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끈이론(개정판)
도서정보 : 박재모, 현승준 | 2023-1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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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과 초끈이론에 대해 다룬 살림지식 총서 시리즈 126번째 책. 현대 물리학의 '초끈이론'에 관한 소개를 담았다. 매우 빠르게 발전하는 끈이론을 일반대중이 이해할 수 있도록 그 이론의 중요한 부분들을 풀어썼다. 아울러 끈이론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양자역학이나 일반상대론같은 현대물리학의 제 분야에 대해서도 설명하였으며 끈이론이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궁극적인 이론일 가능성에 관하여 논하고 있다.
20세기 현대물리학과 초끈이론의 발전을 담았던, 2004년도에 출간된 초판에 더해 21세기의 초끈이론의 발전을 추가해 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다. 끈 이론 내에 존재하는 심오하면서 흥미로운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통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구매가격 : 6,860 원
과학을 생각하다
도서정보 : 허준영 | 2023-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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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서 벗어난 과학, 일상에 숨어 있는 과학,
어렵지만 제대로 알고 싶은 과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는 호기심이다. 지적 생명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이다.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학문이 바로 과학이다. 아인슈타인은 스스로에 대해 “나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굉장히 호기심이 많다”라고 평했다. 모르는 게 있다는 건 당연한 일이다. 모르는 것을 접했을 때 궁금증이 생기는 것도 당연하다. 호기심에서 시작된 인간의 노력이 우리의 삶을 바꿔놓고 있다는 것도 중요한 점이다.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앎을 얻는 자세와 태도다. 과학 지식이 의미 있는 이유도 그 지식이 밝혀지고 체계가 잡히기까지 수많은 과학자가 과학적인 자세와 태도를 잃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또 누군가가 객관적이고 타당한 근거와 논리를 펼치면 자기 의견과 생각을 바꿀 줄 알아야 한다. 세상은 아집과 고집, 무모함만으로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곳이다. 이런 자세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과학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과학이 항상 옳지는 않다. 그래서 과학 지식의 특징으로 ‘잠정성’을 꼽는 것이다. 과학 지식은 절대 불변의 진리가 아니며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임시체계다. 그래서 과학이 더 대단한 것이다. 과학 지식은 분명히 어렵고 난해한 점이 있다. 하지만 그런 최첨단의 지식만이 과학인 것은 아니다. 과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과학적 태도를 삶의 기준으로 삼는 데는 아주 간단한 과학 지식이면 충분하다. 이 책은 과학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을 친숙함과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는 길로 안내하는 친절하고 믿음직한 길라잡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배터리 다이제스트 TOP18
도서정보 : 선우 준 | 2023-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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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배터리에 대한 기술 역사서인 ‘2차전지 Road to the TOP(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을 출판한 이후 여러 편의 시리즈를 통하여 전지 사업과 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였다.
본 책은 2023년 6월부터 작성하고 있는 배터리 시리즈인 배터리 다이제스트의 18번째 책으로, 전기차용 전지 사업에서 지침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배터리 시리즈
1.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 2016.4 ~ 2017.2
2. 전지 사업 길잡이 TOP
- 2017.6 ~ 2017.12
3. 전지 사업 이야기 BEST
- 2018.2 ~ 2018.12
4. 지식의 샘
- 2018.12 ~ 2019.6
5. 전지 에센스 TOP
- 2020.10 ~ 2020.12
6. 전지 산업의 연구
- 2021.1 ~ 2021.6
7. 2020년대 전지 산업의 전망
- 2021.9 ~ 2022.4
8. 배터리 다이제스트
- 2023.6 ~
구매가격 : 4,800 원
지구환경
도서정보 : Elizabeth Kay Berner, Robert A. Berner | 2023-10-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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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유전자
도서정보 : 에드윈 게일 | 2023-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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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환경을 창조하며 진화한다
우리는 첨단 과학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가 인간의 지능을 앞지를 날이 코앞이라 하고, 심지어 AI는 인간만의 영역이라 생각했던 예술 활동마저 놀라울 만큼 빠르게 침범하는 중이다. 점점 더 빠르게 변해가는 인공 환경 속에서, 인류는 다시금 거대한 변화의 초입에 서 있다. 구석기시대를 벗어나 문명이 시작된 지 고작 1만 년 정도 지났을 뿐인데, 인간은 어떻게 다른 동물들과 달리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냈을까? 그리고 예전에는 상상할 수조차 없던 존재론적 위기에 처한 인류는 또 어떻게 변해갈까?
