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게 전화를 했다

도서정보 : 노효지 | 2022-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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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시적 고백에 머무르기를 부끄러워하며 허위의 문장을 새까맣게 덧칠하는 작금의 시들로부터 노효지의 시는 멀다. 그의 시는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정서적 감각의 최대치를 일으켜 세우거나, 자신의 현실을 둘러싼 채 벌어지는 일상의 소소한 면면들을 발판으로 긍정적 방향의 미래를 산출한다. 전자가 내면을 향한 시선이라면 후자는 타자와 세상을 향한 시선이다. 이 두 시선은 다른 방향에서 출발하지만 동일한 지점에서 만난다. 그것은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비판하고 반성하는 자기 성찰이라는 시적 지대다. 시의 순결하면서 깊고 아름다운 품격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우리의 삶은 어떤 것이며 우리는 어떤 생을 살아야 하는가. 노효지의 시는 우리에게 생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하는 질문을 던지면서 자신이 발견한 답을 조심스레 들려준다.

구매가격 : 6,000 원

시나브로 라이프

도서정보 : 김다온 | 2022-01-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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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삶과 소소한 일상 속에서 느낀 감동의 기록

구매가격 : 10,000 원

환희의 날개 눈물의 기쁨 속으로

도서정보 : 은강 이정용 | 2022-01-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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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방황하는 새들이란다.
내일을 모르기에 그러하며
주변 기후와 환경들도 생물을 가만히 두지를 않는단다.
그런 가운데서도 대지에 뿌리를 뻗음 낼 수 있다는 뜻은 신의 아름다운 배려 마음임을 느끼게 되지.
인생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생존이나 영혼점이란 특성들이 매우 중요한 사실성과 본질성을 가지게 되는거란다.
이슈문제이고 핵심사항으로 늘 잠재성으로 도출되어 있는 비밀적 고유함들로 내밀화 되어있는 바탕물이기도 하지.
이는 우주 삼라만상 가운데의 물체 중에서 신의 빛과 하늘의 마음 씀이 부드럽게 손뻗쳐오고 있다는
격려와 위로감을 일깨워주는 내용이기도 하지.
하늘과의 감응장치가 있어져서 연결고리 된 길 트여있고 합하여져서 운동되고 활동되고 있다는 손잡음 법칙처럼
강력한 인연 인력작용하의 연결고리들의 역할작용이라고 설명해야 할 놀라움이라 표현해야 되겠네.
이런 깊은 뜻으로 사고해 가다보면, 이미 나는 밝혔네, 어쩌면 처음으로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에 불현듯 " 인생도 예술 못지 않게 길며 같이 동반되어감을 느끼기에 "인생은 길고 예술은 짧다"라는 반대어를 표현해도 이 또한 차차 차후에는 이해가고 설득되고 해석되어가는 대자연법칙속에서와 함께 우렁차게 표시물적 기록표가 될 지도 모를 일이라는 의미이네.
사랑하는 그대들이여, 모든 이치나 사물소유나 관념이나 유행이나 수명이나 관계성이나 예술성에도 때로의 시기와 공간성들이 관련되어 복합적으로 운동해간다네.
인생은 짧으나 그렇지만 예술까지를 내세 속 영구한 영혼 속으로 함께 이끌어가는 것은 인생이란 사람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뜻이네.
분명 하늘에서는 인생을 영구히 보존해내려는 작업이 우선이기에 인생이 더 길다고 보는 것이네.
이런 인생이 우선이고 먼저라는 측면의 바탕 위에서 이 기록의 관찰법도 형성이 되어 있기에 충분히 합당히도 나와 그대분들의 우주에의 빛 접촉성은 틀림없이 영구히 발휘되어 영원성 관념으로 긴요히 길이 오갈 것이라고 느끼며 살게 되며 , 예술보다 긴 사랑이 먼저 도출된다고 사료되는 바이네.
하늘에서 내려오는 우리를 위한 환희의 날개는 눈물 속에 있는 고귀함의 생명적 인생들을 위해서 더욱 먼저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주려 찾아온다는 사실에서도 더욱 이 느낌의 강조점은 강력히 우리 인생 모두의 빛을 위한다 보기 때문입니다.

구매가격 : 3,300 원

프리랜서로 일하는 법

도서정보 : 이다혜 | 2022-0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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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프리랜서가 될 수 있을까?” “돈을 안 떼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클라이언트에게 작업 단가로 얼마를 제시해야 하지?” “어떻게 해야 번아웃에 걸리지 않을까?” 프리랜서로 일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막 프리랜서로 발을 뗀 분들은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 보았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이다혜 편집장 역시 이런 의문을 품고 일을 시작했고 지금은 자신만의 답을 찾았다. 방황은 여전히 현재진행 중이지만, 그는 지난 방황의 과정에서 배운 것이 참 많으며, 자신이 배운 점들을 기꺼이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프리랜서 선배가 꼭 필요한 조언과 노하우만을 선별해 꾹꾹 눌러 담은 이 책은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하늘아이 감성풍경시집 풍경소리 *** 딸랑 [일상 풍경]

도서정보 : 하늘아이 | 2022-0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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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감성풍경시집 풍경소리 ??? 딸랑
[일상 풍경]편

그 동안 바라본 여러 풍경을 담았습니다.
하늘아이의 두 번째 시집 그 첫 편



살아보니
일어날 일은 틀림없이 일어난다.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도 일어난다.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던 일이
아주 밀접하게 나를 상관한다.
안 좋은 일은 계속 반복해서 일어난다.

