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떠나는 재미 곳곳에서 만나는 역사(성당 벽화 자연편)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5-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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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떠나보는 여행길에 우연히 만나는 역사 문화재 중 성당 벽화 자연에 대한 이야기로 다음과 같이 10개의 테마로 구성되었습니다. 1)전동성당 2)나바위성당 3)함허동천 4)정이품송 5)거제 해금강 6)순천만 7)단군성전 8)옥천 성산 만의총 9)충숙공 이상길 묘역 10)순흥 읍내리 벽화고분 등에 대한 최신 사진과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탐라의 신화를 넘어 제주의 역사를 품다!(상편)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5-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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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유적 및 역사에 얽힌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기행으로 다음과 같이 5개의 테마로 구성되었습니다. 1)관덕정 2)제주목관아 3)삼성혈 4)산방굴사 5)불탑사5층석탑 등에 대한 최신 사진과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탐라의 신화를 넘어 제주의 역사를 품다!(하편)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5-05-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제주도 문화유적 및 역사에 얽힌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기행으로 다음과 같이 5개의 테마로 구성되었습니다. 1)연북정/조천진터 2)성읍민속마을 3)대정향교 4)제주향교 5)추사유배지 등에 대한 최신 사진과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역사를 만드는 사람 도서관을 빛낸 인물들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5-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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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도서관을 빛낸 인물들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로 다음과 같이 크게 세개의 테마로 구성되었습니다. 1)우리나라 도서관을 빛낸 인물들편(세종대왕 정조대왕 이인표 허균 박봉석 박병선) 2)세계 도서관을 빛낸 인물들편(토머스 제퍼슨 코시모 메디치 앤드루 카네기 존 우드 멜빌 듀이 랑가나단 마오쩌둥 3)도서관의 역사를 만든 인물들편(알렉산더 대왕 아슈르바니팔 아리스토텔레스 칼리마코스 바로) 등에 대한 재미있는 그림과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헤세로 가는 길
도서정보 : 정여울 | 2015-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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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의 정여울이 만난 헤르만 헤세
헤세로 가는 100장의 사진, 100개의 이야기
‘데미안’에서 ‘싯다르타’까지, 독일의 칼프에서 스위스의 몬타뇰라까지
헤르만 헤세를 다시 찾아가는 여행
◎ 도서 소개
▶ 헤세가 기다리는 문학의 공간, 치유의 공간으로의 초대,
세상의 시계가 아닌, ‘내 마음의 시계’로 살아가는 삶을 위하여
‘헤르만 헤세’는 첫 경험의 이름이다. 인생의 첫 사랑과 방황과 슬픔의 기억과 함께 떠오르는 이름이다. 헤세의 ‘데미안’은 지금도 우리가 가장 먼저 만나는 삶의 멘토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 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 현대문학사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이 문장을 낳은『데미안』(1917)은 10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뒤에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독일 소설로 꼽히며 더 크고 깊어진 사랑을 받고 있다. 시인, 소설가, 화가로 구도자적 삶을 살았던 헤르만 헤세가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걸었던 길 위의 깨달음,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탐구와 자연의 고요한 치유력에 대한 예찬은 매순간 점점 더 다급한 일상의 쫓김을 견디고 버텨야 하는 우리에게 지금 더욱 절실해진 메시지이기 때문일 것이다.
『마음의 서재』『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의 베스트셀러로 독자들과 문학을 통한 마음여행을 함께해온 작가 정여울이 헤르만 헤세를 다시 찾아가는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
“삶이 힘겹게 느껴질 때마다 신기하게도 내 손에는 헤르만 헤세의 책들이 쥐어져 있었다. 입시 지옥에서 헤맬 때는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있었고, 내가 누구인지 스스로도 알 수 없을 때는 『데미안』을 읽고 있었으며, 내게는 도무지 창조적 재능이 없는 것 같아 가슴앓이를 할 때는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읽고 있었다. 의미 없이 나이만 먹는 것 같아 가슴이 시려올 때는 『싯다르타』를 읽고 있었으며, 내 안의 깊은 허무와 맞서 싸워야 할 때는 『황야의 이리』를 읽고 있었다. 이것은 전적으로 우연이었지만, 내가 살아온 ‘무의식의 역사’를 되돌아봤을 때 어쩌면 아름다운 필연이었다.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은 상처 입은 자만이 진실로 다른 이를 치유할 수 있다고 믿었다. 헤르만 헤세는 스스로 상처 입은 치유자(wounded healer)였기에 수많은 독자들에게 깊고 따스한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줄 수 있었다. 이제 내가 헤르만 헤세에게 받은 치유의 에너지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헤세로 가는 길』은 정여울이 오랜 시간, 깊이 읽어온 헤르만 헤세의 작품과 세계로 독자들을 새롭게 초대하는 책이다. 헤르만 헤세가 태어난 도시 칼프와 그가 생의 마지막 날들을 보내며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마침내 구원을 찾고 잠든 도시 몬타뇰라로 떠났던 여행에서 발견한 ‘진리여행자’헤세의 깨우침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치유의 기술, 행복의 기술로 읽어주는 문학기행이다. ‘진리여행자’ 헤세와 ‘마음여행자’ 정여울이 시공을 초월해 나누는 문학적 대화 속에서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헤세의 얼굴, “한때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 때문에, 세상에 대한 분노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자기 자신 때문에 제대로 미쳐보았던 사람” 헤르만 헤세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해진다.
