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스쿠터 여행
도서정보 : 정두용, 안보라 | 2018-07-0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제주에서는 스쿠터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는 여행자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특별한 재미와 매력을 선사하는 제주 스쿠터 여행! 스쿠터 여행자는 점점 늘어 가는데 아직 변변한 가이드북 한 권 없는 실정. 그래서 바이커 부부가 직접 나섰다! 이들은 모터사이클 세계일주 후 제주에 정착해 여행자를 위한 숙소를 운영하고 있는 바이커 전문 여행자다. 제대로 된 기초정보도 없이 오늘도 인터넷 삽질만 하며 끝없이 헤매고 있을 스쿠터 여행자들에게 딱 맞춤한 알짜정보를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구매가격 : 8,500 원
로마 홀리데이
도서정보 : 오한결 | 2018-07-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탈리아 여행의 꽃 로마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이드북.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낭만이 공존하는 도시 로마에서 보고, 먹고, 자고, 사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콜로세움, 바티칸 시국, 스페인 광장 등 로마 핵심 여행지 10곳과 오스티아 안티카, 티볼리 등 로마 근교 지역까지 알차게 담았다. 여행지마다 관광지, 맛집, 즐길 거리, 숙소, 추천 일정을 제시해 누구라도 쉽게 여행을 만들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로마의 역사, 다양한 여행 스타일 제안, 여행 체크리스트 등 여행자가 원하는 맞춤형 정보가 가득하다.
구매가격 : 9,600 원
우리도 간다, 스페인
도서정보 : 이승원 | 2018-06-2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페인은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유산을 많이 가지고 있어 세계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나라다. 《우리도 간다, 스페인》은 60대 부부가 8박 9일 동안 보고, 듣고, 느끼며, 경험했던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여행의 즐거움을 부드러우면서도 생동감 있게 전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찍은 120여 점의 사진이 감성을 더해준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스페인 거리에 서 있는 느낌이 들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보름간의 스위스 여행
도서정보 : 김원희 | 2018-06-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다섯 부산 할매의 자유여행기이다.
60대 중반을 넘긴 나이,
어릴 때 한 동네에서 뛰어 놀던 친구들,
검은 머리가 하얀 머리 되어 스위스 여행을 떠났다.
좌충우돌의 여행이지만,
차분하게 다녀 온 경로를 정리해,
세세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조선 여성 첫 세계 일주기
도서정보 : 나혜석 | 2018-06-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우리나라 여성이 남긴 최초의 세계일주기이다.
지금부터 90년 전 서양화가 나혜석은 20개월에 걸쳐 세계를 일주한다. 일제강점기라는 척박했던 시절에 그렇게 오랫동안 세계를 주유한 것도 놀랍거니와, 그 궤적이 완벽히 지구를 한 바퀴 돌고 있는 점이 이채롭다.
나혜석의 여행은 떠나기 전부터 화제가 되었고, 귀국 후에 신문과 잡지에 발표되었다. 하지만 그의 여행기를 온전히 묶어낸 책은 아직까지 출간되지 않았다. 이 책은 나혜석이 남긴 모든 기행문을 집대성해 여행 순서를 따라 구성한 것이다. 나혜석의 여행기는 근대적 개인으로 탈각해 가는 신여성들의 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기록이다. 90년 전의 기록이지만 최근의 여행기라 하여도 될 만큼 모던하고 생생하다.
구매가격 : 9,900 원
오키나와 셀프트래블(2018-2019)
도서정보 : 정꽃나래, 정꽃보라 | 2018-06-1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8-2019 최신판 오키나와 가이드북!
오키나와 본섬 및 근교 게라마 제도, 미야코 제도 등 주요 섬 총망라
오키나와에서 꼭 즐겨야 할 관광명소, 맛집, 숙소 등 최신 정보 수록
오키나와 지역별 상세 지도 & 유이레일 노선도 수록
[특별부록] 휴대용 미니 맵북
2018-2019 최신판 오키나와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시리즈〉는 ‘나 혼자 준비하는 두근두근 해외여행’이라는 콘셉트로 각 지역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한다. 여기에 추천 일정 및 여행지에서 해볼 만한 미션, 출입국수속, 현지 교통 정보 등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알짜 정보를 엄선해 누구나 쉽게 나만의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오키나와의 감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시원한 사진과 오키나와에 처음 가는 사람이라도 걱정 없이 길을 찾을 수 있는 상세 지도도 수록되어 있어 〈오키나와 셀프트래블〉 한 권으로 즐겁고, 신나게 오키나와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njoy Okinawa | 오키나와 본섬과 근교 섬을 모두 아우르다
〈오키나와 셀프트래블〉은 오키나와 본섬(나하, 북부, 중부, 남부)과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근교 섬인 게라마 제도, 구메섬, 미야코 제도, 야에야마 제도를 다룬다. 본격 스폿 소개에 앞서 지역별 특징 및 이동방법, 일정 등을 상세 지도와 함께 짚어주고, 차례로 관광, 식당, 쇼핑, 숙소의 카테고리로 나눈 명소를 소개한다. 책에는 슈리성, 츄라우미 수족관처럼 대표 스폿은 물론 로컬만 아는 숨겨진 곳까지 맵코드와 함께 세세하게 담았으며, 관광명소의 중요도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별점(1~3개)을 따로 표기해두었다.
