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류로 본 조선시대 차문화
도서정보 : 김희자 | 2010-01-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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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일부 백과사전류에는 茶에 관한 내용이 세부적이면서고 방대하게 기록되어 있다. 茶詩와 茶書 그리고 여러 문헌에서도 당시 차문화를 찾아 볼 수 있는데, 그 내용은 역사적·문화적·실용적인 면이 포괄되어 있다. 이러한 기록들은 품격있는 조선시대 茶문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가 된다. 특히 백과사전류는 지식의 일대 보고를 이룬 문헌이다.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차에 관한 내용들은 차의 역사를 말해주며, 당시 차문화의 실상을 파악하는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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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울산지역사 연구
도서정보 : 우인수 | 2009-12-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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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연구총서」 제66권 『조선시대 울산 지역사 연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인 저자가, 조선시대 울산지역사를 연구한 논문을 수록했다. 일본과 마주한 울산지역의 특성에 대해서도 다룬다.
구매가격 : 16,100 원
피의 광장 : 로마 공화정을 위한 투쟁
도서정보 : 파멜라 마린 | 2009-12-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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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공화정의 마지막 세기를 말한다! 로마 공화정의 마지막 세기에 대한 역사서『피의 광장』. 이 책은 독재자 술라의 통치부터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죽음까지를 자세히 다룬다. 또한 왜 공화정이 결국 무너졌는지, 공화정이 남긴 유산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로마 공화정 그 마지막 시기에 벌어진 권력의 이동, 교체 등 권력 내에서 일어난 모든 변화들을 해부하는 이 책을 통해 기원전 44년 3월 카이사르의 암살로 귀결됐던 동맹과 배신의 여정을 파헤치고, 로마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도래하기 전 배경을 상세하게 살펴본다.
구매가격 : 8,400 원
세계지리 만화 교과서
도서정보 : 전국지리교사모임 | 2009-12-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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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리 만화교과서』. 효과적인 지리수업을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해온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개정된 고등학교 세계지리 과목의 내용 순으로 총 스물세개의 이야기를 미래 여행가들에게는 교양 도서로 수험생들에게는 세계지리 과목의 기초 도서로서 만화를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구매가격 : 7,200 원
조선을 만든 사람들
도서정보 : 이성무 | 2009-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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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경쟁자이자, 적수이지만 하나의 조선을 꿈꾸는 동지였던 14명의 선비들을 담았다. 역사는 대립과 투쟁 위에 만들어진다. 역사의 전환점에는 반드시 걸출한 천재들이 등장하며, 두 천재들의 대립으로 역사의 방향이 결정된다. 이 책은 조선왕조의 건국에서부터 조선 후기까지 조선 역사의 방향을 바꾼 7가지 역사적 전환점을 살펴본다. 이 순간을 주도한 14명의 라이벌들의 모습을 통해 조선이라는 총체적인 그림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기행 - 궁궐에서 만나는 우리 역사 이야기 [개정증보판]
도서정보 : 송용진 | 2009-1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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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궁궐의 역사는 한마디로 500년 조선왕조의 역사입니다. 태조대왕이 한양을 도읍으로 정하고 경복궁을 짓기 시작한 뒤, 궁궐의 역사는 1926년 순종황제가 창덕궁에서 승하하실 대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조선의 다섯 궁궐들은 27명에 이르는 임금님들과 왕실 가족, 그리고 수많은 대소 신료와 희로애락을 함께하면서 조선왕조 500년을 지탱해 왔습니다. 500년 역사 동안 궁궐들은 새로 지어지고, 때로는 불에 타 없어지고, 대로는 강제로 헐리면서 그렇게 현재의 다섯 궁궐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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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어떻게 부정부패를 막았을까
도서정보 : 이성무 | 2009-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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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파 영수 조광조, 주자학의 퇴계 이황, 《목민심서》의 정약용. 이들이 모두 암행어사였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신라와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조선시대에 꽃핀 대간, 감찰, 암행어사 제도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감사제도이다. 하나의 왕조가 500년 이상의 역사를 지속한 예는 세계에서 거의 유례가 없다고 한다. 이의 원동력은 선조들의 왕권과 신권을 견제함으로써 국가의 기틀을 다지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려는 노력이었다. 이제, 조선시대 감찰관료들의 부정부패를 적발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의 현재를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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