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 산업의 연구 TOP1

도서정보 : 선우 준 | 2021-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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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전지에 대한 기술 역사서인 “2차전지, Road to the TOP”을 출판한 이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6편의 시리즈를 통하여 전지 산업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였다.
본 책은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전지 사업 길잡이 TOP”, “전지 사업 이야기 BEST”, “지식의 샘: 전지 이야기”, “지식의 샘: 전지 지식과 정보”, “전지 에센스 TOP”에 이어서 작성된 7번째 시리즈다.
본 책에는 미래에 대한 대비를 위하여 지침이 될 수 있는 전지 산업과 경쟁 구도를 정리했다.

구매가격 : 5,000 원

수학의 귀류법을 이용하여 광속불변의 원리 증명하기

도서정보 : 최규철 | 2021-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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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랫동안 수학과학 영재학원을 운영하면서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을 가르쳤다.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아인슈타인과 상대성이론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상대성이론은 일반적 상식을 초월한다는 면에서 매우 흥미롭고 그 이유로 인해 끊임없는 질문의 소재가 된다.

나도 사실 동일한 이유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아인슈타인과 상대성이론에 심취했고, 꾸준한 독서와 개인연구를 통해 이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해 왔다.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물리학 교과서에 상대성이론이 등장하지 않았다. 지금은 고등학교 물리학에서 상대성이론을 비중 있게 다룬다. 그런데 나는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상대성이론을 설명하는 방식이 100여 전의 방식을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다는데 놀랐다. 여전히 학생들은 상대성이론에 대해 혼란을 느낀다.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상대성이론의 이해가 여전히 혼란스런 이유는 광속불변의 이해가 직관적이지 않고 매끄럽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광속불변의 원리는 제1원리인 상대성 원리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인다. 100년 전에 과학자들이 혼란에 빠진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무려 100년이 지나는 동안에 상대성이론에 대한 이해 방식에 혁신이 없었다니! 나는 아인슈타인과 물리학을 좋아하는 아마추어 과학도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작업에 감히 도전해보기로 했다.

자유롭게 쓴 이 논문은 상대성이론 이해 방식 전환에 대한 한 가지 아이디어다. 상대성이론을 공부하는 사람들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프로 물리학자가 아니다. 내 생각은 상당히 주관적이고 내용 전개에 다양한 허점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 나는 오히려 그 허점을 발견하고 오류를 바로 잡기 위해 이 글을 쓴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좋은 점은 활용하고, 잘못된 부분은 기탄없이 지적하고 바로 잡아주기를 기대한다.

구매가격 : 1,000 원

Riemann Hypothesis

도서정보 : Sung-tae Lim | 2021-01-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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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 sum of all natural numbers that seems to be has a definite value, it is out of our common sense and it is difficult to take it for granted, even if you have some numerical sense. Proving that the series expansion is really mathematically correct no matter what value is derived from the diverging series is another problem, because it is too difficult to prove a series without convergent values that are initially assumed. Ramanujan expanded an infinite series of genius in this assumption and added a more mysterious interpretation.

구매가격 : 18,000 원

엘 도라도,황금향 黃金鄕 탐사 . The Book, In Quest of El Dorado, by Stephen Graham

도서정보 : Stephen Graham | 2021-01-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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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공학 > 지구과학
엘 도라도,황금향 黃金鄕 탐사 . The Book, In Quest of El Dorado, by Stephen Graham
엘 도라도 . El Dorado . 황금향 黃金鄕 .
남아메리카의 아마존 강변에 있다고 상상된 황금향黃金鄕. 중남미 아메리카 정복에 나선 스페인 ,에스파냐의 모험가들은 아마존강江 가에 이 황금향이 있다고 믿었다 금칠을 한 사람 황금향黃金鄕.엘 도라도 전설이 생겨 16세기 중엽에는 북안데스 탐험자들의 환상적인 목표.
IN QUEST OF
EL DORADO
BY
STEPHEN GRAHAM
AUTHOR OF "EUROPE―WHITHER BOUND?" "TRAMPING
WITH A PORT IN THE ROCKIES," ETC.
D. APPLETON AND COMPANY
NEW YORK :: :: MCMXXIII
COPYRIGHT. 1923. BY
D. APPLETON AND COMPANY
PRINTED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구매가격 : 22,000 원

김기사의 e쉬운전기

도서정보 : 김명진 | 2021-01-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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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행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반영하여 새롭게 구성한
대한민국 대표 전기교재!
김기사의 e-쉬운 전기
전기(electricity), e보다 더 재미있고 e보다 더 쉬울(easy) 수 없다!


