신의 손에 상처만 깊어진다.
그럼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자기가 살 집을 자기가 직접 짓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핀이나 최소한의 방책은 없나? 있다. 건축주와 시공업체의 관계를 칼날과 칼자루의 관계가 아닌, 인생의 어느 시점에 만나 같은 방향으로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이게 무슨 귀신 신 나락 까먹은 소리 같지만 이걸 할 주체는 결국 건축주다. 시공업체가 지자체가 국가가 못한다면 건축주가 해야 한다. 그걸 바로 잡은 첫 번째가 계약서에 있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야 한다. 계약서에 있는 칼날과 칼자루의 관계를 없애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사이좋게 나란히 걸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먼저 계약서를 알아야 한다. 알아야 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집을 짓는 건축주 대부분은 건축계약서에 사인을 하기 전까지만 소위 칼자루를 쥔다. 계약을 한 다음부터 칼자루는 시공업체가 쥔다. 앞에서 말 한 것처럼 건축주와 시공업체가 칼날과 칼자루의 관계가 아닌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집을 짓을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있다.
구매가격 : 6,500 원
끄적끄적 음악감상 일기
도서정보 : 박혜숙 | 2021-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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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의 자유학년 예술 수업을 하게 되었다. 음악 수업 시간에 다루는 것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음악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즐거운 소재가 없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보내고 음악의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는 수업을 생각하게 되었다. 음악 감상의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찾아보고 감상하는 수업을 만들어나갔다. 음악에 관심이 많지 않은 학생들을 음악 감상에 흥미를 느끼게 하고 싶었기 때문에 음악뿐 아니라 그림을 그려보고 감상 소감을 자기만의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는 방법을 착안하게 되었다. 처음 의도는 수업을 위한 음악 감상이었으나 주제별 음악 감상을 준비하면서 오히려 내 자신이 음악을 더 즐기고 알아가는 기쁨을 느끼게 되었다. 학생들에게만 음악 감상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음악 감상이라는 마음을 채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음악을 찾아 감상하며 알게 된 내용과 감정을 일기 형식으로 적어보면서 음악에 대한 호감이 켜켜이 쌓이기를 기대한다. 또 음악 수업 준비로 늘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신 선생님들께도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 중 하나로 다가가길 바란다.
구매가격 : 4,500 원
이태리 베니스의 수채화 水彩畵 물감 칠. The Book of Water Color Renderings of Venice, by Pierre Vigna
도서정보 : Pierre Vignal | 2021-01-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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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이태리 베니스의 수채화 水彩畵 물감 칠. The Book of Water Color Renderings of Venice, by Pierre Vignal
이태리 베니스의 수채화 水彩畵 물감 칠한 책. 프랑스 미술.
WATER COLOR
RENDERINGS
OF VENICE
By
PIERRE VIGNA
Introduction By
WILLIAM ROBERT POWELL
J. H. JANSEN, PUBLISHER
CLEVELAND, O.
1925
Most of the color is mixed on the paper as the work progresses and not on the
palette, thus a pleasing transparent change and variety of color is obtained which can
be seen by a study of the shadows and highlights in the plates.
Some of the color is applied rather dry, some of it very wet and again the surface
of the paper is moistened and the color is put on and allowed to spread through this
moist surface to produce varied effects and contrasts. To quote from Leopold Honore
in the Journal des Artistes:
??œWhether his water colors are of Italy, The Villa D??™Este, Granada,
Morocco, Nimes, Avignon or Paris, they are always out-of-doors, full of truth, light
and sunshine and real fascination of color. One feels and sees that everything is
painted with masterly skill, without a discordant note. Everything is in a vibrating
note, but always remaining harmonious.??
(Original Preface)
WILLIAM ROBERT POWELL
Former Pupil of Pierre Vignal
PORTFOLIOS OF WATER COLOR
RENDERINGS BY PIERRE VIGNAL
Venice (Out of Print)
Gardens of Rome
Northern Italian Cities
Palestine
Naples
구매가격 : 10,000 원
색의표준色 標準 및 색명법色名法. Color Standards and Color Nomenclature, by Robert Ridgway
도서정보 : Robert Ridgway | 2021-01-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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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디자인/도안
색의표준色 標準 및 색명법色名法. Color Standards and Color Nomenclature, by Robert Ridgway
이책은 53개 색 칼라 팔레이트와 1115 칼라이름 색종류를 수록함.
미국에서 분류한 색 칼라는 한국의 태극기나 미국의 성조기같은 각나라의 국기의 색 칼라를 나타내느네 중요하고
컴퓨터의 그래픽에서 그리고 HTLM 5 의 RGB 및 프린터의 YKCM 등에서 중요하게 사용되고 , 직물의 색칼라 그리고 컴퓨터및 스마트폰의 색 칼라에도 사용됨. 즉 제품을 만드는 모든곳에서 공부하고 연구해서 알아야할 분야임.
BY ROBERT RIDGWAY, M.S., C.M.Z.S., ETC.
Curator of the Division of Birds, United States
National Museum.
With Fifty- three Colored Plates
and
Eleven Hundred and Fifteen Named Colors.
WASHINGTON. D. C. 1912. Published by the Author.
