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미적분
도서정보 : 실바누스 P. 톰슨 | 2016-11-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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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포감을 주는 미적분을 이해하는 멋진 방법들을 아주 간단하고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미적분 입문서이다. 난해한 미적분의 개념 및 응용을 쉽게 풀이하고 있으며 미적분의 기초에서부터 간단한 미분방정식들까지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특히 강조하고 있는 옛날 태국 속담 중에 하나인 “한 바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바보도 할 수 있다.”라는 말처럼 미적분은 어느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의도에서 미적분의 기초가 쉽고 흥미롭게 쓰여 있다. 그러므로 중학교 정도의 수학을 배운 사람이면 누구나 어려움 없이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다. 더구나 정규적으로 미적분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나 오래전에 미적분을 배웠으나 이제는 거의 다 잊어버리고 다시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적합한 자습서가 되리라 믿는다.
구매가격 : 9,450 원
튜링머신
도서정보 : 남현욱 | 2016-11-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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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학자 힐버트(David Hilbert)는 1928년에‘ 원칙적으로 수학의 모든 문제를 순서대로 해결할 수 있는 일반적인 기계적 절
차가 있는가?’ 라는 문제를 제기했다.
1931년, 미국의 수학자 쿠르트 괴델(Kurt Godel)은“ 기계적인 방식으로는 수학의 모든사실들을 만들어 낼 수 없다.”라는 것
을 증명했다.
튜링(Alan Turing)은 이 문제를 새롭게 증명하는 과정에서“ 기계적인 방식만으론 모든 수학적인 사실들이 만들어질 수 없다”라
고 하면서‘ 기계적인 방식’이 무엇인지를 정의한다. 튜링은 아주 단순한 다섯 종류의 기계 부품들을 정의하고 그 부품들로 만든
기계들로 돌릴 수 있는 것만을‘ 기계적인 방식’이라고 했다.
그 후, 이 방식으로는 절대 풀 수 없는 계산 문제 하나를 제시하고, 따라서 기계적인 방식으로 모든 수학적인 사실들이 만들어
질 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
이 결론을 내는 중간 과정에서 튜링은 인간의 두뇌를 기계의 본보기로 설정하고, 사람처럼 계산하는 기계를 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논문『 계산 가능한 수에 대해, 수리명제자동생성 문제에 응용하면서』에 기재했다.
구매가격 : 5,000 원
안전의식과 안전공학적 실천방안
도서정보 : 나카무라 마사요시(中村 昌允) | 2016-11-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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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산업현장에서의 안전관리를 기존의 위험 제로에서 리스크기반의 안전관리로 변경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이를 위해 산업현장의 리스크 평가, 규칙의 준수와 변경 관리, 정보 전달과 소통을 철저하게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바보들의 시대 : 아인슈타인과 윌리암 헤르만의 대화
도서정보 : 윌리암 헤르만 | 2016-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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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과 윌리암 헤르만의 대화 『바보들의 시대』. 20세기 최고의 과학자로 손꼽히는 아인슈타인 박사의 ‘우주적 종교관’이 알기 쉽게 문답형식으로 풀이되어 있는 책이다. 여기에 덧붙여 종교적 집단들이 저지른 죄상의 이면과 ‘나치의 집단살인만행’ 및 ‘스탈린의 집단살인극’ 등의 문제를 제기하여 그 심저에 일신교적인 종교관이 깊숙하게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들도 알기 쉽게 기술함으로써 다양성의 사회에서 종교의 역할에 대해 냉엄한 충고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도서는 2013년 출간된 『아인슈타인에게 묻다』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김정훈의 수학 에세이
도서정보 : 김정훈 | 2016-09-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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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브레인의 연예인, 학창 시절 전교 1등, 전국 수능 67등
서울대 치의예과 입학, 일본 후지 TV 수학 월드컵 2연속 우승!
고등학생 10명 중 6명이 수학 포기자인 암울한 현실.
수학 고수인 김정훈의 ‘생활 속의 쉬운 공부 비법’ 대 탐구!
김정훈이 직접 풀이한 수학문제 풀이 챕터 수록!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공부 잘하는 연예인 김정훈’과 함께 옆집 형, 오빠의 느낌까지 느낄 수 있을 텐데, “김정훈이 이렇게 재미있는 사람이었구나!”라고 놀랄 정도로 의외의 신선함을 느낄 것이다.
‘생활 자체가 곧 수학’인 김정훈의 수학사랑 이야기를 모두 부담 없이 들어봤으면 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 : 무엇이 과학인가
도서정보 : 팀 르윈스 | 2016-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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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어떻게 철학적으로 바라볼 것인가?