2021년부터 시행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알기 쉽게 설명한
<김기사의 e-쉬운 전기> 최신개정판!

<김기사의 e-쉬운 전기>는 발간 후 1년 동안 1만여 명의 독자를 탄생시킨 책으로 전문분야인 어려운 전기이론과 실무를 알기 쉽게 풀어써 전기를 배우고자 한다면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책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독자들이 찬사를 보낸 전기교육의 바이블(bible) 같은 도서이다.
이 책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기에 대한 막연함과 어려움에서 벗어나 전기에 대한 호기심을 소재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키며 전기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전기에 대해 기초 지식이 전혀 없더라도 이 책을 소설 읽듯이 보면 최소한 전기란 어떤 것이라고 남들 앞에서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최대한 풍부한 사진과 그림을 수록하여 알기 쉽게 풀어썼다.
그리고 2021년 새롭게 적용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기능사 등 전기 관련 자격증 시험과 공기업 및 공무원 전기직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전기에 대해 관심이 많은 일반인, 전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수험생, 전기 자격증은 있으나 이론과 실무를 제대로 알지 못해 일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전기인, 그리고 제2의 직업으로 전기 관련 분야를 선택하실 예비 전기인이라면 꼭 필요한 도서이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01. 전기에 대한 호기심을 주제로 선정하여 서술했다.
전기에 대한 막연함과 어려움에서 벗어나 전기에 대한 호기심을 소재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키며 전기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서술했다. 기존의 공학서적이 가진 딱딱한 문체 대신 최대한 풀어써서 공학교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부연 설명도 주석코너를 통해 충분히 서술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쉽게 서술하였다.

02. 2021년 적용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반영하였다.
2021년부터 적용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에서 중요하게 다룰 접지시스템 및 보호장치 선정방법, 공사방법 및 배선에 따른 전선의 허용전류, 그 외 한국전기설비규정의 다양한 내용을 담아 모든 전기 관련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실생활에 필요한 전기요금이 2021년 개편되어 이에 따른 전기요금 계산방법을 자세하게 다루었다.

03. 기초적인 전기이론과 실무를 함께 엮었다.
기초 전기이론부터 차근차근 서술하고 이러한 이론이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개념부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전기의 기초적인 지식 함양은 물론 자격증 취득 후 실무에서 활용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책 곳곳 다양한 표에 주어진 수치는 실제 전기현장에서도 꼭 필요하므로 전기인이라면 반드시 소장해 둘 가치가 있다.

04. 개념을 풀어 써서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으로 어려운 단어를 가능한 한 지양하며 쉽게 쓰고자 노력했다. 또한 중요한 전기용어는 한자단어와 영단어를 동시에 표기하여 용어가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그와 더불어 기존 일본식 전기용어도 가능한 우리말에 맞추어 집필하고 이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정리하여 다른 교재로 공부하다가 용어의 혼돈이 와도 이 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집필하였다.

05. 컬러 그림과 사진을 최대한 많이 수록했다.
텍스트만으로 이해에 한계를 느끼는 이미지시대에 걸맞게 전체 컬러 그림과 사진을 삽입하여 그것만으로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론에 맞는 그림과 현장에서 직접 저자가 찍은 사진을 통해 그동안 전기교재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구성으로 본문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06. 빅데이터를 통해 독자의 궁금증을 파악해서 엮었다.
저자는 블로그에 들어오는 유저들이 어떤 검색어로 들어오고 어떤 포스팅에 관심이 많은지에 대해 틈틈이 분석을 하여 전기의 어느 부분을 어려워하고 헷갈리는지 잘 알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효자손 같이 가려운 부분을 찾아내 집필하였다. 또한 초판 독자들이 평소 좀 더 알고 싶었던 부분을 개정판을 통해 더 깊게 언급함으로써 책의 내용이 풍성해졌다.

