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 실습

도서정보 : 이건이 | 2021-03-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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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전도사인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의 말을 빌리면 태어날 때부터 창의적인 사람은 없다.

“아침에 일어나니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는 일은 거의 있을 수 없다는 얘기다. 창의성은 배울 수 있다.

훈련을 하면 할수록 창의적이 된다!

우리 학생들은 책 공부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반면 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데는 시간을 거의 쓰지 않는다.

책에서 배운 지식은 현실과 연결시키기 전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 죽은 지식이다.

이를 연결시켜 산 지식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실습’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머릿속에 쏙쏙! 물리 노트

도서정보 : 사마키다케오 | 2021-03-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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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포자도 세상 만물의 원리인
물리 센스를 익힐 수 있다!

물리는 말 그대로 세상 모든 사물의 이치다. 바꿔 말하면 세상의 온갖 일들은 물리로 설명할 수 있다. ‘이런 것도 물리였어?’ 싶은 것들이 생활 주변에 가득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무심코 여는 냉장고도 인류가 몇 천 년 동안 이용해온 ‘기화열을 빼앗는’ 원리를 응용한 것이다. 사람이 걷고 뛰고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물리의 관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중력, 마찰력, 다양한 전자제품의 원리, 걸어 다니고 물체를 움직일 수 있는 인체, 스포츠 등 물리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따라다닌다.
이렇게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물리를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어쩌면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공이 멀리 날아가는 계산식을 이해하지 못해도, 공을 던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적절한 각도를 체득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하지만 ‘물리적인 관점’으로 공을 던지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세상은 달라진다. 무작정 공을 던지는 것과 멀리 던지는 각도를 알고 던지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공 던지기 물리를 이해한 순간, 그 엄청난 차이를 단번에 뛰어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아는 것은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물리’의 세상을 개척해보면 어떨까?

구매가격 : 10,500 원

최고의 수학자가 사랑한 문제들

도서정보 : 이언 스튜어트 | 2021-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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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수학은 기묘한 보편성에 있다”
극강의 수학을 탐닉하는 이들을 위한 수학문제의 최전선

누군가에게 수학은 순수한 공포를 경험하게 하는 학문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이해하는 언어이자 즐거운 놀이다. 이 책의 저자 이언 스튜어트처럼 말이다. 스튜어트는 자신에게 수학은 영감과 즐거움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물론 조류 관찰자가 새를 향해 품은 열정을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없듯 수학을 향한 열정을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없을 거란 것도 알고 있다. 그래서 『최고의 수학자가 사랑한 문제들』은 수학에 매력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 적극적으로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언 스튜어트는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20개의 고난이도 수학 퍼즐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 책은 확률과 통계, 기하학은 물론이고 위상수학과 그래프 이론 등 수학 천재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문제 해결법의 비밀을 엿보게 해준다. 오랜 시간 수학자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해온 20가지 퍼즐들을 통해 독자들은 현대 수학의 핵심에 한층 쉽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팬데믹 시대를 위한 바이러스+면역 특강

도서정보 : 안광석 | 2021-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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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것 같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는,
바이러스의 모든 것!

2019년 말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은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로만 접했던 바이러스의 재앙을 현실로 만들었다. 코로나19가 출현한 초기만 해도 독감바이러스 정도로 생각해 사촌들인 사스나 메르스처럼 잠시 유행했다가 사라질 것으로 여겼다. 하지만 인류의 자부심이었던 항공교통망의 발달은 바이러스 번성에도 크게 이바지했고, 바이러스는 순식간에 지구 구석구석까지 파고들어 세계를 멈춰 세우고 말았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통해 무섭게 전염되는 바이러스의 특성상, 인류는 탄생 이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초유의 언택트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서로가 서로를 마주하지 않는 게 이로운 세상이 되었다는 뜻이다. 이는 그동안 인류가 쌓아온 많은 것들이 부정되거나 새로운 행태로 변화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설마 저런 일이 일어날까, 하던 영화 속 장면들의 공포가 현실에서 재현된 2020년에 우리는 살고 있다. 궁극적으로 팬데믹을 만든 감염병, 지금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19를 잠재우는 방법은 결국 예방백신의 개발이다. 예방백신의 최종 목표는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이다. 백신을 통해 항체를 가진 개개인이 많아져 집단면역이 형성되면 팬데믹이 종식될 수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 자체를 소멸시키거나 어떤 전염병이 나타날지를 예상하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 밖의 일이다. 결국 인간의 최대 무기는 서둘러 백신을 개발하고 꾸준한 접종으로 지금은 치명적인 바이러스라도 평범한 바이러스로 길들이는 방법이 최선일 수밖에 없다.

