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교토
도서정보 : 주아현 | 2018-06-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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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고 마음껏 음미하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1만 명에 달하는 SNS 스타 주아현. 여행은 물론 남다른 패션 감각과 일상 사진으로 수많은 팔로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녀는 관광지를 탐방하는 여행보다 동네의 골목골목을 산책하며 노래 듣는 걸 더 좋아하는 여행자다. 소소한 것들을 사랑하고 그 모든 것을 사진이나 글로 기록한다. 때문에 교토라는 도시와 사랑에 빠졌는지도 모른다. 사람들로 북적대는 관광지도 있지만 어떤 동네는 아주 깊은 산골짜기에 들어온 듯 한적하다. 또 어떤 곳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듯 예스럽고, 어떨 때는 시간이 멈춘 것만 같다. 저자가 기록한 교토의 매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구매가격 : 8,300 원
도쿄 셀프트래블 2018
도서정보 : 한혜원, 김미정 | 2018-06-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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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최신 개정판
도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도쿄 셀프트래블』이 2018-2019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개정판다운 최신 정보 업데이트와 새로운 스폿 추가는 기본, 기존 지역들에 이어 ‘가와고에’ 지역을 새롭게 추가했다. 각 지역마다 저마다의 특색을 뽐내며 여행자의 오감을 자극하는 도쿄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도쿄 셀프트래블』과 함께 도쿄로 떠나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프라하 셀프트래블 2018
도서정보 : 박정은 | 2018-06-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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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최신개정판 프라하 가이드북!
『프라하 셀프트래블』은 주요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프라하를 다섯 구역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으며, 근교 도시인 플젠, 카를로비 바리, 체스케 부데요비체, 체스키 크룸로프도 다룬다. 이들 지역의 소개에 앞서 지역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도보 루트 지도와 상세 지도를 배치하였고, 이어서 관광, 식당, 쇼핑 카테고리 순으로 명소들을 꼼꼼하게 보여준다. 책에는 천문학 시계탑, 카를교, 프라하 성 등 누구나 알 만한 대표 스폿은 물론, 로컬만 아는 숨겨진 곳까지 세세하게 담아냈다. 이번 최신개정판에서는 새로운 명소와 변동된 가격 정보 등을 대폭 보강했으며, 여기에 명소와 관련된 Tip과 More&More 페이지를 구성해 지루하지 않게 정보를 얻도록 배려했다.
구매가격 : 8,700 원
짠내투어
도서정보 : 신익수 | 2018-06-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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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 이 책 조금만 더 빨리 봤더라면 ‘오지의 마법사’ 촬영하러 해외 곳곳을 다닌 비용, 절반으로 딱 줄였을 텐데…. 짠내 꿀팁을 자유자재로 쏟아내는 신익수 기자랑 여행가고 싶다!”
-짠내 나는 개그맨 윤정수
짠내 나는 개그맨 윤정수와 소비 요정 개그맨 김숙이 ‘슈퍼 그뤠잇!!’ 외친 여행서. 여행비용은 초짠내 나면서 가성비는 꽉 잡은 짠내투어 꿀팁을 빽빽하게 소개한다.
하나, 짠내투어 설계를 위한 고급 기술을 대거 방출한다. 일명 코드셰어 신공을 활용한 티켓 알뜰 구매 비법이나 여행사 직원에게서 알아낸 티케팅 필살기, 초저가 상품 제대로 고르는 법 등 다양한 실전 팁을 풀어 놓는다.
둘, 아는 사람만 안다는 8만 원대 기차펜션과 함께 200원짜리 갯배, 1,000원짜리 열차. 또한 왕복 1만 원의 해돋이 명당자리까지 국내 짠내 필수 코스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셋, 극강의 고수 단계. 해외도 짜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2018년 기준 환율 핵이득 여행지, 하루 3만 원에 시티투어 가능한 곳, ‘1+1’이 가능한 해외 스톱오버 여행지 등을 낱낱이 알려준다.