07. 기본적인 전기수학을 설명하였다.
전기는 수학적 지식이 필요한 분야로 대다수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이로 인해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간단하게 계산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본적인 전기수학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부록의 ‘전기이해를 위한 기초 수학’을 통해 본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수준의 수학을 함께 다루고 있어서 수학적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부록 내용을 정독하고 본문을 접하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 <김기사의 e-쉬운 전기>를 말하다

‘김기사의 e-쉬운 전기’를 접하고 항상 곁에 두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기에 대한 기초상식에서부터 전문분야까지 폭넓은 내용을 너무 쉽게 설명했기 때문이다. 특히 중간마다 삽입된 그림과 사진은 책을 넘기며 찾아올 수 있는 지루함을 없앴다. 전문서적은 전문가의 영역으로 인식되어 자칫 지루함에 빠질 수 있는데 이 책은 한 장 한 장 넘기기 편하며 읽고 난 후 느낌은 그동안 몰랐던 무언가를 알아낸 깨달음을 얻게 해 주었다. 오랫동안 전기 관련 글을 쓰며 쉽게 접하는 용어였지만 선뜻 이해하기 힘든 용어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명확히 알게 되었다.
이제 전기는 그동안 보이지 않게 산업의 중심 역할을 했다면 앞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우리 산업을 이끌 분야로 진화하고 있다. 전기 제조, 시공 분야는 기술의 융복합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며,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에 전기분야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기를 바란다. _전기신문 편집국장 유희덕

전기를 공부함에 있어 전기공학을 전공한 나에게도 전기자격증 관련 이론서와 문제집에 적혀 있는 수많은 전기용어들은 많이 낯설고 어려움의 대상이었다.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인터넷으로 전기를 쉽게 설명한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소망 김기사님 블로그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어려운 전기를 알기 쉽게 정리한 글을 보고 감탄했다. 용어의 의미도 모르고 달달 외우는 방법으로 공부하던 나에게 블로그 글은 전기를 이해하면서 하나하나 습득하는 공부로 바꿔놓았다. 덕분에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기분야에서 가장 큰 기업인 한국전력공사에 도전하게 되었다. 한국전력공사 면접준비를 하면서 또한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이 소망 김기사님의 블로그 글들이었다.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실무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배웠던 이론적인 부분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어 성공적으로 면접을 치르고 한국전력공사에 최종 합격하였다. 그 후 소망 김기사님의 책 ‘김기사의 e-쉬운 전기’가 출간되었다기에 서둘러 구매를 하였고 현재 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보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블로그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한 것은 물론 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서 유익하다고 느꼈다.
‘김기사의 e-쉬운 전기’가 전기자격증 및 한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수 서적이자 친절한 안내자가 되리라 확신한다. _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신입사원 설규석

구매가격 : 33,600 원

김기사의 e쉬운전기(이론편)

도서정보 : 김명진 | 2021-01-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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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행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반영하여 새롭게 구성한
대한민국 대표 전기교재!
김기사의 e-쉬운 전기
전기(electricity), e보다 더 재미있고 e보다 더 쉬울(easy) 수 없다!


2021년부터 시행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알기 쉽게 설명한
<김기사의 e-쉬운 전기> 최신개정판!

<김기사의 e-쉬운 전기>는 발간 후 1년 동안 1만여 명의 독자를 탄생시킨 책으로 전문분야인 어려운 전기이론과 실무를 알기 쉽게 풀어써 전기를 배우고자 한다면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책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독자들이 찬사를 보낸 전기교육의 바이블(bible) 같은 도서이다.
이 책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기에 대한 막연함과 어려움에서 벗어나 전기에 대한 호기심을 소재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키며 전기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전기에 대해 기초 지식이 전혀 없더라도 이 책을 소설 읽듯이 보면 최소한 전기란 어떤 것이라고 남들 앞에서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최대한 풍부한 사진과 그림을 수록하여 알기 쉽게 풀어썼다.
그리고 2021년 새롭게 적용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기능사 등 전기 관련 자격증 시험과 공기업 및 공무원 전기직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전기에 대해 관심이 많은 일반인, 전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수험생, 전기 자격증은 있으나 이론과 실무를 제대로 알지 못해 일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전기인, 그리고 제2의 직업으로 전기 관련 분야를 선택하실 예비 전기인이라면 꼭 필요한 도서이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01. 전기에 대한 호기심을 주제로 선정하여 서술했다.
전기에 대한 막연함과 어려움에서 벗어나 전기에 대한 호기심을 소재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키며 전기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서술했다. 기존의 공학서적이 가진 딱딱한 문체 대신 최대한 풀어써서 공학교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부연 설명도 주석코너를 통해 충분히 서술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쉽게 서술하였다.

