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 이야기

도서정보 : 한화택 | 2017-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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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이야기』는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30여 년간 ‘공대생’들을 가르쳐온 ‘공대 교수님’이 공대생과 청소년, 공학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공학을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은 4개 부, 5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일상에서 가져온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 원리와 공학이론을 소개한다. 어렵고 딱딱한 이론이나 수식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상황이나 현상을 통해 공학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공학의 기본과 본분, 공학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 소개된 이야기 대부분은 대한설비공학회 〈설비저널〉에 연재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2007년 『공학으로 세상을 말한다』라는 제목으로 초판이 출간된 이래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현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권장도서 등에 선정되고, 공과대학의 부교재나 대입논술 자료로 활동되기도 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들은 들어내고,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구매가격 : 11,500 원

남보다 한발 앞선 금속 재료 노트 (개정판)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7-07-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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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남보다 한발 앞선 금속 재료’의 후속으로 내용을 보강하고, 다루는 영역도 넓혀서 완성도를 높였다.
금속 재료는 모든 재료의 기본이 되는 재료이다. 금속에 대한 기초가 확립되어 있으면 신소재에 대한 특성 파악을 쉽게 할 수 있다. 금속 재료학은 소재의 미시적인 구조와 거시적인 성능의 연관성을 도출하여 미세 구조의 개선을 통한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하는 공학의 한 분야로 순수과학과 공학의 경계선에 위치하고 있다.
금속 재료학의 핵심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기초가 되는 학문으로 결정학, 열역학, 탄성학이 있다. 또한 중요한 분석 수단이 되는 학문으로 확산, 디스로케이션, 파단 역학, 회절 현상이 있다. 이 7개 영역에 대한 이론이 확립되어 있으면 재료 공학도로 필요한 무기는 확보한 것이다. 본 책에서는 재료학의 핵심 7개 영역을 다루고 있다.
소재를 성공적으로 적용하려면 응용 영역에 대한 넓은 지식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서 ‘기초과학과 공학’에 대한 지식이 요구된다. 재료 공학을 하는 사람이 깊고, 넓은 지식을 확보하려면 어떤 분야의 공부가 필요한지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서 기초과학과 공학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였다.
진정한 경쟁이란 상대방을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경쟁을 통하여 동반성장(同伴成長)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보다 한발 앞서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더불어 사는 사회에 부합되는 경쟁 방법일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금속재료공학 다이제스트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7-07-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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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열역학 다이제스트" "금속의 원리 다이제스트" "전자 현미경 다이제스트"를 합쳐서 만든 합본이다.

Part 1. 열역학
열역학(Thermodynamics)은 열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의 이동에 관한 학문이다. 이공계에서 전공 분야에 관계없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과목을 ‘Basic science and engineering(기본 과학과 공학)’이라고 한다. 열역학은 기본 과학과 공학의 중심이 되는 과목이다. 본 책은 열역학의 핵심이 되는 부분을 요약 정리한 것으로 열역학의 기초 개념부터 통계 열역학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위주로 핵심적인 내용만 다루었다.

Part 2. 금속의 원리
금속 공학의 물리 야금은 고체 물리에서 발전된 학문이기 때문에 역학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탄성학, 소성학을 기반으로 재료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만 금속을 비롯한 재료학에 대한 정확하고 폭 넓은 이해가 가능하다. 또한, 금속 공학에서 중요한 이론적 기초가 디스로케이션과 파단 역학이다. 본 책에서는 이 두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Part 3. 전자 현미경
재료학의 기본은 물질의 내부 구조와 물성과의 관계를 확립시키는 것이다. 이런 관계를 바탕으로 물질의 내부 구조를 제어하여 물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강구할 수 있게 된다. 재료학뿐만 아니라 생화학에서도 X선 회절법으로 DNA의 구조를 밝히면서 과학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물질의 내부 구조는 원자의 배치를 의미한다. 물질의 내부 구조를 밝힐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X선 회절법(X-ray diffraction)과 전자 회절법(electron diffraction) 이다. 금속 공학에서는 투과 전자 현미경의 도입으로 금속의 선결함, 면결함을 직접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수학적 모델로 간주되었던 선결함이 전자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되자 수학이 금속 공학 이론 정립에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수학의 도입으로 금속 공학이 아름다운 학문으로 재탄생한다.
본 책에서는 회절법(diffraction)의 수학적 해석과 금속 결함인 선결함(dislocation), 면결함의 수학적 분석법의 소개를 통하여 전자 현미경에 대한 개념 확립을 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투과 전자 현미경과 같은 고급 분석법으로 재료 공학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8,000 원

