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스 도쿄 고쿄(황거), 고쿄가이엔, 히가시교엔, 기타노마루공원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6-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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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쿄(皇居/황거)는 크게 일왕이 거주하는 고쿄(皇居/황거), 일본무도관을 비롯해 다양한 미술관과 박물관이 자리잡은 기타노마루공원(北の丸公園), 고쿄의 외부에 위치한 황실 정원 고쿄가이엔(皇居外苑/황거외원)과 히가시교엔(東御苑)의 4 구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지역적으로 고쿄(皇居/황거)는 기타노마루공원(北の丸公園)과는 연결되어 있는 반면 해자(垓字)를 기준으로 고쿄가이엔(皇居外苑/황거외원), 히가시교엔(東御苑)과는 분리되어 있다. 고쿄가이엔(皇居外苑/황거외원)과 히가시교엔(東御苑/동어원)은 고쿄(皇居/황거)의 일부인 동시에 해자(垓字)로 분리되어 있는 독립된 공간으로 본지에서는 챕터별로 다음과 같이 다섯 구역으로 소개한다. 테마여행신문 TTN ‘원코스 도쿄’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하시길! B

구매가격 : 8,910 원

그래서 북유럽_북유럽 이민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도서정보 : 원선우 | 2016-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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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 엘리트보다 95%의 보통 사람을 더 챙기는 나라‘출세’보다 ‘의미 있는 삶’을 중시하는 교육
‘토르’에서 ‘엘사’까지 잘나가는 할리우드 캐릭터들의 고향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우리가 북유럽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그래서 북유럽으로 간다

지금, 여기보다 더 나은 행복을 찾아서
자살률, 자살 증가율, 노인 빈곤율, 남녀 임금 격차, 어린이가 가장 불행한 나라, 청소년이 가장 불행한 나라, 힘들 때 기댈 곳 없는 나라, 결핵 환자 발생률, 결핵 환자 사망률. 2014년 OECD가 34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 결과 한국은 앞서 나열한 9개 항목에서 ‘불행지수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3월, UN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에서 조사한 세계 143개국의 행복 순위에서는 100점 만점에 59점, 115위로 ‘중동의 화약고’ 팔레스타인과 동점을 기록했다. 이 외에 BLI(Better Life Index, 더 나은 삶 지수), HPI(Happy Planet Index, 지구촌행복지수) 등의 조사에서도 한국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연애, 결혼, 출산, 취업, 내 집 마련, 인간관계, 희망까지 포기했다는 ‘7포 세대’의 등장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
헬조선, 흙수저, 갑질 논란, 마녀사냥 등 극도의 증오 사회로 변해버린 한국. 이 때문일까. ‘한국이 싫어서’ 이민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예전의 이민 대상자들이 은퇴 후 여유로운 노후를 즐기려는 중장년층이 대부분이었다면, 지금은 ‘현재를 더 행복하게’ 살고 싶은 20~30대들이 많다. 이들이 특히 주목하는 곳은 우수한 복지 제도, 수준 높은 교육 환경, 깨끗한 자연 경관, 뛰어난 공동체 의식 등의 강점을 가진 북유럽이다. 그렇다면 북유럽으로 이민을 떠나기 위해 무엇을 알아보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그 해답이 『그래서 북유럽』에 담겨 있다.


