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싱가포르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남기성 | 2015-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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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싱가포르 여행!
다민족?다문화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나라 싱가포르! 이 책은 ‘진짜’ 싱가포르를 만나기 위한 3박 4일간의 일정을 소개한다. 해외여행이 처음이거나 싱가포르 여행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싱가포르의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들을 선별해 핵심 장소들로만 일정을 구성했다. 항공권 예매, 예산 짜기 등 해외여행의 가장 기초적인 정보부터 싱가포르 각 명소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MRT 노선을 이용한 효율적인 관광 루트, 그리고 싱가포르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유용한 팁까지 실용적이고도 꼭 필요한 정보들만 엄선해 담았다. 특히 이 책에서 제시한 여행 예산을 참고해 꼼꼼히 따져본 후 여행을 떠난다면 누구보다 알차고 저렴하게 싱가포르를 둘러볼 수 있을 것이다. 싱가포르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을 따라 다채로운 멋을 지닌 싱가포르로 3박 4일간의 여행을 떠나보자.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은 낯선 여행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출발하기 전부터 마음이 혼란스럽다. 게다가 선별되지 않은 백과사전식 정보들은 여행자들을 더욱 지치게 할 뿐이다. 이 책은 처음 싱가포르를 찾는 여행자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싱가포르의 참모습을 마음껏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싱가포르는 서울과 비슷한 크기의 도시국가지만 인도?중국?이슬람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는 나라다. 중국 이민자들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차이나타운, 정원 속 도시를 실감할 수 있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보타닉 가든, 세계 최고의 도시 경관을 뽐내는 마리나 베이 등 싱가포르에서는 역사, 문화, 쇼핑까지 여행의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다. 싱가포르로 떠나기 전 이 책을 한번 읽어보자. 싱가포르 여행시 반드시 봐야 할 것, 해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에 대한 탁월한 선택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동양의 작은 유럽 싱가포르로 떠나라!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파트 1 ‘내 생애 첫 싱가포르 여행’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와 싱가포르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싱가포르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투어 프로그램, 다양한 교통카드 및 유심칩, 꼭 챙겨야 할 쇼핑 리스트, 싱가포르 속 이색문화까지 담고 있어 여행자들의 철저한 여행 준비를 돕는다. 파트 2 ‘동양의 작은 유럽, 싱가포르 3박 4일간의 여행기’에서는 본격적인 싱가포르 여행 일정을 다룬다. 첫째 날은 싱가포르 최고의 전경을 자랑하는 마리나 베이를 둘러본다. 마리나 베이는 싱가포르의 핵심적인 상징물과 장소들이 집약되어 있는 곳으로 가장 싱가포르다운 싱가포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싱가포르의 명물 요리인 칠리크랩 맛집도 소개하고 있으니 꼭 맛보도록 하자. 둘째 날은 보타닉 가든과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 차이나타운, 클락 키를 방문한다. 이곳에서 싱가포르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마음껏 즐겨보자.
셋째 날에는 싱가포르 속 파라다이스 센토사 섬을 둘러본다. 센토사 섬에는 스릴 넘치는 센토사 스카이 라이드와 루지,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화려한 레이저 쇼를 감상할 수 있는 윙즈 오브 타임,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해변들까지 다양한 관광 명소가 가득하다. 마지막 날인 넷째 날에는 쇼핑 성지라 불리는 오차드 로드와 무스타파 센터, 이색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술탄 모스크를 돌며 싱가포르 여행을 마무리한다. 특히 오차드 로드에 있는 아이온 오차드는 대규모 쇼핑 센터로 진열 품목이 많을 뿐 아니라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지인들을 위한 기념품을 구입하기에 좋다. 만약 이대로 싱가포르 여행을 마무리하기가 아쉽다면 파트 3에 소개한 주롱 새 공원과 싱가포르 동물원을 방문해보자. 특히 싱가포르 동물원은 철창 없는 동물원으로 여느 동물원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생생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동남아시아의 심장부 싱가포르에서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한국, 한국인

도서정보 : 김석종 | 2015-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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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에서 사진작가 김석종의 [한국, 한국인]을 펴냈다. 이 책은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과 한국인의 역동성을 작가 특유의 시각으로 표현한 사진작품집이다.

