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익히는 주택임대차법 상세해설

도서정보 : 호크마북스 | 2021-04-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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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일부 발췌] 우리 민법 제618조 이하에서는 임대차에 관해 규정을 하고 있는데 임대차란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에게 목적물을 사용 수익하게 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이 이에 대하여 차임을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서 효력이 생깁니다. 임대차는 토지 건물 뿐만 아니라 동산도 대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임대차 중 우리의 일상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것은 부동산 특히 주택의 임대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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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압둘와합을 소개합니다

도서정보 : 김혜진 | 2021-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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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의 시각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낯선 존재와 친구가 되는 것이다.”

중학교 국어 교사인 저자는 어느 날 한 시리아 청년을 만난다. 압둘와합이라는 이 청년은 시리아에서 명문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던 엘리트였다. 시리아와 한국 사이의 다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한국에 왔지만, 한국에서의 일상은 전혀 만만치가 않았다. 심지어 그사이 압둘와합의 모국 시리아는 민주화 혁명에 이은 전쟁으로 큰 혼란에 빠진다. 그의 가족도 난민이 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음은 물론이다.
《내 친구 압둘와합을 소개합니다》는 평범한 중학교 교사가 만난 한 시리아 청년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압둘와합이라는 친구를 두면서 비로소 무슬림과 난민, 이주민 등 우리 사회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의 시선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친구의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와합과 함께 ‘헬프시리아’라는 구호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기에 이른다. 압둘와합과의 만남에서부터 제주도 예멘 난민 이슈에 이르기까지 저자와 압둘와합이 겪은 여러 이야기를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압둘와합이 들려주는 시리아 이야기’를 실었다. 시리아의 역사와 문화, 복잡한 현대사와 가슴 아픈 현실을 차근차근 정리한 이 글을 통해, 낯설지만 우리와 묘하게 닮아 있는 세계를 향해 문을 열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매가격 : 10,360 원

Q Drop

도서정보 : .D | 2021-04-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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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는 누구인가. 2020년 기준 Q의 지지자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질문중 하나이다. 2017년 10월 전직 미국 고위 정보국 직원이라 주장하는 "Q Clearance Patriot"라는 닉네임이 온라인상에 올린 한 게시물을 기원으로, 현재는 적게는 수만 명 많게는 수십만 명의 지지자들이 생겨났다. Q의 지지자들은 트럼프정부의 진행, 교체의 과정 속에서 큐아넌(QAnon)하나의 사회적인 운동을 형성하기도 하였는데, 여기서 Q라는 닉네임은 "Q Clearance (Q 보안 자격)"이라는 미국 정부의 1급기 밀에 접근 가능한 보안 등급을 말하며, QAnon은 Q와 anon의 합성어로서, 각각 Q Clearance와 익명(Anonymous)을 뜻한다. 그동안 Q가 누구인가에 대한 많은 가설과 추측들이 제기되었지만 (그 중 대표적으로는 Q가 존 F. 케네디 주니어라는 설 혹은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라는 설도 있지만)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
보다 구체적으로 Q는 2017년부터 온라인 플렛폼 4chan에 등장하여 트럼프 정부를 강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2017년 2월에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8개월 이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트럼프정권이 지속되면서 Q의 포스트는 단순한 음모론을 넘어서 하나의 사회적 현상과 운동으로 확장되었다. 이후 이러한 경향성은 2020년 대통령 선거를 통해 더욱 점화되었고, 미국과 나아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수수께끼 같은 형식의 메모들을 던졌다.
따라서 이 책은 초보적이지만 이러한 Q의 메시지들을 정리, 번역하여 QAnon에 대한 단순한 흥미 또는 학문적 접근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참고자료가 될 만한 접근 가능한 자료를 모아 정리하였다.