북유럽 이민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이민이라는 일생일대의 결단을 내리기 전 반드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 있다. “나는 왜 떠나려고 하는가?” 단지 한국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이민을 떠날 수는 없다. 이민은 언어·음식·친구는 물론 문화의 모든 조건을 송두리째 바꾸는 실존적 결단이다. “나는 누구인가?”, “왜 떠나려고 하는가?”, “떠나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같은 진지한 질문에 대한 나름의 답이 준비돼 있어야 한다. 북유럽 이민을 꿈꾼다면 한 가지 질문을 더 해야 한다. “왜 다른 나라가 아니라 북유럽으로 가야 하는가?”
북유럽 사람들의 삶은 ‘소박한 평등’이 극대화된 삶이다. 북유럽에서 ‘인생 대박’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소득의 절반 가까이 세금으로 내는 나라에서의 삶은 ‘현상 유지의 연속’이다. 현지 이민자들은 “월급은 많이 받지만 그만큼 물가가 비싸 저축은 엄두도 못 낸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렇게 내는 세금은 결국 개인에게 다 돌아간다. 실직이나 장애가 곧 ‘사회적 죽음’을 의미하는 한국과 달리 실직자에게는 재취업할 때까지 수당이 주어지고, 사고로 장애를 입은 경우 장애 연금은 물론 재활에 필요한 의료기기 및 간병인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한국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노인 복지가 큰 문제로 대두되면서 북유럽의 복지 정책이 더욱 각광받는 것도 사실이다.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그래서 북유럽』은 이민을 생각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여러 요소들을 짚어주며 이같은 북유럽의 매력을 부각시킨다.
1장에서는 공동체 구성원이 모두 존중 받는 북유럽 국가들의 사회 제도, 억지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일하는 모습, 출세보다 ‘의미 있는 삶’을 중시하는 교육 등 우리가 지향하는 국가상을 보여준다. 2장에서는 북유럽 5개국의 기후·역사·언어·문화 등 본격적으로 북유럽이 어떤 곳인지 알아본다. 이민은 여러 형태로 시도할 수 있다. 20대라면 유학, 30대라면 취업, 40대라면 사업 이민을 노려볼 만하다. 3장에서는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이민에 필요한 각각의 구비서류와 비용 등 국가별 요건에 대해 알려준다. 마지막 4장에서는 이민 후 주민등록과 의료보험 가입, 집 구하기, 전화와 인터넷 개통, 운전면허 취득, 은행 계좌 만들기 등 안정적인 현지 정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에 거주 중인 이민 선배들의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면서, 이상향에 가까운 북유럽이 한국과 어떻게 다른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민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전한다. 이 책은 이민을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환상이나 낭만을 걷어낸 ‘아주 현실적인’ 이민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7,000 원

일본 온천 여행

도서정보 : 인페인터글로벌 | 2016-04-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힐링과 치유의 대명사, 일본 온천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이드북. 온천 여행자가 로망하는 일본의 대표 온천 여행지 35곳의 여행정보를 총망라했다. 온천 여행지마다 추천 료칸 및 편의시설, 교통편, 온천 특산품, 주변 여행지, 추천 일정 등 온천여행에 맞춤한 정보가 가득해 혼자서도 척척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구매가격 : 9,600 원

일본 기차 여행

도서정보 : 인페인터글로벌 | 2016-04-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차여행의 천국 일본 기차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안내하는 가이드북. 북쪽 홋카이도에서 남쪽 규슈까지 일본에서 기차여행하기 좋은 도시들을 엄선해 기차여행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기차역을 중심으로 역내 시설, 도시별 주요 관광지, 맛집, 숙박, 교통 등 기차여행에 맞춤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레일패스 소개 및 활용법, 열차 탑승법, 예산 짜기, 추천 일정 등을 안내해 이 책 한 권으로 일본기차여행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구매가격 : 10,000 원

제주 100배 즐기기

도서정보 : 홍연주?홍수연 | 2016-04-2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포켓북 증정으로 배낭은 가볍고, 마음은 든든하게 !
제주 여행도 역시 <100배 즐기기> !

? 2016년 4월 최신 정보 업데이트
?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일정별ㆍ지역별ㆍ테마별 추천 여행 코스
? 제주의 매력이 한눈에 보이는 다양한 읽을거리
? 오감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볼거리ㆍ먹거리ㆍ쇼핑 정보
? 휴대용 제주 관광 전도, 제주 포켓북 수록

