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읽기 가르치기 워크북 - 자폐스펙트럼 아동 교육지침서
도서정보 : Julie A. Hadwin, Patricia Howlin, Simon Baron-Cohen | 2018-03-0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에 결함이 있는 자폐스펙트럼 아동에게 마음읽기 능력을 교육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였던 『자폐아동도 마음읽기를 배울 수 있다』의 후속편이다. 이 책에는 조망, 틀린 믿음, 의도, 이차 순위 믿음 등 높은 수준의 마음읽기 과제의 예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문제들은 자폐 아동이나 일반 아동에게 다른 사람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지도 및 교육하는 데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의사소통장애 연구방법과 실제, 제7판
도서정보 : Robert F. Orlikoff, Nicholas Schiavetti, Dale Evan Metz | 2018-03-0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신중한 구성과 매력적이고 포괄적이며 현대적인 특성이 돋보이는 연구논문 분석 안내서로 이제 이 분야의 고전이 되었다. 전문적인 문헌을 읽고 이해하며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연구 설계와 근거기반 실제(EBP)의 모든 구성요소를 알려 주는 출판 유형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비판적 평가 기술을 개발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연구 문헌 평가와 같은 학생 프로젝트를 안내하는 집중적인 연구 질문과 최신 연구 결과를 알려 주는 최근 참고문헌, 현재 연구 및 새로운 주제 활용과 같은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구매가격 : 17,500 원
의사소통장애: 전 생애적 근거기반 조망, 제5판
도서정보 : Robert E. Owens, JR., Kimberly A. Farinella, Dale Evan Metz | 2018-03-0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말-언어병리학과 청각학의 분야를 포괄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장애가 어떻게 개인에게 영향을 주는지에 중점을 두고 각 장애를 목록화하여 논의하였다. 입문 과정의 학생들에게 의사소통장애를 가진 사람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제시하고, 전 생애에 걸친 조망에서 분야들을 검토하게 함으로써 학문의 바탕으로 작용한다. 제2판의 의사소통발달 장에서 포함했었던 정보는 각각 관련 장애의 장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제3판에는 읽기, 쓰기 및 관련 기술영역의 내용들이 추가되었고, 수반되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연구로 각 장을 시작하고 있다. 또한 저자들의 임상적 경험을 근거로 한 평가 및 중재방식을 기초로 하여, 좋은 실습을 위한 최선의 모델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번 제5판에서는 ‘전 생애적 조망’이란 부제가 ‘전 생애적 근거기반 조망’으로 바뀌면서 내용 면에서 새로운 연구들이 많이 추가되었다. 이 책이 언어병리학에 입문하려는 학부 및 대학원생들에게는 의사소통장애개론이나 언어병리학개론서로, 의사소통장애의 각 영역을 정리하고 싶은 언어치료사들에게는 복습서로,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수험서로, 일반인에게는 의사소통과 의사소통장애의 기본 지식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19,600 원
정치적 상상력 : 동대문 구민과 서울시민이 함께 꿈꾸는
도서정보 : 맹진영 | 2018-02-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함께 꿈꾸고 함께 실천하면 바꿀 수 있다고 믿어온 사람!
동대문의 새 정치, 그 변화의 시작! 맹진영의 다짐!
촛불 집회가 보여준 정권 교체의 힘! 그것은 바로 현실 참여 정치이다!
촛불 시위를 계기로 국민이 원하는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그 어느 때보다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정치를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큰 거대한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시기에 동대문구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꿈꾸고 실천하면 그 꿈이 현실에서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하는 책이 발간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치를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올바른 삶을 위한 투쟁을 시작하는 데 적절한 시점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장 시작해야만 한다. ‘공동체를 향한 길이 없다면 공동체가 곧 길이다’는 말처럼 기회가 있을 때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공동체의 건설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개인과 집단 간의 대립, 공동체의 미래 등 모든 문제는 소통하고 경청하며 공동체와 사회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공동의 비전을 만들어 실천해야 한다. 모두에게 최선의 방안이 없다면 차선이라도 참여한 사람들이나 당사자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설득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막대한 갈등 해결비용과 집행의 지연으로 인한 피해 등을 고려하면 정치에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선거 때 내뱉으면 끝이라는 공약, 맹진영은 지켰을까?
