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문학
도서정보 : 조운현 | 2017-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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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올바른 법의 소리를 듣는 것인데,
올바른 법의 소리, 깨달음의 소리는 똥 속에서 들어야 한다.
좋은 곳에서는 깨달음의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좋은 곳에서 깨달음의 소리를 들었다면
이는 깨달음이 아니다.
_석명 천묵
구매가격 : 7,200 원
나에게서 당신께로
도서정보 : 김성중 | 2017-11-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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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참으로 돈과 경제의 원리가 사람의 영혼을 잠식해버린 듯하다.
인간의 마음 속에는 온통 혼란과 혼돈만이 가득하고 자신들이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손에 넣어 쥐어봐야 그들의 마음은 공허하기만 하다.
모든 시대의 인간들이 목마르고 허덕이는 이유는 그 누가 자기의 목숨을 다받쳐 나를 사랑해준 그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 천상의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게 되면 사람은 온갖 쓰레기들로 마음을 채우려고 한다. 쾌락, 쇼핑, 도박, 섹스, 약,,, 그것은 빠져갈수록 더 많은 욕망을 불러일으키며 결국은 자기소멸과 수치로 종결되고야 만다. 저자는 이런 세상에 희망이 무엇인지를 고민했다.
부모의 죽음으로 절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인애, 부모가 부자이기는 하지만 한번도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 못한 수진, 고아로 태어나 입양된 후 외로움에 울부짖는 선호가 한 학교에서 자신을 불태워 사랑을 선사하는 서준을 만나게 된다. 자기 부모에게도 못받아 본 사랑을 서준에게서 받으며 인간이 왜 살고 있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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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편지
도서정보 : 이영주 | 2017-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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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우리에게 보내는 편지. 영성인의 채널링 내용을 시 형식으로 엮어 책으로 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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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깨달은 구원 1
도서정보 : 조용훈 | 2017-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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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깨달은 구원 1』은 잘못된 신앙생활을 스스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며,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은 참된 구원이 아니다. 또한 신비주의에 빠져 눈에 보이는 기이한 현상만을 중시하는 기형적인 신앙생활 또한 잘못된 것이다. 종교 행위를 통해 하나님께 무언가 대가를 바라는 것 또한 잘못된 것이다. 종교생활을 한다는 껍데기에 가려 그동안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던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 책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헤어 나오기 어려운 덫에서도 이렇게 또 다른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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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백마법
도서정보 : 소진영 | 2017-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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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법(白魔法)은 어떤 복종이나 권력을 추구하지 않으며 오히려 수용과 이해를 요구합니다. 그것은 초자연적인 존재나 활동을 통하지 않고, 오히려 자연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신성을 찾습니다.
백마법은 사람이나 동물을 희생시켜 제물로 바치는 것 같은 잔인하고 야만적인 행위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도 해롭지 않으며 영적 세력과 같은 신성한 능력을 발동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도와 힘을 요구합니다. 그것은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사람들의 삶에 사랑을 되돌려주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것과 같은 목적으로 선택됩니다.
선과 악이 함께 짝을 이루듯이 흑마법은 백마법과 함께 존재합니다. 우리는 종종 흑마법이 더 우세해서 백마법을 능가하는 것을 봅니다.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백마법은 미묘하지만 모든 영광이 그 안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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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자아와 연결하기
도서정보 : 한예린 | 2017-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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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자아(Higher Self)는 영혼의 자아입니다. 그것은 신성한 근원으로부터 직접 창조된, 무한히 지혜로운 불멸의 당신입니다. 당신의 상위자아는 현재 육신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생(生)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차원과 시공간에 걸쳐 있습니다. 상위자아는 순수한 영혼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직관적인 지식과 안내의 근원입니다. 상위자아는 당신의 진정한 정체이며 지금 바로 이 삶에서 인간이라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중 대부분은 이 경이로운 지혜와 인도의 원천에 완전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신성하게 창조된 영적 존재로 인식하도록 배우지 않습니다. 우리는 상위자아와 우리의 감정보다 의식과 이성, 논리에 더 많이 집중합니다. 우리는 신(神)과 분리되어 있다고, 또는 영혼이 없는 물질에 불과하다고, 혹은 원숭이에서 진화한 유기체일 뿐이라고 배웁니다. 우리는 직관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상위자아로부터 천천히 연결이 해제되는 과정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매우 중요한 내면의 나침반, 우리의 직관적인 안내 시스템을 잃어버립니다.