늘 그렇듯, 간편하고 얍실한 여행을 부르짖는 총알여행의 주창자 신익수 기자. 역시나 그는 이 책에서 가격과 일정 모두 초얍실하면서도 200% 만족 가능한 짠내여행의 비급들을 모조리 공개했다. 주머니 얇고 눈치 보이지만, 내키면 바로 훌쩍 떠나고픈 당신을 위해. 그러니, 떠나시라!
구매가격 : 9,900 원
일본기차여행(2018~2019 개정판)
도서정보 : 인페인터글로벌 | 2018-05-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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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차여행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이드북.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일본에서 기차여행하기 좋은 도시들을 엄선해 기차여행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기차역을 중심으로 역내 시설, 도시별 주요 관광지, 맛집, 숙박, 교통 등 기차여행에 맞춤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레일패스 소개 및 활용법, 열차 탑승법, 예산 짜기, 추천 일정 등을 안내해 이 책 한 권으로 일본기차여행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2018-2019 전면 개정판을 통해 야마가타, 센다이 등 새로운 기차여행지가 새롭게 추가됐다. 기차여행 정보도 꼼꼼하게 체크해 최신의 정보로 업그레이드 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원코스 유럽023 독일 라이프치히 1박2일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호선 | 2018-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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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의 붕괴’를 낳은 월요시위(Montagsdemonstrationen) 탄생지, 라이프치히(Leipzig) : 드레스덴(Dresden)과 마찬가지로 작센 주에 위치한 라이프치히(Leipzig)는 주도는 아니지만, 작센 주 최대의 인구를 자랑하는 ‘작센 주 최대의 도시’로 여러모로 드레스덴(Dresden)가 비교되는 경쟁도시다.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Gewandhausorchester Leipzig, Leipzig Gewandhaus Orchestra), BMW와 프르쉐의 공장, 동유럽 혁명(1989) 등이 유명하며,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와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멘델스존(Jacob Ludwig Felix Mendelssohn-Bartholdy) 등의 유명인이 활동한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1989년 라이프치히에서 발발한 동유럽 혁명, 일명 월요시위(Montagsdemonstrationen)는 동독 정부의 진압에도 불구하고 독일 전역으로 퍼져 나가 결국 ‘베를린 장벽의 붕괴’로 이어진 중요한 사건이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라이프치히 면화방직공장(Leipziger Baumwollspinnerei)에서 복합예술문화공간(Leipziger Baumwollspinnerei Aktiengesellschaft)으로 : 라이프치히 면화방직공장의 역사는 13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라이프치히(Leipzig) 중심지에서 서쪽으로 떨어진 곳에 마련된 10 헥타르의 부지에 1884년부터 시작된 면화방직공장은 독일을 넘어서, ‘유럽 최대 규모의 면화방직공장’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면방직산업 자체의 몰락은 피할 수 없었고, 한때 4000여명에 달하던 노동자들마저 떠난 라이프치히 면화방직공장은 과거의 영광을 잃었다. 그러나, 1992년 이곳을 예술가들이 찾기 시작했다. 수많은 직원들로 북적거리던 공장은 창조의 열정으로 가득한 예술가들의 개성천만한 작품을 걸기엔 최고의 ‘갤러리’였던 것! ‘면화에서 문화로’(From Cotton to Culture)란 한 마디 슬로건에 면화방직공장의 역사가 함축되어 있는 셈이다.