구매가격 : 10,000 원

전지 산업의 연구 TOP2

도서정보 : 선우 준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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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전지에 대한 기술 역사서인 “2차전지, Road to the TOP”을 출판한 이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6편의 시리즈를 통하여 전지 산업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였다.
본 책은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전지 사업 길잡이 TOP”, “전지 사업 이야기 BEST”, “지식의 샘: 전지 이야기”, “지식의 샘: 전지 지식과 정보”, “전지 에센스 TOP”에 이어서 작성된 7번째 시리즈다.
본 책에는 미래에 대한 대비를 위하여 지침이 될 수 있는 전지 산업과 경쟁 구도를 정리했다.

구매가격 : 5,000 원

가와사키병 문답으로 바로알기

도서정보 : 송민섭 | 2021-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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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가와사끼병 바로 알기”라는 제목으로 종이책을 발간한지 벌써 10년이상이 지났다. 종래 흔치 않은 질환이라 일반인에겐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가와사키병이 매년 5 000명 이상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을 정도로 늘고 있다. 이름도 생소한 이 병을 접한 아이 부모들은 걱정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때로는 올바르지 않은 단펀적인 내용만 접할 수 있을 뿐이다. 이에 종이책을 발간했으나 가와사키병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하다 보니 내용이 적지 않았고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하여 책을 받아 보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려 정작 급성기 입원시 쉽게 참고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꼭 알아야할 내용에 최신 지견을 추가하고 문답형식으로 요약하고 컬러 사진 등을 포함하여 전자책 이북을 발행하게 되었다. 독자들에게 바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의학은 항상 변화하는 학문이며 같은 병이라도 경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길 바란다.

구매가격 : 6,000 원

리만 가설

도서정보 : 임승태 | 2021-02-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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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될 것이 분명해 보이는 모든 자연수의 합이 일정한 값을 갖는다면 우리의 상식을 벗어나며 어느 정도 수적 감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발산하는 급수에서 어떠한 값이 유도되더라도 전개 과정이 정말로 수학적으로 옳은 것인가의 증명은 다른 문제가 되는데 처음 전제가 되는 수렴하는 값이 없는 급수를 증명하기는 너무나 어렵기 때문이다. 라마누잔은 이러한 전제에서 천재적인 무한한 급수를 전개하였으며 더욱더 신비적인 해석을 추가하였다.