살아보니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상관없는 일이 상관한다.


- 하늘아이 <살아보니> -

구매가격 : 2,200 원

활활발발

도서정보 : 어딘 | 2022-0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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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에서 우리는 어떤 이야기의 최초의 독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공들여 글을 읽고 공들여 비평을 한다. 이 이야기가 다음 이야기를 불러올 수 있도록, 각각의 이야기가 만나 대서사의 강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양다솔, 이길보라, 이다울, 이슬아, 하미나…
90년대생 젊은 여성 작가들의 ‘글쓰기 혁명’이 시작된 곳, 어딘글방
글을 시작하는 이들의 오래된 책상과 스승에 관한 이야기

구매가격 : 11,200 원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도서정보 : 손웅정 | 2022-0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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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로서의 삶, 아버지로서의 삶, 지도자로서의 삶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과 성찰로 빚어낸 강건한 신념과 철학!
“나의 축구는 온전히 아버지의 작품이다”-손흥민

‘겸손하라. 네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다 너의 것이 아니다’, ‘감사하라.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삶을 멀리 봐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이자 축구 지도자로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손웅정 감독의 메시지는 ‘삶의 본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축구선수로 뛰던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며 ‘나처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손흥민 선수를 직접 교육했고,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술을 가르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닌 선수로, 사람으로 길러야 한다고 믿었다. 손웅정의 교육 방향, 삶의 방식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그는 이 책을 통해 최초로 자신의 삶의 궤적과 생각들을 담담히 풀어놓았다.
그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그의 철학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어린 시절 가난도 막을 수 없던 축구에 대한 의지, 축구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담금질한 시간들, 프로선수 시절과 은퇴 후 녹록하지 않던 시절 이야기, 아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며 연구하고 개발한 훈련법들, 손흥민 선수와 함께 독일과 영국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생각들…. 평생에 걸쳐 책에게 받은 은혜가 너무도 컸다고 말하는 손웅정 감독은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을 담아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했던 손웅정의 축구 철학, 교육 철학, 삶의 철학은 우리 삶의 또 하나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끝나지 않은 인생길

도서정보 : 염규식 | 2022-01-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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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사 문집 339, 염규식 수필집

<<추천글 중에서>>
염규식 수필집 『끝나지 않은 인생길』은 작가의 마음을 열어 보인, 글 속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가 평이하면서도, 흥미로워 작품마다 짜임새가 있고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우리 주변의 삶의 이야기처럼 진솔하게 전해와 안착한다. 수필이란 시, 소설, 희곡과 같이 운율 구성 분야가 아니라 자유로이 쓸 수 있는 문학 분야이다. 작가님의 수필은 삶의 현실에 바탕을 둔 수필로써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삶의 진솔한 이야기이다. 설정, 소재, 서두, 본론, 결말 등이 과장이 없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화자(話者)가 전하려는 글의 속성이 용이(溶解)하여 수필에서 풍기는 삶의 향기가 그윽하다.


<<머리말 중에서>>
과거가 있다면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으면 내일과 미래가 있듯이 우리네 인생의 삶도 스쳐 지나는 과정 속에 단단해지고 예쁜 조약돌처럼 변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이 쉽게 즉응할 수 없지만, 인생은 왕도가 없듯이 어차피 우리네 인생은 한번 스쳐간 길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면 앞서간 선진들의 삶과 인생이 들어있는 귀한 책들을 통해 좀 더 인생의 왕도로 가는 길을 일부분이라도 알 수 있지 않겠나 하고 생각을 해 본다.

구매가격 : 8,400 원

나는 수면제를 끊었습니다 (체험판)

도서정보 : 정윤주 | 2022-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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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를 끊기가 죽을 만큼 힘들다는 걸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지?’
7년간 먹은 수면제를 끊기 위해 몸부림쳤던 1년의 기록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폐했던 불면의 시절에 알게 된 수면제는 그럭저럭 괜찮은 삶을 살게 해준 고마운 존재였다. 수면제로 인해 먹고, 자고, 일상생활을 하고, 일하며 숨을 돌릴 수 있었다. 약을 끊으면 다시 잠을 못 자고 힘들어질 일상을 생각하니 끊는다는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렇게 수면제를 복용한 지 7년이 지나자, 전쟁 같은 시간을 버티며 안정된 삶에 한발 다가갈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약을 이제 끊기로 마음먹었다.