관광 엽서에 담긴 사진자료들이 그러하듯 한국을 소개하는 기존의 사진들은 정적인 이미지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사진작가 김석종은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그만의 특유한 촬영기법으로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역동성 있게 표현해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아름다움을 표출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가 아닌 이름없는 시골의 야산에 피는 진달래조차도 중국이나 일본이 아닌 한국인의 시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독특한 사진들이 가득 담겨 있다.
김석종은 자신의 사진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사람은 바라보는 대상(피사체)에 의해 인식의 지배를 받는다. 사진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피사체를 중복촬영이라는 과정으로 재창조하게 되면 피사체가 가진 속성을 완전히 새롭게 창조해낼 수 있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피사체로 재탄생되는 것이다. 형태와 색채를 재구성한 이런 이미지들은 원래 대상이 한정시킨 우리의 인식을 확장시키고, 결과적으로 사진가는 대상으로부터 자유로운 존재가 된다. 이 자유를 통해 이미지의 재창조라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그의 말대로 이 책에는 새롭게 재창조된 한국과 한국인의 이미지가 가득하다.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한국과는 전혀 다른 아름다움, 우리가 알아 왓던 한국인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역동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툭히 멀티미디어 전자책으로 출간된 이 사진집은 전자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중화된 모바일 기기로부터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사진으로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우리 자신의 모습을 다시 찾아가는 정체성의 재확립이라는 측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6,000 원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

도서정보 : 김남희 | 2015-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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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일상의 중간지대에서 여행의 설렘을 느끼면서 일상의 익숙함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평소보다 덜 쓰고, 덜 바쁘면서 더 충전된 시간을 보낼 수 없을까.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는 12년 동안 전 세계 80개국을 다녀본 여행가 김남희가 추천하는 여행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에세이. 그녀는 추운 겨울만 되면 몸과 마음이 얼어붙는 탓에 겨울이 오기 시작하면 남쪽 나라로 가는 생활을 해왔다. 기본적으로 한국과 많이 멀지 않고, 한국의 겨울과는 반대의 계절을 가진 나라. 물가가 싸서 몇 달을 머물러도 생활비가 부담스럽지 않고, 여자 혼자 머물러도 안전하며, 동시에 문화적인 인프라는 풍부해서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나라. 그렇게 찾아낸 나라가 바로 발리, 치앙마이, 라오스, 스리랑카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따뜻한 남쪽 나라 여행을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김남희 | 2015-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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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게으르게 온전한 쉼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여행 베테랑의 수첩을 옮긴 가이드북 증정

여행고수인 저자의 수첩을 기반으로 만든 가이드북 《따뜻한 남쪽 나라 여행을 위한 안내서》. 저자가 SNS를 통해 추천해온 여행지의 식당, 카페, 산책코스 등은 이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믿고 가는 것은 유명하다. 한국인보다 현지인에게 더 유명한 명소, 가격 대비 만족도가 큰 식당, 호젓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등의 정보가 약 100페이지 걸쳐 빼곡하게 실려 있다. 이 겨울이 가기 전에, 재충전의 시점이 너무 늦지 않게,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나는 건 어떨까.

구매가격 : 500 원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 : 발리 편

도서정보 : 김남희 | 2015-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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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일상의 중간지대에서 여행의 설렘을 느끼면서 일상의 익숙함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평소보다 덜 쓰고, 덜 바쁘면서 더 충전된 시간을 보낼 수 없을까.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는 12년 동안 전 세계 80개국을 다녀본 여행가 김남희가 추천하는 여행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에세이. 그녀는 추운 겨울만 되면 몸과 마음이 얼어붙는 탓에 겨울이 오기 시작하면 남쪽 나라로 가는 생활을 해왔다. 기본적으로 한국과 많이 멀지 않고, 한국의 겨울과는 반대의 계절을 가진 나라. 물가가 싸서 몇 달을 머물러도 생활비가 부담스럽지 않고, 여자 혼자 머물러도 안전하며, 동시에 문화적인 인프라는 풍부해서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나라. 그렇게 찾아낸 나라가 바로 발리다.

구매가격 : 3,000 원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 : 스리랑카 편

도서정보 : 김남희 | 2015-1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행과 일상의 중간지대에서 여행의 설렘을 느끼면서 일상의 익숙함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평소보다 덜 쓰고, 덜 바쁘면서 더 충전된 시간을 보낼 수 없을까.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는 12년 동안 전 세계 80개국을 다녀본 여행가 김남희가 추천하는 여행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에세이. 그녀는 추운 겨울만 되면 몸과 마음이 얼어붙는 탓에 겨울이 오기 시작하면 남쪽 나라로 가는 생활을 해왔다. 기본적으로 한국과 많이 멀지 않고, 한국의 겨울과는 반대의 계절을 가진 나라. 물가가 싸서 몇 달을 머물러도 생활비가 부담스럽지 않고, 여자 혼자 머물러도 안전하며, 동시에 문화적인 인프라는 풍부해서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나라. 그렇게 찾아낸 나라가 바로 스리랑카다.

