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1
도서정보 : 문원림 | 2019-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귀에 쏙쏙!생생한 토론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는보고 듣고 말하는 초등 한국사 토론왕!저자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는 뭉치의 초등 한국사 토론왕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총 7권의 시리즈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초등 한국사 책들과는 다르게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저자의 강의를 직접 들으면서 마치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쉽고 재미난 한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많은 아이들이 역사를 처음 만날 때 어려운 용어들과 연표, 외워야 하는 문화재들, 비슷비슷한 왕 이야기,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사건들로 인해 힘들어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역사란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이며, 가장 재미있어야 할 스토리텔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처럼 딱딱한 것도 아니고, 영어처럼 반복해서 외워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역사는 그야말로 우리 땅에서 일어난 중요한 일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옛이야기 하듯 재미있게 풀어내면 됩니다. 특히 읽고 듣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주제를 놓고 아이들이 토론을 하고, 블로그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내는 모습은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장면처럼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저자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아이들은 역사에 흥미를 가지게 되고, 한 걸음 더 들어가 주제에 맞는 다양한 토론을 통해 지식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학부모와 선생님을 비롯한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
도서정보 : 조성일 | 2019-05-1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독립선언서는 지금 읽어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기미독립선언서」의 숨가빴던 그날의 막전막후
자주와 독립의 100년 희망에서, 평화와 통일의 100년 희망으로
1919년 2월에 이루어진 「대한독립선언서」의 발표, 2월 8일 일본에서 이루어진 「2·8독립선언」, 마침내 3월 1일 이 땅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와 함께 전 민족적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를 계기로 우리 민족은 강도일본에 맞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세우고, ‘민주공화국’을 명문화한 헌법을 제정하며 자주와 독립의 길을 추구했다. 그 뒤 해방과 독립, 분단과 전쟁, 남북의 경쟁과 마찰이 지속된 지 어언 100년이 지났다. 2019년! 전 세계의 문제로 떠오른 북핵문제를 계기로 우리 민족은 이제 평화와 통일로 가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한편, 진정으로 인류의 평화와 문명발전에 기여하고자 성찰을 하고 있다. 이런 문명사적 전환기에 우리가 돌아가야 할 정신적 근원은 어디에 있을까? 「기미독립선언서」를 다시 읽고, 재조명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번에 펴낸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는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신문사를 거쳐 잡지사에서 오랜 동안 근무했던 저술가 겸 출판평론가인 조성일 작가가 3대 민족독립선언서 반포 100주년을 맞아 집필했다. 책은 크게 3부(제1부. 그날, 역사가 용트림했다! / 제2부. 역사가 독립선언서를 불렀다! / 제3부. 독립선언서의 막전막후)와 부록으로 나눠 구성했다. 독립선언서가 반포된 지 100년이 지난 지금, 어쩌면 그 당시와 비교해도 더 급박하게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때다. 특히 역사에 둔감한 청소년들에게 3·1운동이 일어나기까지의 배경과 그 의의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부록으로 「기미독립선언서에 관한 Q & A」, 「3·1 독립운동(1919) 연표」, 「기미독립선언서 유적지 답사길」를 실어서 학습효과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우리도 몰랐던 한국사 비밀 37
도서정보 : 이수광 | 2019-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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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행간으로 읽는 진짜 역사.
우리는 보통 역사를 드라마나 영화로 접한다. 드라마 속에서 이순신 장군은 명장이고 원균은 무능한 장군의 대명사로 비취진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오로지 원균이 무능해서 그 많은 전함을 잃어버렸을까?
역사 속에 숨어 있는 ‘행간’에 그 진실이 숨어 있다. 숫자로만으로는 알 수 없는 우리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본다. 추리소설과 팩션의 대가가 쓴 책답게 흥미진진한 구성은 덤이다.