02. 2021년 적용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반영하였다.
2021년부터 적용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에서 중요하게 다룰 접지시스템 및 보호장치 선정방법, 공사방법 및 배선에 따른 전선의 허용전류, 그 외 한국전기설비규정의 다양한 내용을 담아 모든 전기 관련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실생활에 필요한 전기요금이 2021년 개편되어 이에 따른 전기요금 계산방법을 자세하게 다루었다.

03. 기초적인 전기이론과 실무를 함께 엮었다.
기초 전기이론부터 차근차근 서술하고 이러한 이론이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개념부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전기의 기초적인 지식 함양은 물론 자격증 취득 후 실무에서 활용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책 곳곳 다양한 표에 주어진 수치는 실제 전기현장에서도 꼭 필요하므로 전기인이라면 반드시 소장해 둘 가치가 있다.

04. 개념을 풀어 써서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으로 어려운 단어를 가능한 한 지양하며 쉽게 쓰고자 노력했다. 또한 중요한 전기용어는 한자단어와 영단어를 동시에 표기하여 용어가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그와 더불어 기존 일본식 전기용어도 가능한 우리말에 맞추어 집필하고 이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정리하여 다른 교재로 공부하다가 용어의 혼돈이 와도 이 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집필하였다.

05. 컬러 그림과 사진을 최대한 많이 수록했다.
텍스트만으로 이해에 한계를 느끼는 이미지시대에 걸맞게 전체 컬러 그림과 사진을 삽입하여 그것만으로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론에 맞는 그림과 현장에서 직접 저자가 찍은 사진을 통해 그동안 전기교재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구성으로 본문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06. 빅데이터를 통해 독자의 궁금증을 파악해서 엮었다.
저자는 블로그에 들어오는 유저들이 어떤 검색어로 들어오고 어떤 포스팅에 관심이 많은지에 대해 틈틈이 분석을 하여 전기의 어느 부분을 어려워하고 헷갈리는지 잘 알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효자손 같이 가려운 부분을 찾아내 집필하였다. 또한 초판 독자들이 평소 좀 더 알고 싶었던 부분을 개정판을 통해 더 깊게 언급함으로써 책의 내용이 풍성해졌다.

07. 기본적인 전기수학을 설명하였다.
전기는 수학적 지식이 필요한 분야로 대다수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이로 인해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간단하게 계산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본적인 전기수학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부록의 ‘전기이해를 위한 기초 수학’을 통해 본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수준의 수학을 함께 다루고 있어서 수학적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부록 내용을 정독하고 본문을 접하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 <김기사의 e-쉬운 전기>를 말하다

‘김기사의 e-쉬운 전기’를 접하고 항상 곁에 두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기에 대한 기초상식에서부터 전문분야까지 폭넓은 내용을 너무 쉽게 설명했기 때문이다. 특히 중간마다 삽입된 그림과 사진은 책을 넘기며 찾아올 수 있는 지루함을 없앴다. 전문서적은 전문가의 영역으로 인식되어 자칫 지루함에 빠질 수 있는데 이 책은 한 장 한 장 넘기기 편하며 읽고 난 후 느낌은 그동안 몰랐던 무언가를 알아낸 깨달음을 얻게 해 주었다. 오랫동안 전기 관련 글을 쓰며 쉽게 접하는 용어였지만 선뜻 이해하기 힘든 용어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명확히 알게 되었다.
이제 전기는 그동안 보이지 않게 산업의 중심 역할을 했다면 앞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우리 산업을 이끌 분야로 진화하고 있다. 전기 제조, 시공 분야는 기술의 융복합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며,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에 전기분야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기를 바란다. _전기신문 편집국장 유희덕

전기를 공부함에 있어 전기공학을 전공한 나에게도 전기자격증 관련 이론서와 문제집에 적혀 있는 수많은 전기용어들은 많이 낯설고 어려움의 대상이었다.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인터넷으로 전기를 쉽게 설명한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소망 김기사님 블로그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어려운 전기를 알기 쉽게 정리한 글을 보고 감탄했다. 용어의 의미도 모르고 달달 외우는 방법으로 공부하던 나에게 블로그 글은 전기를 이해하면서 하나하나 습득하는 공부로 바꿔놓았다. 덕분에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기분야에서 가장 큰 기업인 한국전력공사에 도전하게 되었다. 한국전력공사 면접준비를 하면서 또한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이 소망 김기사님의 블로그 글들이었다.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실무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배웠던 이론적인 부분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어 성공적으로 면접을 치르고 한국전력공사에 최종 합격하였다. 그 후 소망 김기사님의 책 ‘김기사의 e-쉬운 전기’가 출간되었다기에 서둘러 구매를 하였고 현재 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보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블로그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한 것은 물론 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서 유익하다고 느꼈다.
‘김기사의 e-쉬운 전기’가 전기자격증 및 한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수 서적이자 친절한 안내자가 되리라 확신한다. _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신입사원 설규석