저자가 4년 전 시의원 출마 당시 내세웠던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모습이 책 곳곳에 서려 있다.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동대문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오며 공공의 비전을 만들어 실천해왔다.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원내 정책부대표, 운영위원, 결산검사위원회 대표위원, 지방분권 TF팀에서 일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의 정책과 예산을 살펴 결산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였다. 교육 문제로 동대문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안전하고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민주화, 자치분권의 강화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고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진정성 있는 문체로 논리 있게 설명해 나가고 있다.
구매가격 : 13,500 원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도서정보 : 김은주 | 2018-0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압제자의 언어에서 새로운 말과 사유를 길어 올린 여성 철학자들
가부장제는 여성의 욕망을 배제하고 터부시했다. 여성들은 오랜 세월 억압된 욕망을 끌어안고 잠들어야 했다. 여성주의 행동가이자 시인인 에이드리언 리치는 그것을 ‘괴물’이라 불렀다. 존재가 억압된 채로 여성들은 무언가를 욕망했고, 사유의 모험을 시작했다. 자신의 언어로 자기 존재를 규정하고 또 세계를 이해하고자 했던 여성 철학자들이 품고 있던 괴물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여성 철학자 6인을 다룬다. 이 여섯 인물은 어떤 하나의 주제를 끌어내기 위해 선택된 것이 아니며, 그렇다고 각각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기에는 아주 얇은 책이다. 이 책은 멋진 인물들의 멋짐을 널리 소문내고 싶은 마음으로 기획되고 쓰였다. 이들 중 누구의 어떤 말, 어떤 태도, 어떤 생각이든, 짧더라도 단단하게 독자의 마음에 남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8,400 원
생리 공감
도서정보 : 김보람 | 2018-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생리'와 '여성의 몸'에 관한 본격 탐구서!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검은 봉지’에 담겨 있어야 편했던 물건, 생리대. 생리는 어쩌다 부끄러운 것이 되었을까. 그 ‘금기’ 탓에 놓친 것들엔 무엇이 있을까. 《생리 공감》은 생리 탐구서다. 학문적으로 접근하진 않는다. 저자의 경험담이 주축이다. 생리를 통해 자기 몸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더 나아가 삶의 태도까지 바뀐 한 여성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긴 에세이다. 생리를 왜 하는지부터 ‘생리 안 할 자유’까지 생리에 관한 거의 모든 궁금증에 답했다. 지금은 다큐멘터리 감독이지만 저자는 오랫동안 소설가를 꿈꾸었다. 오랜 습작 덕분에 책은 박진감 넘치는 한 편의 소설 같다.
구매가격 : 12,000 원
생리 공감 (체험판)
도서정보 : 김보람 | 2018-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생리'와 '여성의 몸'에 관한 본격 탐구서!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검은 봉지’에 담겨 있어야 편했던 물건, 생리대. 생리는 어쩌다 부끄러운 것이 되었을까. 그 ‘금기’ 탓에 놓친 것들엔 무엇이 있을까. 《생리 공감》은 생리 탐구서다. 학문적으로 접근하진 않는다. 저자의 경험담이 주축이다. 생리를 통해 자기 몸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더 나아가 삶의 태도까지 바뀐 한 여성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긴 에세이다. 생리를 왜 하는지부터 ‘생리 안 할 자유’까지 생리에 관한 거의 모든 궁금증에 답했다. 지금은 다큐멘터리 감독이지만 저자는 오랫동안 소설가를 꿈꾸었다. 오랜 습작 덕분에 책은 박진감 넘치는 한 편의 소설 같다.
구매가격 : 0 원
누가 이 여인을 가두었나?