구매가격 : 2,500 원

가르치는 기술(The Teaching Skill)

도서정보 : 변찬진 | 2021-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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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혁신을 위해서는 가르치는 기술이 먼저다”

교육이란 말 자체가 educate의 ‘e-’라는 게 밖이라는 뜻이고 ‘duca-’는 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교육은 ‘밖으로 끌어낸다’는 뜻입니다. 선생님은 아이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아이의 재능을 이끌어 내는 위대한 사람입니다. 아이의 재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가르치는 기술이 뛰어나야 합니다. 가르치는 기술(skill)은 아이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내고자 하는 교육철학과 수업을 잘 이끌어 가기 위한 수업 기술, 아이들의 재능과 역량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수업 설계 기술, 바른 인성을 기르는 학급경영 기술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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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모든 행성은 인간이 주인이다

도서정보 : 이광모 | 2021-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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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어떻게 하면 효율성있게 사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라.
“이승과 저승 어떻게 하면 천국으로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하고 고민을 해야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다.”

1권 『숲의 나무빵』, 2권 『지구를 리모델링해야 지구가 산다』에 이은 3권 『지구와 모든 행성은 인간이 주인이다』는 인간의 식량으로 희생된 모든 동식물들 천국으로 만들어 놓아야 지구와 모든 행성은 인간이 주인이 된다. 이곳이 지옥이 된다면 지구와 모든 행성은 동식물이 주인이 된다.

구매가격 : 7,200 원

법의학적 법철학 제3권.The Book of Medical Jurisprudence,Volume 3 (of 3),by John Ayrton Paris

도서정보 : John Ayrton Paris | 2021-03-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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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법 > 법률/소송
법의학적 법철학 제3권.The Book of Medical Jurisprudence,Volume 3 (of 3),by John Ayrton Paris
제3권은 영국 잉글랜드등에서의 환자및 법 케이스 즉 사례 및 판례를 모아서 설명함. 1600년경 붜 지금까지 이런부분의 의학및 법 사례 케이스가 미국에서 더 발달해서 지금의 미국법 판례가 모아짐. 한국에서는 1910년도 일본의 통치후에 지금까지 이런부분이 부작위 오미션 및 언어장벽 등등으로 으로 권한을 가진자에 의해서 삭제됨.
제3권은 사망의원인 돌연사 서든데스 그리고 유산및 의사와 조산부 산파등의 잘못에 대해서 의학및 법 사례 케이스를 설명함. 영국의 잉글랜드의 오래된 1600년도 이후의 사례 케이스 등이므로 상당히 어려운 사례들임. .
3권중에서 제3권으로 제1권은 이미 출간하였고 여기제1권 에는 법학에서 법학에서 중요한 정신이없는것인 insanity 가 있으며 이는 중요한 법의 구성요건으로 민사건 형사건 사건 케이스에서 마음먹고 행동하는데서 마음을 먹을수 없으므로 민사의 돈사건이 성립이안되고 형사건에서도 법조각사유에 해당함. 그럼 법의학과 법철학을 아래에서 알아봄.
Medical Jurisprudence 용어는 법률상 문제되는 의학적 사항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법운영에 도움을 주고 인권옹호에 필요한 학문으로, 의료법학, 법의학法醫學 의사법제醫事法制 재판의학裁判醫學 의료행위나 의사 상호간의 관계 또는 일반사회에 관계되는 법과 재판원리에 필요한 응용분야 학문.
법리학 jurisprudence 法理學 . 독일 철학자 칸트의 철학 도서 책 에도 사용한 용어로서, 법률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을 연구하는 항목으로 법철학과 같은 의미 사용. 대륙법계 독일의 법철학에 반해서 영미법계 영국의 법리학의영향을 받은 법철학을 일제시대에 일본이나 한국에서 법리학이라 칭함.
J.오스틴1790 출생 의 분석적 법리학analytical jurisprudence과 H.J. 메인1822출생의 사회학적 법리학sociological jurisprudence의 영향을 받은 법철학임. 하지만 지금의 한국에서는 법리학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법철학이라는 용어를 통일적으로 사용함.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런 법의학적인 법철학은 영국미국및 프랑스 독일등의 언어의 로마제국의 라틴어등에서 유럽언어가 일본과 한국에서의 언어로 변환되면서 많은 철학적인 사고에서 언어적인 장벽을 넘지못해서 법이나 의학을 다루는 전문가들이 잘못 사용하는 일을 발생함. 이런문제는 한국의 청년층에서 더 공부해서
연구할 문제임.