“내면이 이끄는 대로 살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삶, 일상이 예술이 되는 삶, 세상의 시계가 아니라 자기 마음의 시계로 살아가는 삶, 아마도 이런 삶에 가장 가깝게 다가갔던 작가가 바로 헤르만 헤세일 것이다. 헤세는 글을 쓰고 싶을 때는 글을 쓰고, 꽃과 나무가 그리울 때는 정원을 가꾸고, 날씨 좋은 날에는 산야를 헤매며 그림을 그리고, 방랑자의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울릴 때면 여행을 떠났다.”(정여울)
자신의 삶을 이야기의 장작불로 피워 우리 곁에서 영원한 빛이 되어주는 작가 헤르만 헤세가 지독한 인간적 번민과 갈등을, 자연을 벗 삼은 초월의지로 극복하고 도달한 마음의 안식, ‘나’다운 나로 살아갈 때 얻게 되는 치유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모든 사람은 단순히 한 사람 이상의 존재다. 유일하고 매우 특별하며 언제나 의미 있는 존재, 세상의 여러 현상이 교차하는, 단 한 번뿐이며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지점이다. 모든 사람의 이야기가 중요하고, 영원하며, 신성한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살아가며 자연의 뜻을 이루는 한 모든 사람은 경이로운 존재이며 깊이 사고해야 할 가치가 있는 대상이다.”(『데미안』 중에서)
구매가격 : 15,840 원
그리스 셀프트래블
도서정보 : 박정은 | 2015-05-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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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의 영향으로 한국 여행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실제로 그리스는 지중해 여행자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여행지다. 어린 시절 그리스 신화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다면, 푸른 지붕에 하얀 벽이 어우러진 마을에서 청순한 여배우가 음료수를 마시던 광고를 기억한다면 당신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리스와 만난 것이다. 방송을 통해, 오랜 동경에 의해 가슴에 품은 여행지로 떠난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다. 그럴 때는 주저하지 말고 『그리스 셀프트래블』을 선택하자. 당신에게 일어날 모든 가능성과 상황을 내다보며 때에 맞는 선택을 조언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삼거리에서 만나요
도서정보 : 네이버,티스토리 여행 블로거 10인 | 2015-05-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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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렇게 특별한 여행담은 없었다!
여행 좀 다녔다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전세계 현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었을까?
콜롬비아에서 10살 소년에게 청혼을 받은 이야기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주몽이 되었던 이야기까지, 말이 통하지 않아도 일단 떠난 용감한 여행자 10인의 조금 특별한 38개국 여행담.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인도, 캐나다......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진짜 실전’ 여행 회화가 펼쳐진다.
용기 내어 떠나야만 만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해외로 여행을 간다고 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길을 잃거나 난관에 처하는 내 모습을 상상한다.
특히 영어권이 아닌 곳에 갈 때는 더욱 걱정이 된다. 실제로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는 블로거들에게 자주 들어오는 질문 중 하나는
“OO님처럼 여행을 많이 다니려면, 영어를 잘 해야 하나요?”라고 한다.
그래서 네이버와 티스토리의 여행 분야 인기 블로거 10명에게 같은 질문을 던져 보았다. 답은 하나같이 “No”였다.
