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유혹에 저항하라
도서정보 : 장재훈 | 2021-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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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세상에 지름길은 없습니다
혹 지름길이 있다면 이는 함정입니다
사단은 불신자들과 그리스도인들 모두를 공격하고 유혹하지만, 특히 하나님의 교회와 사람들을 더욱 집요하게 공격하고 유혹하므로 범법자로 만들고, 괴롭히고, 타락시키는 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도무지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게 온갖 술책을 다 동원하여 부추기고 유혹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또한 죄로 인하여 전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고 충동질하여 불신앙과 불순종의 삶을 살게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하는 미끼는 보통 사람들이 이심전심으로 욕망하는 세상의 달콤한 것들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돈(재물)과 성적 욕망과 거짓말입니다. 인간은 돈 앞에 추풍낙엽입니다. 돈은 인간에게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러한 사단과 부패한 내면의 욕망 유혹으로부터 대비하고 저항하기 위한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사랑하는 자들아
도서정보 : 마재영 | 2021-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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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한1서 4:10)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한1서 4:11)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1 John 4:10)
Dear friends, since God so loved us,
we also ought to love one another.(1 John 4:11)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구매가격 : 9,000 원
불교를 안다는 것 불교를 한다는 것
도서정보 : 중현 | 2021-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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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불교를 알고 있습니까? 불교를 하고 있습니까?
안다는 것은 하는 것이고 달라지는 것!
생활 속에서 재해석한 편안한 불교 교리서이자
행行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앎에 대한 이야기!
‘불교는 사찰에 오지 않아도 각자의 삶에서 실천하며 사는 데 있다.’ 무등산 증심사 주지 중현 스님이 코로나19로 절에 오지 못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지상 법문집이다. 코로나19와 인공지능의 시대에 종교의 자리는 점점 줄고 있다. 저자는 지금 우리에게 종교란 무엇인지 묻고, 그동안 우리는 지식 중심의 불교를 해온 것은 아닌지 성찰한다. 그리하여 미래의 불교는 개인에게 삶의 기준을 제시하는 ‘인생 규범’의 종교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머리로 이해해온 불교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재해석하여 삶으로 살아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1장 ‘불교를 안다는 것’은 공空, 무아無我, 오온五蘊, 윤회 등 익숙하게 들어온 19가지 개념을 쉽게 풀고 일상에서 녹아들도록 이끈다. 2장 ‘불교를 한다는 것’에서는 저자의 체험과 사유로써 펼쳐지는 불교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앎과 삶을 잇는 지혜를 스스로 깨치도록 돕는다.
‘안다’고 해서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불교가 위대한 종교인 이유는 아는 데 있는 게 아니고, 내가 스스로 체험하고 스스로 깨치는 데 있다. 나는 무엇인가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체험하고 스스로 깨쳐야만 그것이 불교이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2,600 원
주역 하락이수 실용서-상권
도서정보 : 백경현 | 2021-05-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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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은 복희씨가 만든 64괘에 문왕이 괘사를 짓고 그 아들 주공이 효사를 지은 것이 본문의 전부이다.
그런데 괘사와 효사만 놓고 보면 매우 간략해서 일반인은 도대체 무슨 뜻인지 조차 이해하기가 어렵다.
또한 주역이 애초에 점서로 쓰인 것은 맞으나 주역 자체로는 점을 칠수도 없다.
그래서 나온 것이 『하락이수』이다.
하락이수를 공부하려면 명리학에서 음양학의 기초가 선행되어야 하는가 하면 당연히 주역을 함께 공부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역이 훌륭한 책이라는 얘기만 듣고 덜컹 책부터 샀다가 한문 울렁증 때문에 포기했던 경험을 갖고 있을 것이다.
본서는 그 점에 착안해서 주역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였으며, 한문 울렁증을 없애기 위해 한자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면서도 주역 본래의 뜻이 훼손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주역의 원문(原文)인 괘사와 효사 그리고 하락이수의 점사는 필자의 연구를 뛰어넘는 학인들의 해석과 판단의 여지를 위해 원문과 한글을 병기하였다.
구매가격 : 15,000 원
주역 하락이수 실용서-하권
도서정보 : 백경현 | 2021-05-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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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은 복희씨가 만든 64괘에 문왕이 괘사를 짓고 그 아들 주공이 효사를 지은 것이 본문의 전부이다.
그런데 괘사와 효사만 놓고 보면 매우 간략해서 일반인은 도대체 무슨 뜻인지 조차 이해하기가 어렵다.
또한 주역이 애초에 점서로 쓰인 것은 맞으나 주역 자체로는 점을 칠수도 없다.
그래서 나온 것이 『하락이수』이다.
하락이수를 공부하려면 명리학에서 음양학의 기초가 선행되어야 하는가 하면 당연히 주역을 함께 공부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역이 훌륭한 책이라는 얘기만 듣고 덜컹 책부터 샀다가 한문 울렁증 때문에 포기했던 경험을 갖고 있을 것이다.
