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 홀리데이
도서정보 : 맹지나 | 2017-03-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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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지중해와 따듯한 햇살을 지닌 해변, 고흐, 샤갈, 마티스 등 대가들의 흔적이 가득한 명소들, 라벤더가 만발한 향기로운 꽃밭, 아기자기한 중세풍의 마을 등 무엇을 원하든 그 이상을 보여줄 수 있는 남프랑스. <남프랑스 홀리데이>는 남프랑스에서 보고, 먹고, 즐겨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해변의 도시 니스, 영화의 도시 깐느, 고흐가 사랑한 아를 등 남프랑스 핵심 도시 14곳과 근교 여행지까지 알차게 담았다.
구매가격 : 9,600 원
知의 바이블005 B급여행 여행에 미친 청춘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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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여행에 미친 청춘 3부작의 통합본으로 Ⅰ. 청춘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 중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20대 청년작가와의 대담을, Ⅱ. 고전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들이 추천한 여행 분야의 고전과 이에 대한 B급여행의 해석을, Ⅲ. 영감편은 세계견문록에서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정리한 B급여행이 연재한 칼럼을 갈무리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여행동아리 세계견문록(http://cafe.naver.com/flyingbook)은 2008년 개설된 이래 매달 여행작가를 직접 초빙해 맥주 한잔과 함께 여행이야기를 나누는 ‘여행 독서회’였다. 여행을 떠나지 않는 ‘여행 동아리’이자, ‘작가와 직접 만나는 독서 동아리’란 전무후무한 컨셉의 여행자 모임이 세계견문록 외에 또 있을까? 대학생부터 은퇴자까지 이름 대신 아이디로 서로를 부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의 클럽 세계견문록의 유일한 참가조건은 ‘작가의 책을 읽고, 지참할 것’. (단순히 여행작가의 강연을 듣거나, 책을 경품으로 나눠주는 여타의 북세미나와 본질적으로 다른 운영방침 때문에 여행작가들이 선뜻 귀한 시간을 나누어 주시지 않았을까 싶다.)
지금은 사라진 안국동의 사막, 종로 블라 등의 은밀한 여행카페에 둥지를 튼 세계견문록은 2012년 실질적으로 해산하기까지 100권이 넘는 책과 100명이 넘는 작가와 함께 수백 병의 맥주를 비웠다. 세계견문록을 통해 여행작가는 자신의 책을 읽은 또 다른 독자와 여행자를 만났고, 여행자는 작가와 함께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영감과 열정을 고스란히 얻었다. 그들 중 일부는 훌쩍 떠났고, 돌아온 여행자 중 일부는 출판을 통해 여행작가로 등단해 세계견문록의 초빙 작가로 초대되는 기쁨을 누렸다.
세계견문록이 운영된 5년간 100회가 넘는 여정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한 회원은 세계견문록을 창립한 B급여행 뿐. 그 또한 2012년 7월 외국계 항공사 직장생활을 접고 여행작가이자, 출판사의 대표로써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여행에 미친 청춘’ 3부작은 여행에 관한 열정만으로 아름다웠던 세계견문록에 관한 빛바랜 기록이다.
구매가격 : 13,500 원
별 헤는 밤003 여행에 미친 청춘 Ⅲ. 영감편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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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아리 세계견문록(http://cafe.naver.com/flyingbook)은 2008년 개설된 이래 매달 여행작가를 직접 초빙해 맥주 한잔과 함께 여행이야기를 나누는 ‘여행 독서회’였다. 여행을 떠나지 않는 ‘여행 동아리’이자, ‘작가와 직접 만나는 독서 동아리’란 전무후무한 컨셉의 여행자 모임이 세계견문록 외에 또 있을까? 대학생부터 은퇴자까지 이름 대신 아이디로 서로를 부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의 클럽 세계견문록의 유일한 참가조건은 ‘작가의 책을 읽고, 지참할 것’. (단순히 여행작가의 강연을 듣거나, 책을 경품으로 나눠주는 여타의 북세미나와 본질적으로 다른 운영방침 때문에 여행작가들이 선뜻 귀한 시간을 나누어 주시지 않았을까 싶다.)