Copyright, 1912 by Robert Ridgway PRESS OF A. HOEN & COMPANY
BALTIMORE, MD
color nomenclature 색명법 色名法. 색이름으로 색을 표시하는 표색의 일종 임. 색감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숫자나 기호보다는 색감을 잘 표현하고 부르기 쉽고 상상하고 기억하기 쉬워서 과거거부터 지금금까지 보편적인 색감 전달 방법으로 사용함.
color standards . 색의 표준 . 色 標準 . 시료 물체의 색과 시각에 의해 비교 측색測色하기 위해 사용하는 특정의 착색 물체. 먼저 특정의 착색 물체를 정하고 여기에 번호 또는 기호 등을 붙이고서 시료 물체의 색과 이 착색된 물체의 색을 시각에 의해 비교하고서 같으면 그 번호 또는 기호에 의해 시료의 색을 표시함. 특정의 착색 물체의 색을 정하는 방법은 임의로 하여도 되나 가급적 계통적으로 정하여 두는 것이 바람직함.
구매가격 : 36,000 원
왓츠의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화가. The Book of G. F. Watts, by G. K. Chesterton
도서정보 : G. K. Chesterton | 2021-01-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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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미술
왓츠의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화가. The Book of G. F. Watts, by G. K. Chesterton
조지 프레드릭 왓츠 G F Watts 1817-1904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화가 및 조각가.
영국 테이트 브리튼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 왓츠의 1885년 작품 희망Hope 등도 보임.
영국의 빅토리안시대의 작가들의 초상화 그림도 보임. 즉 아놀드 밀 브라우닝 테니슨 복카치오 등의 초상화.
G. F. WATTS
BY G. K. CHESTERTON
LONDON
D U C K W O R T H & C O.
HENRIETTA ST. COVENT GARDEN
{6}
Published 1904
Reprinted 1906, 1909, 1913, 1914
PRINTED AT
THE BALLANTYNE PRESS
LONDON
구매가격 : 16,000 원
시나리오 난 알아요
도서정보 : 박장규 | 2021-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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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 셉 시대가 혼란스러우면 개인의 삶도 그 풍파에 따라 표류할 수밖에 없다. 작가의도 현대는 물질만능시대라고 흔히들 말한다. 돈 때문에 울고 돈 때문에 웃고?… 그렇게들 돈돈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 시대의 참 이정표는 어디에 있나? 참 행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 돈이 그 길을 가르쳐 줄까? 물질이 그 길을 알려 줄까? 돈만이 물질만이 전부여서는 아니 된다. 깨달음을 얻는 일.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일. 정치적 혼란에서 벗어나 안정적이고 올바른 민주주의를 세우는 일. 이 또한 참행복으로 가는 길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들이지 않을까? 시놉시스 한 작은 어촌에 사는 준후는 어려서 일찍 부모의 잃고 목사인 작은 아버지의 도움으로 그곳에서 성장한다. 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그는 어부 생활을 정리하고 도시로 간다. 그렇지만 도시에서의 생활은 준후가 꿈꿔왔던 것처럼 화려하고 항상 즐겁지만은 않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서로 다투고 또한 갈등을 표출하며 혼란스럽게 굴러가는 곳이 도시라고 준후는 생각한다. 등장인물 사 내 / 30대 초반 준 후 / 성인 준후 22세∼30대 초반 어린 준후 / 9세 순 혜 / 20세 민 희 / 20대 후반 정 석 / 준후의 친구 30대 초반 정여친 / 정석의 여자친구 20대 후반 목사님 / 준후의 작은 아버지 준후부 / 준후의 아버지 30대 중반 사 장 / 직업소개소 사장 40대 중반 김사장 / 술집 주인 40대 후반 배사장 / 또 다른 술집 사장 50대 초반 관계자 / 50대 후반 아나운서 / 50대 초반 여기자 / 남자기자 성이 여 씨 30대 초반 거시기모 / 거시기 엄마 40대 중반 아무개 / 30대 후반 최 군 / 술집 종업원 20대 후반 마을 1 2 3 웨이 1 2 3 주방아 / 주방 아줌마 40대 중반 주인아 / 여인숙 주인 아줌마 50대 초반 아줌마 / 60대 초반 가 수 / 손님 1 / 단속 1 / 단속 2 / 미 리 / 애 정 / 경찰 1 2 / 청년 1 2 3 / 추종자들 노인 1 2 / 여자 1 2 3 4 남자 1 2 3 4 5 6 7 8 9 사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시민 1 2 3 주인 1 2 / 친 구 / 그 밖의 사람들
구매가격 : 4,000 원
한글 캘리그래피―나종혁 작품집 6
도서정보 : 나종혁 | 2021-01-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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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여섯 번째 캘리그래피 작품집으로, 이번 작품집에 포함된 100편의 캘리그래피에는 녹도문과 신지 문자 등의 고체가 다수 소개되었다. 또한 암각화 등의 석각과 기와와 토기 명문이 포함되었다. 우리나라 5대 한글 고비가 소개되었고, 그 외 한글 흘림체, 배글씨체, 판본체, 꺾음체가 한글 글씨 작품으로 책에 담겼다.
구매가격 : 8,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