핵심 기초 과학 (개정판)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7-07-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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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기업체에 근무하기 위해서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과학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물리와 화학이 기초가 되어 지구과학과 생물이 나왔고, 물리와 화학은 서로 사촌간이다. 수학은 과학의 중요한 언어이다.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같은 기초 과학의 응용이 공학, 의학, 약학이다.
예전에는 문과에서도 이과와 동일하게 과학 교육을 하였다. 왜냐하면 사회에 나가서 필요했기 때문이다. 경영학과를 졸업한 사람은 금융계를 가든지 제조업체에 근무하게 된다. 제조업체는 물건을 만들어 파는 곳이고, 증권사와 은행은 기술 평가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파는 곳이다. 그러므로 과학에 대한 기초가 없는 경영학도는 사회에 나가서 상당히 애를 먹게 되어있다. 공대를 나온 사람이 경영학을 전공하여 경영학계를 주름잡는 사람들도 상당히 있다. 그만큼 경영학에서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이다.
본 책에서는 과학적인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과학에 대한 기초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이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본 책의 내용을 기초로 과학 지식을 하나하나 쌓아나가면 이 세상이 훨씬 멋지게 보일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핵심 벡터와 복소수 분석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7-07-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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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에 오래 근무하다 보면 전문 지식이 퇴보될 수 있다. 그러나 수천억, 수조 원의 기술적 판단을 해야 하는 기업체에서 전문 지식이라는 무기를 날카롭게 유지하고 있어야 큰 일을 성취할 수 있다. 과학적, 기술적 전문 지식의 기본은 수학이다. 본 책은 LG 금속, LG 화학, 삼성 SDI, 한화 케미칼과 같은 금속, 화학, 전자 회사에 근무하면서 기초 지식으로 유지해 왔던 수학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다.
수학을 도구로 사용하는 분야에서 미분 방정식을 제외하고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영역이 벡터와 복소수이다. 크기만 가지고 있는 물리량인 스칼라(scalar) 중심의 수학이 고등학교에서 크기와 방향을 갖는 물리량인 벡터(vector)를 접하게 되면서 응용 범위가 넓어지게 된다. 또한, 대학에 들어가서 벡터와 미적분이 결합되면서 고등 수학의 영역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벡터는 전자기학, 역학, 탄성학, 유체 역학 등 공학에서 다양한 응용 범위를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벡터의 기초 확립이 필수적이다. 또한, 복소수는 전자 공학, 전파 공학, 물리 분석, 역학 분야에서 이론 전개와 확장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본 책에서는 벡터와 복소수의 기본적인 사항에 대하여 요점 위주로 정리하였다. Part 1의 ‘기초편’에서는 벡터와 복소수의 원리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Part 2의 ‘응용편’은 벡터와 복소수가 많이 사용되는 ‘기초 과학과 공학’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학은 과학의 언어이다. 그러므로 어학을 배우는 기분으로 수학에 대한 지속적인 공부를 해야 과학 기술에 대한 핵심 파악이 가능하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기술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책 중 하나는 수학 실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기술의 핵심 파악을 빠른 시간에 할 수 있게 된다.
본 책이 기업체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수학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4,500 원

지구인을 위한 심플하고 심오한 과학강의, 미세먼지 (렉처 사이언스 KAOS 04)

도서정보 : 재단법인 카오스, 박록진 | 2017-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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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지구인도 모르는 지구』의 분권 도서입니다.>

'지구인을 위한 심플하고 심오한 과학강의 : 미세먼지'는 최근 우리나라를 괴롭히는 가장 큰 환경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미세먼지에 관해 다룬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차이,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상황과 미세먼지가 지구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공포에 가려진 미세먼지의 실체를 밝힌다.