저명한 의사이자 당뇨병 연구의 권위자인 에드윈 게일의 『창조적 유전자』는 자연선택에서 해방되어 풍요를 맞이한 인류가 환경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 과학자의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냈다. 찰스 다윈은 “살아남는 것은 가장 힘센 종도, 가장 영리한 종도 아니요, 변화에 가장 잘 대처하는 종”이라고 말했다. 거친 자연 속에서 때론 순응하고 때론 주변 환경을 이용하며 문명을 개척해온 인간 역사의 비밀이 바로 여기에 숨어 있다.
표현형이란 무엇인가
에드윈 게일은 인간 유전자의 표현형 변화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기술한다. “표현형phenotype”이란 특정 환경에서 유전자가 표현되는 각각의 형태를 일컫는다. 이 단어는 리처드 도킨스의 역작 『확장된 표현형』을 통해 널리 알려졌는데, 쉽게 말해 표현형은 당신이 방금 만난 사람의 모든 특징이다. 우리의 유전자가 표현되는 방식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데, 눈동자의 색과 같은 표현형의 일부 요소들은 고정되어 있지만 키나 몸무게 같은 표현형은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어떤 사람의 매력, 성격, 지성과 특징도 환경의 체에 걸러지고 인생 역정의 손에 빚어진 유전자의 표현이다. 춤추는 무용수가 음악과 하나 되듯, 유전자와 환경도 하나로 어우러진다.
에드윈 게일은 현대 사회에서 왜 당뇨병이 이토록 빨리 증가하는지 의아해하다가 인간 유전자의 복잡한 표현형 변화에 관심을 가졌다. 당뇨병이 달라지는 게 아니라, 우리의 몸이 우리의 조상들과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기제와 유전자 가소성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인간의 신체적 · 정신적 변화에 깃든 표현형의 역사
인간이라는 종의 변화 가능성은 생각보다 훨씬 더 무궁무진하다. 신체적 변화도 그렇지만 정신적 변화가 특히 주목할 만한데, 당연하게도 뇌는 인체 장기 중에서 가소성이 가장 크다. 우리의 뇌는 학습 프로그램을 그저 업로드하는 게 아니라 새롭게 창조하며, 학습한 기술을 자동화될 때까지 끊임없이 재구성한다. 바로 여기서부터 인류의 커다란 변화가 시작되었다.
에드윈 게일은 인류의 역사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을 되짚어보며, 우리가 변해온 과정과 이유를 하나씩 밝힌다. 인간은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곡물을 먹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불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기아에서 벗어났다. 음식물을 익혀 먹게 되면서 위턱이 뒤로 물러났으며 아래턱은 작아지고 돌출했다. 얼굴이 납작해진 덕에 얼굴 근육으로 다양한 감정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언어와 노래가 탄생했다. 사교술이 번식 성공의 관건이 되어 이른바 사회적 뇌의 진화를 이끌었다. 그리고 이 모든 역사적 사실들은 유전자 표현형의 변화와 떼놓을 수 없다.
현대에 일어나고 있는 각종 사회 현상들도 표현형 변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넘치는 풍요에서 생겨난 만성적 영양 과잉과 비만의 유행은 ‘소비자 표현형’이다. 많은 운동선수들이 스테로이드를 이용해 표현형을 조작하고, 여성들은 약물을 이용해 체중 감량에 힘쓰고 있는 현상은 ‘설계자 표현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는 정신적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여서, IQ 테스트에 따라 아동을 분류하고 시험 성적에 따라 선별된 교육을 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달갑지 않은 여러 가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유사 이래 어느 때보다도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오래 산다. 오늘도 우리는 바뀌어가는 몸과 마음에 최선을 다해 적응하고 있다.
