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폭소

도서정보 : 최원영 | 2023-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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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섯 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폭소
예수님은 언제 웃으셨을까요?
강남 소생 보존원 허 원장
냉동인간이 되어 후일에 깨어나기 원하는 지원자들
골리앗은 누가 죽였나?
다윗이 아니란 말인가요?
심판대에 선 신 장로
최후의 심판대에 선 어느 교회 장로의 질의응답
끝장 토론: 하나님은 있는가
?천문학 박사와 신학대학 학장이 방청객과 함께하는 공개 대담

구매가격 : 9,000 원

내 영혼의 지혜를 불러오는 200문 200답 상편

도서정보 : SJ P | 2023-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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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내면을 찾아 나서고 있는 많은 분들이 각자 저마다의 이해의 단계에서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의문에 대하여 폭넓고 깊은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실제 마음공부를 하는 영성인들의 200개의 질문과 200개의 답문의 내용이며, 스스로 이치를 이해하며 영성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책입니다.

구매가격 : 7,900 원

아빠 설교와 달라요

도서정보 : 정용비 | 2023-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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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지난 40년의 사역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목회 칼럼을 정리하고 다듬어 출간하게 된 책입니다. 이제껏 저자가 걸어온 자신의 사역의 길을 되돌아보며 평범한 선택이 아닌 그러나 옳은 길을 선택하고 걸으려 애썼던 과정에 공동체와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입니다. 2002년 부임하여 17년간 목회하며 장년만 2천 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한 전주온누리교회 를 뒤로하고 분립개척이라는 아름답고도 뜻밖의 길을 선택한 그는 더온누리교회 에서 코로나 중에도 성도가 배가 되는 부흥을 경험하며 또 한 번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글이나 설교가 자신의 삶과 다르지 않기를 바라고 애썼던 목회자의 진중한 걸음과 진솔하고 소중한 마음들이 모아져 한 권의 따뜻한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출판사 서평 -

구매가격 : 10,000 원

하나님, 결재해 주세요

도서정보 : 오창건 | 2022-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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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일선에서 비즈니스 자비량선교를 십 수년 동안 해 온 경험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비즈니스 선교를 인도 하셨는지 뒤돌아보는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비즈니스 선교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고 우리는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구매가격 : 7,000 원

이해하고 내려놓기

도서정보 : 일묵 | 2022-1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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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궁극적인 행복을 이야기하는 마음의 고전, 불교의 가르침을
체계적이고도 생생하게 전하는 ‘초기불교 수행의 대표 멘토’ 일묵 스님의 네 번째 불교 강의

삶의 평화를 원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마음 공부의 비결, 팔정도(八正道)의 모든 것!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삶을 산다. 재물·명예를 좇거나 성적 쾌락·자극적인 맛을 탐닉해도, 마음의 평안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도, 그로 인한 행복감은 일시적일 뿐 삶은 또다시 괴로워진다. 그렇다면 진정한 행복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그 답은 붓다가 전한 여덟 가지 바른 길, ‘팔정도’에 있다.
이 책은 불교가 전하는 행복의 길을 삶과 수행의 기준이 되는 생생한 강의로 안내해 온 초기불교 수행의 대표 멘토, 일묵 스님의 대표작이다. 2013년 출간되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 책은 행복을 향한 올바른 이정표인 ‘팔정도’와 그 구체적 실천법인 ‘중도(中道) 수행’에 관해 이야기한다. 특히 책 후반부에 자리한 중도 수행 관련 내용을 바로잡고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행 방법을 분명히 전달하기 위한 수정·보완 작업에 돌입, 절판된 이후 헌책 구하는 것조차 어려웠던 이 책을 ‘전면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팔정도의 핵심은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 괴로움의 소멸과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방법에 대한 바른 앎과 이해를 통해(이해하고), 고통을 유발하는 해로운 마음을 알아차리고 내려놓는(내려놓기) 데 있다. 그리하여 ‘지혜’와 ‘실천’이라는 양날개의 균형감 있는 계발을 통한 ‘단단한 마음 공부의 비결’을 세세하게 제시한다. 만약 당신이 삶의 온전한 평화, 진짜 행복을 찾고 있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라.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구체적이고도 확실한 행복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5,400 원

10대를 위한 반야심경

도서정보 : 사이토 다카시 | 2022-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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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지혜’가 담긴 반야심경
10대 청소년과 만나다!