<제주 100배 즐기기>가 2016년 최신 정보로 돌아왔다. 아예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제주는 세계 7대 자연경관의 하나로 선정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책은 제주시·서귀포시를 아우르는 제주도 전체 지역을 낱낱이 파헤쳐 소개한다. 볼거리·먹거리·쇼핑 등의 기본 정보는 물론이고 올레길·레포츠·건축물 등 다양한 테마별 여행 정보, 제주의 자연·사람·문화에 대한 읽을거리까지 알차게 담았다. 최근 뜨고 있는 핫 플레이스와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겨진 장소를 엄선해 안내한 정보는 제주도에 처음 가는 사람에게도, 여러 번 찾는 사람에게도 유용하다.
추천 여행 코스는 일정별·지역별·테마별로 다양하게 짜여있어, 여행자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여행 코스를 선택해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핵심 정보만 쏙 골라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만든 <제주 포켓북>과 <제주 관광 전도>도 부록으로 증정해 배낭은 가볍고 마음은 든든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봄에는 물감을 퍼트린 듯한 유채꽃, 여름에는 에메랄드빛 바다, 가을에는 하늘하늘 춤추는 억새밭, 겨울에는 눈꽃이 절경을 이루는 곳 제주. 환한 유채꽃이 어서 오라고 마음을 들썩이는 그곳에서 완벽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꼭 <제주 100배 즐기기>와 함께하자.

● 제주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
책의 앞부분에는 여행을 떠나기 전 또는 지루한 비행기 안에서 읽으면 좋을 재미난 내용으로 꽉 채워져 있다. 제주의 사계와 월별 축제, 제주의 역사, 베스트 볼거리·먹거리, 체험 여행, 제주의 예술가, 레포츠 여행, 제주의 유명 건축물 등 제주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와 정보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 여행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추천 여행 코스
하와이 부럽지 않은 낭만의 섬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들을 소개한다. 비즈니스 여행자를 위한 1일 코스부터 제주도 전체를 둘러보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4일 코스 등 다양한 기간별 여행 코스를 제시하며, 그 밖에도 지역별·교통수단별·여행 동반자별·목적별 등 매우 다양한 코스를 안내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핵심 여행 지역 완벽 가이드
두 명의 여행 전문가가 장기간의 현지 취재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주의 핵심 여행 지역을 제주시·서귀포시·중문관광단지·동해안·서해안·한라산과 중산간·우도·마라도·가파도·비양도로 나누어 상세하게 소개한다. 각 여행 스폿은 찾아가는 법·주소·전화번호·이용 시간·휴일·요금·홈페이지 등의 정보를 꼼꼼히 안내하였으며 특히 찾아가는 방법은 시간과 경비 면에서 가장 경제적인 경로를 상세하게 실었다. 꼼꼼한 지도와 안내도를 함께 수록해 더욱 알아보기 쉽다.

● 각 지역별 여행이 한 눈에 들어오는 여행 개요
각 지역에서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먹을거리·살거리·즐길거리 등을 체크리스트로 보여줘 여행에 앞서 개념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며, 이를 가장 편하게 돌아볼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지도와 함께 소개해 내가 여행할 곳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어떻게 다니면 좋은지 알려주는 ‘여행 방법’과 대중교통과 승용차 등 교통편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가는 방법’도 함께 제시해 더욱 쉬운 여행이 되도록 돕는다.

● 상세하고 꼼꼼한 여행 준비·현지 교통 정보
제주를 처음 방문한 사람도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 준비 과정을 자세히 다루었다. 숙소나 항공권 등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해야 할 것과 완벽하게 짐 꾸리는 방법, 렌터카·버스·자전거·스쿠터·유람선과 같은 현지 교통편 등을 소개한다. 여행 경비를 줄이는 다양한 알뜰 정보도 담겨 있다.

● 원하는 대로 고르는 각 지역별 숙소 정보
제주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등 각 지역별 숙소 특징과 호텔 용어를 소개한다. 특급호텔, 일반호텔, 콘도, 펜션, 게스트 하우스, 민박 등 높은 가격에서 저렴한 가격대까지 다양한 종류의 숙소를 담았다. 작가가 특별히 추천하는 곳은 ‘추천’ 아이콘을 넣어 잠을 잘 때도 후회하지 않는 여행이 되도록 돕는다.

● 초대형 <제주 관광 전도>, 각 지역별 상세 지도 수록
책 안에 들어 있는 <제주 관광 전도>에는 대표적인 명소와 산·오름, 해수욕장, 섬, 맛집, 병원, 숙소, 엔터테인먼트 스폿의 위치를 표시해 이 지도 하나만 들고 여행을 다녀도 괜찮을 정도다. 또 본문에 있는 각 지역의 지도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여행 장소의 정확한 위치와 축적이 표시되어 있어 헤매지 않는 여행이 되도록 도와준다.

