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6
도서정보 : 이성무 | 2015-12-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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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방대하고 세밀한 기록을 남겼으며, 거기에는 조선 500년의 역사가 왕대별로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연보와 계보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350여 명의 주요 인물도 정리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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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1
도서정보 : 이성무 | 2015-12-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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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제1권에서는 조선을 창업한 제1대 왕 태조부터 문화 전성기를 이룬 제4대 왕 세종까지 4대에 걸친 57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타이틀답게 야사 위주의 역사가 아닌 실제 정사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왕조사를 다루었다. 책은 당쟁사의 대가인 저자의 장점도 오롯이 담았다. 책에서는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성종·연산군’ ‘제14대 선조, 사림 정치 시대를 열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등 도입부와 헤드 타이틀만 보아도 역대 왕들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조선 시대 500년의 흐름을 꿰뚫는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800 원
조선왕조실록2
도서정보 : 이성무 | 2015-12-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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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2권에서는 세종 시대의 태평성대를 이은 제5대 왕 문종부터 조선 최초의 패주로 낙인찍힌 제10대 왕 연산군까지 6대에 걸친 56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이 책에서는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성종·연산군’ ‘제14대 선조, 사림 정치 시대를 열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등 도입부와 헤드 타이틀만 보아도 역대 왕들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조선 시대 500년의 흐름을 꿰뚫는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800 원
조선왕조실록3
도서정보 : 이성무 | 2015-12-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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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3권에서는 반정으로 왕에 오른 제11대 왕 중종부터 인조반정으로 폐위된 제15대 왕 광해군까지 5대에 걸친 117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이 책에서는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성종·연산군’ ‘제14대 선조, 사림 정치 시대를 열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등 도입부와 헤드 타이틀만 보아도 역대 왕들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조선 시대 500년의 흐름을 꿰뚫는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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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4
도서정보 : 이성무 | 2015-12-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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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4권에서는 반정으로 왕에 오른 제16대 인조부터 탕평책과 정치 개혁으로 강력한 왕권을 구축한 제22대 왕 정조까지 7대에 걸친 177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이 책에서는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성종·연산군’ ‘제14대 선조, 사림 정치 시대를 열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등 도입부와 헤드 타이틀만 보아도 역대 왕들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조선 시대 500년의 흐름을 꿰뚫는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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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중국사 07-진시황의 천하
도서정보 : 이중톈 | 2015-1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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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중국사 시리즈. 7권부터 [이중톈 중국사] 제2부가 시작되었다. 제2부의 제목은 ´제1제국´이다. 제국시대는 장장 2132년이나 계속되어서 중국사 전체 3700년 중 약 60퍼센트에 해당한다. [이중톈 중국사] 제2부의 여섯 권은 800년의 역사를 펼쳐낼 것이다.
그 안에는 두 개의 단명한 왕조(진秦나라와 진晉나라), 하나 혹은 두 개의 장수한 왕조(전한과 후한) 그리고 천하의 삼분(삼국)과 남북의 대치(남북조)가 포함되어 내용이 풍부하고 시야가 넓다. 그러나 넓은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방향을 잃기가 쉽기 때문이다. 방향을 파악하는 유일한 방법은 목표를 명확히 보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무엇일까? 3700년 동안의 우리의 운명과 선택이다. 그러므로 진나라가 천하를 통일한 역사적 고비에 이르러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선택은 있었는가?