기록되지 않은
역사의 행간을 읽다
E. H. 카는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정의한 바 있다. 또한 데이비드 로웬덜은 《과거는 낯선 나라다》에서 ‘과거는 항상 현재에 의해 재해석된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과거의 역사란 기록물 그 자체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현재의 우리가 기록된 역사와 기록되지 않은 행간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팩션’의 대가 이수광의 이번 저작은 주목할 만하다. 그는 탁월한 식견으로 역사의 행간을 해석해낸다.
예를 들어 이방원과 정도전의 일화를 보자. 정도전이 표전문 사건과 요동 정벌론으로 명나라와 대립각을 세우던 때의 일이다. 명나라의 황제는 정도전을 소환함과 아울러 조선의 왕자 역시 명나라로 입조하라는 요구를 해왔다. 이때 나선 것이 이방원이다. 그런데 웬일인지 이방원이 명 황제를 만나고 온 후, 명나라에서는 더 이상 정도전 건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리고 실록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방원이) 명나라에 이르러 황제에게 아뢴 것이 황제의 뜻에 맞았으므로, 황제가 예로 우대하여 돌려보내 주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저자는 둘 사이에서 ‘정도전 제거’에 대한 묵계가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이방원이 돌아온 후, 왕자의 난이 일어났고 정도전은 제거됐다. 하지만 저자는 정도전과 이방원의 관계를 대립의 측면으로만 해석하지는 않는다. 정도전이 형식상으로는 고종 때에 이르러 신원되었지만, 그가 제안한 《조선경국전》과 행정체제를 그대로 따르고, 숭유억불 정책을 실시한 내막으로 볼 때 사실상 태종 이방원 시대에 이미 신원되었다는 것이다.
5천 년 역사의
숨겨진 미스터리
이 책은 고조선시대 백수광부의 이야기부터 구한말 고종 때에 이르기까지 5천 년에 이르는 역사 속의 대표적인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는 고려시대의 무신정변과 조선시대의 양녕대군 폐위와 같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고구려가 대륙을 버리고 평양으로 천도한 진짜 이유’와 같은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도 있으며, 함경도 종성에 살았던 야생 인간 이야기와 같은 민중사도 있다. 또한 우리 역사에서 잘 등장하지 않는 여성의 이야기도 다룬다. 5천 년이라는 시간을 관통하고, 지배층부터 서민층까지 계층을 망라하며 역사 속 미스터리를 파헤친 것이다.
역사 기록을 문자 그대로 읽지 않고 ‘해석’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과거에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좀 더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과거의 역사를 오늘에 비춰 미래에 대비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하지만 너무 무거워지지는 마라. 이 책에 담긴 37가지 이야기는 저자 특유의 명쾌하고 속도감 있는 필체로 무척 흥미롭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마치 TV 역사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노련한 진행자 같은 솜씨로, 다른 한편으로는 머리맡에서 옛 이야기를 들려주던 할머니의 구수한 입담 같은 느낌으로 독자들을 이끌 것이다. 독자들이 해야 할 일은 그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뿐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5천 년 역사의 긴 흐름 속에서 저자와 함께 탄식하고 반성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하멜코리아표류기.영어Story of the wreck of the Sperwer yacht.
도서정보 : Hendrik Hamel | 2019-05-1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코리아 조선을 서양에 최초로 소개한책임.
영어 와 네덜란드어로 출간한책임. .
1653-1666년도에조선에온한드릭하멜은 네덜란드사람임.하멜의표류기를씀.
서양인즉 네덜란드 사람으로 한국에 처음온 하멜임. 포모사 즉 지금의 대만에서 일본으로 배로 항해하다가 제주도에 표류후
조선에서 13년간 억류된 후에 탈출후에 네덜란드로가서 하멜표류기를 씀.
구매가격 : 25,000 원
하멜의코리아표류기.영어화란어Verhaal van het vergaan van het jacht de.
도서정보 : Hendrik Hamel | 2019-05-1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코리아 조선을 서양에 최초로 소개한책임.
영어 와 네덜란드어로 출간한책임. .
1653-1666년도에조선에온한드릭하멜은 네덜란드사람임.하멜의표류기를씀.