●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내 여행의 밀착 파트너 <제주 포켓북> 수록
<제주 100배 즐기기>의 주요 정보들을 담은 <제주 포켓북>을 부록으로 증정해 여행 가방을 더욱 가볍게 해준다. 포켓북 안에는 제주 여행 코스와 각 지역별 여행 방법, 가는 방법, 지도, 명소·음식·쇼핑 정보 등을 압축해 담아, 떠나기 전에 미리 책을 훑어보고 여행을 떠날 때는 포켓북 하나만 들고 가도 될 정도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원코스 경주 대한민국 경상북도 1박2일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6-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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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살아있는 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慶州 良洞) : 1992년 영국 찰스 황태자가 방문한 양동마을과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방문한 안동 하회마을은 2010년 한국의 10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함께 등재되면서 ‘대한민국의 양반마을’로써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었다. 양동마을은 무려 600년간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가 함께 공존한 집성촌으로 하회마을과 달리 현재까지도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성취락’이자 ‘살아있는 전통마을’이다.

실크로드의 출발점,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 : 경주는 신라의 유구한 역사가 깃든 역사고도인 동시에, 천년전 중동과 교류한 실크로드의 출발점이다. 이를 기념해 경주는 1998년부터 2015년까지 8회에 걸쳐 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도 터키와 상설기념관을 상호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경주 교촌마을(校村)의 3가지 특징 : 교촌마을은 우리나라의 역사상 세가지 측면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첫째, 교촌마을은 한반도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있었던 곳으로 신라시대의 국학은 이후 고려의 향학, 조선의 향교로 이어지며 인재 육성의 요람이 되었다. 둘째, 존경받는 만석꾼이자 바른 부자로 알려진 경주최부자가 12대에 걸쳐 명성을 쌓은 곳이다. 셋째, 기이한 전설과 행적으로 유명한 원효대사는 파격적으로 요석공주와 설총이란 아들을 낳았는데, 그들이 사랑을 나눈 요석궁이 있었던 곳이 바로 현재의 교촌이다.

경주에서 만나는 한옥스테이/명품고택 : 한국관광공사는 한옥스테이 외에도 한국인이 하룻밤 머물러야할 한옥 중에서도 문화재급/70년 이상의 고택을 엄선해 ‘명품고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5성급 호텔과 리조트만이 럭셔리가 아니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까운 고택에서 조선의 품격과 철학을 만끽해 보자.

국내 최초의 동물원식물원, 동궁(東宮)과 월지(月池) : 동궁(東宮) 내 인공연못인 월지(月池)는 어느 곳에서 바라보더라도 똑같지 않은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자연적인 굴곡과 크고 작은 3개의 섬으로 조성되었다. ‘오직 풍류를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별궁으로, 연못 속 섬에 희귀한 동물을 풀어 놓고, 식물을 심었다는 기록이 전해져 내려온다. 이는 ‘국내 최초의 동물원/식물원’에 대한 문헌적인 근거로 동물원(버드파크) 겸 식물원인 경주 동궁원은 이같은 근거에 의해 경치 좋은 보문단지에 만들어졌다. 테마여행신문 TTN ‘원코스 경주’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하시길! B

구매가격 : 8,910 원

(걷기 좋은 여행지) 군산

도서정보 : TravelStory Team | 2016-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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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 정보와 군산을 대표하는 소설가 채만식의 "탁류"를 한 권에 담은 알찬 여행가이드북! 시간이 멈춘듯한 공간이 도시 전체에 남아있는 군산은 옛 사람들에는 추억을 젊은층에게는 오래된 새로움을 선사하는 여행지이다. 근대문화역사거리를 중심으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어 당일치기 1박2일 등 짧은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도시이다. 또한 군산을 대표하는 짬뽕 무국 호떡 야채빵 등 맛있는 먹거리가 풍부하여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사하는 여행지이다. 이에 본 책에서는 군산을 근대문화역사거리 시외지역 금강호 주변 등으로 섹션을 나누어 주요 관광지 및 대표적인 맛집을 소개하여 군산을 처음 찾는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또한 군산의 대표적인 소설가 "채만식"의 "탁류"의 주요 배경이 되는 도시인 만큼 소설 "탁류"의 전문을 함께 실어 군산 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탁류"의 향기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제 종이책으로 된 여행서를 들고 가는 무거운 여행은 그만! 가볍고 스마트하게 전자책 가이드북을 들고 여유로운 여행을 떠나보자.

