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따라 베네룩스 여행 (체험판)

도서정보 : 신양란 | 2013-0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주는 3국 이야기! 이야기 따라 베네룩스 여행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여유를 만끽하며 앉아있는 카페 안,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음악이 무언지 크게 의식하지 않을 테지만, 그 노래가 누구의 노래인지, 제목이 무엇인지 혹은 그 속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는 사람은 문득 하던 일을 멈추고 남들은 흘려버리는 음(音)을 하나, 하나 음미 하게 된다.
여행은 어떨까? 당신이 서 있는 그곳이 예전에 누군가가 피 터지게 싸웠던 곳이라면? 사랑하는 내 님을 떠나보낸 자리라면? 어느 아무개에게는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일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밟고 있는 땅에 추억이 서린 이야기가 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바닥조차 의미 있는 무엇으로 변하게 된다.

저자 신양란 선생님은 ‘이야기 따라 여행’ 시리즈를 통하여 각 나라의 관광 명소가 담고 있는 여러 인물과 사건을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여 친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만한 장소를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군더더기 없는 문장은 독자로 하여금 부담 없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마치 실제로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이다. 그러니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을 읽어보자. 그리고 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를 따라서 곳곳을 거닐어보자. 몰랐던 것이 보이고, 보이는 만큼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0 원

이야기 따라 베네룩스 여행

도서정보 : 신양란 | 2013-0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주는 3국 이야기! 이야기 따라 베네룩스 여행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여유를 만끽하며 앉아있는 카페 안,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음악이 무언지 크게 의식하지 않을 테지만, 그 노래가 누구의 노래인지, 제목이 무엇인지 혹은 그 속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는 사람은 문득 하던 일을 멈추고 남들은 흘려버리는 음(音)을 하나, 하나 음미 하게 된다.
여행은 어떨까? 당신이 서 있는 그곳이 예전에 누군가가 피 터지게 싸웠던 곳이라면? 사랑하는 내 님을 떠나보낸 자리라면? 어느 아무개에게는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일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밟고 있는 땅에 추억이 서린 이야기가 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바닥조차 의미 있는 무엇으로 변하게 된다.

저자 신양란 선생님은 ‘이야기 따라 여행’ 시리즈를 통하여 각 나라의 관광 명소가 담고 있는 여러 인물과 사건을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여 친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만한 장소를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군더더기 없는 문장은 독자로 하여금 부담 없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마치 실제로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이다. 그러니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을 읽어보자. 그리고 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를 따라서 곳곳을 거닐어보자. 몰랐던 것이 보이고, 보이는 만큼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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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따라 파리 여행

도서정보 : 신양란 | 2013-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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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그 두 번째 ! 이야기 따라 파리 여행!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여유를 만끽하며 앉아있는 카페 안,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음악이 무언지 크게 의식하지 않을 테지만, 그 노래가 누구의 노래인지, 제목이 무엇인지 혹은 그 속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는 사람은 문득 하던 일을 멈추고 남들은 흘려버리는 음(音)을 하나, 하나 음미 하게 된다.
여행은 어떨까? 당신이 서 있는 그곳이 예전에 누군가가 피 터지게 싸웠던 곳이라면? 사랑하는 내 님을 떠나보낸 자리라면? 어느 아무개에게는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일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밟고 있는 땅에 추억이 서린 이야기가 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바닥조차 의미 있는 무엇으로 변하게 된다.

저자 신양란 선생님은 ‘이야기 따라 여행’ 시리즈를 통하여 각 나라의 관광 명소가 담고 있는 여러 인물과 사건을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여 친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만한 장소를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군더더기 없는 문장은 독자로 하여금 부담 없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마치 실제로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이다. 그러니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을 읽어보자. 그리고 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를 따라서 곳곳을 거닐어보자. 몰랐던 것이 보이고, 보이는 만큼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이야기 따라 파리 여행 (체험판)

도서정보 : 신양란 | 2013-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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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그 두 번째 ! 이야기 따라 파리 여행!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여유를 만끽하며 앉아있는 카페 안,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음악이 무언지 크게 의식하지 않을 테지만, 그 노래가 누구의 노래인지, 제목이 무엇인지 혹은 그 속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는 사람은 문득 하던 일을 멈추고 남들은 흘려버리는 음(音)을 하나, 하나 음미 하게 된다.
여행은 어떨까? 당신이 서 있는 그곳이 예전에 누군가가 피 터지게 싸웠던 곳이라면? 사랑하는 내 님을 떠나보낸 자리라면? 어느 아무개에게는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일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밟고 있는 땅에 추억이 서린 이야기가 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바닥조차 의미 있는 무엇으로 변하게 된다.

