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1 터키 역사도시

도서정보 : 이희수 | 2014-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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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와 함께 세계를 누비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
살아 움직이는 삶이 있는 곳, 언제나 반겨주는 이웃과 친구가 있는 곳,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역사의 무게가 있는 곳. 그곳은 바로 터키다.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 있는 터키는 오랜 역사를 거치며 다양한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왔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1권은 터키에서 시작한다. 옛것과 새것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서부터, 히에라폴리스와 트로이 등 고대 역사 유적 도시, 지중해 해변에 자리 잡은 안탈리아까지 터키의 주요 도시 15곳을 구석구석 돌아본다.
아름다운 도시 유적들과 자연 경관, 찬란한 역사, 독특한 음식과 문화, 그리고 인정 많은 사람들까지 터키의 수많은 사연과 풍성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멀고도 가까운 나라 터키에 한 층 더 친숙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2 아프리카 문명도시

도서정보 : 이희수 | 2014-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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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와 함께 세계를 누비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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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중해와 인접한 북아프리카 지중해 문명권 도시들. 아프리카 토착 문화에 사하라 사막의 유목 문화, 이슬람 문화가 융합된 형태로 발전하기도 했고, 로마의 지배를 받거나 지리적으로 인접한 유럽 제국주의의 침략을 당하는 등 격변의 역사를 거친 곳이 많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2권은 북아프리카 지중해 도시들과 남부의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아프리카의 주요 도시들을 다룬다. 이슬람의 권위와 저력을 가진 모로코, 아랍의 얼굴로 유럽을 표방하는 튀니지, 아직도 내전과 테러가 자행되고 있는 리비아와 레바논을 비롯한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주요 도시 14곳을 찾아간다.
아프리카 도시 곳곳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이슈와 정치적 사건들, 다양한 인간 군상을 접하는 동안 ‘아프리카는 미개한 문화’라는 편견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이들을 이해함으로써 지금까지도 국제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의 여러 문제점들을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3 유럽 지중해 도시

도서정보 : 이희수 | 2014-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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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와 함께 세계를 누비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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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지중해 문명권은 문명의 십자로로 불리며 일찍부터 꽃을 피웠다. 아름다운 지중해 연안을 따라 펼쳐지는 지중해 유럽 도시들은 유럽 대륙의 도시들과는 다른 역사적 변동을 경험했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3권은 유럽 지중해 나라의 도시들을 살펴본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와 흔적을 간직하면서도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지니고 있는 나라 그리스, 르네상스의 중후한 역사와 뛰어난 예술, 최첨단의 문화가 중첩된 이탈리아의 도시들과 함께 요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몰타의 수도 발레타까지 다루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그리스의 고대 유적에서 그리스 신들의 신성한 가르침을 몸소 체험하고, 이탈리아의 남부 도시의 왁자지껄한 분위기와 북부 도시의 막강한 경제력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겠다.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4 유럽 문화도시 1

도서정보 : 이희수 | 2014-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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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와 함께 세계를 누비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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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유럽은 지리상의 거리가 무색할 정도로 한국인들이 많이 여행하는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다. 여행자들은 유럽의 도시를 거닐며 도시가 간직한 오랜 역사와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즐기곤 한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4권은 유럽의 도시들 중 포르투갈, 에스파냐, 러시아의 도시들을 다루고 있다. 지금은 유럽의 후진국으로 전락했지만 한때 번성했던 포르투갈 도시들에서 중세의 낭만과 예술을 음미하기도 하고, 에스파냐의 여러 도시들을 돌아보며 과거 번영했던 대제국의 긍지와 민족적 전통을 조망하기도 한다. 한편, 아시아와 유럽의 중간 지점에 있는 러시아 도시들을 통해 다른 유럽 나라들과는 다르게 발전했던 러시아의 역사와 자연 풍경을 살펴본다.
저자는 광활한 유럽 도시들을 단순히 거닐기만 했던 것이 아니다. 수도에서 비껴나 도시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각 도시들의 특징을 찾아낸다. 또한 포르투갈의 파두, 에스파냐의 플라멩고 등 그 나라 사람들의 문화를 체험하며 그들의 애환과 설움을 이해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스쳐가는 여행객에서 벗어나, 유럽인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감대를 느끼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5 유럽 문화도시 2

