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이야기
도서정보 : 박준복 | 2013-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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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이야기』는 최근의 전쟁에서 어떻게 미사일이 사용되었고, 미사일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를 쉽게 설명하고, 주요 국가의 미사일 개발 역사를 돌아본다. 또한 우리나라는 어떻게 미사일을 개발했는지를 소개하고, 개발 동향 등을 전망하면서 국가 안보를 위해 정확하고 수준 높은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미사일 관련 기초 정보를 제공한다.
구매가격 : 4,800 원
중국 도대체 왜 한국을 오해하나
도서정보 : 김재현 | 2013-05-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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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한국 간에 쌓인 오해와 편견!
중국 평황왕의 파워블로거 김재현, 그가 말하는 중국과 한국『중국, 도대체 왜 한국을 오해하나』. 중화권 언론매체인 펑황왕의 파워블로거이기도 한 저자 김재현이 1998년 중국에 처음 발을 내디딘 이후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보고 느낀 중국과 중국인에 대해서 그리고 중국과 한국 간에 쌓인 오해와 편견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양국 간의 오해와 편견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들여다본다. 한국의 성형수술 문화에 대한 중국인들의 오해에서부터 음식문화, 교통문화 등 우리가 중국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문제들, 더 나아가서는 어업분쟁과 단오절 논란, 북한문제 같은 국제 현안이나 최근의 정치, 경제, 문화 이슈들을 총망라하여 살펴본다.
구매가격 : 8,100 원
학급 경영 멘토링
도서정보 : 김성효 | 2013-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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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실을 디자인하기 위한 ‘학급 운영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초등학교 교사를 위한 행복한 학급 운영 교과서 『학급 경영 멘토링』. 이 책은 실제 현장에서 행복한 교실을 만들이 위해 애쓰는 교사들을 위한 경영 매뉴얼이다. 학급을 자신만의 스토리로 디자인하는 학급 경영 철학 세우기부터 스스로 정한 약속은 끝까지 지키는 자세를 길러주는 생활지도, 학급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적 역량을 키워가는 즐거움을 알려준다. 또한 최고의 수업을 만드는 키워드, 학부모에게 다가서기 위한 전략 등 학급 경영과 관련된 모든 노하우를 자세히 제시한다. 공책정리나 일기지도 같이 학급경영에서 기본적인 것뿐만 아니라 다문화교육, 학교폭력, 인문고전 독서,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교육 경향에 이르기까지 학급 운영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다.
구매가격 : 10,360 원
20대. 30대. 40대여! 돈 벌기 전 정치를 알자.
도서정보 : 공진규 | 2013-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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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국회의원 연봉 1억 4737만원(수당과 입법 특별활동비 포함)을 받습니다. ◈ 한국 국회의원 의원연금 평생 월 120만원(65세 이상 전직 의원)을 받습니다. ◈ 한국 국회의원은 보좌진 7명과 인턴 2명 채용 가능(9명 기준 연급여 약 4억 지원)합니다 ◈ 한국 국회의원은 사무실 운영비 연 1692만원 지원(간식비 전화 우편요금)을 받습니다. ◈ 한국 국회의원은 차량유지비 기름값 연1740만원 지원 받습니다. ◈ 한국 국회의원은 변호사. 관세사 등 유급 겸직 금지조항 예외입니다. ◈ 한국 국회의원은 상임위원회 등의 활동 위한 해외 시찰비 지원(항공기 좌석 비즈니스급 이상)을 받습니다. 위를 포함 한 200권 특권을 가지게 됩니다. 미래 주역이 될 20대 30대 40대분에게 한국 국회의원분에 특권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그럼 우선 개인이 많은 돈을 벌기 전에 정치란 무엇이며 한국 정치의 역사를 읽어보길 권합니다.
구매가격 : 700 원
OX 상표법 지문정리집(51회 대비 조문/기출/판례)
도서정보 : 윤형근 변리사(편저) | 2013-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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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리사 시험 수험생(1차)을 위한 정리집 * 상표법에 관한 조문/기출지문/판례 요지가 정리. * 1차 시험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게 관련 지문을 총망라. * (2013.04.30 기준) 2013년 개정법 및 2013년 최신판례 반영. * 제1편~제7편 및 총 Chap 1 ~ 67로 구성.
구매가격 : 2,500 원
상표법 법전(2013-2014)
도서정보 : 윤형근(편저) | 2013-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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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용 법전 * 어디에서든지 상표법 제1조~제98조 규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변리사 수험생 및 일반인을 위한 상표법 법전입니다. * 2013년 개정법(2013. 10. 6. 시행)을 반영하였습니다. - 7조 및 8조 개정 - 51조 및 57조의3 개정 - 기간경과 후 권리구제방안 등
구매가격 : 900 원
씨앗으로부터
도서정보 : 박지은 | 2013-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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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생명의 원천이고, 씨앗이 스스로를 퍼뜨리는 활동은 모든 생명이 생명을 낳는 기초이다. 지금껏 '씨앗이 모두의 것'이라는 명제를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으며 씨앗을 거두고 심는 농민들은 종 다양성을 보존하는 주체로 역할 해왔다. 그런데 이러한 '씨앗'의 상품화, 권력화는 점차 농민으로부터 씨앗의 주도권을 앗아가고 농작물의 생물종 다양성을 축소시키고 있다. 씨앗과 농민이 사라지는 것으로부터 사람의 먹을거리뿐 아니라 생태계 전반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이 시대에, 잃어버린 씨앗 본래의 의미, 씨앗으로부터 시작되는 생명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그 회복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흐름과 아래로부터의 움직임을 찾아보려 한다.