Mission in Okinawa | 오키나와에서 이것만은 꼭!
책의 앞부분 미션 페이지에서는 관광, 음식, 쇼핑 세 가지의 테마별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담아 여행자들이 오키나와에서 200%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관광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한 베스트 비치, 드라이브 명소 등 꼭 가봐야 할 곳을, 음식에서는 현지인도 반한 오키나와 대중식당과 디저트 맛집 등을 다루고,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일본어 메뉴판 읽는 법도 소개한다. 마지막 쇼핑에서는 드러그스토어와 편의점, 슈퍼마켓으로 구분해 현지에서 구입해도 좋을 51가지 실속 아이템을 알려준다.
Try Okinawa | 기간별, 테마별 7가지 추천 일정
추천 일정 페이지에서는 기간과 동행인에 따른 테마별 일정 7가지를 제시해 취향에 맞게 따를 수 있도록 했다. 오키나와가 처음인 여행자들이 따르면 좋을 ‘2박 3일 정석 코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에게 어울리는 ‘3박 4일 가족 여행 코스’, 렌터카가 대세지만 운전을 하지 못한다면 ‘3박 4일 뚜벅이 코스’를 보면 된다. 이 밖에도 드라이브 여행, 효도 여행, 여자 혼자 여행, 자연 만끽 여행 일정도 마련되어 있다.
Inside Okinawa | 오키나와에 한 걸음 더
인사이드 오키나와에서는 날씨와 월별 옷차림, 만자모 일몰 시각 등의 기본 정보와 함께 주요 축제 및 공휴일, 관광안내소 정보를 수록했다. 또한 오키나와 Q&A 페이지에서는 최적의 여행 시기, 팁 문화, 물가, 렌터카 이용법 등 여행 준비 과정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8가지 질문을 소개하고 친절하게 답한다.
Step to Okinawa | 오키나와 여행 준비 끝!
책의 뒷부분 스텝에서는 오키나와의 일반 정보와 함께 출입국수속, 유이레일, 렌터카 등의 현지 교통 정보와 알아두면 유용한 일본어 및 오키나와 방언을 실어 초보 여행자들도 큰 어려움 없이 오키나와를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 코너도 따로 마련해 오키나와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2명의 저자가 발로 뛰어 찾아낸 오키나와 최신 알짜 정보를 지금 만나 보자.
구매가격 : 8,000 원
진짜 제주 100 : 심플하게 여행하자! (개정증보판)
도서정보 : 문철진, 최영지 | 2018-06-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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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 개편된 제주 정보 수록한 최신판!
두꺼운 가이드북 대신 검증되고 필요한 정보만 담겠다는 기획의도로 출발한 ‘진짜 여행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진짜 제주 100》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진짜 제주 100》은 제주 정취 물씬 풍기는 여행지에서부터 제주의 맛이 가득 담긴 음식점, 제주 사람들만 아는 비밀스러운 장소에 이르기까지 제주사람이 추천하고 인정한 100곳을 추려 ‘알짜 정보’만 담은 책으로. 제주 여행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대대적으로 개편된 제주 버스 노선을 반영해 각 스폿의 대중교통 이용법을 전면 수정했다. 버스만 타고 다녀도 충분할 정도의 정보다.