상위자아와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다면, 자신을 단순한 인간 이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자신이 단순히 몸이나 생각, 감정보다 훨씬 더 큰 무엇이라는 감각이 있습니다. 그 더 큰 부분은 당신을 신(神)만이 아니라 우리 행성의 다른 모든 존재와도 연결시켜줍니다.
비록 의식적으로 상위자아와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그 상위자아는 당신의 일생을 빚어왔습니다. 우리의 선천적인 자질과 재능 중 상당 부분은 우리가 영혼 차원에서 가지고 있는 일부입니다. 의식하던 하지 않던, 상위자아의 정체성은 우리의 물리적 인생 환경에 빛을 비춥니다.
상위자아와 완전히 연결될 때, 우리는 목적의식과 기쁨을 크게 느낍니다. 우리 각자가 물리적 존재로 육화(肉化)한 이유는 상위자아가 이 수준에서 자신을 창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연결하려고 노력할 때, 상위자아의 자기표현은 더욱 쉬워집니다. 우리는 목적과 함께 삶을 따라 흐르기 시작합니다. 마치 매우 지혜로운 파트너가 우리 삶 속으로 들어와서 충만한 성취를 향해 우리를 이끄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기회와 우연의 일치가 나타나서 길을 보여줍니다. 영감이 샘솟습니다. 설사 장애물이 나타나더라도 우리는 거기에서 깊은 의미와 가치를 느낍니다.
상위자아가 그렇게 놀라운 자원이라면, 왜 우리와 좀 더 강한 관계를 맺을 수 없을까요? 의식적으로 상위자아와 연결하는 노력과 작업을 왜 해야 할까요?
개념상, 우리 모두는 자신의 상위자아입니다. 그러나 이 물리적 삶을 시작하는 순간, 또한 우리는 몸과 마음, 감정이 됩니다.
일단 물리적 신체로 육화하면, 우리의 모든 힘은 여기 이 물리적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의 선택을 통해 우리의 삶을 창조하는 곳입니다. 자유의지는 우리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보다 위대한 연결을 창조할 수 있는 것처럼 상위자아와 연결되지 않도록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중 대부분은 상위자아의 자원이 우리에게 유용하다는 것조차 알지 못한 채 성장합니다. 단절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선택한 것입니다.
상위자아는 언제나 우리를 인도하고 가장 높은 길과 목적에 관한 정보로 우리에게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상위자아가 할 수 없는 것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단절을 계속해서 “기본 선택”으로 하는 한, 상위자아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위자아는 가능한 한 뒤에 숨어서 우리의 일생을 계속 빚을 것입니다. 상위자아의 풍요로운 정보와 지혜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선택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상아자아가 우리의 일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초대해야 합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크리스탈 힐링
도서정보 : 소진영 | 2017-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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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은 당신의 전반적인 오라(aura)와 신체에 빛과 칼라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차크라 시스템과 신체의 미묘한 층(layer)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또한 크리스탈은 신성한 기하학적인 그리드 패턴에서도 사용됩니다. 이러한 그리드는 다차원적 이해와 인식으로 인도하는 빛의 기둥을 생성합니다.
크리스탈 힐링(Crystal Healing)의 역사는 선사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반적으로 돌이나 수정, 보석을 신체의 차크라에 올려놓는 것을 가리킵니다. 모든 차크라는 특정 칼라로 공명하며 서로 정렬하고 혼합됩니다.
크리스탈 힐링 내에는 질병이 신성한 에너지와 사람 간의 균형이 무너질 때 발생한다는 주요 원칙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치유사들은 보편적인 창조의 토대로서 이 밝고 신성한 에너지를 믿습니다.
크리스탈 힐링의 좀 더 나은 이해를 위해서 이 작은 책이 당신의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크리스탈에 대한 원리에서 기본적 사실까지,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크리스탈 힐링을 통해 자신의 삶을 어떻게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배우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샤머니즘 입문
도서정보 : 소진영 | 2017-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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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니즘은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 동유럽 서쪽 지역에 사는 투르크와 몽골 계 민족의 고대 영적 믿음입니다. 몽골과 시베리아에서는 “영혼에 대한 존중”을 뜻하는 “텡게리즘(Tengerism)”이라고도 합니다.
샤머니즘의 관행은 종교가 아니라, 하나의 실질적인 방법입니다. 이 관행은 다양한 문화에서 많은 종교와 공존합니다. 시베리아에서는 라마교와 불교가 혼재된 샤머니즘이 있으며, 일본에서는 불교와 혼재되어 공존하는 샤머니즘이 있습니다.