지금은 사라진 안국동의 사막, 종로 블라 등의 은밀한 여행카페에 둥지를 튼 세계견문록은 2012년 실질적으로 해산하기까지 100권이 넘는 책과 100명이 넘는 작가와 함께 수백 병의 맥주를 비웠다. 세계견문록을 통해 여행작가는 자신의 책을 읽은 또 다른 독자와 여행자를 만났고, 여행자는 작가와 함께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영감과 열정을 고스란히 얻었다. 그들 중 일부는 훌쩍 떠났고, 돌아온 여행자 중 일부는 출판을 통해 여행작가로 등단해 세계견문록의 초빙 작가로 초대되는 기쁨을 누렸다.
세계견문록이 운영된 5년간 100회가 넘는 여정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한 회원은 세계견문록을 창립한 B급여행 뿐. 그 또한 2012년 7월 외국계 항공사 직장생활을 접고 여행작가이자, 출판사의 대표로써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여행에 미친 청춘’ 3부작은 여행에 관한 열정만으로 아름다웠던 세계견문록에 관한 빛바랜 기록이다.
Ⅰ. 청춘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 중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20대 청년작가와의 대담을, Ⅱ. 고전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들이 추천한 여행 분야의 고전과 이에 대한 B급여행의 해석을, Ⅲ. 영감편은 세계견문록에서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정리한 B급여행이 연재한 칼럼을 갈무리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여행에 미친 청춘(3부작, 完)
별 헤는 밤001 여행에 미친 청춘 Ⅰ. 청춘편
별 헤는 밤002 여행에 미친 청춘 Ⅱ. 고전편
별 헤는 밤003 여행에 미친 청춘 Ⅲ. 영감편
구매가격 : 8,910 원
별 헤는 밤002 여행에 미친 청춘 Ⅱ. 고전편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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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아리 세계견문록(http://cafe.naver.com/flyingbook)은 2008년 개설된 이래 매달 여행작가를 직접 초빙해 맥주 한잔과 함께 여행이야기를 나누는 ‘여행 독서회’였다. 여행을 떠나지 않는 ‘여행 동아리’이자, ‘작가와 직접 만나는 독서 동아리’란 전무후무한 컨셉의 여행자 모임이 세계견문록 외에 또 있을까? 대학생부터 은퇴자까지 이름 대신 아이디로 서로를 부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의 클럽 세계견문록의 유일한 참가조건은 ‘작가의 책을 읽고, 지참할 것’. (단순히 여행작가의 강연을 듣거나, 책을 경품으로 나눠주는 여타의 북세미나와 본질적으로 다른 운영방침 때문에 여행작가들이 선뜻 귀한 시간을 나누어 주시지 않았을까 싶다.)
지금은 사라진 안국동의 사막, 종로 블라 등의 은밀한 여행카페에 둥지를 튼 세계견문록은 2012년 실질적으로 해산하기까지 100권이 넘는 책과 100명이 넘는 작가와 함께 수백 병의 맥주를 비웠다. 세계견문록을 통해 여행작가는 자신의 책을 읽은 또 다른 독자와 여행자를 만났고, 여행자는 작가와 함께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영감과 열정을 고스란히 얻었다. 그들 중 일부는 훌쩍 떠났고, 돌아온 여행자 중 일부는 출판을 통해 여행작가로 등단해 세계견문록의 초빙 작가로 초대되는 기쁨을 누렸다.
세계견문록이 운영된 5년간 100회가 넘는 여정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한 회원은 세계견문록을 창립한 B급여행 뿐. 그 또한 2012년 7월 외국계 항공사 직장생활을 접고 여행작가이자, 출판사의 대표로써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여행에 미친 청춘’ 3부작은 여행에 관한 열정만으로 아름다웠던 세계견문록에 관한 빛바랜 기록이다.