구매가격 : 38,000 원

The Storm

도서정보 : Daniel Defoe | 2021-03-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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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704년 Daniel Defoe가 쓴 저널리즘 및 과학과 관련된 보도 작품이다. 영국의 허리케인에 대한 최초의 상세한 설명으로 현대 저널리즘의 실질적인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1703년 런던에서 발생한 폭풍과 관련된 사건과 사람들의 대응(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이 무너질 것을 예상하였음에도 그들을 피난처로 옮기기 보다는 집안에 가두어 두는 것이 더 안전하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포우는 폭풍은 영국 전역의 숲과 숲을 파괴한 폭풍으로 묘사를 하고 있다.

구매가격 : 5,500 원

The History of the Devil

도서정보 : Daniel Defoe | 2021-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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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년에 다니엘 데포가 쓴 책으로 원제는 The History of the Devil As Well Ancient as Modern. In Two Parts 로 데포는 악마를 세계역사의 참가자로 그리고 있다. 개신교 반대자인 다니엘 데포는 이 책에서 악마를 세상에서 일하는 육체를 가진 존재로 믿는다. 악마는 자신의 형체로 또는 다른 존재의 몸과 마음에 거주함으로써 세상에 영향을 행사한다고 이야기 한다.

구매가격 : 5,500 원

뉴 롱 라이프

도서정보 : 린다 그래튼 | 2021-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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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 발달과 변화의 시대에
사람이 행복한 100세 인생을 위하여

만약 우리가 100살까지 산다면? 이 책은 전작 《100세 인생》을 계기로 이어져온 담론들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100세 인생》은 현실이 된 장수 시대를 위해 새롭게 준비해야 할 개인의 유형·무형 자산들을 소개하고 강조했다면, 그 후속작인 이 책은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기술의 발달과 길어진 삶이 함께 만드는 변화에 주목하며, 각 개인의 상황에 맞는 로드맵을 그려줄 뿐 아니라 기업, 정부 등의 역할까지 제안한다.
‘신기술과 장수’로 설명되는 시대는 인류가 진보해온 한 단면으로 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의 심리적 혼란과 불안을 낳기도 한다. 예컨대 사회의 고령화로 인해 국가가 파산하고, 연금이 고갈되며, 보건비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경제가 불가피하게 악화될 것을 우려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 공감하는 한편, 기술과 장수의 결합이 가져올 커다란 기회에 더욱 주목하며, 새로운 상상력을 우리에게 요청하고 있다.
경영학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싱커스 50’에 수차례 이름을 올린 바 있는 린다 그래튼과 영국 정부의 정책 자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앤드루 스콧은 심리학과 경제학의 관점을 결합하여, 길어진 우리 삶에서 기술 발달과 장수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사람이 행복한 번영’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면밀하게 분석한다. 그리고 현실적인 지표와 통계를 바탕으로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변화하는 환경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이 책이 제공하는 매우 유용한 도구 중 하나는 ‘우리들’이라 명명한 가상의 인물들이다. 20대 중반의 커플, 20대 후반의 프리랜서 독신 여성, 두 자녀를 둔 30대의 한부모, 아내와 아들을 둔 40대의 트럭 운전기사, 50대의 이혼한 회계사, 70대의 퇴직한 엔지니어 등 다양한 조건의 인물들을 설정해 객관성과 설득력을 높였고, 이들의 삶을 참고로 사회적인 추세와 자신의 미래를 연결지어볼 수 있다.