구매가격 : 3,500 원

원코스 포항 대한민국 경상북도 1박2일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6-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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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반도권 해안둘레길(호미곶 둘레길) : 호미반도권 해안둘레길, 일명 호미곶 둘레길은 동해면을 시작해 구룡포읍, 호미곶, 장기면 해안을 잇는 58 km의 해안 산책로로 그 중 스토리텔링이 풍부하고 기암괴석이 가득한 동해면 입암리~마산리의 700여 미터 구간이 나무데크로 단장되어 가장 먼저 개통되었다. 입암리~마산리는 포항의 주요 명소를 잇는 포항 시티투어 순환버스의 12번째 경유지로 포항여행자라면 차량 없이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호미곶(虎尾곶) :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지리학자 김정호(金正浩)의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에 따르면, 호미곶은 한반도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육지다. 또한 현대식 기상관측 결과에 따르더라도 호미곶은 ‘한반도 육지 중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국내 최대의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근대문화 역사거리 : 일제강점기 조선 전역에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쫓아 수많은 일본인이 개인적으로 혹은 조직적으로 이주를 했다. 구룡포 외에도 군산, 통영, 부산 등 일본과 밀접한 해안마을과 항구에는 일본식 가옥이나 사찰 등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구룡포는 일본인의 집단 이주의 흔적을 가장 잘보여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일본인 가옥거리가 남아 있는 곳이다.

신라왕손 경주김씨 치동문중의 집성촌, 봉좌마을 : 봉좌마을은 봉황이 내려 앉은 형상이라는 봉좌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문성리, 고지리, 봉계리를 일컫는 지명으로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삼태사(왕의 스승)을 배출한 고장이기도 하다. 특히 봉계리는 신라왕손 경주김씨 치동문중의 집성촌으로 현재까지도 분옥정, 세이탄 등의 문화유산이 전해져 내려온다. 포항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문화를 간직한 봉좌마을은 현재 봉좌마을 교류센터란 이름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는 제2의 농촌마을이자 고향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

철의 도시를 흐르는 국내 최초의 관광레져형 운하, 포항운하 : 포항운하는 형산강 입구부터 송도교까지 1.3 km 길이로 건설된 국내 최초의 ‘도심 속 운하’로써, 동빈내항과 형산강을 잇는다. 포항운하의 폭은 15~26 m에 불과할 만큼 폭이 좁은데, 포항크루즈는 운하 양켠에 설치된 90여점의 스틸아트와 벽화, 기기묘묘한 다리, 공원을 조망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교통수단이자 여행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테마여행신문 TTN ‘원코스 포항’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하시길! B

구매가격 : 8,910 원

개정판 | 파리 셀프트래블

도서정보 : 박정은 | 2016-04-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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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준비하는 해외여행, 파리 자유여행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파리(Paris)』. 이 책은 저자가 발로 뛰어 찾아낸 지역별 최신 정보부터 휴대용 미니 맵북까지, 셀프 파리 여행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해준다. 에펠탑·샹젤리제 거리·루브르 박물관, 몽마르트르 등 핵심 코스부터 로맨틱한 파리 장소·생 마르탱 운하 등 스페셜 테마 및 미슐랭 맛집 소개까지 명소, 맛집, 숙소 등 파리 여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가 담겨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중국, 질문 좀 할게

도서정보 : 양소원 | 2016-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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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만 들려오는 중국에 대한 각종 뜬소문들! 당신이 알고 있는 중국은 진짜 중국이 아니다? 통역사로 활동하는 저자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그동안 피부로 느꼈던 중국의 실제 모습들을 재미있는 Q&A 형식으로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이웃나라 중국을 깊숙이 들여다보자!

구매가격 : 6,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