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혁명
도서정보 : The Cooperative Group (Paul Fitzgerald (aka Polyp)) | 2016-0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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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844년에 탄생하여 전 세계로 광범위하게 확산된 협동조합 운동의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 낸 그래픽 소설이다.
협동조합 운동의 놀랍고 다양한 사례들을 여행하면서, 로치데일 협동조합 선구자들 이후 200년이 지난 2044년,
협동조합에서 발견할 수 있는 꿈같은 세상을 상상해 볼 수 있다.
폴립(Polyp)의 일러스트레이션은 협동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반영하여 독특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이야기는 혁명에 동참하는 새로운 세대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5,600 원
내가 대통령이라면
도서정보 : 정호선 | 2016-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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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 민족통일, 천하통일 동방의 등불국가 건국을 꿈꾸면서!!!”
修身齊家治國平天下 - 정호선 박사가 전하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한 정책제언!
현재 우리나라를 호랑이에 비유해 보면 호랑이 허리는 두 동강이 난 중병 환자요, 역사와 조상이 누구인지 모르는 치매환자로서 4대 강대국은 호랑이 가죽이나 고기를 탐내고 있어 언제 죽을지 모를 상황에 직면했다. 온 국민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던 세월호 사건처럼 대한민국이라는 배가 침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국제투명성기구에서 발표한 2014년 우리나라 부패지수는 43위, OECD국가 중에서 자살률 1위로 국민의 실제 삶은, 경제적 규모에 비해 힘겹다고 볼 수 있다. [부정부패로 정의가 사라진 썩어빠진 대한민국], [경제침체에서 벗어나야 할 절체절명의 대한민국], [외교 부재로 강대국이 호시탐탐 노리는 대한민국], [남북한 이념과 사상 논쟁으로 일촉즉발의 대한민국]으로서 정신 차리지 않으면 큰일이 날지 모른다. 우리에겐 정말 대통령 복이 있는가? 없는가? 다시 생각해 보아야 때다.
좋은 대통령이란 자기 정당이나 본인의 출세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과 나라를 위해 좋은 정책을 추진하는 대통령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친박, 비박, 친노, 비노로 갈라져 천박한 패거리 정치, 그들만의 붕당정치로 큰 위기에 봉착했다. 로마제국이나 통일신라가 멸망한 것은 외부 침략 때문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내가 대통령이라면』은 실의에 빠진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넘쳐나는 행복에너지로 남북통일, 민족통일, 천하통일을 반드시 이룩하여 동방의 등불국가(Grand Korea Union)를 건국하고자 하는 저자의 열망이 담긴 책이다. 15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현재는 (주)CAB국회방송 회장으로 재직 중인 정호선 박사의 오랜 연구와 열정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세월호 사고, 성완종 게이트, 메르스 사태 등 이 난세를 구하고 우리 민족의 숙원인 남북통일, 민족통일, 천하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조선을 건국할 당시처럼 제2의 건국팀(이성계, 정도전, 무학대사)이 다시 결성되기를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세종대왕보다 더 훌륭한 대통령을 선출하여 신라 김춘추 대왕, 고려 태조 왕건에 이어 세 번째 남북 평화통일을 완수해야 합니다.”라는 저자의 힘이 담긴 외침에서는 진정한 리더로서의 면모와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시대는 올바른 지도자(救世主, 彌勒佛, 鄭道領)를 기다리고 있다. 2017년 차기 대통령은 새로운 종교관, 세계관, 우주관으로 사상과 이념을 초월하여 ▲남북통일 ▲민족통일 ▲천하통일을 이룩하여 동방의 등불국가를 건국해야 마땅하다. 그동안 아날로그식 사고의 대통령들은 철학, 종교, 과학을 서로 상극으로 생각하며 3D와 3S 정책을 펼쳐왔다. 하지만 차기 대통령은 디지털 개념의 생각으로 철학, 종교, 과학이 서로 상생하는 3D와 3S 시대를 열어야 한다. 또한 지구촌 평화를 위해 홍익사상인 카오스 우주 철학과 프랙털생명사상으로 세계 지도자를 선도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대통령, 국회의원, 장차관, 판검사, 언론인, 기업인, 교수와 대학생 등이 읽고 더 희망 가득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13,000 원
대통령의 밥값은 누가 낼까 : 정재호의 생생 리얼 토크
도서정보 : 정재호 | 2016-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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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밥값은 누가 낼까』에서 저자는 ‘밥값을 알면 세상이 제대로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정치와 밥값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물며 대통령 밥값을 누가 내는지, 그걸 알아서 뭐 하겠느냐고! 그러나 그 밥값이 국민의 주머니에서 나간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정의도 없고 돈, 권력이 사람 위에 서 있는 세상에서 진정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구매가격 : 10,500 원
법보다 사람 : 이 변호사의 친절한 생활법률
도서정보 : 이재구 | 2016-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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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다 사람』은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이 더 이상 떠돌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태어난 책이다. 부동산, 세금관계, 사기사건, 가정폭력, 유산상속, 이혼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민·형사상의 사건들을 통하여 ‘생활 속의 법’으로써 법이 존재하는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 막연했던 법률용어들이 사건과 함께 버무려지니 이해하기도 쉽고, 분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무엇을 염두에 두어야 할지도 명확해진다.