수면제 졸민부터 끊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청난 금단증상이 시작됐다. 일반적인 약보다는 힘들겠지만 몇 주 정도 고생하면 끊을 수 있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것은 정말 완벽한 착각이었다. 다른 생각을 하려고 해도 계속 눈앞에 자신이 베란다에서 떨어지는 영상이 보였다. 수면제의 위력은 대단했다. 자살 충동뿐만 아니라 빈맥, 부정맥, 과호흡, 기억력 장애, 브레인 포그, 두통, 복시, 오한, 구토, 이명, 불안, 극한 피로감과 심한 우울증 등의 금단증상이 연달아 시작됐다. 스틸녹스 양을 줄이면서는 몸 전체에 근육통과 감각 이상이 생겨났다. 끝이 보이지 않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혼자 버텨야 했다. 의사도, 심리상담사도, 친구도, 가족들도,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이 시작되었다.

책 『나는 수면제를 끊었습니다』는 이혼으로 시작된 불면증으로 인해 수면제를 7년 동안 복용했던 한 여성이 수면제를 단약(약을 끊는 것)하며 겪었던 1년간의 사투를 낱낱이 기록한 고백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수면제로 인한 고통만을 나열한 이야기는 아니다. 『나는 수면제를 끊었습니다』는 한 번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던 한 인간이 더 떨어질 곳 없는 인생의 나락에서 자신을 대면하고 직시한 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게 된 희망의 이야기다.

ADHD인 두 아이를 키우는 40대 싱글맘인 저자는 수면제 금단증상 때문에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왔던 경험, 금단증상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느껴야 했던 혼란과 외로움, 불면증으로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잠 못 이루는 이들에 대한 공감과 위로, 감약을 하면서 인생을 회복하고 삶의 목적을 되찾게 되는 과정을 이 책에 솔직하게 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어떻게 약을 끊었는지, 약을 끊기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 약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한다. 독자는 『나는 수면제를 끊었습니다』를 통해 자기 자신의 충만함으로 가득 찬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0 원

나는 수면제를 끊었습니다

도서정보 : 정윤주 | 2022-0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면제를 끊기가 죽을 만큼 힘들다는 걸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지?’
7년간 먹은 수면제를 끊기 위해 몸부림쳤던 1년의 기록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폐했던 불면의 시절에 알게 된 수면제는 그럭저럭 괜찮은 삶을 살게 해준 고마운 존재였다. 수면제로 인해 먹고, 자고, 일상생활을 하고, 일하며 숨을 돌릴 수 있었다. 약을 끊으면 다시 잠을 못 자고 힘들어질 일상을 생각하니 끊는다는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렇게 수면제를 복용한 지 7년이 지나자, 전쟁 같은 시간을 버티며 안정된 삶에 한발 다가갈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약을 이제 끊기로 마음먹었다.

수면제 졸민부터 끊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청난 금단증상이 시작됐다. 일반적인 약보다는 힘들겠지만 몇 주 정도 고생하면 끊을 수 있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것은 정말 완벽한 착각이었다. 다른 생각을 하려고 해도 계속 눈앞에 자신이 베란다에서 떨어지는 영상이 보였다. 수면제의 위력은 대단했다. 자살 충동뿐만 아니라 빈맥, 부정맥, 과호흡, 기억력 장애, 브레인 포그, 두통, 복시, 오한, 구토, 이명, 불안, 극한 피로감과 심한 우울증 등의 금단증상이 연달아 시작됐다. 스틸녹스 양을 줄이면서는 몸 전체에 근육통과 감각 이상이 생겨났다. 끝이 보이지 않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혼자 버텨야 했다. 의사도, 심리상담사도, 친구도, 가족들도,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이 시작되었다.

책 『나는 수면제를 끊었습니다』는 이혼으로 시작된 불면증으로 인해 수면제를 7년 동안 복용했던 한 여성이 수면제를 단약(약을 끊는 것)하며 겪었던 1년간의 사투를 낱낱이 기록한 고백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수면제로 인한 고통만을 나열한 이야기는 아니다. 『나는 수면제를 끊었습니다』는 한 번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던 한 인간이 더 떨어질 곳 없는 인생의 나락에서 자신을 대면하고 직시한 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게 된 희망의 이야기다.

ADHD인 두 아이를 키우는 40대 싱글맘인 저자는 수면제 금단증상 때문에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왔던 경험, 금단증상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느껴야 했던 혼란과 외로움, 불면증으로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잠 못 이루는 이들에 대한 공감과 위로, 감약을 하면서 인생을 회복하고 삶의 목적을 되찾게 되는 과정을 이 책에 솔직하게 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어떻게 약을 끊었는지, 약을 끊기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 약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한다. 독자는 『나는 수면제를 끊었습니다』를 통해 자기 자신의 충만함으로 가득 찬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