괴테(J. W. Goethe) 파우스트(Faust)의 무대 아우어바흐 술집(Auerbachs Keller) : 1525년! 무려 500년 전에 문을 연 라이프치히의 술집 ‘아우어바흐 술집’는 단순히 인기있는 술집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독일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대문호 괴테(J. W. Goethe)의 단골술집일뿐더러, 그가 집필한 작품 파우스트(Faust)에 직접 등장하기까지 하기 때문! 이 때문에 ‘같은 값이면’ 아우어바흐 술집에서 맥주 한잔, 식사 한끼를 하려는 관광객으로 북적거릴 수 밖에... 괴테는 1765년부터 4년간 라이프치히 대학교(Leipzig University)의 학생으로 라이프치히에 머물렀는데, 아우어바흐 술집을 종종 들렀다. 지금도 그렇지만 아우어바흐 술집은 지하저장고를 갖춘 대형 술집으로 곳곳에 다양한 미술품이 걸려 있었다. 그때 괴테가 유심히 본 ‘전설적인 마술사이자 점성가 요한 게오르 파우스트가 학생들과 술을 마시고 와인 배럴을 가로 질러 문을 타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훗날 파우스트(Faust)를 집필한다는 것이 현재까지도 아우어바흐 술집이 성업 중인 비결이다. 입구에 설치된 박사 파우스트(Faust)와 악마 메피스토펠레스(Mephistopheles) 조각상과 와인저장고에 올려놓은 2명의 인형은 1912년 리모델링 이후 등장한 것. 미대통령 빌 클린턴 등 이 곳을 방문한 저명인사도 적지 않다고.
멘델스존 하우스(Mendelssohn-Haus) : 어려서부터 음악신동이였던 멘델스존(Mendelssohn)은 불과 26세의 나이로 라이프치히를 넘어 독일을 대표하는 게반트하우스의 상임지휘자에 오른다. 공연 뿐 아니라, 인재 양성을 위한 음악학교의 설립, 바흐의 마태 수난곡 복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라이프치히의 음악발전에 기여하였다. 멘델스존 하우스는 단순히 그가 생의 마지막을 머무른 곳을 넘어서, ‘라이프치히의 음악가’하면 멘델스존이 떠오를 정도로 삶의 열정을 불태운 곳이란 의미가 있다. 그와 그의 가족이 실제로 사용하던 생활용품, 가국 등은 물론 그가 남긴 그림, 사진, 편지 등이 보존되어 있어 한명의 음악가를 기리는 소박한 박물관으로써 의미가 깊다. 방문 당시 참가자 중 한명이 피아노를 연주하며 함께 그를 떠올려 보는 소중한 경험도 할 수 있었다.
게반트하우스(Gewandhaus) : 영어 garment(의류, 천, 옷)의 독일어 Gewan. 게반트하우스는 ‘오케스트라 악단이 의류, 천 등을 취급하는 시장에서 최초로 모였다’는 뜻에서 붙여진 독특한 이름으로, 1781년 완공된 이래 라이프치히를 넘어 독일을 대표하는 연주회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라이프치히를 대표하는 음악가 멘델스존이 상임지휘자로써 근무했으며, 그가 발굴(?)한 음악가 바흐를 기리는 음악 축제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2008년 방문 당시 ‘Symphonic Pink Floyd - Us and Them’이란 주제로 독창, 대합창, 그리고 우리에게도 친숙한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등을 감상했다. 이백년 전에 지어지고, 멘델스존이 지휘했던 오페라하우스라...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시간이 아닐 수 없으리.
