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체험판)고난 속에서 지킨 믿음
도서정보 : 하랄란 포포프 | 2015-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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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흘러간 냉전 시대의 이야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공산주의 불가리아 시절 그 공산당의 압제 가운데서 고난을 겪어가며 믿음을 지킨 한 주의 종의 간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이 나태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과거의 이야기는 매우 큰 교훈을 준다. 로마 시대에 굶주린 사자들과 검투사들에게 죽어가면서도 지킨 믿음 중세 암흑 시대에 로마카톨릭의 종교재판소에서 그 잔악한 형틀에 죽어간 성도들의 귀한 믿음 그리고 불과 반세기 전 공산주의 치하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간 수많은 성도들의 위대한 믿음들은 우리에게 참 신앙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용기를 주며 굳은 믿음과 우리 주님을 향한 사랑을 크게 일으켜 준다. 고난 속에서 지킨 믿음은 생명의 면류관을 받기에 합당한 귀한 믿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감히 고난에 대해서 논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이 책에서 보게 되는 하랄란 포포프의 고난을 보며 단지 연민의 감정만 느껴서도 안 된다. 우리는 그의 간증을 보면서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위대한 성도들의 믿음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또한 냉전 시대가 끝난 오늘날까지도 구 공산권의 나라들에서 진정한 복음의 자유가 없다는 것도 숙고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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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뿌리
도서정보 : 고승희 | 2015-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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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내 안의 뿌리 깊은 악을 이겨라!
악의 문제를 천착한 역작
이 책은 미국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이자 골든게이트 신학교 목회학 교수인 고승희 목사가 악의 문제를 천착한 역작이다. 먼저 악의 개념을 설명하고, 다음으로 악과 싸우는 방법을 가르치며, 마지막으로 성경의 이삭, 야곱, 유다 등의 삶에서 보이는 악의 사례를 소개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저자는 우선 성경에 근거해 악의 개념을 주권, 힘, 영광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설명한다. 이 책의 핵심적인 메시지는 우리 삶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지 않고 내게 있으면 그것이 악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사건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그때는 제가 아내에게 악의 개념을 설명하던 날이었습니다. 늦은 밤 잠자던 아내를 깨워 새롭게 깨달은 악의 개념을 설명했습니다. 침을 튀기며 열정을 가지고 설명했습니다. 졸면서 듣던 아내에게 새롭지 않느냐고, 놀랍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아내는 제 말에 동의를 하며 이 놀라운 진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지난 몇 달 동안 학교 사무실에서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중심이 되었던 사건과 인물들을 찾아 정리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때 아내는 “누가 했다고?”라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때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7쪽)
저자는 악을 설명하는 자신에게조차 삶의 주권이 하나님이 아니라 ‘내’게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그런데 이와 같은 일이 비단 저자에게만 있을까? 우리 역시 저자에게 공감하듯이 시시때때로 악에 빠진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그렇다면 우리가 악을 이길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 저자는 성경에서 답을 찾는다. 사도 바울이 제자 디모데에게 명한 대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딤후 6:12)는 것이다. 여기서 “믿음의 선한 싸움”이란 무슨 뜻일까?
저자는 “선한 싸움”이란 악에 대항해 사랑의 눈으로 상대방의 허다한 허물을 덮는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악은 악으로 물리칠 수 없기 때문이다. 악만 더 증폭될 뿐이다. 병 속의 공기는 물을 채워야 뺄 수 있다. 이렇듯이 우리 안의 악은 선으로 채워야 없앨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1)고 한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이때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선을 심었다고 바로 선을 거두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낙심치 아니하면 반드시 거두게 됩니다. 지금 씨앗이 자라고 있습니다. 심은 대로 거둘 것이라고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그 약속에 대한 반응이 바로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선한 싸움에 믿음이 동반되어야 합니다(163~164쪽).
저자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인내하며 선을 심을 때 악을 이길 수 있음을 역설한다.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쓴 책
저자는 성경 속의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평신도뿐 아니라 믿음이 없는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서술했다. 이 책에서 흥미진진함이 배가되는 부분이 3부이다. 3부 〈악의 사례〉에서 저자는 이삭, 야곱, 유다, 요셉, 욥, 베드로 등의 삶을 통해 그들의 악한 모습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그러고 나서 그들이 어떻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악을 극복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우리는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푹 빠져 읽다가 성경 속 위대한 인물들의 인생 역정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이야기임을 깨닫는다.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자신 안의 뿌리 깊은 악을 이기는 삶을 누리길 소망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의 일독을 강력하게 권한다.
구매가격 : 7,800 원
그날의 양식 여름호(제16호)6 7 8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5-05-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날의 양식 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 개인 직장 학교 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의 양식 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간으로 발행되며 전국의 주요 기독교 서점과 교회에서 배포됩니다.