구매가격 : 17,500 원

김기사의 e쉬운전기(실무편)

도서정보 : 김명진 | 2021-01-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21년 시행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반영하여 새롭게 구성한
대한민국 대표 전기교재!
김기사의 e-쉬운 전기
전기(electricity), e보다 더 재미있고 e보다 더 쉬울(easy) 수 없다!


2021년부터 시행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알기 쉽게 설명한
<김기사의 e-쉬운 전기> 최신개정판!

<김기사의 e-쉬운 전기>는 발간 후 1년 동안 1만여 명의 독자를 탄생시킨 책으로 전문분야인 어려운 전기이론과 실무를 알기 쉽게 풀어써 전기를 배우고자 한다면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책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독자들이 찬사를 보낸 전기교육의 바이블(bible) 같은 도서이다.
이 책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기에 대한 막연함과 어려움에서 벗어나 전기에 대한 호기심을 소재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키며 전기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전기에 대해 기초 지식이 전혀 없더라도 이 책을 소설 읽듯이 보면 최소한 전기란 어떤 것이라고 남들 앞에서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최대한 풍부한 사진과 그림을 수록하여 알기 쉽게 풀어썼다.
그리고 2021년 새롭게 적용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기능사 등 전기 관련 자격증 시험과 공기업 및 공무원 전기직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전기에 대해 관심이 많은 일반인, 전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수험생, 전기 자격증은 있으나 이론과 실무를 제대로 알지 못해 일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전기인, 그리고 제2의 직업으로 전기 관련 분야를 선택하실 예비 전기인이라면 꼭 필요한 도서이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01. 전기에 대한 호기심을 주제로 선정하여 서술했다.
전기에 대한 막연함과 어려움에서 벗어나 전기에 대한 호기심을 소재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키며 전기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서술했다. 기존의 공학서적이 가진 딱딱한 문체 대신 최대한 풀어써서 공학교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부연 설명도 주석코너를 통해 충분히 서술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쉽게 서술하였다.

02. 2021년 적용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반영하였다.
2021년부터 적용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에서 중요하게 다룰 접지시스템 및 보호장치 선정방법, 공사방법 및 배선에 따른 전선의 허용전류, 그 외 한국전기설비규정의 다양한 내용을 담아 모든 전기 관련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실생활에 필요한 전기요금이 2021년 개편되어 이에 따른 전기요금 계산방법을 자세하게 다루었다.

03. 기초적인 전기이론과 실무를 함께 엮었다.
기초 전기이론부터 차근차근 서술하고 이러한 이론이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개념부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전기의 기초적인 지식 함양은 물론 자격증 취득 후 실무에서 활용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책 곳곳 다양한 표에 주어진 수치는 실제 전기현장에서도 꼭 필요하므로 전기인이라면 반드시 소장해 둘 가치가 있다.

04. 개념을 풀어 써서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으로 어려운 단어를 가능한 한 지양하며 쉽게 쓰고자 노력했다. 또한 중요한 전기용어는 한자단어와 영단어를 동시에 표기하여 용어가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그와 더불어 기존 일본식 전기용어도 가능한 우리말에 맞추어 집필하고 이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정리하여 다른 교재로 공부하다가 용어의 혼돈이 와도 이 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집필하였다.

05. 컬러 그림과 사진을 최대한 많이 수록했다.
텍스트만으로 이해에 한계를 느끼는 이미지시대에 걸맞게 전체 컬러 그림과 사진을 삽입하여 그것만으로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론에 맞는 그림과 현장에서 직접 저자가 찍은 사진을 통해 그동안 전기교재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구성으로 본문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06. 빅데이터를 통해 독자의 궁금증을 파악해서 엮었다.
저자는 블로그에 들어오는 유저들이 어떤 검색어로 들어오고 어떤 포스팅에 관심이 많은지에 대해 틈틈이 분석을 하여 전기의 어느 부분을 어려워하고 헷갈리는지 잘 알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효자손 같이 가려운 부분을 찾아내 집필하였다. 또한 초판 독자들이 평소 좀 더 알고 싶었던 부분을 개정판을 통해 더 깊게 언급함으로써 책의 내용이 풍성해졌다.