Ⅰ. 청춘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 중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20대 청년작가와의 대담을, Ⅱ. 고전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들이 추천한 여행 분야의 고전과 이에 대한 B급여행의 해석을, Ⅲ. 영감편은 세계견문록에서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정리한 B급여행이 연재한 칼럼을 갈무리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여행에 미친 청춘(3부작, 完)
별 헤는 밤001 여행에 미친 청춘 Ⅰ. 청춘편
별 헤는 밤002 여행에 미친 청춘 Ⅱ. 고전편
별 헤는 밤003 여행에 미친 청춘 Ⅲ. 영감편
구매가격 : 8,910 원
별 헤는 밤001 여행에 미친 청춘 Ⅰ. 청춘편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행동아리 세계견문록(http://cafe.naver.com/flyingbook)은 2008년 개설된 이래 매달 여행작가를 직접 초빙해 맥주 한잔과 함께 여행이야기를 나누는 ‘여행 독서회’였다. 여행을 떠나지 않는 ‘여행 동아리’이자, ‘작가와 직접 만나는 독서 동아리’란 전무후무한 컨셉의 여행자 모임이 세계견문록 외에 또 있을까? 대학생부터 은퇴자까지 이름 대신 아이디로 서로를 부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의 클럽 세계견문록의 유일한 참가조건은 ‘작가의 책을 읽고, 지참할 것’. (단순히 여행작가의 강연을 듣거나, 책을 경품으로 나눠주는 여타의 북세미나와 본질적으로 다른 운영방침 때문에 여행작가들이 선뜻 귀한 시간을 나누어 주시지 않았을까 싶다.)
지금은 사라진 안국동의 사막, 종로 블라 등의 은밀한 여행카페에 둥지를 튼 세계견문록은 2012년 실질적으로 해산하기까지 100권이 넘는 책과 100명이 넘는 작가와 함께 수백 병의 맥주를 비웠다. 세계견문록을 통해 여행작가는 자신의 책을 읽은 또 다른 독자와 여행자를 만났고, 여행자는 작가와 함께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영감과 열정을 고스란히 얻었다. 그들 중 일부는 훌쩍 떠났고, 돌아온 여행자 중 일부는 출판을 통해 여행작가로 등단해 세계견문록의 초빙 작가로 초대되는 기쁨을 누렸다.
세계견문록이 운영된 5년간 100회가 넘는 여정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한 회원은 세계견문록을 창립한 B급여행 뿐. 그 또한 2012년 7월 외국계 항공사 직장생활을 접고 여행작가이자, 출판사의 대표로써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여행에 미친 청춘’ 3부작은 여행에 관한 열정만으로 아름다웠던 세계견문록에 관한 빛바랜 기록이다.
Ⅰ. 청춘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 중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20대 청년작가와의 대담을, Ⅱ. 고전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들이 추천한 여행 분야의 고전과 이에 대한 B급여행의 해석을, Ⅲ. 영감편은 세계견문록에서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정리한 B급여행이 연재한 칼럼을 갈무리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여행에 미친 청춘(3부작, 完)
별 헤는 밤001 여행에 미친 청춘 Ⅰ. 청춘편
별 헤는 밤002 여행에 미친 청춘 Ⅱ. 고전편
별 헤는 밤003 여행에 미친 청춘 Ⅲ. 영감편
구매가격 : 8,910 원
지식의 방주023 공모전 바이블 3. 공모전 마스터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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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학점, 토익, 자격증에 이어 대학생 제 5의 스펙이라 불리는 공모전. 매년 여름 대한민국을 달구는 동아제약 박카스국토대장정을 시작으로 전원에게 입사 기회를 부여하는 LG 글로벌 챌린져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은 물론 정부 부처와 중소기업, 지자체 등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원정대, 탐방대, 서포터즈 등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의 열정을 악용하는 열정페이에 불과하다는 비난도 무시할 수 없으나, 공모전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돈보다 시간과 열정으로 가득한 청춘들이 ‘전 세계를 누빌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인 것은 분명합니다.