서양인즉 네덜란드 사람으로 한국에 처음온 하멜임. 포모사 즉 지금의 대만에서 일본으로 배로 항해하다가 제주도에 표류후
조선에서 13년간 억류된 후에 탈출후에 네덜란드로가서 하멜표류기를 씀.
구매가격 : 13,000 원
하멜의코리아표류기 네덜란드어Verhaal van het vergaan van het jacht de Sperwer
도서정보 : Hendrik Hamel | 2019-05-1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원문은 네덜란드어로 돼있고, 영어로 그리고 한국어로 번역돼서 따로 출간될 예정임.
1653-1666년도에조선에온한드릭하멜은 네덜란드사람임.하멜의표류기를씀.
서양인즉 네덜란드 사람으로 한국에 처음온 하멜임. 포모사 즉 지금의 대만에서 일본으로 배로 항해하다가 제주도에 표류후
조선에서 13년간 억류된 후에 탈출후에 네덜란드로가서 하멜표류기를 씀.
구매가격 : 13,000 원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도서정보 : 한준식 | 2019-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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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천 사
이 책은 한 개인의 기록이 아닌 우리나라를 지켜낸 선배 세대의 기록이자, 아픔의 기록이다. 태어났
을 때는 나라가 없었고, 광복의 기쁨을 누린 것도 잠시, 한민족끼리 서로 총부리를 들이댈 수밖에 없
었던 서글픈 세대에 대한 회고록이라 할 수 있겠다.
- 5 -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전쟁이 한 개인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차마 감당
하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견디며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선배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 책의 저자인 한준식 님은 전쟁의 참상을 직접 경험하셨고, 추천사를 적고 있는 나는 반공을 배우
며 자랐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을 대한민국 미래의 인재들은 반전을 배우며 자라기를 바란다. 다시는 이 땅에 이러한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을 남겼다는 저자의 뜻에 깊이 공감하며, 이 책이 반공보다는 반전을, 분열과 반목보다는 화합과 번영을 그려나가는 시대의 첫 단추가 되길 응
원한다. - 설민석
구매가격 : 9,100 원
황금가지 1권(나무왕-아도니스정원)TheGoldenBough bookone(The King of the Wood-The Gardens of Adonis)
도서정보 : J. G. FRAZER. | 2019-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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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는 영국의 고고학자가 쓴 각나라의 신화 민족풍속 등에 대해서 1922년경에 영국런던에서 쓴책임.
The Golden Bough
A study of magic and religion
Author: Sir James George Frazer
J. G. FRAZER.
1 BRICK COURT, TEMPLE, LONDON,
June 1922.
구매가격 : 18,000 원
황금가지 2권(신화-안녕)TheGoldenBough booktwo(The Myth and Ritual of Attis-Farewell to Nemi)
도서정보 : Sir James George Frazer | 2019-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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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2권(신화-안녕)TheGoldenBough booktwo(The Myth and Ritual of Attis-Farewell to Nemi)
황금가지는 영국의 고고학자가 쓴 각나라의 신화 민족풍속 등에 대해서 1922년경에 영국런던에서 쓴책임.
The Golden Bough
A study of magic and religion
Author: Sir James George Frazer
J. G. FRAZER.
1 BRICK COURT, TEMPLE, LONDON,
June 1922
구매가격 : 18,000 원
코리아 철도여행 영어A railway journey in Korea english
도서정보 : S. Kalff | 2019-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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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도에 네덜란드인이 서울에서 제물포까지의 기차여행과 당시의 한국인의 문화및 모습에대해서 씀
Een spoorwegreis in Korea, by S. Kalff
A railway journey in Korea, by S. Kalff
Title: Een spoorwegreis in Korea
De Aarde en haar Volken, 1908
Author: S. Kalff
Language: Dutch,Eglish plus.
Een spoorwegreis in Korea.
Door S. Kalff.
A railway journey in Korea, by S. Kalff
구매가격 : 2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