구매가격 : 9,000 원
John Dewey가 생각한 Pragmatism적 접근
도서정보 : 김한중 | 2015-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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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Dewey가 생각한 Pragmatism적 접근 이란 책은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 중 Pragmatism의 이해 1,
Pragmatism의 이해 2(Mark Twain의 소설 속 Tom Sawyer and Huckleberry Finn을 통한 이해),
Pragmatism의 이해 3 쓸모 있는 철학이 좋은 Pragmatism(오렌지, 먹어 보면 알아요!), Pragmatism의 이해 4(C. S. Pierce, John Dewey)
John Dewey의 이해 1, John Dewey의 이해 2, 지식 속 질문의 본질 (수탉과 양), Pragmatism과 John Dewey 문제와 정답(16문제) 으로 다양하게 정리하였으며, 학습자가 이해 할 수 있도록 접근하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노란 안경
도서정보 : 김한중 | 2015-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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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Rogers의 인간중심 상담이론과 같이 매순간 학생과의 관계를 더 중시하게 생각하였으며, 진실성, 무조건적인 긍정, 공감적 이해에 근거한 관계 형성과 이를 통한 접촉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이에 노란 안경이란 제목으로 한 학생의 이야기를 노란 안경, 저고리, 표정 없는 얼굴 으로 구성하였고, 학생의 상기 부분은 학생의 입장에서 학생의 상기(Erinnerung) -친구들 눈치를 보는 나, 학생의 상기(Erinnerung) -엄마의 삶, 학생의 상기(Erinnerung) -이모는 왜 나만, 학생의 상기(Erinnerung) -내 친구는, 학생의 상기(Erinnerung) -내 마음속에 핀 꽃 *학생의 상기(Erinnerung)는 학생 스스로 지나가버린 것을 의식적으로 다시 생각해 내어 재상기(Wiedererinnerung)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으로 구성하였으며, 학교현장에서 학생을 더 깊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3,000 원
숨은 노동 찾기
도서정보 : 송기역 (기획) , 최규화, 정윤영, 신정임 | 2015-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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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최약자들의 불안정노동 보고서
우리가 매일 만나는 노동자들. 그들은 누구일까? 그들은 어떤 환경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어떤 개인사를 간직한 채 지금 그곳에서 땀 흘리고 있을까? 성실하고 착하게 노동을 해왔는데 왜 제대로 된 노동의 대가를 받지 못하는 것일까? 왜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되어야 할까? 왜 비정규직이라고 차별을 받아야 할까? 일터를 지키기 위해 왜 갖은 모욕감과 수치심을 참아야 하는 걸까? 이 책은 우리가 오히려 다들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이들의 삶, 우리가 놓치고 사는 노동자들의 이야기이자 우리 사회 최약자들의 불안정노동 보고서이기도 하다.
저자들은 한 노동자의 개인사를 통해 노동의 풍경을 묘사하고 재구성했다. 되도록 자신의 목소리를 절제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왜곡 없이 전하려 노력했다. 르포작가의 목소리는 ‘후기’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 기록자로서 그들의 고민과 사유, 인터뷰의 행간을 접할 수 있는 후기는 또 하나의 흥미롭고 소중한 읽을거리이다.
우리가 매일 만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이유는 본문의 영화 [카트]의 대사를 인용한 구절에서 만날 수 있다. 해고를 당한 마트 노동자 염정아가 시민들에게 외친 목소리다. “우리는 투명인간이 아닙니다.”
이 책이 타자에 대한 상상력을 회복하고 우리 곁의 노동,노동자와 연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작가들은 거리를 누비며 사람을 찾고 그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제대로 안다는 것은 연대의 출발이기 때문이다.
외롭게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은 외롭게 싸우는 이들의 이야기이고 우리 사회 불안정노동의 보고서이기도 하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가 비상사태에 빠졌다며 자칭 ‘노동개혁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다. 그 법이 통과되면 정말 이 책에 등장하는 노동자들의 삶이 나아지는 걸까? 파견제가 합법화되고, 비정규직이 더 늘어나고, 해고가 쉬워지는데 사회의 약자들인 노동자들의 삶이 나아지는 걸까? 이 책에 등장하는 노동자들은 그 누구도 보호해주지 않아 스스로 싸우고 있다. 심지어 봉혜영 씨는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에서 쫓겨나 700일이 넘게 홀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노동자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비정규직이라는 게 알고 보니까 앞이 안 보여요. 평범한 우리 아들은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비정규직 테두리 안에서 평생을 살아야 돼요. 집 한 칸도 살 수 없는 최악의 삶을…… 내가 사는 이 비정규직의 삶을 그대로 물려줘야 되는 거예요. 내가 살아본 비정규직 세월이, 이 대우가 만만치 않은데 나중에 애들한테 무슨 희망을 줘야 되나. 지금 싸워야 되지 않을까. 내가 유산이라고 물려줄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요.” 비정규직이 늘어나고 해고가 더 쉬워지는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혁안은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 아닐까.
