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일 롯데 크루즈여행

도서정보 : 염해일 | 2023-0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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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 중, 고 열다섯 학교에서 42년간 근무한 후 2011년 2월 14일 영천여자중학교 대강당에서 교장으로 정년 퇴임식을 하였다. 퇴임식을 할 때 정년퇴직 기념수필집 ‘발자국’을 출간하였다. 정년퇴직하고 곧바로 정년퇴직 기념수필집 ‘발자국’에 실려 있는 ‘아내의 생일’을 순수종합문예지인 ‘한국문학 세상’과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에 동시에 응모하여 동시에 당선되어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등단 후 필력을 기르기 위하여 200자 원고지 40매 내외의 생활수필을 써서 매주 월, 목, 토요일 세 차례 페이스북과 다섯 곳의 인터넷카페에 올리고, 나의 글 친구 300여 명에게 카톡으로도 보내고 있다. 인터넷에 올린 글들을 모아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 두 차례 수필집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스물세 권을 출간하였다.

나는 세계여행을 많이 다녀왔다. 교사 시절에는 중국 장가게와 만리장성을 다녀왔고, 교감 시절에는 교육부 선진지 시찰단 부단장 자격으로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 서유럽을 다녀왔다. 교장 시절에는 계명대학교 공자아카데미에서 중국 서안에 있는 자매대학을 다녀왔고, 나의 회갑 때는 우리 아들들이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등 동유럽 여행을 보내주어 집사람과 함께 다녀왔다.

정년퇴직 후에는 국립대구 박물관대학을 수료하면서 실크로드 답사를 하였다. 고향 친구들의 부부 모임인 건우회에서 일본의 후쿠오카 여행, 돗토리현 여행,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 미국 동 서부 여행, 북유럽 여행, 남유럽 여행 등을 다녀왔다. 내가 소속되어 있는 대구문화지킴이회에서 다낭 여행, 장강 크루즈여행, 한/러/일 롯데 크루즈여행도 다녀왔다. 동서 부부와 태국 여행도 다녀왔고, 경산고등학교에서 같이 근무하였던 선생님들의 모임인 경우회에서 중국 계림도 다녀왔다. 마을 부부 모임인 범우회에서 대마도를 다녀오고, 제주도 한라산까지 정복하였다.

최근 몇 년간은 세계여행을 다녀온 기행문으로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열정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남유럽 여행>, <겨울왕국의 배경지인 백야의 나라 북유럽 여행>,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보아야 할 미국 동 서부여행>, <자연이 아름다운 호주 여행/지열의 북섬과 만년설의 남섬이 조화를 이루는 뉴질랜드 여행>, <카페 회원들의 맛깔스러운 댓글과 답 글이 달린 실크로드 답사> 등 다섯 권을 출간하였다. 이번 2023년 설에는 염 해일의 스물네 번째 수필집 ‘한/러/일 롯데 크루즈여행’을 출간한다.

최근 몇 년간은 세계여행을 다녀온 기행문으로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열정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남유럽 여행>, <겨울왕국의 배경지인 백야의 나라 북유럽 여행>,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보아야 할 미국 동 서부여행>, <자연이 아름다운 호주 여행/지열의 북섬과 만년설의 남섬이 조화를 이루는 뉴질랜드 여행>, <카페 회원들의 맛깔스러운 댓글과 답 글이 달린 실크로드 답사> 등 다섯 권을 출간하였다. 이번 2023년 설에는 염 해일의 스물네 번째 수필집 ‘한/러/일 롯데 크루즈여행’을 출간한다.