과학 이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배우는 과학적 이론은 무슨 소용이며 과학자들은 어떤 태도로 과학을 계속해야 하며 과학이 세상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는 것인지, 어차피 이런저런 연구 후 폐기될 이론이라면 어떤 이론이 옳고 그른지 우리는 무엇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까?『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는 이러한 질문으로 과학을 어떻게 철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 고민한다. 과학의 의미와 한계, 역할 등 다양한 철학적 질문을 통해 과학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과학은 필연적으로 철학과 같이한다. 과학은 현상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 본성이나 자유의지 등에 대해 과학이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과학철학의 대가인 포퍼나 쿤의 논의에서 시작해 과학과 유사과학의 차이점, 과학 이론의 발전, 과학적 성취와 과학의 진실성 등 과학과 얽혀있는 여러 주제를 다루며 과학의 의미에 대해 폭넓게 사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 : 무엇이 과학인가 [체험판]
도서정보 : 팀 르윈스 | 2016-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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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어떻게 철학적으로 바라볼 것인가?
과학 이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배우는 과학적 이론은 무슨 소용이며 과학자들은 어떤 태도로 과학을 계속해야 하며 과학이 세상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는 것인지, 어차피 이런저런 연구 후 폐기될 이론이라면 어떤 이론이 옳고 그른지 우리는 무엇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까?『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는 이러한 질문으로 과학을 어떻게 철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 고민한다. 과학의 의미와 한계, 역할 등 다양한 철학적 질문을 통해 과학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과학은 필연적으로 철학과 같이한다. 과학은 현상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 본성이나 자유의지 등에 대해 과학이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과학철학의 대가인 포퍼나 쿤의 논의에서 시작해 과학과 유사과학의 차이점, 과학 이론의 발전, 과학적 성취와 과학의 진실성 등 과학과 얽혀있는 여러 주제를 다루며 과학의 의미에 대해 폭넓게 사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구매가격 : 0 원
수요예측과 리서치
도서정보 : 김귀원 | 2016-09-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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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 분야로 구성되었다. 통계적 사고, 예측과 리서치 분야이다. 통계적 사고는 확률을 바탕으로 하는 근대과학철학의 기조이다. 확률적 사고의 근간을 이루는 확률분포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확률분포는 이산형 및 연속형으로 구분되며, 통계학 전문서가 아니면서 확률분포를 자세히 소개하는 책은 드물다. 그만큼 앞으로 맞이하게 될 빅데이터 시대에는 확률분포가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판단을 읽을 수 있다. 두 번째로, 수요예측은 저자가 10년 이상 실무에서 얻은 노하우를 기술하고 있다. 결국, 빅데이터 분석은 현재와 과거 자료를 기초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미래예측기법은 빅데이터 예측모델링에서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다. 이 수요예측 분야는 실무든, 이론이든 이 책에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되고 있는 리서치 분야는 조사인이 갖추어야 할 기초지식으로 설계되었다. 이 책의 구성에서 보듯, 통계적 사고, 예측 및 리서치 분야를 모두 섭렵하는 것이 빅데이터 분석가로서 기초소양을 갖추는 데 있어 이 책의 가치가 있으며, 독자에게 기여할 것이다. 더 많은 전문지식과 고난도 기법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둔다.
구매가격 : 18,000 원
하이젠베르크의 양자역학
도서정보 : 이옥수 저; 정윤채 그림 | 2016-09-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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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리학을 떠받치는 두 기둥은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다. 양자역학이라는 기둥의 핵심에는 불확정성 원리라는 근본법칙이 존재한다. 독일의 이론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는 바로 이 원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수학의 언어로써 기술하여 양자역학의 핵심 공리를 확립한 인물이다. 이 책은 현재 출판되고 있는 과학교양서의 한 축을 이루는 양자역학 분야를 공부해 보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만화 과학교양서이다. 만화라고 하여 만만한 수준에서 쉽게 풀려고만 하지는 않았다. 청소년 독자라면 과학고 학생이 읽어도 얻는 것이 있고, 일반 성인 독자라면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양자역학에 관한 본격적인 과학책으로 진입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과학자의 일대기 안에서 인물과 시대와 이론을 있는 그대로 엮어내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얼개이다. 인물의 일대기가 그려가는 서사의 흐름 안에 역사와 과학이 공존한다. 지식의 요소도 중요하지만, 다소 지루해질 수 있는 해설식 만화 작법을 좇지 않고 ‘그래픽 노블’처럼 대사가 이야기의 진행을 이끌고 적절한 내러티브를 가미하는 방식으로 완성된, 실험적인 교양만화이기도 하다. 시리즈의 기출간 도서들이 우수과학도서와 올해의 청소년교양도서로 선정되고, 전문가의 극찬을 받는 등 손색없는 과학교양서로서 인정을 받았다.
구매가격 : 11,200 원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도서정보 : 박영대,정철현 공저; 최재정,황기홍 그림 | 2016-09-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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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철학자 토머스 쿤의 생애와 그가 평생 숙고한 과학에 대한 철학적 탐색, 그리고 그 철학적 업적의 대표작이 된 과학혁명의 구조를 면밀하게 다루는 교양만화이다. 1962년에 출간된 과학혁명의 구조가 한국에 소개된 해는 1980년이었다. 출간 50주년 기념판이 2013년에 우리말로 번역되고 나서도 몇 해가 지났다. 과학철학자, 과학도, 과학책 애독자 등 그간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어 왔다.
구매가격 : 11,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