『반야심경』은 가장 인기 있는 경전이다. 경經이란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은 책이라는 뜻이다. 1,500여 년 전 중국의 삼장법사가 인도에서 반야심경을 가져와 한자로 번역, 우리나라와 일본에 전래되었다. 600권의 방대한 경전을 단 260자로 응축한 만큼 그 가르침이 심오하고 어렵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핵심은 매우 간단하다.
첫째, 반야심경은 오래된 자기계발서이다. 반야심경은 삶이 고통스러운 이유를 밝히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둘째, 반야심경은 주문이다. 주문은 나쁜 기운을 쫓거나 어떤 일을 이루게 해달라고 외우는 짧은 글귀를 뜻하지만, 일상에서 좋은 말을 적어 붙여 두거나 마음에 새기는 이치와도 통한다. 즉 반야심경은 삶의 고통을 없애는 주문으로, 힘들 때 외움으로써 고통을 날려버리라고 한다.
이 책은, 두 가지 핵심에 주목한 작가 사이토 다카시가 10대를 위해 쉽게 풀어 쓴 반야심경 해설서이다. 저자는 문학, 역사, 철학, 교육 분야의 책을 펴내며 누적 천만 부 판매를 기록한 초베스트셀러 작가로, 10대 시절 반야심경을 만나 도움을 받았다. 또 불교의 가르침이 고통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에 이르는 데 있다면, 심적으로 불안한 10대 청소년들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 이 책을 쓴 이유이다. 공부와 친구관계,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야말로 반야심경을 꼭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간결한 번역, 옛이야기와 일상의 친근한 사례로 풀어낸 탁월한 해석이 돋보이는 이 책은 반야심경을 의례적으로 독송하는 이들과 지금 이 순간 마음의 고요를 구하고 싶은 성인 독자들에게도 좋은 교리서이자 수행서이다.

구매가격 : 10,150 원

혼자 외롭지 않기를

도서정보 : 하은지 | 2022-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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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학 작곡가 하은지가 전하는 신앙과 삶의 멜로디 * 홀로 외로움에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들려주는?위로와 격려 메시지 * MZ세대 크리스천 청년의 신앙에세이 * 청년이 청년에게 청년이 다음세대에게? *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이들에게 * 희망과 소망이 필요한 세대들에게 * 말씀과 삶의 깊은 이해와 통찰 겨우 이십 대 후반에 이른 어린 나이지만 풍파가 참 많았습니다. 바람 잘 날 없는 나날이었습니다. 가난한 목회자의 가정에서 태어났고 ‘고교 자퇴’라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 가운데 저는 많은 실패를 했고 원망을 했고 미움을 품었고 눈물을 쏟았고 수도 없이 넘어졌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청년의 때에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훈련하는 일은 몹시 고되고 아팠지만 돌이켜 보니 가장 복된 일이었습니다.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는 고백을 이제야 겨우 내뱉습니다. 파도 같은 사랑이 덮쳐왔던 어느 밤. 둑이 터진 듯이 엉엉 울다가 연필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먼 훗날의 아이를 위해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지금의 이 은혜를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서요. 먼 옛날 엄마도 너와 똑같은 계절을 살아냈다는 걸 똑같이 갈등하고 아파하며 고민했다는 걸 그럼에도 다시 꾸역꾸역 일어섰다는 걸 그러니 너도 그 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걸 기록하고 싶어서요. 후반부의 part.3은 2007년부터 꾸준히 써 온 일기 중 최근 몇 년 간의 글을 발췌하여 수록한 글입니다. 오직 은혜로 쓰여진 이 책이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 어느 청년 훗날의 ‘아이’에게 가 닿을 수 있길 바랍니다. - 들어가는 말 본문에서

구매가격 : 10,000 원

틱낫한 마음

도서정보 : 틱낫한 | 2022-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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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의 씨앗과 행복의 씨앗, 당신은 어느 씨앗에 물을 주겠는가
나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유식오십송』