물론 외국어를 잘 하면 여행이 훨씬 쉽다. 식당에서 주문을 할 때도 아무런 사고 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배가 아파서 약국에 가도 금방 증상을 설명하고 약을 살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수많은 목적들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일상에서 벗어난 ‘일탈’을 즐기기 위함이 아닐까? 이 책은 외국어를 잘 못해도,
낯선 환경이 두려워도 일단 용기를 내어 떠난 사람들만 만날 수 있는 ‘진짜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남들보다 여행 몇 번 더 갔다 온, 평범한 사람들이 말하는 진짜 여행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다. 네이버와 티스토리 여행 분야에서 잘 알려진 블로거들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결국 평범한 사람과 사람의 소통에 대한 글이기 때문이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과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로 해외여행을 하면서
어떻게 현지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었는지 말해주는 소소하고 담백한 여행담이다.
콜롬비아에서 10살 소년에게 청혼을 받은 이야기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주몽이 되었던 이야기까지,
여행을 하며 ‘말(語)’ 때문에 울고 웃었던 각자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이 책 속에 모두 담았다.
10명의 블로거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직접 쓴 글로 꾸며져 더욱 다채로운 10가지 색깔이 가득하다.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여행 포인트들을 직접 선정하고, 해당 포인트를 즐기는 가장 적절한 방법도 알려준다.
[삼거리에서 만나요]를 펼쳐, 책상 앞에 엽서를 붙여 놓고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라고 생각했던 바로 그 지역부터 찾아서 읽어보자.
자신이 책 속에서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른다.
구매가격 : 11,840 원
(실패 없이 떠나는) 해외 섬 여행 Best7
도서정보 : RUDIN | 2015-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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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이 떠나는) 해외 섬 여행 BEST 7 - 목차 - 1장. 실패 없이 떠나는 보라카이 섬 여행 2장. 걱정 없이 떠나는 사이판 섬 여행 3장. 두려움 없이 떠나는 보홀 섬 여행 4장. 좌절 없이 떠나는 하와이 섬 여행 5장. 고민 없이 떠나는 코타키나발루 섬 여행 6장. 훌쩍 떠나는 도쿄 섬 여행 7장. 쉽게 떠나는 파타야(방콕) 섬 여행
구매가격 : 7,900 원
반기문 UN사무총장 생가로 떠나는 원코스 충청북도 음성 TOP7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5-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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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은 인구 102,796명, 520.3 제곱킬로미터의 충청도 소읍입니다. 문헌에 등장한 음성군의 역사는 삼한시대 마한부터 시작되며, 삼국시대에는 잉홀현으로 불리다가 신라시대 경덕왕 16년(757)에 이르러 음성현이란 지명을 얻게 됩니다. 조선시대 음성군으로 개칭되었다가, 1956년 음성면에서 읍으로 승격되어 현재에 이릅니다.(참조 : 음성군 문화홍보과, 2014년 12월 기준)
● 고추, 인삼 테마 축제가 있을 정도로 전형적인 농촌이자, 한강과 금강 분수령에 위치한 소읍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세계의 대통령’ 반기문 UN사무총장이 태어난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반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의 첨예한 이해관계에도 불구하고 호평을 받으며, 2차 연임에 성공했으며, 2016년 12월 31일까지 근무할 예정입니다.
● 충북 음성군은 차기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그의 생가를 중심으로 반기문 기념관, 평화광장 등을 조성한 상태입니다. 수도권에서 불과 2시간 거리에 있는 음성군에는 반기문 생가를 중심으로 동양 최대 지장보살인 미타사 마애여래입상, ‘한국의 루르드’ 감곡매괴성모순례성당, 철 박물관 등이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 적격입니다. ‘원코스 충청북도 음성 TOP7’과 함께 가깝지만 미처 몰랐던 음성의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매력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2,700 원
애견동반여행
도서정보 : 이동현, 김지선 | 2015-04-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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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행지는 필자가 직접 강아지들과 여행해 보았던 곳들을 바탕으로 강아지들이 충분히 다닐 만한 곳들로 선별하였고, 사람과 강아지가 함께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을 다니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다 보니 사람 중심의 여행지처럼 장소나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다양하지는 않다. 강아지를 키우는 주위 사람들 대부분이 여행을 갈 때에는 동물 병원이나 애견 호텔에 강아지를 맡기거나, 애견 펜션에서만 시간을 보내다가 돌아가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다. 조금 더 다양한 장소에서 사람과 강아지가 모두 잘 지내고 좋은 추억을 만들면 강아지와의 애정은 더 깊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애견과 함께 여행한다는 것은 짐도 두 배 이상 늘어나게 되고, 신경 쓰이고 불편한 점도 많다. 하지만 강아지와의 여행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고, 소소한 기쁨을 안겨 준다. 이 책이 모든 애견인에게 강아지와 함께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길 소망한다.
구매가격 : 12,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