성 토마스 교회(Thomaskirche, St. Thomas Church) : 성 토마스 교회는 ‘음악감독이자 성가대지휘자 요한 세바스찬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로 더욱 명성을 떨치는 교회이다. 그의 유해는 본디 요하니 키르헤 (Johanniskirche) 병원 묘지에 안치되었으나, 훗날 그의 음악이 재평가되면서 성 토마스 교회로 옮겨졌다. 1212년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립되었으나, 수차례 훼손과 재건을 거듭하였으며 19세기에 이르러 신 고딕 양식으로 리뉴얼한 것 이외에는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다. 길이 76미터, 본당 폭 25미터, 높이 18미터. 지금도 매주 일요일이면 성 토마스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는 토마너 성가대합창단(Thomanerchor)을 만날 수 있다. 마틴 루터가 방문해 설교한 바 있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22 독일 드레스덴 1박2일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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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피렌체, 드레스덴(Dresden) : 드레스덴(Dresden)은 제2차 세계대전이 치열했던 1945년 2월 13일부터 단 3일간의 폭격으로 도시 90%가 파괴된 아픔을 겪은 드레스덴 폭격(bombing of Dresden, Luftangriffe auf Dresden)이 특히 유명한 작센 주의 주도다. 프라우엔 교회(Frauenkirche Dresden)를 비롯한 드레스덴의 수많은 유적은 대부분 그 이후 복원된 것으로 도시 자체가 전쟁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기적과도 같다. 물론 독일군의 군화에 짓밟힌 수많은 이웃들은 더한 고통을 겪었지만... 엘베 강이 유유히 흐르는 드레스덴은 ‘독일의 피렌체’ 혹은 ‘엘베(elbe) 강의 피렌체’이라 불릴 정도로 츠빙거 궁전(Zwinger), 오페라극장 젬퍼오퍼(Semperoper), 드레스덴 성(Dresden Castle, Residenzschloss) 등 숱한 명소를 품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드레스덴 엘베 계곡(Dresdner Elbtal)’에 다리를 건설하는 바람에 2000년 지정 해제된 매우 희귀한 사례의 배경이기도 하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문화는 평등해야 한다 챔버 오페라하우스(Semperoper Dresden) : 귀족과 서민을 구분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비싼 공연’이다. 그러나, 젬퍼오퍼(Semperoper)는 왕족이나 귀족의 구분 없이 동일한 출입구로 입장 및 퇴장하였으며(물론 표의 등급에 따른 좌석의 구분은 있다.), 서민층도 관람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객실도 마련해 놓았다. 현재까지도 젬퍼오퍼는 일반적인 공연 티켓보다 아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입석 티켓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시스템으로 부럽지 아니할 수 없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도 입석 티켓으로 관람한 맘마미아의 감동이 아직까지도 생생한 것을 떠올려본다면 더더욱...
알테마이스터 회화관(Gemäldegalerie Alte Meister, Old Masters Picture Gallery) :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 왕 아우구스트 2세의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마굿간을 적당히 손봐 작품을 전시했다고... 그의 아버지 아우그스트 1세가 수집한 도자기는 도자기 박물관(Porzellansammlung)에서 만날 수 있다. 논란의 여지는 있겠으나, 회화관의 대표작으로 시스티나 성모(Madonna Sistina)는 다섯손가락 안에는 반드시 드는 작품이다. 르네상스 3대 천재 중 하나(미켈란젤로, 다빈치와 함께 비교 당하는 바람에 다소 밀리는 감은 있으나)인 라파엘로 산치오 다 우르비노(Raffaello Sanzio da Urbino)의 작품이거니와 하단부에 멀뚱한 표정을 짓는 2명의 아기천사가 매우 친숙하다. 어디서 봤더라? 오른쪽 천사를 자세히 보시라. 국내 대표적인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angelinus)의 로고와 흡사하지 않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2004) 필니츠 궁전(Schloss Pillnitz) : 필니츠 궁전은 여느 유럽식 왕궁과 달리 중국풍이 가미되어 있다는 이색점을 지닌다. 당시 중국은 유럽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도자기와 각종 공예품, 차 등으로 이국성은 물론 아시아의 문화를 대변하는 국가로써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영향을 미쳤다. 외래 문화에도 거부감이 없던 아우구스트 2세의 철학 덕분에 별궁이긴 해도 궁전에 중국풍이 이식되었다는 점은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일본에서 들여온 동백나무와 중국산 라일락과 교배한 라일락 등도 아시아 문화의 수입과 같은 맥락이다. 대자연과 식물에 유독 관심이 많았던 아우구스트 3세는 정원만으로는 부족했던지 아예 식물원을 차려 버렸다고?!