삼성/현대/BAT Korea/NC Soft/인쿠르트/잡코리아 등의 대기업은 물론 보건복지부/IWO/YMCA USA 등 정부/NGO에서 개최하는 공모전을 휩쓴 조명화는 2010년 출간한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성하출판)를 통해 ‘공모전 여행’이란 신조어를 제시한 ‘공모전 여행의 전설’입니다.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해외 공모전 20번’의 시크릿 노트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공모전 바이블(3부작, 完)
지식의 방주021 공모전 바이블 1. 공모전 입문
지식의 방주022 공모전 바이블 2. 공모전 활용
지식의 방주023 공모전 바이블 3. 공모전 마스터
구매가격 : 2,970 원
지식의 방주022 공모전 바이블 2. 공모전 활용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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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학점, 토익, 자격증에 이어 대학생 제 5의 스펙이라 불리는 공모전. 매년 여름 대한민국을 달구는 동아제약 박카스국토대장정을 시작으로 전원에게 입사 기회를 부여하는 LG 글로벌 챌린져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은 물론 정부 부처와 중소기업, 지자체 등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원정대, 탐방대, 서포터즈 등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의 열정을 악용하는 열정페이에 불과하다는 비난도 무시할 수 없으나, 공모전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돈보다 시간과 열정으로 가득한 청춘들이 ‘전 세계를 누빌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인 것은 분명합니다.
삼성/현대/BAT Korea/NC Soft/인쿠르트/잡코리아 등의 대기업은 물론 보건복지부/IWO/YMCA USA 등 정부/NGO에서 개최하는 공모전을 휩쓴 조명화는 2010년 출간한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성하출판)를 통해 ‘공모전 여행’이란 신조어를 제시한 ‘공모전 여행의 전설’입니다.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해외 공모전 20번’의 시크릿 노트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공모전 바이블(3부작, 完)
지식의 방주021 공모전 바이블 1. 공모전 입문
지식의 방주022 공모전 바이블 2. 공모전 활용
지식의 방주023 공모전 바이블 3. 공모전 마스터
구매가격 : 2,970 원
지식의 방주021 공모전 바이블 1. 공모전 입문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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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학점, 토익, 자격증에 이어 대학생 제 5의 스펙이라 불리는 공모전. 매년 여름 대한민국을 달구는 동아제약 박카스국토대장정을 시작으로 전원에게 입사 기회를 부여하는 LG 글로벌 챌린져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은 물론 정부 부처와 중소기업, 지자체 등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원정대, 탐방대, 서포터즈 등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의 열정을 악용하는 열정페이에 불과하다는 비난도 무시할 수 없으나, 공모전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돈보다 시간과 열정으로 가득한 청춘들이 ‘전 세계를 누빌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인 것은 분명합니다.
삼성/현대/BAT Korea/NC Soft/인쿠르트/잡코리아 등의 대기업은 물론 보건복지부/IWO/YMCA USA 등 정부/NGO에서 개최하는 공모전을 휩쓴 조명화는 2010년 출간한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성하출판)를 통해 ‘공모전 여행’이란 신조어를 제시한 ‘공모전 여행의 전설’입니다.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해외 공모전 20번’의 시크릿 노트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공모전 바이블(3부작, 完)
지식의 방주021 공모전 바이블 1. 공모전 입문
지식의 방주022 공모전 바이블 2. 공모전 활용
지식의 방주023 공모전 바이블 3. 공모전 마스터
구매가격 : 2,970 원
知의 바이블004 공모전 바이블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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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학점, 토익, 자격증에 이어 대학생 제 5의 스펙이라 불리는 공모전. 매년 여름 대한민국을 달구는 동아제약 박카스국토대장정을 시작으로 전원에게 입사 기회를 부여하는 LG 글로벌 챌린져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은 물론 정부 부처와 중소기업, 지자체 등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원정대, 탐방대, 서포터즈 등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의 열정을 악용하는 열정페이에 불과하다는 비난도 무시할 수 없으나, 공모전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돈보다 시간과 열정으로 가득한 청춘들이 ‘전 세계를 누빌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인 것은 분명합니다.