07. 기본적인 전기수학을 설명하였다.
전기는 수학적 지식이 필요한 분야로 대다수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이로 인해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간단하게 계산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본적인 전기수학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부록의 ‘전기이해를 위한 기초 수학’을 통해 본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수준의 수학을 함께 다루고 있어서 수학적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부록 내용을 정독하고 본문을 접하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 <김기사의 e-쉬운 전기>를 말하다

‘김기사의 e-쉬운 전기’를 접하고 항상 곁에 두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기에 대한 기초상식에서부터 전문분야까지 폭넓은 내용을 너무 쉽게 설명했기 때문이다. 특히 중간마다 삽입된 그림과 사진은 책을 넘기며 찾아올 수 있는 지루함을 없앴다. 전문서적은 전문가의 영역으로 인식되어 자칫 지루함에 빠질 수 있는데 이 책은 한 장 한 장 넘기기 편하며 읽고 난 후 느낌은 그동안 몰랐던 무언가를 알아낸 깨달음을 얻게 해 주었다. 오랫동안 전기 관련 글을 쓰며 쉽게 접하는 용어였지만 선뜻 이해하기 힘든 용어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명확히 알게 되었다.
이제 전기는 그동안 보이지 않게 산업의 중심 역할을 했다면 앞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우리 산업을 이끌 분야로 진화하고 있다. 전기 제조, 시공 분야는 기술의 융복합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며,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에 전기분야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기를 바란다. _전기신문 편집국장 유희덕

전기를 공부함에 있어 전기공학을 전공한 나에게도 전기자격증 관련 이론서와 문제집에 적혀 있는 수많은 전기용어들은 많이 낯설고 어려움의 대상이었다.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인터넷으로 전기를 쉽게 설명한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소망 김기사님 블로그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어려운 전기를 알기 쉽게 정리한 글을 보고 감탄했다. 용어의 의미도 모르고 달달 외우는 방법으로 공부하던 나에게 블로그 글은 전기를 이해하면서 하나하나 습득하는 공부로 바꿔놓았다. 덕분에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기분야에서 가장 큰 기업인 한국전력공사에 도전하게 되었다. 한국전력공사 면접준비를 하면서 또한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이 소망 김기사님의 블로그 글들이었다.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실무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배웠던 이론적인 부분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어 성공적으로 면접을 치르고 한국전력공사에 최종 합격하였다. 그 후 소망 김기사님의 책 ‘김기사의 e-쉬운 전기’가 출간되었다기에 서둘러 구매를 하였고 현재 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보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블로그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한 것은 물론 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서 유익하다고 느꼈다.
‘김기사의 e-쉬운 전기’가 전기자격증 및 한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수 서적이자 친절한 안내자가 되리라 확신한다. _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신입사원 설규석

구매가격 : 17,500 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꽃을 피는 식물들 제2권.The Book of The Flowering Plants of South Africa; vol. 2/

도서정보 : I.B. Pole Evans | 2021-01-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연과학/공학 > 생물학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꽃을 피는 식물들 제2권.The Book of The Flowering Plants of South Africa; vol. 2/3, by I.B. Pole Evans
남아공의 식물연구가가 만든 책의 총세권중에서 제2권으로 식물들의 꽃을 그림삽화와 함께 아름다운 꽃 나무 수십종류를 그림삽화와 함께 표현함. 1922년도 발행으로 영국 런던에서 발행됨
THE FLOWERING PLANTS OF
SOUTH AFRICA.
A MAGAZINE CONTAINING HAND-COLOURED FIGURES WITH
DESCRIPTIONS
OF THE FLOWERING PLANTS INDIGENOUS TO SOUTH AFRICA.
EDITED BY
I. B. POLE EVANS, C.M.G., M.A., D.SC., F.L.S.,
Chief, Division of Botany and Plant Pathology, Department of Agriculture,
Pretoria;
and Director of the Botanical Survey of the Union of South Africa.
VOL. II.
LONDON:
L. REEVE & CO., LTD.,
6, HENRIETTA STREET, COVENT GARDEN.
SOUTH AFRICA:
THE SPECIALITY PRESS OF SOUTH AFRICA, LTD.
P.O. BOX 3958, JOHANNESBURG; P.O. BOX 388, CAPETOWN.
1922