구매가격 : 9,100 원
책의 실험 - 챕터 제로
도서정보 : 롤링다이스 엮음 | 2015-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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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21명의 패널, 600여 명의 청중들이 함께 했던 뜨거웠던 시간
목차 이전의 목차, “책의 실험 - Chapter 0” 그 첫 페이지를 펼치다!
“책을 둘러싼 그리고 책을 넘어선 다양한 실험들이 한 자리에”
대담회를 기획한 롤링다이스의 인사이트를 더해 더욱 풍부해진 ‘책의 실험’
8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6주간 매주 진행했던 ‘책의 실험 Chapter 0’ 대담회는 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관점에서 책과 출판의 현재를 촘촘히 살피고, 책을 둘러싼 다양한 콘텐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에디터십, 마케팅, 옆 동네의 콘텐츠 실험들, 전자책, 유통, 그리고 작은 출판의 협력 모델을 주제로 진행된 대담회에는 총 21명의 다양한 패널들이 나와 자신의 필드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나누었고, 이 자리에는 총 600여 명의 청중이 함께했다.
6주간 오갔던 이야기에 행사를 기획한 롤링다이스의 인사이트가 더해져 《책의 실험 챕터 제로》는 책으로 재탄생했다. 대담회에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는 그때의 대화를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출판의 미래를 상상해볼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뇌전증과 지적장애
도서정보 : Vee P. Prasher, Mike P. Kerr | 2015-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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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연구결과와 임상실제의 결과를 동시에 다루는데,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의 뇌전증이 나타내는
포괄적인 범위의 중요한 측면들을 함께 다룬다. 중요한 이슈를 이해하는 것은 지적장애가 있는 사람을
돌보는 전문가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진정으로 다학문적인 관점을 제공하며 핵심을
강조하는 표와 그림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지적장애가 있는 사람보다는 뇌전증을 가진 전체 모집단에 대한 연구와 임상실제가 확실히 더 많고 또 앞서고 있다.
그러므로 지적장애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와 학자들은 뇌전증을 가진 전체 모집단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연구와 임상실제의 발전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마도 그것은 지적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관련될 것이다.
이 책은 경험을 통해, 지적장애가 있는 사람 그리고 그 사람을 돌보는 이들에게 주는 영향을 고려할 때 다면적인 팀
접근으로 만든 치료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 책은 임상실제의 실제적 접근을 유지하면서, 이 영역을
다룬 많은 책의 불필요한 말들을 피하기 위해 이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들이 모든 장을 집필함으로써 실제적 세상과 과학적
세계를 함께 묶어 조화를 이루게 하였다.
구매가격 : 12,600 원
특수교육신학 - 신앙과 실천 통합하기
도서정보 : David W. Anderson | 2015-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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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멘토, 저자, 장애인 옹호가, 세미나 인도자인 데이비드 W. 앤더슨 박사는 이 중요한 책을 쓰기 위해 자신의 많은 재능과 세계적인
경험을 한데 모았다. 이 책은 장애에 관심이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특히 교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것으로 증명될 것이다. 앤더슨
박사는 난해한 이슈를 주저 없이 다룬다. 어떻게 선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이 장애 아이들을 이 세상에 나도록 허용하셨나? 장애는 죄의
결과인가? 장애인을 지도하는 크리스천 교사들은 세속 교사들과 어떻게 다른가? 신앙과 학습을 통합하는 사유하는 교사에 대한 그의 강조는
특별한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장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서재에 꽂힐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베델대학교, 특수교육 대학원과정(MN), Steven A. Kaatz PhD
“앤더슨 박사가 여러 나라의 교육자들, 목사들, 그리고 부모들에게 이 책에서 전달하는 개념들을 강연할 때 나는 그와 함께 여행하는 특권을
누렸었다. 나는 지도자들이 장애에 대해서 기독교인답게 사유하는 중요성을 발견하면서 그 자료들이 살아 있다는 것을 목격했다. 이 책은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모든 독자에게 영향을 줄 능력이 있다. 앤더슨 박사는 우리 모두가 성경적 세계관을 확고히 지니고 영향을 주는 모든 영역에서
그것을 살아낼 것에 도전한다. 따라서 특수교육신학은 모든 독자가 장애에 대해서 기독교인답게 사고하기를 독려한다. 그런 사고는 비로소 우리에게
하나님의 돌봄으로 돌보고 정의와 긍휼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갖고 섬기도록 동기를 제공할 것이다.”
-갈보리교회 원로목사(MN), Dr. Richard Schoenert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