삼성/현대/BAT Korea/NC Soft/인쿠르트/잡코리아 등의 대기업은 물론 보건복지부/IWO/YMCA USA 등 정부/NGO에서 개최하는 공모전을 휩쓴 조명화는 2010년 출간한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성하출판)를 통해 ‘공모전 여행’이란 신조어를 제시한 ‘공모전 여행의 전설’입니다.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해외 공모전 20번’의 시크릿 노트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본지는 ‘지식의 방주021 공모전 바이블 1. 공모전 입문’, ‘지식의 방주022 공모전 바이블 2. 공모전 활용’, ‘지식의 방주023 공모전 바이블 3. 공모전 마스터’의 합본입니다.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공모전 바이블(3부작, 完)
지식의 방주021 공모전 바이블 1. 공모전 입문
지식의 방주022 공모전 바이블 2. 공모전 활용
지식의 방주023 공모전 바이블 3. 공모전 마스터
구매가격 : 8,910 원
知의 바이블003 73가지 키워드로 읽는 시스티나 성당 바티칸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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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식의 방주018 41가지 키워드로 읽는 천지창조’와 ‘지식의 방주019 32가지 키워드로 읽는 최후의 심판’의 합본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창세기도해(圖解) : ‘천지창조’에는 단순히 아담의 탄생으로 대표되는 ‘창세기’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다. 당대 최고의 예술가이기 이전에 독실한 신자였던 미켈란젤로는 에스더기, 출애굽기, 창세기 등의 구약부터 그리스로마 신화까지 섭렵한 후에야 비로소 붓을 들었다. 방대한 내용을 다룬 "천지창조"를 주제와 인물은 물론 관련된 성경까지 한 장의 도표로 완전분석한 창세기도해(圖解)로 서양문화의 핵심코드를 파헤쳐 보자.
성경보다 ‘단테의 신곡’ : 미켈란젤로는 ‘천지창조’를 그리기 위해 구약성경과 그리스로마신화의 일부에서 영감을 얻었다. ‘최후의 심판’ 또한 신약 중 ‘요한묵시록’과 그리스신화에 근간을 두고 있으나, 그에 못지 않게 ‘단체의 신곡’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특히 지옥을 묘사하는 장면에 있어서 신곡의 연옥편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뱃사공 카론이나 미노스왕은 성서적인 근거가 부족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바티칸에 이런 소재를 그렸으니, 이단이라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할 수 밖에!)
희망의 ‘천지창조’ VS 분노의 ‘최후의 심판’ : ‘최후의 심판’은 화사한 푸른 빛의 배경에도 불구하고, 기뻐하거나 즐거워하는 인물은 찾아보기 힘들다. 지옥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제외하더라도, (천상에 있더라도) 걱정과 근심에 시달리는 이들로 가득하다. ‘천지창조’에서 구원과 희망의 긍정적인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다면, 소재 뿐 아니라 구도, 묘사 등에 있어서 적지 않은 변화가 있는 셈. 이같은 변화는 첫째, 미켈란젤로가 30대의 청년에서 60대의 장년으로 변화했다는 점, 둘째, 당시 로마가 외부의 침략에 시달리면서 바티칸과 기독교의 권위 또한 실추되었다는 점에서 기인한다고 해석된다.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화사한 푸른 빛의 바탕임에도 무겁고, 비극적인 ‘최후의 심판’이 탄생한 셈이다.
열쇠의 성인이자 제 1대 교황 성 베드로 : 바티칸의 역사 자체가 성 베드로로부터 시작할 정도로 중요한 인물. 특히 그는 교황 그자체를 상징하는 인물로써 다른 성인과는 또 다른 위상을 지닌다. 때문에 미켈란젤로도 당대의 교황이였던 바오로 3세를 성 베드로의 얼굴에 그려넣는 ‘서비스’를 했다. ‘천지창조’때 엿먹인 교황 율리우스 2세를 떠올리며, 조금은 미안했었는지도... 미켈란젤로의 파격적인 서비스 덕분에, 그의 심복인 체세나 추기경은 교황 백(?)으로도 지옥에서 구원되지 못했다.
구매가격 : 8,91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