없었던 것 같다. 그 전에는 확실히 선택한 적이 있었다. 탐색도, 실천도 있었다. 서주가 건립한 봉건제도나 방국제도가 그것이었다. 세 등급(천하, 국, 가)이 존재하면서 각기 권한을 나눠 갖고 역할을 수행한 것은 모든 면에서 제국제도와는 상반되었다. 만약 그 제도의 시험이 성공했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지 않았을까? 애석하게도 그랬을 가능성은 없다. 왜 가능성이 없는지는 이번 권에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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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사람의 세계여행 (규장각 교양총서05)
도서정보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2015-1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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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사람의 세계여행』은 여말선초부터 식민지 시기까지 근 600년 동안 이뤄진 다양한 형태의 세계여행을 12가지로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비록 "여행"이라는 말을 붙였지만 오늘날의 여행과 조선시대의 여행이 의미하는 바가 같을 수는 없다. 조선시대의 여행은 "자의"로 떠난 여행보다는 "타의"에 따라 이뤄진 경우가 많았다. 그 가운데 해상표류처럼 자연의 불가항력적인 힘에 떠밀려 팔자에도 없는 세계유람을 하는 경우도 간혹 있었으니, 최부의 『표해록』은 가장 대표적인 성과물이다. 이 느닷없는데다 죽을 뻔한 위기를 수없이 넘긴 6개월의 여정이야말로 "자연이 선물"한 조선시대 최고의 "자유여행"이었다는 점도 역설적으로 깨닫게 된다. 12가지 이야기 중엔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북경 사행길과 일본 통신사행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그간 간헐적으로 대중에게 소개가 되어왔지만 외교 목적의 공식적인 방문 이외에는 전근대 시기 해외여행은 사실상 무척 힘든 일이었기에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해외여행의 형태로 이 책에 포함시켰다. 저자들은 기존의 관점과는 다르게 북경과 바다 건너 대마도로 떠난 조선 관료들과 그 수행원들이 이 "여행"을 내면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였고,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통해 이런 공식사행이 가져다준 경험의 폭과 내용이 무엇인지를 따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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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역사에서 발견하는 상생전략 1
도서정보 : 현수빈 | 2015-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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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의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 가는 자기소개서이다. 저명한 역사학자인 「에드워드 카」는 역사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상호작용, 즉 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통해 미래를 열어 가는 것이다.”
미래를 슬기롭게 열어가기 위해서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역사라면 그 소중함이 얼마나 클는지는 가늠이 가능하리라. 하지만 독서와 학습을 통한 역사 학습이 그리 녹녹한 문제는 아닌 듯하다. 최근에 수능에서 한국사 과목이 필수로 지정되면서 관심과목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한국사에 국한하고, 한국사 교과서를 보면 분량의 반 이상이 근현대사에 집중되어 있어 정작 삶의 지침으로 삼을 만한 내용에는 한계가 있음을 심각하게 느낄 수 있다. 필자는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다루면서 그 내용 속에 담겨진 교훈을 찾아 이를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다. 특히 손자병법에 많은 공간을 할애하였다. 필자가 그만큼 손자병법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리라.
구매가격 : 4,500 원
역발상-역사에서 발견하는 상생전략 2권
도서정보 : 현수빈 | 2015-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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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의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 가는 자기소개서이다. 저명한 역사학자인 「에드워드 카」는 역사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상호작용, 즉 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통해 미래를 열어 가는 것이다.”
미래를 슬기롭게 열어가기 위해서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역사라면 그 소중함이 얼마나 클는지는 가늠이 가능하리라. 하지만 독서와 학습을 통한 역사 학습이 그리 녹녹한 문제는 아닌 듯하다. 최근에 수능에서 한국사 과목이 필수로 지정되면서 관심과목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한국사에 국한하고, 한국사 교과서를 보면 분량의 반 이상이 근현대사에 집중되어 있어 정작 삶의 지침으로 삼을 만한 내용에는 한계가 있음을 심각하게 느낄 수 있다. 필자는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다루면서 그 내용 속에 담겨진 교훈을 찾아 이를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다. 특히 손자병법에 많은 공간을 할애하였다. 필자가 그만큼 손자병법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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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월 1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5-1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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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이종하
충청남도 서천에서 출생하여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대전 지역 야학 교사로 활동하며 5년간 역사 과목을 강의했다. 그 후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뿌리역사문화연구회를 창립하여 대표를 맡았다.
10년여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실 밖 역사 여행’ ‘어린이 역사 탐험대’를 이끌며 현장에서 역사 교육을 실천했다. 불이학교 등의 대안학교와 부흥고등학교 등에서 한국사 강의를 맡기도 했다. 또한 한국체험학습강사협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신나는 체험학습 - 전라남도」 「신나는 체험학습 - 충청도」 등이 있으며, 공저로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 세계문화유산」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 우리 문화재」 등 시리즈 5권과 「지식N탐사 - 답사를 떠나요」가 있다.
구매가격 : 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