저자 신양란 선생님은 ‘이야기 따라 여행’ 시리즈를 통하여 각 나라의 관광 명소가 담고 있는 여러 인물과 사건을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여 친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만한 장소를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군더더기 없는 문장은 독자로 하여금 부담 없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마치 실제로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이다. 그러니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을 읽어보자. 그리고 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를 따라서 곳곳을 거닐어보자. 몰랐던 것이 보이고, 보이는 만큼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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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8년 2

도서정보 : 땅꼬리 | 2013-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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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문화의 중심인 프랑스에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그곳에서 만난 다양한 외국인 이웃들과 친구들을 통해 우리와 다른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을 소소하게 담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뿐만 아니라 프랑스인이나 외국인들이 이 글을 읽었을 때 서로를 새롭게 이해하고 교감하는 재미있는 문화 소개서가 되고자 합니다.

구매가격 : 3,900 원

떠난 후에 알게되는 것들

도서정보 : 강수정 | 2013-0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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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준비 없이 떠났다. 하얀 종이에 ‘일신상의 이유’라고 작성하기가 이렇게 어려웠었나. 너무 익숙해서 몸서리치게 지겨웠던 일상. 그런데 낯선 곳에서 익숙한 행동을 하고 있다. 이미 나는 나라는 존재에 익숙해져 있음을 미처 몰랐던 것이다. 서둘러 떠났던 이유는 지긋지긋해서가 아니라 낯선 것이 그리워서였다. 낯선 삶이 그리워서였다. 낯섦에 집중하면 어느새 익숙해진다. 낯선 골목은 반나절만 지나면 이내 익숙해지지 않았던가. 낯선 곳에서 또다시 익숙해지기 위해 골목길을 익히고 동네 꼬마의 눈망울을 담아내고 있지 않았던가. 마치 여행자가 아닌 듯 시선을 고정시키고 싶지 않았던가. 낯설지만 익숙한, 익숙하지만 낯선 여행자의 삶이다. 낯선 길에서 익숙한 추억을 끄집어낸다. 낯선 길에서 익숙한 이름을 읊조린다. 익숙해진 길에서 낯선 사람과 만나고 낯선 사랑을 하고 어색한 이별을 한다. 낯선 여행길에서 낯선 나를 발견하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꼭 낯선 여행길을 택하지 않아도 나는 나를 낯설게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지금 우리가 숨 쉬고 있는 이 좁은 공간속에서조차도.

40여 개국을 여행 다니며 저자가 느낀 일과 사랑에 관한 힐링 에세이.

구매가격 : 3,500 원

[내일로] 피서지여행

도서정보 : 조옥희 | 2013-01-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3,300 원

부랑은 역마살을 타고 1

도서정보 : 성중옥 | 2013-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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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게 중요하다! 나머지는 젊음이
모두 해결해 줄 것이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지역
대학생 나홀로 배낭 여행기!


대학생 신분에, 넉넉하고 충분하지 않은 돈으로 유럽을 여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것도 여성 홀로 말이다. 하지만 자신의 관심과 취향, 평소 꿈꿔 왔던 ‘먼 곳에의 그리움(Fernweh, 페른베흐)’을 따라 철저히 혼자가 되어 여행하는 일은 고독하지만 자유롭고, 뭔가 부족한 듯하지만 그만큼 신비롭고 행복하다. 젊음, 그 시기만이 채워줄 수 있는 뭔가가 있기 때문이다.
‘부랑은 역마살을 타고1-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 편’에서는 대학생으로서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지역의 일반적인 관심사, 가이드, 체험거리뿐만 아니라, 특히 글쓴이의 전공과 취미와 연관된 고전음악, 자동차, 미술, 건축 등에 대해 글과 사진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의 말-
“휴학하기로 정한 뒤 겨울부터 아르바이트를 찾아다녔다... 우여곡절 끝에 모은 돈은 300만원도 되지 않았다. 이 돈으로 무사히 여행을 다녀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가는 게 중요하지... 뭐. 먹는 거나 자는 것을 충분히 아끼기로 마음먹었다... 젊은이의 패기로 하루 10유로도 쓰지 않았던 날이 많았고 내가 꼬질꼬질하게 다녔기 때문에 책의 제목으로 ‘부랑’이라는 단어를 선정했다. 저 단어만큼 내 여행을 잘 표현 할 말이 없었으니까. 하지만 그 단어는 나의 유럽 여행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키기보다는 젊음만이 만끽할 수 있는 패기와 도전, 먼 곳의 그리움과 낭만 등, 즐거움과 긍정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음을 독자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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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철들다

도서정보 : 박호선 | 2013-01-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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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철들다』는 자전거로 국토를 여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4대강 자전거 길 종주 체험수기 공모전’ 작품집이다. 350여 편의 응모작 중 입상작 34편을 엮었다. 입상작들은 자전거 국토 종주 여행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감동과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열정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90일간의 뉴질랜드 캠핑여행