우리는 ‘100세 인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장수에 대한 낙관이 존재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기술 발달을 둘러싼 두려움과 우려가 뿌리 깊은 시대에 우리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제1부 ‘인간에 관한 질문’에서는 최근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경이로운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과 장수가 어떻게 장수하는지 살펴보고, 기대여명과 건강의 최근 추세를 통해 사회가 어떻게 고령화되고 있는지를 검토한다. 특히 ‘우리들’이라는 연령, 성별, 경제 여건 등 다양한 조건을 가진 가상 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인생의 각 단계에서 부딪히는 문제들, 각각의 상황 속에서 하게 되는 선택과 그 이후를 살펴봄으로써 새로운 삶의 방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제2부 ‘인간의 창의성’에서는 새로운 환경과 길어진 삶에 적응하고 대비하기 위해 우리 각자가 밟아야 할 삶의 단계들을 소개한다. 나만의 인생 이야기를 만드는 삶의 단계들을 설계(설계하기)하고,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탐색하고 배우면서 변화를 준비(탐색하기)하고, 타인과 관계 맺으며 깊은 유대를 형성(관계 맺기)하는 등 두 저자가 제시하는 원칙들을 참고해 과거보다 훨씬 다양해지고 세분화된 삶의 단계들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제3부 ‘인간 사회’에서는 개인을 넘어 사회라는 범주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다룬다. 우리가 살면서 내리는 선택과 결정들은 정부, 기업, 교육기관 등 넓은 상호작용의 맥락에서 이루어지는데, 함께 행복하고 번영을 누리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을 움직이는 제도의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 사회적 의제들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개인에게 적절한 로드맵을 제공할 할 뿐 아니라 정부, 기업, 교육기관 등에서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는 데에도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길어진 삶에 대해 이야기할 때 던지는 질문의 상당수가 예외 없이 기술과 장수의 ‘결합’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커리어가 길어지면 일자리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게 될까? 그것이 우리의 커리어와 인생의 각 단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전작에서 우리가 ‘나이 듦’에 관한 낙관적 의제를 개진했음에도 기술을 둘러싼 두려움과 우려의 뿌리는 여전히 깊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했다. 프랑켄슈타인 증후군은 피하기 어려운 것이다. ― 20p ‘들어가는 말’ 중에서
*
새로운 연결기술은 사람들을 잇는 데 매우 유용하다. 이 기술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강력한 도구이지만, 이는 사람들의 경험을 집단적으로 변화시킬 수밖에 없다. 이것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측면은 연애다. 1980년에는 이성애자 커플의 35%가 ‘친구 소개’로 만났다. 20%는 직장에서, 18%는 가족의 소개로, 22%는 대학에서 만났다. 다시 말해, 물리적이고 공동체에 기반한 네트워크를 사용했던 것이다. 하지만 2017년에는 온라인으로 만난 커플이 40%에 달했고, 이 비율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 185p ‘5장 관계 맺기’ 중에서
*
다단계 삶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일생의 시간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분배할 수 있고 다양한 활동을 여러 순서로 배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려면 기업 정책에서 나이와 삶의 단계 간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 그러려면 기업은 두 가지 측면에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기업은 첫째, ‘진입점’을 다변화하여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일이 차지하는 비중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둘째, 퇴직과 퇴직 이후의 경제활동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200p ‘6장 기업의 의제’ 중에서
*
우리 모두는 개인이자 사회 구성원으로서 삶의 설계 방식과 행복하게 반영하는 방법이 격변을 일으키는 초기 단계에 와 있다. 머지않아 우리는 인간 창의성의 놀라운 사례들을 전해들을 뿐 아니라 두 눈으로 직접 보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에서 경이로운 혁신이 일어나고, 더 건강하게 나이 들고, 더 많은 고령화 사회의 징표가 나타나고, 가족과 공동체를 구성하는 방식은 한없이 다양해질 것이다. ― 283p ‘덧붙이는 말 - 미래로 나아가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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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sBusiness Is Nobody sBusiness

도서정보 : Daniel Defoe | 2021-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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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725년에 쓴 데포의 작품으로 여성 하인 병사들의 임금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여기서의 사업은 의무 과제를 이야기 힌다. 이 책에서 데포는 한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성실하게 수행하지만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주면 일이 제대로 완료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작업에 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아무도 그 작업에 많은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성과를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며 그들 모두는 다른 사람들이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고 강조한다. 외에 데포가 쓴 "The History Of The Pyrates의 속편인 OF CAPTAIN MISSON과 A TRUE RELATIONOF THEAPPARITION OF ONE MRS. VEAL THE NEXT DAY AFTER HER DEATH TO ONEMRS. BARGRAVE AT CANTERBURY THE 8th OF SEPTEMBER 1705를 함께 편집하였다.

구매가격 : 5,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