도서정보 : 이호림 外 | 2018-02-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가 이 여인을 가두었나?』는 한 여인의 부당한 마녀사냥을 추적한 평문적 이야기이다. 2016년 가을부터 2017년 봄까지 일어난 사건으로 물론 그 후유증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한국의 제18대 대통령 박근혜라는 여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박 전 대통령이 탄핵당해 영어의 몸이 되게 된 그 전 과정의 원인과 주체에 대하여 추적해 본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드레스덴 연설문」에서 명징하게 드러내 보여주었던 그 ‘자유통일’ 비전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다. ‘자유통일’은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소원하는 바람이라고 얼핏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한국의 현실과 아주 동떨어진 생각이다. ‘자유통일’이라는 비전은 그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에서는 아주 위험한 비전이라는 게 현실이다. 일단은 ‘자유통일’ 비전은 대외적으로 환영받지 못 한다. 세계의 G2국가라 불리는 미국이나 중국이나 이에 대해 떨떠름하다. 이들은 한반도의 현상유지를 바라지 이를 타파하는 ‘자유통일’ 같은 비전에 귀기울이지 않는다. 특히 중국의 경우에 그러하다.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은 ‘자유’에 대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지니고 있다. 대내적으로 ‘자유통일’ 비전은 더욱 위험하다. ‘자유통일’을 달성하려면 북한에 유의미한 정도의 한국의 휴민트가 형성되어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주지하다시피 북한에 한국의 휴민트는 와해된 지 오래고 남아 있다면 무의미한 수치에 불과할 뿐이다. 반면 한국 내 북한의 휴민트는 차고 넘친다. 친북 주사파를 필두로 하여 한국 내 북한의 휴민트는 막강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그것은 정치권 내에도 폭넓게 퍼져 있고 어쩌면 정권마저도 창출하였는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자유통일’이라는 비전은 몹시 위험할 뿐만 아니라 불가능한 것이기도 했다. 이 책은 박근혜라는 여인이 탄핵당해 감옥에 갇히게 된 이유가 바로 이 위험하고도 불가능한 ‘자유통일’ 비전을 추구했기 때문이었다는 관점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렇다고 이 책 『누가 이 여인을 가두었나?』가 이 여인의 ‘자유통일’ 비전을 부정하고 있지는 않다. 오히려 아무리 위험한 비전이라 하더라도 궁극적으로는 한국사회가 꼭 도달하고 달성해야 할 비전이라는 데에 동의하고 그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보다 자세한 것은 독자들이 직접 이 책을 펴들고 꼼꼼히 살피는 것이 나으리라는 생각이다.
구매가격 : 7,500 원
공존의 시대
도서정보 : 김성환 | 2018-02-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류가 기적 같은 지구 행성에서
공룡 다음 멸종의 주인공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중양과 지방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김성환 노원구청장의 도전과 희망 이야기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지방자치 민선 5, 6기 동안 추진한 다양한 정책과 경험을 정리하고,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 우리나라와 지구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자신의 포부를 밝힌 책 《공존의 시대》가 출간되었다.
김성환 구청장은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노원구의원과 서울시의원을 거쳐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행정관과 비서관(1급)을 지냈으며,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의 기획실장을 지냈다. 그리고 민선 5, 6기 노원구청장직을 연임했다.
풀뿌리 자치부터 입법과 정책업무까지 전 분야를 섭렵한 그는 지난 8년간 노원구에서 수많은 혁신적인 정책을 성공시켜 탁월한 현장 전문가이자, 지구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과 철학을 가진 정치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신자유주의가 종말을 고한 지금의 시기를 ‘공존의 시대’라고 칭하고 세 가지 새로운 삶의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사람과 자연의 공존, 사람과 사람의 공존, 중앙과 지방의 공존이 그것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경제 양극화 해소, 인구 안정화, 생태계의 복원 같은 시대적 과제와 남과 북의 평화와 통일이라는 우리나라만의 특수한 과제를 제시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자신의 오랜 경험과 철학, 비전을 바탕으로 이런 과제들을 해결하는 ‘현장의 기술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그가 지난 8년간 노원구에서 공존의 시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상세한 과정을 소개하고 그 경험을 우리나라와 지구촌 전체로 확대하고 싶다는 포부를 담았다.
구매가격 : 9,000 원
민박사업자 100문 100답
도서정보 : 편집부 | 2018-0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민박 사업자』에서 민박 사업자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농어촌민박사업 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말합니다.
즉 농어촌민박사업은 농어촌지역과 준농어촌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건축법」 제2조 제2항 제1호에 따른 단독주택(같은 법 시행령 별표 1에 따른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을 말한다)을 이용하여 농어촌 소득을 늘릴 목적으로 투숙객에게 숙박·취사시설·조식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어촌민박사업을 경영하려면 농어촌지역과 준농어촌지역의 주민이어야 하고 필요한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민박 및 민박 사업자란, 사업 신고, 입지의 선정, 민박사업 시설의 건축 절, 숙박업의 유형 등 법률적 유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실었습니다.
사례 등 알아야 할 법률적 관련 정보를 정리하였으며 간략하나마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