자연선택에서 해방된 인류는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창조적 유전자』는 자연선택이 결코 대비할 수 없었던 삶에 우리가 놀랍도록 훌륭히 적응하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할 일은 당당한 자긍심을 갖추고 쉽진 않겠지만 앞으로도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일이다. 기후 변화에 따른 생태 붕괴와 오염의 누적에 따른 환경 위기 가능성도, 무한한 경제 성장과 첨단 유전공학과 전자 뇌 이식을 그리는 미래도 에드윈 게일이 보기엔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누구도 살고 싶어하지 않을 미래”다. 그가 생각할 때 인류의 긍정적인 변화의 방향은 성장, 교육, 기회가 모두에게 고루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나름의 문화를 지닌 인공적 존재이며 우리가 만든 세상에 적응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받아들이려고 분투한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자연적’ 존재 방식 같은 것은 없다. 우리는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미래로 나아갈 것이며 그 미래는 끊임없이 우리의 예측을 비켜 갈 것이다.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우리가 달라졌고 여전히 달라지고 있으며 이것이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해 중요한 무언가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창조적 유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시대에 인류가 나아갈 길을 비춰줄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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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사례로 알아보는 식품 표시광고
도서정보 : 전대훈 | 2023-10-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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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7. 홍삼 2%, 물 98%로 제조한 홍삼추출액에 “홍삼추출액 100%”라는 원재료명 표시 가능 여부
홍삼을 추출하여 만든 홍삼추출액으로만 구성된 제품의 경우, “홍삼추출액”으로 표시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추출액의 함량을 표시하고자 하는 경우 고형분 또는 배합 함량(백분율)을 표시하여야 하므로 “홍삼추출액 100%(고형분 함량 00%)”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근거) 「식품등의 표시기준」 [별지1] 1. 바.
사례 49. 양고기를 우유에 담근 후 건져 내어 그 고기를 식품 제조에 사용할 때 우유의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여부
양고기를 우유에 담근 후 건져 내어 제조에 사용한 경우에도 알레르기 표시대상인 우유를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방법에 따라 원재료명 근처에 바탕색과 구분되도록 알레르기 표시란을 마련하여 표시하여야 한다.
(근거) 「식품 등의 표시 · 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I., 「식품등의 표시기준」 [별지 1] 1. 나.
사례 62. 생강차 제품에 “생강은 예로부터 감기, 소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등 문구 표시 가능 여부
일반식품에 “생강은 예로부터 감기, 소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등을 표시하고자 하는 경우, 이는 질병의 예방,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소비자가 인식할 우려가 있어 해당 문구를 표시하여서는 안 된다.
(근거) 「식품 등의 표시 · 광고에 관한 법률」 제8조 제1호
구매가격 : 12,000 원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 수학 편
도서정보 : 쓰루사키 히사노리 | 2023-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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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김범준 강력 추천!★★★
하루를 48시간처럼 쓰는 기적부터
서울에서 부산을 5분 만에 도착하는 축지법까지
“수학은 계산이 전부라는 편견을 버려라!”
“수학 공부가 도대체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되나요?” 나이, 성별, 환경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한 번쯤은 품어 봤을 이 질문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수학에 이런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수년간의 교육과정을 거치며 평소 궁금하지도 않았던 소금물의 농도를 구한다거나, 오직 시험 문제를 풀 때만 필요해 보이는 어려운 공식을 기계처럼 달달 외우도록 강요받았기 때문이다. 이토록 힘들게 외운 수학 공식을 실생활에 써먹는 방법도 배우지 못한 채 말이다.