‘한/러/일 롯데크루즈여행’은 7부로 구성이 되어 있다. 제1부 여행 준비와 크루즈여행 첫째 날, 제2부 둘째 날 속초항에 입국하여 속초 관광, 셋째 날 러시아에 입국하여 블라디보스톡 관광, 제4부 넷째 날 크루즈에서 하루 관광, 제5부 다섯째 날 일본에 입국하여 돗토리현 관광, 제6부 여섯째 날 우리나라 속초항에 입국, 대구로 돌아옴, 제7부 후속편(선상 병원에서 치료받은 치료비 여행자보험으로 돌려받음)

여행 첫날은 오전?10시에 반월당에 있는 동아백화점 앞에서 출발하여 부산 연안 터미널에 도착하였다. 터미널 부근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터미널로 들어가?27조 인솔자와 미팅을 한 후 입국 절차를 밟은 후 크루즈 안으로 들어갔다.?크루즈 안에 들어가 선상 투어를 한 후 대피 훈련받았다.?대피 훈련이 끝난 후 배 안에서 현금카드와 우리 방의 열쇠 역할을 하는 코스타 카드를 등록하였다. 그리고 3층 지오베 대극장에서 크루즈여행에 대한 안내와 선내 생활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저녁을 먹고 19:00부터?3층 지오베 대극장에서 ‘SAPORI ITALIA’쇼를 관람하였다.

둘째 날은 첫 기항지인 속초항에 도착하였다. 입국 절차를 밟은 후 7시?28분에 속초항에 내렸다.?청초호를 관람하고,?북한 피난민들이 사는 아바이 마을의 ‘신다신 식당’에서 모듬 순대와 순댓국으로 점심을 먹고, 다시 크루즈로 들어갔다. 9층 뷔페식당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해 넘어가는 이름다운 서쪽 바다를 구경하였다. 그리고?3층 정찬 식당인 베스타 레스토랑에서 노래와 춤 공연을 감상하면서 저녁을 먹었다.

셋째 날은 집사람이 잠을 자고 일어나더니 갑자기 배가 아파서 선상 병원에서 치료받고, 두 번째 기항지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입국하였다. 신한촌에서 고려인을 위로하는 기념비와 러시아 정교 사원을 관람하고 독수리 전망대로 갔다. 독수리전망대에서 블라디보스톡 시내의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푸른 바다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시내를 구경하였다. 그리고 블라디보스톡의 최대 번화 거리인 아르바트 거리를 산책한 후 혁명광장으로 갔다.

혁명광장에서 소비에트 정권 수립을 위해 싸웠던 병사들을 기념하는 기념탑들을 관람하였다. 그리고 전쟁공원으로 달려가 개선문,?성안드레이 정교회, S-56?잠수함 박물관,?북한 김정은이가 헌화해 놓은 영원의 불꽃,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동상을 관람한 후 출국 수속을 밟고 크루즈로 들어갔다.

넷째 날은 러시아에서 일본으로 가면서 24시간 크루즈 안에서 생활하였다.?9층 뷔페식당에서 새벽 온몸운동을 하면서 동해에서 떠오르는 황홀한 해돋이를 감상하였다. 그리고 9층 뷔페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한 후?12층 갑판으로 올라갔다. 갑판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동해를 구경하였다. 점심 후에는 크루즈의 넓은 각 층을 돌아다니면서 구경하였다. 크루즈 안에 3천 명이 생활하고 있어서 그런지 층마다 필요한 시설들이 갖추어진 하나의 커다란 도시 같았다.

오후?3시?53분에 대극장에서 실시하는 선장 환영회에 참석하였다. 관광객 개인별로 선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크루즈 임원진들과 롯데관광의 임원진들 소개를 한 후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이 끝난 후 각테일 파티를 하였다. 18시?45분에 베스타 레스토랑에서 공연을 관람하면서 저녁을 먹었다.

다섯째 날은 크루즈 안에서 입국 절차를 밟은 후 일본 땅에 내렸다. 아디치 미술관과?일본을 대표하는 적 백색의 떡을 비롯하여 수성이?자랑하는?명과(과자)를 만들고, 판매하고, 제조하는 과정들을 관람하였다.?그리고 면세점으로 달려가서 선물을 산 후 요괴거리로 달려갔다. 돗토리현 출신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의 만화작품 속의 캐릭터들을 세워 놓은 요괴거리를 산책하였다.