많은 샤먼들이 대체로 정령을 숭배하는 문화 속에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정령 숭배는 영혼의 존재를 믿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샤머니즘은 배타적이거나 하나의 신념체계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실제로 샤머니즘은 북부 및 중앙아시아의 여러 사회집단을 연구하고 있던 서구 관측자들로부터 처음 인정받았습니다. “샤먼 (Shaman)”이라는 단어는 시베리아의 퉁구스 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이 “샤먼”이라는 말은 시베리아 퉁구스 어로 “(의식이) 일어나고, 흥분되어 움직이는 사람”, 트랜스 상태에 있는 동안 다양한 신비로운 존재들의 영역을 방문하여 그들과 의사소통하고 상호 작용하며 그 과정에서 신비로운 힘을 얻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따라서 퉁구스의 원래 언어로, 샤먼은 비일상적 현실을 여행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샤머니즘을 수행하는 사람, 즉 사면의 주된 기능은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의 매개자 역할을 하고 죽은 자를 사후세계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신비로운 존재로부터 환자를 치유할 올바른 의약품의 정보를 얻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샤먼이 실제로 어떤 질병을 치유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담지할 뿐만 아니라, 병의 원인을 규정짓기도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샤머니즘이 의미하는 바를 모릅니다. 마법사, 마녀, 마술사와 같은 많은 용어로 부르지만, 거기에는 모호함과 선입견 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샤먼이라는 용어는 시베리아에서 유래되었지만, 샤머니즘의 관행이나 기법은 사실 여러 대륙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샤먼은 직접적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특정 지식 체계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알고 있는 사람” 또는 “보는 사람”으로 불립니다. 샤머니즘은 실제로 신념 체계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것은 실제로 정보를 얻고 치유하고 다른 일들을 수행하기 위한 개인적 실험을 기반으로 합니다. 사실, 샤먼이 결과를 내지 못하면 그들은 더 이상 부족 사람들에게 존중을 받지 못합니다. 한 개인이 샤먼인지 아니지 어떻게 인식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그것은 실제로 매우 간단합니다. 그들이 기적을 행할 수 있는지, 그리고 다른 세계로 여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샤머니즘은 하나의 삶의 방식이며 자연과 창조적 본성과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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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rt of God
도서정보 : Jung Ae Lee | 2017-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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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forgotten myself for many days while I was hearing the words of God, writing them, and editing them in the touch of the Holy Spirit since the day I began to experience the presence of God.
When I was touched by the Holy Spirit, my body and mind were not mine, but these became instruments of God. I was I, but I was not I; I was I, but I could not move as I wish. Sometimes the quick voice of God came down and I wrote it. Sometimes the voice turned into sentences so that I was amazed to see them come into my mind and I wrote them down.
These articles were not written one by one. When the Lord gave dozens of titles at a time, He also gave articles according to them. So I wrote down them. Sometimes I wrote articles without titles, and after writing He gave the titles. When I continue to write randomly, the former and the latter are often matched.
Whatever message I received and wrote, I did not do anything for it. I wrote them only as an instrument of the Lord. And sometimes I entered into the hearts of the people the Holy Spirit has opened and I heard and wrote what their inner voices. There are also some articles that are based on what I heard from the conversations of others.
In the mysterious and incredible world of God and the ministry of the Holy Spirit, I fell down before Him for twenty-six months in order to write these articles. The number of titles I received from Him was over one thousand and two hundred, and the number of articles I received was over nine hundred. When I received my first article, I prayed and God forcefully gave it to me. However, at this time I just pray in front of the keyboard in order to receive messages.
I hope these messages from the Lord will reveal the greatness of the Lord and thereby I and all people glorify the Lord. I hope that the leaders and people who have broken God’s heart will turn to the right attitude because of these messages of the Lord, and those who have made the Lord’s heart sad will be the ones who please Him.
Finally, at the end of each message of the Lord is provided the date or year of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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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
도서정보 : 고한영 | 2017-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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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신학생이 가난한 시인 전도사 되어 인생의 참 행복을 전하며
온 세상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목사가 되기까지의 정말 꿈 같은 이야기
개척교회, 지하교회, 월세교회, 전도사 교회라는 사중고의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간 기록!
이 책을 쓴 이유는 어떤 환경에서도 나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내 인생을 굳게 붙드셨던 주님의 손길에 대한 깊은 내면의 담담한 고백, 나만의 개인 신앙고백을 넘어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구체적으로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고한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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