구매가격 : 2,500 원

지구인을 위한 심플하고 심오한 과학강의, 공룡 (렉처 사이언스 KAOS 04)

도서정보 : 재단법인 카오스, 이융남 | 2017-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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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지구인도 모르는 지구』의 분권 도서입니다.>

'지구인을 위한 심플하고 심오한 과학강의 : 공룡'은 공룡과 새가 하나의 조상이라는 최근의 이론을 흥미롭게 전하며 지금까지의 공룡에 대한 상식을 완전히 뒤바꿀 새로운 공룡의 진화적 비밀을 제시한다. 아울러 세계적인 공룡학자 이융남 교수가 직접 고비 사막에서 공룡화석을 탐사한 과정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구매가격 : 2,500 원

지구인을 위한 심플하고 심오한 과학강의, 심해 (렉처 사이언스 KAOS 04)

도서정보 : 재단법인 카오스, 김웅서 | 2017-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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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지구인도 모르는 지구』의 분권 도서입니다.>

'지구인을 위한 심플하고 심오한 과학강의 : 심해'는 우리가 잘 몰랐던 심해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담았다. 바다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심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심해의 역할이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심해를 탐구했던 인류 역사와 심해에 사는 생물들의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2,500 원

전지 사업 길잡이 TOP 1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7-07-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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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의 후속으로 미래 성장 동력 사업 중 하나인 전지 사업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이야기이다.
전지 사업의 속성은 “남보다 한발 앞선 개발”과 “moving target”이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의 needs를 바탕으로 경쟁사보다 6개월이나 1년 정도 앞선 전지를 출시하여 premium price로 판매하는 업체가 전지 업계를 주도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조 단위의 투자비가 들어가는 장치 사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공장 건설에는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개발 역량이 부족한 업체는 경쟁에 참여하기 어려우므로 대기업형 사업으로 분류되는 것도 전지 사업의 특성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균형 잡힌 시각(balanced view)을 갖기가 힘들다. 그래서 쓰는 사람의 주관이 들어 있기 마련인 역사책은 편향적인 면이 있을 수 있다. 이런 편향성은 그것을 반박하는 또 다른 역사책을 낳는 계기가 된다. 이렇게 주고받다 보면 다양한 시각의 역사책이 풍부하게 모이면서 독자들은 역사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본 책은 전지 사업을 경험한 한 사람의 눈에 비춰진 전지 업계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이것이 코끼리 다리에 해당되는지, 코에 해당되는지 판단하는 것은 독자 여러분의 몫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전지 사업 길잡이 TOP 2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7-07-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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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전지 사업 길잡이 TOP” 시리즈의 2번째 책으로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인 전지 사업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이야기다.
전지 사업의 속성은 “남보다 한발 앞선 개발”과 “moving target”이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의 needs를 바탕으로 경쟁사보다 6개월이나 1년 정도 앞선 전지를 출시하여 premium price로 판매하는 업체가 전지 업계를 주도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업보다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조 단위의 투자비가 들어가는 장치 사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공장 건설에는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개발 역량이 부족한 업체는 경쟁에 참여하기 어려우므로 대기업형 사업으로 분류되는 것도 전지 사업의 특성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균형 잡힌 시각(balanced view)을 갖기가 힘들다. 그래서 쓰는 사람의 주관이 들어 있기 마련인 역사책은 편향적인 면이 있을 수 있다. 이런 편향성은 그것을 반박하는 또 다른 역사책을 낳는 계기가 된다. 이렇게 주고받다 보면 다양한 시각의 역사책이 풍부하게 모이면서 독자들은 역사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본 책은 전지 사업을 경험한 한 사람의 눈에 비춰진 전지 업계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이것이 코끼리 다리에 해당되는지, 코에 해당되는지 판단하는 것은 독자 여러분의 몫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