구매가격 : 500 원
(무료체험판) 그날의 양식 여름호(제16호)6 7 8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5-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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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양식 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 개인 직장 학교 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의 양식 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간으로 발행되며 전국의 주요 기독교 서점과 교회에서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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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 사람들 279호(2015년 6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5-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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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구매가격 : 1,500 원
(무료체험판)성경대로믿는 사람들 279호(2015년 6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5-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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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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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하리라
도서정보 : 조영만 | 2015-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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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 스스로 ‘죄인 중에 괴수이며 죽은 개보다도 못하고 하루살이에게도 눌려 죽을 인생’이라고 표현한 과거로부터 구원 받았던 경험을 통해 깨달은 죄사함, 의롭다하심, 거듭남, 성령세례, 성령충만, 완전함 등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신앙의 단계를 깨닫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신앙의 단계 알게 되어 자신이 나아갈 길을 알게 되고, 죄와 사망의 법과 율법에서 해방된 자유를 얻게 하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유와 목적을 정확히 알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젊은 크리스천에게 보내는 편지
도서정보 : 박민진 | 2015-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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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도 단계가 있다. 처음에는 예수님을 알아가는 단계 그분의 사랑을 경험하는 단계 하나님께 뜻을 세우고 헌신하는 단계 등 사람마다 시기와 필요가 다 다르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을 통해 결국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오직 하나다. 바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청년시절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하다. 내 힘으로 뭐든 할 수 있겠다는 혈기왕성한 시기에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마음먹는다는 것 자체가 귀하다. 인생의 황금기를 하나님 앞에 내어맡길 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놀라운 계획을 우리를 통해 이뤄 가신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인생의 목적과 비전 꿈을 찾고 있는 모든 청년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청년시절 내가 하나님 앞에서 고민했던 이야기들을 글로 풀어냈고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선별하고 또 선별했다. 부디 이 책이 당신의 인생에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발견하고 그분을 위해 인생을 드리는 축복이 넘치길 기도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주제별 성경공부 5 - 그리스도인의 영적 삶
도서정보 : 알반 더글라스 | 2015-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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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삶은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마귀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구원받아 건너온 성도들은 이제 막 태어난 어린 아기와 같아서 말씀의 젖을 먹는 것으로부터 그 영적인 삶을 시작해야 한다. 말씀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성도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과 기도를 통해 그분과 교제하는 것을 배울 수 있으며 또 주님을 위해 신실하게 일하는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고 마귀의 어떠한 공격도 이겨낼 수 있는 군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가 곧바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죄악된 세상으로부터 성별하는 것(롬 12 2)과 주님께 헌신하는 것이다(롬 12 1). 구원을 받았다 하면서도 세상으로부터 성별하지 않은 사람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어떠한 간증도 남기지 못하는 육신적인 사람(고전 3 1)으로 여전히 남아 있게 되는 것이며 또 헌신하지 않은 사람은 실제로 주님을 위해서 아무런 일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롬 6 13). 따라서 본서는 구원받아 거룩케 된 성도들이 어떻게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었다. 어린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것부터 배움으로써 훈련을 받을 것이며 성별과 헌신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방법도 배울 것이다. 경배와 지역교회의 중요성도 알아야 하며 때로는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도 감수해야 할 것이고 마귀가 끊임없이 시험해 온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을 승리로 마쳤을 때 그 나라에서 얻을 영광 또한 크다는 것도 깨달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독자들이 본서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을 배우기를 바란다. 이 세상은 너무나 악하기에 잠시만 눈을 돌려도 죄악 가운데 빠지기 쉽다. 이러한 가운데 『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지팡이와 주의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심이라.』(시 23 4)는 말씀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아무쪼록 그 나라에 이르기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승리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900 원
(무료체험판)주제별 성경공부 5 - 그리스도인의 영적 삶
도서정보 : 알반 더글라스 | 2015-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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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삶은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마귀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구원받아 건너온 성도들은 이제 막 태어난 어린 아기와 같아서 말씀의 젖을 먹는 것으로부터 그 영적인 삶을 시작해야 한다. 말씀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성도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과 기도를 통해 그분과 교제하는 것을 배울 수 있으며 또 주님을 위해 신실하게 일하는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고 마귀의 어떠한 공격도 이겨낼 수 있는 군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가 곧바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죄악된 세상으로부터 성별하는 것(롬 12 2)과 주님께 헌신하는 것이다(롬 12 1). 구원을 받았다 하면서도 세상으로부터 성별하지 않은 사람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어떠한 간증도 남기지 못하는 육신적인 사람(고전 3 1)으로 여전히 남아 있게 되는 것이며 또 헌신하지 않은 사람은 실제로 주님을 위해서 아무런 일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롬 6 13). 따라서 본서는 구원받아 거룩케 된 성도들이 어떻게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었다. 어린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것부터 배움으로써 훈련을 받을 것이며 성별과 헌신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방법도 배울 것이다. 경배와 지역교회의 중요성도 알아야 하며 때로는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도 감수해야 할 것이고 마귀가 끊임없이 시험해 온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을 승리로 마쳤을 때 그 나라에서 얻을 영광 또한 크다는 것도 깨달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독자들이 본서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을 배우기를 바란다. 이 세상은 너무나 악하기에 잠시만 눈을 돌려도 죄악 가운데 빠지기 쉽다. 이러한 가운데 『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지팡이와 주의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심이라.』(시 23 4)는 말씀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아무쪼록 그 나라에 이르기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승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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