또한 현지에서 적극 추천받은 음식점과 카페 등을 새로 발굴해 살뜰하게 담았다.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대학교 벚꽃길, 회국수 한입에 제주를 품을 수 있는 동복리 ‘해녀촌’, 손으로 일일이 일군 바닷길 올레7코스 등 《진짜 제주 100》은 꼭 가야 할 곳, 듣고 싶은 여행정보만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애써 많은 곳을 소개하지 않는다. 제주는 자리물회로 유명하지만, 이 책에서는 콕 집어 ‘돌하르방횟집’을 추천하는 식이다. 독자에게 자리물회 식당을 골라야 하는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제주여행의 ‘즉문즉답’이라 할 만하다. 속 시원하면서도 심플한 여행정보들로 더 이상 더하고 뺄 도 없이 꽉 찼다.
제주여행 책의 기준이 될 심플한 여행서
《진짜 제주 100》은 소개하는 여행지 하나에 소개하는 사진 역시 한 장이다. 하지만 사진 한 장만으로도 여행 욕구를 자극받기에 충분하다. 사진보다 글이 많은 것은 정보의 과잉이라는 ‘진짜 여행 시리즈’의 기획의도가 반영된 편집이다. 무엇보다 《진짜 제주 100》의 백미는 <테마별 여행 찾아보기>에 있다. 이 책을 101%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팁이기도 하다. 다양한 목적으로 제주로 떠나는 여행자들을 위해 제주 여행 100가지 ‘버킷리스트’를 테마별로 구성하여 추천코스를 마련한 것이다.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부터 연인, 가족,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 그리고 계절별 여행과 ‘먹방’ 여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테마로 제주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정보들이다. 또한 1박2일에서부터 3박4일 코스도 추천하고 있는데, 시간대별로 이동할 수 있는 타임스케줄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또한 책 표지를 열면 안쪽에 제주전도와 올레길 지도가 펼쳐진다. 지도에는 본문에 소개된 100곳의 스팟이 찍혀 있어, 어느 권역에 위치해 있는지 한눈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015년 11월에 출간 되었던 '진짜 제주 100' 도서 '개정증보판 도서 입니다.>
구매가격 : 8,700 원
원코스 유럽025 독일 뮌헨Ⅱ 1박2일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6-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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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들의 공간(Munichen)’ 뮌헨(München) :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에 위치한 뮌헨(München)은 알프스 북부 이자르 강가에 베네딕토회 수도승이 건립한 도시로 도시명 자체가 ‘수도승들의 공간’ 무니헨(Munichen)에서 유래한다. 1506년 바이에른 왕국의 수도로 독일 르네상스를 주도하였으나, 흑사병과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 등으로 고난을 겪었다. 무엇보다 2번의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의 중심지로써 숱한 폭격과 전란을 피할 수 없었으나, 1972년 하계 올림픽을 치루는 등 재건에 성공했다. 베를린, 함부르크에 이어 독일 제3의 도시로써 인구수 130만명(2012년 기준). 삶의 질, 낮은 범죄율과 안정된 사회시스템 등이 구축되어 있어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에 수차례 선정된 바 있다. 백만 인구에도 불구하고 시골의 정취가 남아 있어 ‘장난감 마을’이란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세계 최대의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가 바로 뮌헨(München)에서 열린다. 맥주 덕후라면 인생에 한번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신 시청(Neues Rathaus) 시계탑 인형극 : 신 시청은 고딕풍의 근사한 외관 뿐 아니라, 매일 오전 11시(계절에 따라 변동 가능, 1일 2~3번 공연) 시계탑의 인형극으로도 유명하다. 인형극이 열리는 시간을 전후해 인파가 몰리기 시작하는데, 조금 일찍 가서 잘 보이는 곳의 노천 레스토랑에서 맥주 한잔 하는 것이 고생 덜하는 요령! 시원한 맥주도 즐기고, 인형극도 감상하자. 멀리서 보면 장난감 인형같지만, 실제로는 사람 크기!! 2층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상단부에는 빌헬름 5세의 결혼식을, 하단부에서는 사육제의 현장을 구현해 놓았다.
구 시청(Altes Rathaus) 전망대(Observertory) : 뮌헨 중심지에는 고층 건물이 많기 때문에 전망대 삼아 오를 만한 곳 또한 적지 않다. 프라우엔 성모 교회(Der Münchner Dom, Frauenkirche, The Munich Cathedral), 신 시청(Neues Rathaus) 등이 대표적. 그러나, 뮌헨의 랜드마크라고 할만한 2곳에 오르면 막상 볼 만한 것이 없지 않겠는가?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곳이 바로 구 시청 전망대다. 근사한 시계탑을 뽐내는 신 시청과, 신 시청 너머 쌍탑을 자랑하는 프라우엔 성모 교회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가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뜨거운 햇살을 피해, 북적거리는 마리엔 광장(Marienplatz)의 인파를 내려다 보기엔 더할 나위없이 시~원한 쉼터이기도 하다.
