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1522-1526
도서정보 : Jean Henri Merle d’Aubigne | 2020-07-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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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le d'Aubigne의 Histoire de la Reformation은 2개의 전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전집인 "16세기 종교개혁의 역사(History of the Reformation of the Sixteenth Century)"은 총 5권으로, 1835년에 그 첫 권이 프랑스어로 출판되었고 1853년에 마지막 5권이 출판되었다. 이 전집은 종교개혁의 초기 시대에서 마틴 루터의 독일을 시작으로 해서 수많은 개혁자들이 활동한 유럽 모든 나라에서의 개혁운동을 조명하고 있다. 그는 이 책들로 인해서 프랑스 교회사 역사가들 중에서 최고의 위치를 얻게 된다. 프랑스어로 출판된 이 책들은 유럽의 대부분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유럽과 미국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후속으로 1863년과 1878년 사이에 프랑스어로 출판된 "칼뱅 시대의 유럽 종교개혁의 역사(The History of the Reformation in Europe in the Time of Calvin)"은 8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지막 3권은 그의 사후에 출판되었다. 이 전집은 전작에 이어서 전 유럽에서 진행된 종교개혁의 후기 시대를 서술하였는데, 특별히 프랑스 종교개혁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비록 이 책은 16세기까지의 복음주의와 로마 교황제도의 투쟁을 서술하지만, 그가 로마 교황제도와 로마 가톨릭 신앙을 분리해서 보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의 시대를 앞선 지혜와 분별력을 엿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그의 책은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 계신다(God is in History)"라는 그의 역사관을 잘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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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연구
도서정보 : 최남선 | 2020-07-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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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고기(古記)는 형식상으로 한 편의 신화입니다.
신화란 것은 원시인이 모든 현상을 신의(神意)나 신사(神事)로 보아서 신격 중심으로 거기 해석 설명을 시험한 것이다. 그러므로 신화라 하면 시(詩)나 이론이나 학설에 가까운 만큼 실록이나 역사나 연대기나 인물지(人物志)와는 본래 다른 것입니다. 단군이 설사 역사적 실재 인격(人格)일지라도 그 기전(記傳)이 신화로 생긴 바에는 기록 그대로가 사실이 아닐 것은 물론입니다. 또한 설사 그 의지와 취향은 사실이라도 그 설화적 결구(結構)에 나타난 요소와 순서가 그대로 실록적으로 적은 글이 아닐 것은 물론입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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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린도 사람들이여 ①
도서정보 : 바울 | 2020-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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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간 교회 안에서 고린도전서를 설교하던 것들을 모아 정리하여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것들이 많아서 계속해서 개정해 나가야 하겠지만 인용한 새번역성경이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처음 고린도전서를 접하는 분들에게 유익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개역성경은 젊은 세대들에게 좀 어렵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새번역성경이 잘 번역되었고 덧붙여 이 바울 선생님의 편지의 배경을 이해한다면 이 글의 목적과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린도 교회 안의 문제들이 오늘 우리 한국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문제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고린도 사람들이 바로 ‘나’의 이야기였으며 우리 교회의 문제였습니다. 바울선생님의 권면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다면 지금 문제가 많더라도 점점 개선이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변화되기를 바라는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책이 조금이나마 유익한 영향력을 끼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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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루이스왕과 칼빈,프랑스의 위대한 기독교인들. Great Christians of France, Saint Louis and Calvin, b
도서정보 : Francois Guizot | 2020-07-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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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 기독교
성 루이스왕과 칼빈,프랑스의 위대한 기독교인들. Great Christians of France, Saint Louis and Calvin, by Francois Guizot
프랑스의 위대한 기독교인들인 존 칼빈과 성 루이스 왕에 대해서 쓴책. 자세한 것은 목차에 따라서 본문에 기록됨.
By
M. Guizot
Member Of The Institute Of France
London
Macmillan And Co.