구매가격 : 0 원
축! 국회의원에 당첨되셨습니다
도서정보 : 이지문 | 2013-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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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추첨 민주주의》(원제: A Citizen Legislature)의 번역을 통해 처음으로 국내에 ‘추첨민주주의’의 개념을 소개한 이지문 박사가 이번엔 전자책을 통해 ‘추첨민주주의’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2012년《추첨민주주의 이론과 실제》를 펴내기도 했는데, 전작이 국내 학자가 연구한 추첨민주주의에 관한 첫 책자로 의미를 지녔다면 이번 책은 좀 더 쉽고 가벼운 형태로 추첨민주주의를 소개하고 있다. 《축! 국회의원에 당첨되셨습니다》는 미래 정치의 주인이 될 젊은 유권자들에게 새로운 정치적 상상력을 불어 넣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3,500 원
직장의 신
도서정보 : 경향신문 | 2013-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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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비정규직의 삶은 드라마보다 더 비참하다.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는 비정규직의 삶이 그대로 드러난다.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며 잡일까지 더해서 더 많은 양의 일을 한다.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은 현실에서는 가질 수도 없다. 드라마의 김혜수처럼 계약서대로 일할 수도 없다. 신분을 보장받지 못하고 미래가 없는 비정규직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본다.
“비정규직은 이제 ‘민주주의 위기’를 경고하고 있다. 정규직?회사?정부가 폭탄 돌리듯 방치하는 사이 비정규직은 대물림되고 가족을 해체시키고 있다. 후마니타스 박상훈 대표는 “정치는 외부의 충격이 있어도 내부의 약자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며 “비정규직 문제를 보면 민주주의가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짚는다.”
네 가족 모두 비정규직으로 사는 현실
대학에서 청소일을 하고 있는 김모씨(여?광주시). 본인과 세 딸 모두 비정규직이다. 김씨의 비정규직 이력은 2008년까지 8년째다. 지난 2000년 남편이 세상을 뜬 이후부터다. 남편은 남겨놓은 게 없었다. 재산은커녕 은행 빚 2000만원만 물려받았다. 15~24세의 세 딸, 초등생 아들과 함께였다. 더구나 두 딸은 ‘돈 먹는 하마’인 대학생이었다. 슬퍼할 겨를도 없었다. 장례식 이튿날부터 식당에 일을 나가기 시작했다. 물론 비정규직이었다.
고생 끝에 세 딸은 모두 대학을 졸업했다. 하지만 하나같이 ‘번듯한’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 수십번씩 정규직 취업문을 두드렸지만 끝내 열리지 않았다. 김씨는 “먹고 살기 어려워 그 흔한 과외 한 번 못 시켰고, 그 바람에 명문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탓”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시대의 현실이다. 비정규직은 전국민의 1/4이 되었고 이들의 삶은 숨겨지고 잊혀지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벼랑끝 33인의 외침
도서정보 : 경향신문 | 2013-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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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의 금융위기로부터 시작한 한국의 2009년 경제위기는 가장 취약한 계층을 먼저 먹잇감으로 삼았다. 전국적으로 몰아닥친 1998년 IMF와 다르게 2009년의 경기침체 역시 청년실업자, 비정규직 노동자, 영세자영업자 등 우리사회의 약한 고리를 위협했다. 경제를 살리겠다며 집권한 이명박 정부는 마이너스 성장을 걱정해야 할 형편이었고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 면에서는 오히려 거꾸로 가고 있었다. 비정규직 고용기간을 늘리고 최저임금제를 더 낮춰 일자리를 늘렸고 월 100만원짜리 한시적 인턴제로 청년실업을 땜질하려는 발상은 이를 잘 보여줬다. 이후 정권이 바뀐 지금도 사회적 약자가 겪는 고통은 사라지지 않았다. 어렵고 힘든 노동의 조건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 봉건제 시대 노예를 연상시키는 신분제 질서가 2010년대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다. 2009년에 경향신문과 참여연대는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취약계층 노동자가 처한 현실이 어떠한지, 대안은 무엇인지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는 좌담회를 마련했다. 이 목소리는 지금도 생생하게 살아있고 빈곤과 불안의 외침을 반영하고 있다. 새로운 박근혜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다음 정부를 기다리기에는 이들의 현실은 참혹하기때문이다. 4년 전의 대담이지만 이 모든 이들의 바램과 꿈이 그대로 살아 남아 2013년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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