도서정보 : 이희수 | 2014-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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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와 함께 세계를 누비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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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유럽은 지리상의 거리가 무색할 정도로 한국인들이 많이 여행하는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다. 여행자들은 유럽의 도시를 거닐며 도시가 간직한 오랜 역사와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즐기곤 한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5권은 유럽을 대표하는 프랑스, 영국을 비롯해 폴란드, 에스토니아, 체코, 오스트리아 등 현재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유럽의 도시들을 찾아간다. 각 도시들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민족적, 문화적 특징을 역사나 사회와 결부시켜 살펴본다. 파리가 폐쇄적으로 변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하고, 오스트리아 빈의 교양과 격조의 원천을 그들의 관대한 시민의식에서 찾기도 한다. 에스토니아 사람들의 샤머니즘, 예절 문화에서는 우리 민족과의 연관성을 찾아내기도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소설가, 화가 및 작곡가 등의 흔적을 찾아보거나,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초콜릿 케이크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 또한 예술과 전통의 유럽 도시를 여행하는 색다른 묘미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6 중동 고대도시와 문화도시

도서정보 : 이희수 | 2014-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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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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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잘 알려진 중동의 도시들. 이곳에서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탄생했고, 다양한 유적지가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국제적 문제점을 안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6권은 이집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을 대표하는 나라들의 각 고대도시와 문화도시를 살펴본다. 이집트 도시들에서는 풍부한 역사 이야기를 곁들이고, 아랍에미리트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석유 강국에서는 풍족한 현재의 삶과 대비되는 전통 생활도 함께 조망한다. 한편, 종교적 갈등, 석유 생산과 관련된 이해관계, 아랍-이스라엘 분쟁 등 현재 중동 지역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휴머니즘을 발견하고,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과 희망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중동은 우리에게 더 이상 먼 나라가 아니며, 그들의 진통을 모른 체 할 수 없다. 저자와 함께 도시 곳곳을 다니며 중동의 과거와 현재를 체험해 보자.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7 인더스 문명도시와 동남아시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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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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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동남아시아는 오늘날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인도는 특유의 신비로움과 정신적 가치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선호하고, 동남아시아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경치가 아름답다는 이점에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7권은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인 인도와 파키스탄의 각 도시와, 말레이시아와 태국 등 우리와 가까운 동남아시아의 여러 도시들을 다룬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정신적 가치의 원형을 찾아나서는 동시에, 그들의 높은 정신적 가치와 낮은 생활수준 사이의 괴리감을 보여 준다. 한편 우리와 역사와 문화가 비슷한 동남아시아 나라의 각 도시들에서는, 각 문화권별의 특징과 더불어 식민지배에서 독립한 후의 변화된 사회상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
다양한 문화와 종교, 인종이 뒤섞인 인더스 도시 안에서 그들의 독특한 민족적 특성이나 성격을 관찰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국민 복지가 최대로 실현된 브루나이를 접하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스스로에게 던져볼 수도 있겠다..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8 마야, 잉카 그리고 아메리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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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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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저지른 어리석은 사건 중 하나는, 유럽인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에서 시작한다. 특히 멕시코, 페루 등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마야, 잉카 문명이 침략자 에스파냐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되었던 사실은 역사상 가장 큰 비극이었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8권에서는 마야와 잉카 문명의 발상지인 아메리카 지역의 도시들을 둘러보며 잃어버린 역사의 편린을 찾아 나선다. 또한 첨단 문물과 예술,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미국과 캐나다 도시들 및 모아이 석상의 미스터리를 간직한 칠레 이스터 섬도 함께 다룬다.
백인 혼혈인 메스티소와 토착 민족 인디오와의 갈등을 겪고 있는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반면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국과 캐나다. 아메리카의 여러 도시들을 둘러보는 동안 우리가 몰랐던 아메리카의 다양성과 새로운 모습들을 보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9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도시와 중국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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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와 함께 세계를 누비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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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역사적, 문화적으로 우리와 닮은 부분이 많다. 과거로 올라갈수록 그러한 흔적은 더 많이 발견된다. 또한 중국이 우리나라와 오래전부터 서로 깊은 영향을 주고받았던 사실은 부정할 사람이 없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9권에서는 우리나라와 관련이 깊은 중앙아시아와 중국의 도시들을 다루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골 등 실크로드를 따라 펼쳐지는 중앙아시아 도시들의 역사와 까레이스키의 애환, 중국 행정구역인 네이멍구 주요 도시들의 전통적 삶, 제일 번화한 상하이부터 소수민족의 삶이 있는 리장까지 중국 도시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중앙아시아 유목민족의 기상과 함께 우리와 닮아 있는 사람들에게서 친숙함을 느낄 수 있다. 중국 도시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인물 및 역사 이야기를 듣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창덕궁 톺아보기 1

도서정보 : 김선태 | 2014-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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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으로 동재된 우리의 자랑거리 창덕궁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고 알아보기 위해 구석구석 샅샅이 알아보기로 하는데 역사와 전통이 어린 건물과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 그리고 그것을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 다르게 보고 느끼는 사연들을 알아보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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