구매가격 : 30,000 원

이삭 뉴톤의 수학 물리의 철학적 관점 고찰.A View of Sir Isaac Newton"s Philosophy, by Anonymous

도서정보 : Anonymous | 2021-01-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연과학/공학 > 물리학
이삭 뉴톤의 수학 물리의 철학적 고찰.A View of Sir Isaac Newton's Philosophy, by Anonymous
이책은 1728년 영어로 출간 . 주 내용은 프린키피아및 광학 등임. 즉 모션운동, 지구 달 태양 거리 , 빛의 칼라, 옵틱 광학. 등. 뉴톤의 시구절도 보임.
1687년에 출판된 프린키피아,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가 라틴어로 출간. 17세기 과학자 뉴턴은 물리학자 천문학자 수학자. 수학에서 미적분법을 창시하고, 물리학에서는 뉴턴 역학의 체계. 광학 및 천문학. 광학 망원경을 발명.
만유인력의 법칙, 뉴턴 역학. 저서로 광학,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프린키피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
A
VIEW
O F
Sir ISAAC NEWTON’s
PHILOSOPHY.
L O N D O N:
Printed by S . P A L M E R , 1728.

3. 목차.

BOOK III.
C H A P . 1 . Concerning the cause of colours
inherent in the light
The sun’s light is composed of rays of different
colours p. 318
The refraction of light p. 319
320
Bodies appear of different colour by day- light,
because some reflect one kind of light more
copiously than the rest, and other bodies
other kinds of light p. 329
The effect of mixing rays of different colours p. 334
[ xxxiii] C H A P . 2 . Of the properties of bodies
whereon their colours depend.
Light is not reflected by impinging against the
solid parts of bodies p. 339
The particles which compose bodies are
transparent p. 341
Cause of opacity p. 342
Why bodies in the open day- light have different
colours p. 344
The great porosity of bodies considered p. 355
C H A P . 3 . Of the refraction, reflection, and
inflection of light.
Rays of different colours are differently
refracted p. 357
The sine of the angle of incidence in each kind
of rays bears a given proportion to the sine
of refraction p. 361
The proportion between the refractive powers in
different bodies p. 366
Unctuous bodies refract most in proportion to
their density p. 368
The action between light and bodies is mutual p. 369
Light has alternate fits of easy transmission and
reflection p. 371
The fits found to return alternately many
thousand times p. 375
Why bodies reflect part of the light incident
upon them and transmit another part ibid.
Sir I S A A C N E W T O N ’s conjecture concerning
the cause of this alternate reflection and
transmission of light p. 376
The inflection of light p. 377
C H A P . 4 . Of optic glasses.
How the rays of light are refracted by a
spherical surface of glass p. 378
How they are refracted by two such surfaces p. 380
How the image of objects is formed by a
convex glass p. 381
Why convex glasses help the sight in old age,
and concave glasses assist short- sighted
people p. 383
The manner in which vision is performed by the
eye p. 385
[ xxxiv]Of telescopes with two convex glasses p. 386
Of telescopes with four convex glasses p. 388
Of telescopes with one convex and one
concave glass ibid.
Of microscopes p. 389
Of the imperfection of telescopes arising from
the different refrangibility of the light p. 390
Of the reflecting telescope p. 393
C H A P . 5 . Of the rainbow
Of the inner rainbow p. 394
395
398
399
Of the outter bow p. 396
397
400
Of a particular appearance in the inner rainbow p. 401
Conclusion p. 405

구매가격 : 42,000 원

머릿속에 쏙쏙! 기상?날씨 노트

도서정보 : 가네코 다이스케 | 2021-0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름의 크기와 모양은 어떻게 정해질까?
눈의 결정은 왜 육각형일까?
태풍의 진로는 어떻게 결정될까?
왜 게릴라성 호우가 점점 자주 내릴까?
지구온난화는 정말 진행되고 있을까?
일기 예보의 정확도는 정말 85~90%일까?

알쏭달쏭하고 변화무쌍한 날씨를 이해하고 대비하기 위한 정보를 담은 책이다. 구름?비?눈?태풍의 생성 원리부터 이상기후와 기상재해 문제까지 날씨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썼다. 이 책을 통해 앞날을 대비할 수 있는 지식을 얻길 바란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