우리가 느끼는 우리는 눈과 귀, 코, 혀, 몸으로 사물을 지각하고 정보를 받아들이며 살아간다. 그런데 동일한 상황을 할지라도 즐겁게 받아들이거나 괴롭게 만드는 건 결국 ‘마음’이다.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각각의 경험은 기쁨과 행복, 사랑과 같은 감정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분노, 혐오, 슬픔, 질투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결국 우리의 행복을 만드는 것도 마음이고, 괴로움을 만들어내는 것도 마음인 것이다.
『틱낫한 마음』은 마음의 실체를 철저하게 분석하는 유식불교를 바탕으로 우리 마음의 속성과 작동 원리를 풀어낸다. 이를 바탕으로 괴로움보다는 행복을 더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이라는 넓은 밭에 심어져 있는 씨앗들 중 선한 것은 더욱 키우고, 그렇지 못한 것은 선한 씨앗으로 거듭나도록 변환하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틱낫한 스님의 가르침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4,700 원

선가귀감

도서정보 : 청허 휴정 | 2022-12-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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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숲에서 발원한 82개의 아포리즘
침묵의 언어로 혼탁한 마음을 다스린다

세상에는 마음을 적시는 아포리즘(aphorism)이 허다하다. 말하는 이의 체험이 깊을수록 아포리즘은 간결해지고, 보는 이들은 강력하게 감화된다. 그런데 체험의 깊이를 말할 때, 2500년 불교의 선적(禪的) 경지를 빼놓을 수 없다. 몰아(沒我)와 망언(忘言)의 경지에서 나온, 일상의 언어를 훌쩍 뛰어넘은 언설(言說)들, 절제된 그러나 폭포수처럼 흘러넘치는 말, 말, 말…. 어쩌면 불합리한 일이지만 불립문자(不立文字)의 틈을 비집고 나온 선적(禪的) 언어들은 세월을 넘어 쌓이고 쌓이면서, 생소한 경지를 열어젖힌다.

깊은 숲, 고적한 산사(山寺)로부터 발원한 그 선적 언어들 가운데 주옥이라 할 82개 문장을, 멀리 조선 중기의 선사 청허 휴정(淸虛 休靜, 1520-1604)이 뽑았다. 82개의 원문에 시(송)와 산문(주해·평)으로 해설을 달았고, 그게 선사들이 애독, 애송하는 『선가귀감(禪家龜鑑)』이다.

평안도 묘향산에 오래 기거해 서산(西山)으로도 불리는 휴정은 유·불·선에 능하고, 선(禪)과 교(敎)에 두루 능통한 이였다. 그는 또 어떤 말이 사람의 어두운 마음을 밝히는지 잘 아는, 텍스트에 대한 예민한 감식가이기도 했다. 오랫동안 축적된 팔만 경전의 바다에서 그가 건져 올린 원문들, 그리고 그가 시와 산문으로 붙인 해설이 현대인의 마음까지 관통하는 궁극의 아포리즘이 되는 이유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나는 선교하려고 교회를 개척했다

도서정보 : 유동효 | 2022-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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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담하고 절망하지 말라!
하나님은 오늘도 일하신다!

폐암 4기에 척추에까지 전이된 암 환자였던 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를 경험한 후, 짧은 암 투병을 마치고 3개월 만에 강단에 복귀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 개척 1주년 되던 주일에 아프리카에 교회 개척을 완공했다. 그것도 목표로 했던 한 채가 아니라 두 채를!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적이었다.
기적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교회 개척 2주년에는 케냐 타나리버에 우물을 파 주고, 케냐 마르웨와 인키산자니에 집을 21채 지어 주었다.
이 짧은 2년 동안에 일어난 일들이 어떻게 개척교회에서 가능한 일인가. 그것도 코로나 상황 속에서, 게다가 담임목사가 암에 걸려 사경을 헤매면서 이룩한 일이라니!
오로지 하나님께서 일하시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선교사역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교만하지 않는다. 아니, 교만할 수가 없다. 모든 것이 주님이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선교사역을 위해 교회를 개척하게 하시고 그 일을 이루셨다.

이 책에는 어느 개척교회의 선교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책을 통해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교회들 특히 미자립 교회들과 후원이 끊겨서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으면 한다. 비록 힘든 사역의 현장이라 할지라도 오늘을 견뎌 내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자에게 하나님은 동행하시고 장차의 영광으로 갚아 주시리라. _ 프롤로그 중에서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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