And New York
1890
구매가격 : 22,000 원
한국교회 세례론
도서정보 : 최덕규 | 2020-07-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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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교회는 여전히 오프라인을 강조하고 있다. 모임과 예배를 강조하고 모이는 교인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 다시금 교인의 교회의 일원됨의 의미인 세례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되었다. 세례는 무엇이며 어떤 역사적 과정을 지녔으며 어떤 목표를 향하여 가야하는가? 이런 것들의 함께 고민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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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란 무엇인가
도서정보 : 니고데모 | 2020-07-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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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2012년 어느날 서원기도로부터 시작하여 계시의 꿈을 꾸고, 진리라는 것을 깨닫고 예언까지 하게 되면서 일어난 일들과 진리에 기술하고 있습니다. 필명을 니고데모로 한 것은 니고데모가 예수를 찾아간 것이 괜찮아 보여서 닉네임으로 사용하였는 데 나중에 보니 니고데모가 예수께 진리를 들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세가 되면 사랑이 식어진다고 성경에 써 있습니다. 지식은 늘어난다고 합니다. 진리는 없고, 사람의 목소리만 커지는 것은 아닐까요?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도 없고, 진리를 깨닫는 자도 없고 전하는 자도 없습니다. 필자는 그 사랑의 진리를 계시로 깨닫고 또 삶 속에서 깨달아 말씀을 전하고자 이 책을 쓰는 것입니다. 이 책속에 있는 사랑의 진리는 사람들이 성경이나 세상을 보는 눈을 바꿀 수 있을까요?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의 진리의 기본적인 것만을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깊게 들어가면 우리는 심판이라는 것을 보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사랑의 진리를 먼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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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쓰나미
도서정보 : 박규영 | 2020-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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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일본에서의 강력한 쓰나미로 수만 명이 일순간에 바다로 휩쓸려갔습니다. 엄청난 대재앙이었습니다. 일본의 대재앙은 우리와는 상관없는 남의 집 일이 아닙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언젠가는 재앙이 닥치게 됩니다.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오는 것을 보면서도 피하지 못하는 그런 일이 반드시 있습니다.
질병의 쓰나미, 실패의 쓰나미, 경제의 쓰나미, 가정의 쓰나미, 죽음의 쓰나미등등... 쓰나미는 인간의 힘으로 이겨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구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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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심평의 무당 이야기
도서정보 : 김윤호 | 2020-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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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집필한 목적은 오늘의 무속신앙이 본질과 너무도 멀어진 형태로 변질되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무당의 실효적 가치를 되찾고 사이비무속 행위로 인해 지금도 피해받고 있을 사람들의 삶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것이 옳은 방법인가를 알리고자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필자의 체험이 바탕이 된 주관적 표현으로 책을 처음 출간하는 입장이기에 다소 부족한 표현이 있습니다만 사람들을 이롭게 하려는 의지만은 분명하다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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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들여다보기
도서정보 : 조선은 | 2020-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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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는 하나님의 구원, 교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주제를 명쾌하게 알려준다. 루터는 신약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요 복음의 가장 순수한 표현이라 하였고, 마틴 로이드 존스는 복음을 가장 숭엄하고 엄위롭게 표현한 서신이라고 했다. 존 스토트는 교회를 하나님의 새로운 사회로 부르면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하신 일과 그 결과 존재하게 된 우리의 모습이 장엄하게 결합되어 있다고 소개한다.
에베소서는 도저히 하나될 수 없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하나됨을 풀어준다. 생각하는 것, 생활하는 것, 문화적 풍습들이 너무나 달랐지만 그들은 왜 서로를 받아들어야 하는지 알게 해 준다. 우리들의 세대 차이, 문화 차이 등 분열의 아픔과 하나되지 못하는 모습에서 배워야 할 말씀이다.
에베소서는 믿지 않는 자들의 생활과 믿는 자의 삶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그 근본을 알려준다. 거룩하게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삶을 정돈하고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오늘 성도들이 세상에서 힘을 잃고 구별됨 없이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의 빛을 가리고 있지 않은가?
에베소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과의 영적 전쟁을 알게 해 준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함으로 살되 깨어 있어 세월을 아끼며 살아갈 것을 촉구한다.
오늘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이 아닌가?
이 중요한 에베소서의 말씀을 마틴 로이드 존스와 존 스토트의 설교집을 중심으로 설교를 했던 문서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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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그리스도인
도서정보 : 야고보 | 2020-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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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 선생님의 편지입니다. 초기 기독교 교회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인 스데반의 순교 이후 예루살렘 교회에 큰 박해가 있었습니다.(cf. 성경 사도행전 8 1) 아마도 이 박해는 당시 성전과 율법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던 헬라파 그리스도인들에게 가해졌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은 각지로 흩어졌습니다. (사도행전 11 19) 야고보 선생님은 박해로 인해 각지로 ‘흩어져 있는 열두지파에게’ 이 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제국으로부터 정치적 핍박을 받았으며(사도행전 12장) 글라우디오 황제 때의 큰 흉년(AD 46년)이 들어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고 있었습니다. 한편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바울의 복음을 오해하는 그리스도인이 많아졌습니다. 그들은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행함은 없어도 된다고 여기거나 행함을 공로인 것처럼 오해했습니다. 이에 야고보는 기독교 박해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로하며 복음을 바르게 이해해 실천적인 믿음의 삶을 살도록 권면하고자 이 편지를 기록했습니다. 야고보는 유대 지혜 문학과 예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기독교적 논제에 대해 논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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