구매가격 : 3,000 원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 : 치앙마이 편

도서정보 : 김남희 | 2015-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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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일상의 중간지대에서 여행의 설렘을 느끼면서 일상의 익숙함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평소보다 덜 쓰고, 덜 바쁘면서 더 충전된 시간을 보낼 수 없을까.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는 12년 동안 전 세계 80개국을 다녀본 여행가 김남희가 추천하는 여행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에세이. 그녀는 추운 겨울만 되면 몸과 마음이 얼어붙는 탓에 겨울이 오기 시작하면 남쪽 나라로 가는 생활을 해왔다. 기본적으로 한국과 많이 멀지 않고, 한국의 겨울과는 반대의 계절을 가진 나라. 물가가 싸서 몇 달을 머물러도 생활비가 부담스럽지 않고, 여자 혼자 머물러도 안전하며, 동시에 문화적인 인프라는 풍부해서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나라. 그렇게 찾아낸 나라가 바로 치앙마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 : 라오스 편

도서정보 : 김남희 | 2015-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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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일상의 중간지대에서 여행의 설렘을 느끼면서 일상의 익숙함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평소보다 덜 쓰고, 덜 바쁘면서 더 충전된 시간을 보낼 수 없을까.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는 12년 동안 전 세계 80개국을 다녀본 여행가 김남희가 추천하는 여행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에세이. 그녀는 추운 겨울만 되면 몸과 마음이 얼어붙는 탓에 겨울이 오기 시작하면 남쪽 나라로 가는 생활을 해왔다. 기본적으로 한국과 많이 멀지 않고, 한국의 겨울과는 반대의 계절을 가진 나라. 물가가 싸서 몇 달을 머물러도 생활비가 부담스럽지 않고, 여자 혼자 머물러도 안전하며, 동시에 문화적인 인프라는 풍부해서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나라. 그렇게 찾아낸 나라가 바로 라오스다.

구매가격 : 3,000 원

우리는 지구별 어디쯤

도서정보 : 안시내 | 2015-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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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또 한 번의 꿈을 꾸다

PC방, 카페, 베이비시터, 모 제과회사 신제품 평가단, 전시회 도슨트 등의 아르바이트 경력. 단순히 사회 경험을 쌓기 위해 쉬지 않은 것이 아니다. 편찮으신 어머니를 홀로 모시며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현실 때문이었다. 아침 8시 은행으로 출근해 오후 5시까지 일을 하고, 5시 30분부터 카페로 출근해 밤 11시가 넘어야 퇴근하는 일상. 그러나 그러한 고단한 삶도 그녀의 ‘꿈’을 꺾어내진 못했다. 어머니의 병원비를 내고 남은 돈 350만 원으로 세계여행을 떠났고, 돌아와 쓴 한 권의 책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렇게 ‘나’만을 위한 여행이었다. 1년만큼은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살겠다는 나를 위한 여행. 그 후 한 살 더 먹은 나이만큼 한 뼘 더 성장한, 그렇지만 155cm의 작은 키는 여전한 그녀는 또 하나의 꿈을 꾸게 된다.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여행을 해야겠다고.

구매가격 : 5,000 원

이 대리의 예멘 여행

도서정보 : 이한설 | 2015-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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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은 먼 나라다. 물리적인 거리도 멀지만 심리적인 거리가 훨씬 먼 나라다. 내가 아무리 역마살이지만 예멘만큼은 무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덧 예멘이 내 인생 깊숙이 들어와 있고, 예멘 덕분에 중동, 사막, 아랍, 이슬람교까지 덩달아 친해졌다. 솔직히 예멘은 여행지로서 그다지 매력적인 곳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들어가서 자유롭게,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은 더더욱 아니다. 게다가 여자라면 더더욱 큰 위험을 감수하고 돌아다녀야 한다. 하지만 낯선 곳을 찾아 떠나는 것이 진정 여행이라고 여기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아시아에, 영어권에, 유럽에 지쳐서 여행의 미각을 상실한 여행자라면 예멘이 정답이자 특효약이 될 수 있다. 예멘에 발을 들여 보면 안다, 이 말의 의미를. 만약 갈 수 없다면? 이 책이 스스로를 진단할 수 있게 해 주고, 처방전을 내려 줄 것이다.

구매가격 : 7,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