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도서정보 : 김순녀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알고 있다면
삶의 방향이 어떠할까?
어느날 갑자기 시한부 인생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는다면 사람들은
가장먼저 무엇을 떠올릴까?
내일을 모르는 인간이기에
오늘 방황도 하고 미워도 하겠지
하나뿐인 남동생을 보내고
뒤이어 어머니를 보내고
슬픔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비가와서 서럽고
꽃이피어 눈물이 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살아가는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곁에있는 모두를 사랑하는
사랑바보가 되렵니다
아픔의 눈물대신
기쁨의 눈물 쏟으며 살렵니다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
당신의 삶속에 사랑의
씨앗을 드립니다
구매가격 : 3,300 원
나는 내가 고맙다 1
도서정보 : 그레이스 정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구매가격 : 2,300 원
나는 내가 고맙다 2
도서정보 : 그레이스 정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구매가격 : 2,300 원
나는 내가 고맙다 3
도서정보 : 그레이스 정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구매가격 : 2,300 원
나는 내가 고맙다 4
도서정보 : 그레이스 정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구매가격 : 2,300 원
나는 내가 고맙다 5
도서정보 : 그레이스 정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구매가격 : 2,300 원
나는 내가 고맙다 6
도서정보 : 그레이스 정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구매가격 : 2,300 원
나는 내가 고맙다 7
도서정보 : 그레이스 정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구매가격 : 2,300 원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될게요
도서정보 : 전아론 | 2020-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방송인?책발전소 대표 김소영 추천
“작가의 수다스럽지 않은, 속 깊은 문장들에
나뿐 아니라 독자들도 괜찮아질 거라는 믿음이 생긴다.”
‘이대로 괜찮을까?’ 불안해지는 순간, 조바심을 잠재워주는 다독임의 말들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다독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10년간 ‘대학내일’ 편집장으로 일하며 수많은 사람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글을 써온 전아론 작가의 신작 에세이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될게요》가 출간됐다. 우연히 시작한 조향에 매료된 저자는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자 직장을 그만두고 향수 브랜드를 론칭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가보지 않았던 길인데다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홀로 처리해야 하는 1인 기업인의 삶이 가시밭길인 건 당연지사. 매일이 실수와 시행착오의 연속인 상황에 절망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의연하게 살아내기 위해선 스스로를 인정하고, 격려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자신은 잘한 일보단 못한 일이 더 크게 보여 불안과 걱정에 얽매이는 날이 많은 사람임을 깨닫는다.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선 스스로를 다독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저자는 자신에게 다정한 응원의 말, 셀프 칭찬의 말을 하기 시작했고, 이런 말들은 불안감을 안도감으로, 자괴감을 자신감으로 바꾸어주었다. 이 책은 그녀가 자신을 이해하고 칭찬하고 인정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자, 스스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의 속 깊은 문장들에 나뿐 아니라 독자들도 괜찮아질 거라는 믿음이 생긴다”라고 한 김소영 대표의 말처럼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대로 괜찮아’ 하는 마음과 자기 자신을 아끼고 격려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구매가격 : 10,150 원
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도서정보 : 김야옹 | 2020-10-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연히 마주치는 고양이, 강아지에
행복해지는 당신이라면
동물을 특별히 더 사랑하고 돌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동물 ‘움짤’들과 영상으로 지쳤던 하루를 힐링하고,
지나가는 길고양이, 산책하는 강아지를 발견하면
자신도 모르게 입꼬리가 하늘로 올라가 순간 행복감이 차오르죠.
가방 속엔 늘 배고픈 길고양이들을 위한 ‘츄르’를 준비해 다니고,
경계심을 풀고 다가오는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며 스스로가 더 행복해지고요.
왜 우리는 동물들을 돌보며 행복감을 느끼는 걸까요?
<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는
작은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따뜻한 수의가 김야옹 씨가
자신이 돌보는 동물 친구들의 사연을 기억하고, 나누고 싶어 쓴 에세이입니다.
죽음인 코앞인, 버려지고 아픈 동물들을 살리기 위해 뭐라도 노력하는 사람.
때론 안타까운 사연들을 가진 동물 환자들을 돈을 받지 않고 치료해주기도 해
아내인 ‘김 부장’님으로부터 여러 번 구두 이혼을 당하기도 하지만,
그의 따뜻한 측은지심은 오늘도 멈출 줄 모릅니다.
수영장 물속에 있던 벌레를 구조해 말려주기도 하고,
차도로 뛰어든 치와와를 점프해 구해 어깨를 다치기도 하고,
동물 환자들의 사연을 듣고 보호자들과 함께 눈물 흘리는, 좋은 수의사죠.
귀여운 새끼 고양이 환자가 올 때면 감탄사를 억누르며
최대한 ‘엄근진’ 애티튜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기도 하고요.
30대의 늦은 나이에 수의대에 가겠다고 했을 땐
스스로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고,
수의대를 무사히 졸업한다면 나이아가라 폭포를 외줄로 걷는 것보다
어려운 일을 해낸 거라고 되뇌었는데
하루하루 살다 보니 그런 기적 같은 날이 왔다고 고백합니다.
김야옹 씨의 동물병원엔 다양한 사연을 가진 동물 환자들이 찾아옵니다.
변을 보지 못해 죽을 위기에 처한 고양이 미루,
새 주인에게 입양되자마자 거리에 버려져 보호소로 가게 된 쫑이,
심각한 안검결손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봄이,
사고를 당해 지나가는 사람에게 살고 싶다는 눈빛을 보낸 튼튼이,
허연 뼈가 드러난 채 상자 속에 버려진 밤톨이,
무관심 속에 다리가 썩어간 채 방치되었던 고양이 에리얼…….
이 아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삶보다 죽음이 가까워 보였던 동물 환자들이
사람들의 관심으로 행복을 되찾은, 회복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결국은 보살피며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할,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아픈 동물을 끝까지 사랑하고 책임진다는 것도 돌아보게 합니다.
이 에세이를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
“세상에 이런 수의사도 다 있구나, 이런 분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하며
마음 한구석이 따뜻하게 채워지는 경험을 하실 거예요.
여러분을 이 특별한, 김야옹의 동물병원으로 초대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준 것보다 더 큰 위로와 사랑을 주는
착하고 귀여운 동물들을 기억할 수 있기를.”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