요괴거리를 구경하고 오후?1시?4분에 버스에 올라 크루즈로 달려가 출국 수속을 밟고 크루즈 안으로 들어갔다.?점심 식사 후?5층 지오베 대극장에서 환송 행사에 참석하여 내일 하선에 대한 유의 사항을 듣고, 환송 축하공연을 관람하였다. 오후?19시에 지오베 극장에서 세레나 프로덕션 쇼를 관람한 후?2층 우리의 방(2398)으로 돌아와 내일 하선할 짐을 정리하였다.

마지막 날인 엿새째는 일본에서 밤새도록 달려 우리나라 영해에 들어왔다.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 온몸운동을 한 후 집사람이 선상 병원에서 치료받은 치료비를 냈다. 치료비를 현금으로 납부를 하면서 모자라는 돈은 외국돈으로 내느라고 어려움을 겪었다. 크루즈 직원들이 모두 외국(이탈리아)인들이어서 언어소통이 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병원비를 납부하고 9층 크루즈 뷔페식당에서 아침을 먹으면서 동해에서 떠오르는 환상적인 해돋이를 감상하였다. 후식으로 사과,?배,?노란 멜론과 파란 멜론을 가져와 먹으면서 끝없이 펼쳐진 동해의 성난 파도를 구경하는 사이 속초항에 도착하였다.

9층 뷔페식당에서 승강기를 타고?2층 우리 방으로 내려와 휴식을 취한 후 5층 지오베 극장으로 올라갔다. 지오베 극장에서 입국에 대한 주의사항을 들은 후 입국 절차를 밟은 후 속초항에 내렸다.

대구에서 올라온 관광버스에 올라 대구를 향하여 달려가다가 강릉 경포대에서 점심을 먹었다. 오후 6시?20분에 첫날 출발하였던 동아쇼핑 앞에 도착함으로써 5박 6일간의 한/러/일 롯데 크루즈여행이 막을 내렸다.

구매가격 : 6,000 원

路컬처 영화, 그곳에 가고 싶다

도서정보 : 글문콘연구회 | 2023-0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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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출판과 콘텐츠기획> 수업에서 열 명의 학생들이 함께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내일도 잘부탁해, 도쿄!

도서정보 : 장서영 | 2022-12-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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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담아낸
낯설고도 친근한 도쿄 일상의 기록들!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건 어렵지만 새로운 장소에 가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낯선 공간인 도쿄에서의 일상 역시 그러하다. 아직은 조금 어색하고 서투르지만, 집 근처 카페를 처음 발견하는 설렘과 다음 계절 메뉴를 기대할 만큼 익숙한 식당이 하나씩 늘어가는 기쁨이 공존한다. 그렇게 부지런히 일상의 조각들을 모으다보니 어느덧 도쿄에 거주한 지 4년 차가 되었다. 그리고 다이어리의 기록 역시 4년의 시간만큼 쌓였다.

이 책은 도쿄에 정착하여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 저자가 현지에서 겪은 소소하고 친근한 사건과 경험들, 그리고 이에 대한 감상들을 트래블러스 노트에 기록한 그림 에세이이다. 새내기 정착민이자 이방인이기도 한 저자가 낯설고도 익숙한 시선으로 도쿄를 바라보고, 본인만의 독창적인 구성 방식으로 그의 일상을 담아내었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자의 오밀조밀한 손 글씨와 옷, 건물, 음식 등을 담은 감각적인 손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가게의 영수증과 여행지의 티켓 등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콜라주한 페이지까지 있어 그 자체로 보는 재미가 충분하다. 물론 꼼꼼히 읽어 본다면 흥미로운 지점들을 더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여행자가 아닌 현지인으로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책 구석구석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책에는 가을, 겨울, 봄, 여름 순으로 사계절을 지나는 저자의 발자취가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야외에서 기록을 하기 위해 가방 속에 들고 다니는 그림 도구, 지금의 연인을 처음 마주쳤던 킷사텐(일본식 찻집)의 계절별 메뉴, 퇴근 후 귀갓길에 들른 소품샵에서 산 마스킹 테이프 등 저자의 일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소재와 사건들이 있다. 이에 더해 계절별로 즐겨 입는 옷, 살고 있는 집의 구조, 일본 편의점에서 파는 어묵의 종류와 동네 빵집에서 살 수 있는 빵과 케이크 모음 등 눈이 즐거워지는 그림 중심의 페이지들도 있다. 때로는 일상에서 벗어나 고베, 나라, 교토 등의 근교로 훌쩍 여행을 떠나 경험한 색다른 일들에 대한 기록 역시 신선한 재미를 준다.