다하우 강제 수용소(Dachau Concentration Camp Memorial Site) : 독일은 물론 인근의 폴란드 등에 나치와 관련된 각종 유물, 유적, 전시관 등이 즐비하다. 뮌헨의 다하우 강제 수용소는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는 ‘가장 큰 규모의 강제 수용소’ 중 하나로 1933년 ‘나치가 건립한 최초의 수용소’이기도 하다. 나치 독일은 1935년 뉘른베르크 법(Nuremberg Laws)이라는 극단적인 인종차별을 법제화하는 법령을 발표하였는데 독일 최초로 건설된 다하우 강제 수용소는 유대인을 비롯해 정치범, 동성애자, 특정 종교인 등을 ‘사회로부터 격리’하는 용도로 활용되었다. 기록된 사망자만 32,000여명에 달하며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가스실, 화장터 등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패배하기 전까지 수용소로써 활용되었고 그 이후에도 미군기지 등으로 이용되다가 1960년대에 이르러 성당 등의 추모 시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현재 4곳의 종교 및 추모 시설이 설치된 가운데 ‘인류의 비극’을 체험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다크투어(Dark Tour)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다.
전시관(The Former Maintenance Building) : 다하우 강제 수용소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건물은 본디 The Former Maintenance Building이였으나, 현재는 전시관, 도서관, 아카이브 등의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전시관으로써 세련된 안내패널로 지도, 도표 등을 보여주고 있으나 한켠에 보존되어 있는 화장실, 세면대, 락커룸 등에서 왠지 모를 애환이 느껴진다. 특히 수많은 사람을 우겨넣은 듯한 당시의 사진과 함께 침실을 보노라면... 그 애환이 절정에 달하리라. 전시관 외부 조회장(Roll Call Area) 인근에 ‘다하우 강제 수용소(Dachau Concentration Camp Memorial Site)의 랜드마크’ 기념비(International Monument)과 표석이 설치되어 있다.
영국 정원(Englischer Garten) : 독일에 영국 정원이라?! 우리나라로 치면 중국식 정원 수원 월화원(粤華苑) 쯤 되겠다. 실제로 방문해 보니 대체 어디가 어떻게 영국풍을 딴 것인지 알 수가 없었지만... 정원 한복판의 Monopteros im Englischen Garten는 그리스식일 뿐만 아니라, 생뚱맞게 중국식 탑 Chinese Tower와 일본찻집 Japanese Teahouse Kanshoan이 있는 등 동아시아의 건축물도 있다.(그나저나 한국은 왜 없는거냐!!) 여기에 놀이공원 Ruhebank on Schwabinger Bach, 서핑장 Eisbachwelle에 독일 맥주를 파는 크고 작은 레스토랑과 펍까지... 정원이라기엔 그 규모가 꽤나 큰 위락 ‘지구(Zone)’에 가깝다. 면적이 무려 375 헥타르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공원’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8,910 원
하루하루 교토
도서정보 : 주아현 | 2018-06-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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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고 마음껏 음미하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1만 명에 달하는 SNS 스타 주아현. 여행은 물론 남다른 패션 감각과 일상 사진으로 수많은 팔로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녀는 관광지를 탐방하는 여행보다 동네의 골목골목을 산책하며 노래 듣는 걸 더 좋아하는 여행자다. 소소한 것들을 사랑하고 그 모든 것을 사진이나 글로 기록한다. 때문에 교토라는 도시와 사랑에 빠졌는지도 모른다. 사람들로 북적대는 관광지도 있지만 어떤 동네는 아주 깊은 산골짜기에 들어온 듯 한적하다. 또 어떤 곳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듯 예스럽고, 어떨 때는 시간이 멈춘 것만 같다. 저자가 기록한 교토의 매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구매가격 : 8,300 원
도쿄 셀프트래블 2018
도서정보 : 한혜원, 김미정 | 2018-06-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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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최신 개정판
도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도쿄 셀프트래블』이 2018-2019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개정판다운 최신 정보 업데이트와 새로운 스폿 추가는 기본, 기존 지역들에 이어 ‘가와고에’ 지역을 새롭게 추가했다. 각 지역마다 저마다의 특색을 뽐내며 여행자의 오감을 자극하는 도쿄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도쿄 셀프트래블』과 함께 도쿄로 떠나보자.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