그러나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우리는 매일 수학을 보고, 만지고,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출근길에 마주치게 되는 도로의 코너 구간은 수학의 원리를 이용한 ‘클로소이드’라는 곡선으로 만들어진다. 사람들이 최대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를 설계해 가능한 한 사고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다. 또한, A4나 B4용지처럼 인쇄할 때 사용하는 모든 종이는 ‘백은비’라는 수학 비율에 맞추어 생산된다. 백은비로 만들어진 사물들은 크기가 늘거나 줄더라도 항상 같은 비율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너무 당연해서 오히려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수학은 지금도 일상 도처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 숨 쉬고 있다.
“만일 내가 이 책을 학생 때 읽었더라면!”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김범준(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 수학 편》은 수학을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고 싶은 이들에게 한 수학자가 보내는 초대장이다. 암기해야 할 복잡한 공식도, 점수가 걸린 지루한 문제도 없다. 1장부터 4장까지, 하루하루 겪는 일을 통해 일상에 숨어 있는 숫자의 비밀과 수학적 원리를 소개해 단순한 관찰에서부터 수학이 자연스레 드러나도록 이끈다. 또한, 수의 개념을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 수학과 관련된 배경지식 역시 크게 필요하지 않다.
수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든 수학이 너무 어려워 외면한 수포자이든 이 책을 읽는 동안 주변을 둘러싼 수학 원리를 발견하고, 일상의 문제를 수학의 눈으로 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덮을 즘에는 수학과 친해진 만큼 성장한 사고력으로 여러 고민이 술술 풀리는 것을 경험하며, 수학이야말로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가장 근사한 도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3,000 원
사이언스 원더랜드
도서정보 : 안세실 다가에프, 아가타 리에뱅바쟁 | 2023-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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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놀랍도록 미친 세계가
자연의 비밀을 밝혀 준다면?
보수적인 수학 교수이자 진지한 과학자의 이미지를 그대로 갖고 있는 루이스 캐럴. 그가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썼다니 놀랍지 않은가? 상반되는 이 놀라운 괴리는 오히려 어렵다고 생각되는 과학도 즐겁게 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이상한 나라의 신기한 과학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빠뜨리기에 아주 훌륭한 출발점이 된다.
동물행동학자인 두 작가는 이 책에 숨겨진 과학의 비밀을 밝혀낸다. 흰토끼의 비밀, 몸의 크기를 바꾸게 해주는 놀라운 버섯, 모자 장수의 광기가 시작된 이유 그리고 체셔 고양이의 음흉한 미소 뒤에 가려진 사실 등을 역사적·과학적 증거들로 분석하여, 모든 것이 현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임을 밝히고 있다.
구매가격 : 13,300 원
건설안전 실전 바이블 [2023년 129회~131회]
도서정보 : 김연수 | 2023-10-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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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바이블은 국토 안전관리에 열일하고 계신 건설기술자분들께 직무 중 틈틈이 들여다볼 수 있는 로드맵 참고서가 될까 하여 올해에 거론된 건설안전 기술사 논술사항 포인트를 정리한 후 손에 잡히는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만든 실전적 전공서입니다.
2023년 129회~131회(3회분) 출제된 93문항(중복 포함)의 안전 문제 주제들을 검색하고 정리하여 비교·검토·분석한 다음 기술사 수험용 답안지 형식에 맞추어 시험 보듯 작성하다 보니 업무경력상의 고집스러운 방향성에 다소간 오탈자도 있겠으나 한결같은 심지로 글을 짓고 각종 표와 삽도 디자인을 넣기까지 본인 또한 건설안전분야의 심각성을 새삼 절감할 수 있었던 나름대로 의식 고취의 소중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쪼록 수많은 건설 현장 안전 최일선의 여념 없는 와중에도 사고 제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시는 여러 선·후배 제현님들께 흔들리지 않는 우보만리와 우공이산의 본질을 전할 수 있다면 안전 제일로 다가섬에 오롯이 뿌듯할 따름이라는 생각입니다.
무재해를 기원하며 저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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