책장을 넘기며 저자의 4년간의 도쿄 생활기를 보다보면 마치 그곳에서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혹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저자가 즐겨 방문하는 식당과 카페, 소품 가게 등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건 어떨까.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참신하고도 전문적인 여행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아이와 함께여서 더 행복한 발리 두 달 살기

도서정보 : 송윤경 | 2022-12-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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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사누르에서 살아보기 생활 정보부터,
쁠랑이 스쿨, 사누르 국제학교 SIS 정보,
스미냑, 누사두아, 길리 여행 정보까지!
발리 살기의 모든 것


<여는 글에서>

아이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여행은 정말 천지 차이다. 아이를 위한 여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어야 부모가 편하다. 나 자신의 ‘Peace of Mind’를 위해서라도 아이가 즐거워하는 일을 준비해 놓아야 여행이 즐거울 수 있다.

이런 생각으로 아이를 위한 여행을 계획하다 보니 어느새 나는 ‘자유로운 여행자’가 아닌 ‘세상 꼼꼼한 여행자’가 되었다. 비행기, 픽업, 호텔, 액티비티, 음식점까지 모든 계획이 세팅되어 있어야 안심이 된다. 여행 중에 내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여행을 계획하니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피곤하긴 하다. 그래도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 아이에게 불안감을 주는 일을 최소화하고 싶다. 이 책은 그런 마음으로 꼼꼼하게 기록한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그리고 아이가 크면 들려주고 싶은 발리에서의 추억이기도 하다. 엄마와 아이의 용감한 도전에 있어 이 책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9,900 원

소수민족의 향기가 진한 베트남 사파

도서정보 : 이재현 | 2022-12-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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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사파‘ 노래를 불렀었다.
그곳에 가면 왠지
마음이 말끔해지고
날 선 눈빛이 말캉해 질 것 같았다.
웃음을 잃고 시름에 겨운 사람은 실실 웃게 하며
널려 있는 다랭이 논 둑 보드라운 길을 걸으면
옛날의 순수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았다.

노래를 부르면 이루어진다더니
사파가 내게로 왔다.
손짓하면 늘 답해 주었던 것처럼,
사파도 선뜻 주변을 내처 나설 수 있게 한다.

10리는 될 법한 길을 천진하게 따라나서는 아이들을 보며
생각 따윈 금세 사라져 버릴 것 같은 자연 속 순수의 사파에 들어왔다.

구름에 가려 보여줬다 말다 변덕을 부려도 괜찮다.
보여주면 보고 수줍어 보여주지 않겠다면
조금 기다리면 된다.

급할 것도 바쁠 것도 없이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오랫동안 지켜왔던 문화와 풍속과
습관, 먹거리와 소박한 미소까지도
닮아 보기로 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나 홀로 유럽 1 : 프롤로그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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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3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2 : 허둥지둥 영국(떠나는 날)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4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3 : 허둥지둥 영국(런던)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5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4 : 쫄깃쫄깃 스페인(마드리드, 쿠엥카)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6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5 : 쫄깃쫄깃 스페인(바르셀로나)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7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