도서정보 : 손원문 | 2013-0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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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뉴질랜드에서 90일간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트처어치를 도보와 히치하이킹으로만 왕복하였고 배낭여행을 통해 간절히 원하고 노력한다면 무엇이건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을 위한 여권발급은 시청 여권발급과에서 하며 복수여권이 낫다. 비자는 무비자임. *싸게 밤을 보내는 방법 1.도시의 숙박시설을 피한다. 2.강가나 바닷가 산속에서 야영을 한다. (안전한 장소에서 캠프 파이어) nz은 이런 여행자들에게 관대하다. 3.물을 확보한다. 4.모토캠프의 텐드사이트는 보통 7 8 불 정도(97년 기준)인데 잠깐 밤을 지내고 다음날 아침10시에 떠나야 하는데 이럴바엔 야영을 하는게 낫다. 5.야영시에는 샌드 플라이를 조심해야 한다. 한번 물리면 열흘 정도 간다. 반드시 불을 피우고 피부를 노출해서는 안되며 해충약을 사갖고 간다(스프레이식) 6.강가가 가장 야영하기 좋으며 세밀한 지도를 사서 야영장소를 찾는다. 비행기 티켓 구입요령 open ticket은 분실시 환불받을 수 있고 돌아오는 날짜를 임의로 정할수 있다(최장1년) 즉 자기가 돌아오고 싶은 날짜에 돌아올 수 있다. 단 요금이 85만원 정도(97년 당시) fix ticket 은 날짜가 지정되어 있고 분실시 환불 받을 수 없다(3개월이 최장) 뉴질랜드는 무비자로 3개월을 체류할 수 있고 3개월 3개월씩 2번 연장이 가능하다 . 나 자신의 경험을 말하자면 그 곳에서 연장하며 어학공부를 더하고 싶었으나 비행기 티켓이 묶여있어 연장이 불가능 했다. 또 호주로의 여행도 가능한데 호주를 못 간것이 아쉬웠다. 또 뉴질랜드에서 돈을 벌어 경비를 벌면서 여행하고 어학공부도 가능한데 출발전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없으면 돈을 버는 것이 불가능한 줄 알았다. 그러나 현지에서 확인 결과 애플 picking 이 시작되는 2월 포도시즌이 시작되는 3월 Blenheim 이나 Nelson 또는 Napier 에서 한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지에서 온 여행자들이 시간당 10불에서 20불정도(97년 당시)로 돈을 벌고 있었다. 우프(WOOF)자리는 구하기가 힘들었다.여행사를 통해서라면 몰라도 개인적으로 컨택하기가 힘들다 .또 한국사람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는 걸로 느꼈다. 국내의 여행사들이 우프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소개료(5-60만원)를 받고 하는 것이 마땅치가 않다. 더군다나 농협이라든지 코오롱 등 대기업에서 한마디로 우프 본래의 순수한 동기를 망각하는 처사가 아닌가 생각된다. 또 "세계를 간다"라는 가이드 북(노란색표지)은 가난한 여행자들이 뉴질랜드 여행을 돈없으면 엄두도 못내게 하는 위력을 과시하며 고급 레스토랑이나 모텔소개를 지겨울 정도로 나열하고 엄청 돈이 드는 번지점프나 보트낚시 트래킹 승마 스키등을 소개하고 있다. 밀포드 사운드 트래킹은 약 100불정도이고 (3박4일 가이드 딸림) 번지점프도 100불 정도 한다. (97년 기준) 하지만 프란츠 조세프라든가 아서스 패스 에그몬드 마운틴 등의 트래킹 코스는 10원도 안 든다. 또 바다낚시도 갯바위라든가 소위 wharf (조그만 항구의 낚시 포인트)에서 하면 미끼값(7불) 정도 들고 만약 머슬(홍합)이 있으면 전혀 돈이 들지 않는다. 또 히치하이킹 하다가 영 힘이 들면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데 이것도 여러가지 할인제도가 있다. 국제학생증 국제유스호스텔증은 20% 할인되고 일주일전 미리 예약하면 super save 라고 하여 50%를 할인해 준다. 또 소형 버스(shuttle bus) 도 탄력적으로 이용하면 된다. 한마디만 더하면 소위 단체여행(여행사에서 주관한) 이 가격이 의외로 싸다해서 잘 알아보지도 않고 계약을 하게 되면 불유쾌한 여행이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들 부모님들이 거기까지 가서 울며 겨자먹기로 녹용이라든지 녹혈 태반크림 양모 등을 아주 비싼 가격으로 사는 걸 보고 언짢은 기분이 들었다. 물론 안 사면 그만이지만 여행사에서는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구매가격 : 6,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