본서는 그 점에 착안해서 주역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였으며, 한문 울렁증을 없애기 위해 한자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면서도 주역 본래의 뜻이 훼손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주역의 원문(原文)인 괘사와 효사 그리고 하락이수의 점사는 필자의 연구를 뛰어 넘는 학인들의 해석과 판단의 여지를 위해 원문과 한글을 병기하였다.
구매가격 : 15,000 원
난 교회를 너무 열심히 다녔어
도서정보 : 박송주 | 2021-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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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교회를 너무 열심히 다녔나 봐요’ 라는 한 성도의 푸념 어린 고백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코로나 이후 교회의 문이 닫히고 많은 성도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되돌아보기 시작한 것이다. 어쩌면 이제야 말로 한국교회의 양적 성장의 거품과 세속적 신앙의 거품이 걷히는 시기가 온 것이다. 이제 거품의 잔치는 끝났다. 새로운 시대 개념찬 성도들의 풍성한 삶을 위한 작은 도전을 응원하며 쓴 글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하이샬롬헨다비드
도서정보 : 이기상 | 2021-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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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신학을 전하는 책!
진리의 신학은 생명의 문제이니 모든 생명이 유일신으로부터만 말미암을 수 있어 사람이나 이 세상의 생명 역시 그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실로 진리의 신학을 거부하는 인문학은 멸망의 학문인 것이고 그러한 진리의 신학을 거부하는 피조물 중심의 멸망 학문을 지지하는 세상은 도리어 그 지지로 인하여 멸망하는 학흥학망의 멸망 세상일 뿐인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구매가격 : 7,000 원
[분쟁하는 교회를 위한 권면] 싸우지 말고 대화 하세요!
도서정보 : 오택만 목사 | 2021-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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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은 한계가 있습니다. 6일동안 힘써 일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줄 수 있고 기댈 수 있는 교회에서조차 쉬지 못하고 다투게 된다면 우리는 지치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관계는 어떻다 하더라도 교회에서의 관계 만큼은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 관계만이 영원히 지속되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가치있고 소중한 인간관계가 목회자와 성도 성도와 성도간의 관계입니다. 이 관계를 어떻게 성경적 원리에 따라서 잘 유지하고 대화를 통해서 풀어갈 것인지 해법을 제시합니다.
구매가격 : 800 원
예수님의 포사이트와 인사이트
도서정보 : 박건한 | 2021-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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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영원한 현재 속에 초월과 내재로 계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만나려 할 때는 나의 주관적인 현실과 이상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중립적인 현실이 나옵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현실 말입니다.
믿음의 눈은 통찰력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적인 통찰력으로 세상을 보았습니다. 믿음은 행동이며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냥 머리로만 믿고 있다는 것은 하나의 생각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별 의미가 없습니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6,600 원
숨어있는 예수 예수는 낮은 자리에서 세상을 비출것이다.
도서정보 : 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블룸하르트 | 2021-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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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숨어 있는 예수를 발견하다! 이 책은 독일 루터교 목사 블룸하르트 Christoph Gottlief Blumhardt 1842~1919가 중국에 선교사로 간 사위와 딸에게 1898년부터 1914년 1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쓴 편지의 일부분이다. 블룸하르트는 당시 독일 산업화의 중심지였던 독일 서남부 지역에서 목회를 하면서 노동자의 권익문제와 환경오염 문제 등에 관심을 쏟았다. 그는 인간 중심적 자연관이나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인식을 비판하였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강조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 현실의 안락한 유혹에 안주하기 보다는 항상 인류가 추구해야 할 이상향을 꿈꾸고 추구하는 용기 있는 외로운 지성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오늘의 분주한 우리 삶을 차분히 성찰하고 되돌아보게 한다. 넘치는 물질적 풍요와 하이테크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터인가 현대인이라는 우리들은 인간이 추구해야 할 삶의 기본적 가치 뜻 의미보다는 오히려 그저 “잘 먹고 잘살자”는 웰빙 돈 향락을 찾아 동물처럼 살아온 것 아닐까라는 의문도 들게 한다. 재물의 풍요에도 불구하고 인심은 더 각박하고 치열한 생존경쟁 약육강식 경제논리를 통해서 남을 짓밟고 그저 살아남는 것에만 몰두해 있다. 만물의 영장 우주적 존재라는 인간이 추구하는 최고의 지고한 가치가 고작 잘 먹고 잘사는 일이 되어버렸다. 이런 우리들에게 이 책은 겉은 풍요롭지만 안으로는 빈곤하기만 현대인에게 정신적 영양분을 제공해 준다. 좋은 된장은 군내가 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좋은 종교는 종교냄새가 나지 않고 좋은 맛만 난다. 이 책은 종교냄새가 나지 않고 좋은 맛만 난다. 분주한 현대인들에게 삶의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고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달팽이출판이 펴낸 《숨어있는 예수》 종이책의 새표지(리커버) 전자책입니다.
구매가격 : 5,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