구매가격 : 10,800 원

설계, 어디까지 해봤니

도서정보 : 김집 | 2021-0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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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는 제2차 세계대전(1939~1945년) 전후에 태어난 세대로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는 1955년~1963년생을 칭한다. 베이비붐 세대의 맏형 격인 1955년생을 시작으로 714만 명의 베이비붐 세대 중 약 75.8%에 해당하는 549만 명의 취업자가 10년에 걸쳐 기업의 근로현장을 떠나는 이른바 썰물은퇴(2021년 1961년생, 2022년 1962년생, 2023년 1963년생)가 시작되었다.
에코세대는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 세대로 1979~1992년 사이에 출생한 인구집단이다. 산에서 소리치면 ‘에코’(echo, 소리의 울림, 메아리, 반향)가 돌아오듯 출산율이 높았던 베이비붐세대가 2세를 낳으면서 다시 출생 붐을 일으킨 세대를 말한다. 에코세대는 앞으로 20, 30년간 한국 사회를 이끌어야할 세대이나 사회에 첫발을 딛는 시기부터 취업난, 결혼난, 주거난의 3중고를 겪고 있는 세대이기도 하다.
베이비붐세대는 먹고 살기에 바빠, 에코세대는 아파트에서 태어나 그 아파트에 살고 있기에 집은 곧 아파트였다. 시대를 앞서 간 자들의 탈(脫) 아파트가 시작됐다. 너무 오랜 세월 아파트의 노예(?)로 살아서일까? 자신이 살 집을 짓는데 내부구조는 당연히 아파트 구조다. 그래 좋다. 그러나 집의 디자인이 없다. 아니 모른다. 그건 별 중요한 문제라는 인식이 없다. 집,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한다. 디자인 없는 집은 집이라는 껍데기일 뿐이다. 대부분의 건축주는 집 설계를, 집을 짓고 사용승인을 받기 위한 행정적인 절차로서의 설계를 한다. 물론 설계가 있어야 집을 짓고 사용승인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하는 설계라면 그 집은 안 봐도 뻔하다. 이 설계야말로 요식행위이기 때문이다. 아니 이런 설계는 <떴다방>이 아니라 <허가방>이라고 해야 한다. 건축주가 자신이 평생 살 집의 설계에 대해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이건 준공설계일 뿐이지 진정한 집의 디자인이 아니다. 건축의 3대 요소가 구조, 기능 그리고 아름다움이다. 아름다움이 빠진 건축은 건축이 아니다. 의사의 실수는 땅 속에 남고 건축가의 실수는 땅 위에 남는다. 그건 도시의 랜드마크 같은 건축물을 말하는 거라 집하고는 상관없다? 천만의 말이다. 내가 살 이 집은 나에게 우주고 세상이다. 사람이 빵만 먹고 살 수는 없다. 사람이 집에 사는데 그저 이슬만 막아주는 그런 잠만 자는 곳이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집 지을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다. 집은 설계로 시작해서 설계로 끝난다는 말은 ‘집은 결국 디자인이다’는 말이다. 이 책의 제목이 『설계, 어디까지 해봤니』다. 설계라고 다 같은 설계가 아니다. 설계 어디까지 해봐야 하는지, 이 책에 그 길이 있다.

구매가격 : 6,500 원

노아의 방주시대와 다윈니즘. The Book, Darwinism. The Noachian Flood, by Thomas R. R. Stebbing

도서정보 : Thomas R. R. Stebbing | 2021-02-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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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공학 > 생물학
노아의 방주시대와 다윈니즘. The Book, Darwinism. The Noachian Flood, by Thomas R. R. Stebbing
구약성경의 노아의 방주의 홍수 시대와 최근의 다윈의 종의기원에서의 생물체의 진화론에 대해서 정리한 책.
Transcribed from the 1870 Macmillan and Co.
DARWINISM.
THE NOACHIAN FLOOD.
A LECTURE
DELIVERED BEFORE
THE TORQUAY NATURAL HISTORY SOCIETY,
JAN. 31ST, 1870,
BY
THOMAS R. R. STEBBING, M.A.,
Late Fellow and Tutor of Worcester College, Oxford.
London
MACMILLAN AND CO.
1870.
p. 4
OXFORD:
BY T. COMBE, M.A., E. B. GARDNER, E. P. HALL, AND H. LATHAM, M.A.,
PRINTERS TO THE UNIVERSITY.

구매가격 : 3,000 원

푸른 행성 지구, 제3판

도서정보 : Brian J. Skinner | 2021-02-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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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구의 서로 다른 영역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 즉 어떻게 물질과 에너지가 대기권, 수권, 생물권 및 지권 사이에서 이동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우리 인간들이 지구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기술하고 있다. 총 여섯 개의 부(총 19개 장)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은 학습 목표를 첫머리에 표시하여 그 장의 주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하였으며, 복습문제를 통해 내용을 검토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본문 중간중간에 ‘자세히 보기’와 ‘기초 원리’라는 글상자를 통해 전문적이거나 특별한 설명이 필요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특히 삽화나 사진을 추가하여 시각적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내용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이 지구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4,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