프라우엔 교회(Stiftung Frauenkirche Dresden)는 성모마리아 재단 교회?! : 프라우엔 교회는 성모마리아를 뜻하는 독일어 Frau(Lady), 교회 Kirche(Church)에서 짐작할 수 있듯 ‘성모마리아에게 헌정된 성모마리아 재단 교회(Unserer Lieben Frauen)’이다. 14세기 최초에 건설될 당시 돔을 얹은 획기적인 고딕풍의 설계로 주목을 받았다. 이 때문에 die Steinerne Glocke(the Stone Bell)이란 별칭을 얹기도! 그러나, 1722년 재건하면서 바로크 양식으로 리뉴얼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드레스덴 공습으로 파괴되어 검게 불타 버렸다. 여타의 건축물과 달리 종교기관은 재건의 순위에서 뒤로 밀릴 수 밖에 없었는데(시위의 현장이기도 하였으므로) 2005년 10월 30일 비로소 새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복원시에도 전부를 교체하기 보다는 최대한 기존의 것을 활용하였기 때문에 검고 흰 벽돌이 서로 교차되어 있다.
95개조 반박문, 마르틴 루터 동상(Martin Luther Statue) : 당시의 교회를 조목조목 비판한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은 이같은 배경 하에 탄생한 것. 당연하겠지만, 루터의 이같은 발칙한 행위는 교황 레오 10세, 신성 로마제국의 황제 카를 5세 등의 높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고 결국 교황이 그를 파면했다. 세월이 흐른 지금 그가 비텐베르그 교회에 ‘95개조 반박문’을 게제한 1517년은 ‘종교개혁’의 원년으로써 역사에 기록되었으며, 개신교란 종파가 시작되었으니... 지난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Reformation 500th Anniversary)로 독일은 물론 기독교 문화권 곳곳에서 이를 기념한 다양한 행사, 축제, 학술연구가 잇따랐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21 독일 베를린 1박2일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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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수도, 베를린(Berlin) : 독일의 동측에 치우친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독일 최대 규모의 도시’로 인구 350여만명을 자랑한다. 1701년 프로이센 프리드리히 1세가 프로이센 왕국(Königreich Preußen)의 수도로 삼은 이래 1871년 독일 제국의 수도, 1918년 바이마르 공화국(Weimarer Republik)의 수도로써 번영을 구가하였다. ‘분단 독일’의 배경지로써 동서 분단을 상징하는 베를린 장벽(Die Berliner Mauer, Berlin Wall), 베를린 장벽 기념공원(Berlin Wall Memorial)의 문헌정보센터(Dokumentationszentrum Berliner Mauer), 체크포인트 찰리(Checkpoint Charlie) 등을 만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베를린을 찾는다. 2013년 개봉한 한국영화 영화 베를린(THE BERLIN FILE)의 제목 또한 베를린에서 따온 것!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베를린 장벽(Die Berliner Mauer, Berlin Wall) : 독일은 패했다. 가까스로 승리를 거둔 미, 영, 프랑스, 소련 4개국은 독일을 분할 점령하고, 수도 베를린을 공동 관리하는 ‘4개국 공동선언’을 발표해 전후의 독일을 지휘한다. 흥미로운 점은 독일을 이긴 승전국이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미, 영, 프랑스와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소련의 연합국이라는 것! 이 때문에 독일 베를린은 ‘하나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체재로 운영되는 기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지금이야 민주주의(자본주의)가 공산주의를 압도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당시에는 소련이 점령한 서독은 동독에 비해 복지, 물가 등에서 유리했다. 그러나, 동독에 비해 화폐가치가 낮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서독의 거주민은 동독에서 직장을 잡고, 출퇴근하는 것을 선호했다. 베를린 장벽은 이같은 출퇴근을 차단하기 위해 1961년 8월 13일 새벽 설치된 것으로 1989년 11월 9일까지 약 28년간 독일 분단의 상징물로써 기능했다. ‘지구상 마지막 분단국가’로써 그 의미가 각별하지 않을 수 없다.
독일 역사박물관(Deutsches Historisches Museum) : 1706년 병기창으로 지어진 건물을 칼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와 블라디미르 레닌(Влади́мир Ильи́ч Ле́нин)의 업적을 소개하는 박물관으로 사용하다가, 1987년 베를린시가 750번째 생일을 맞이한 10월 28일을 기해 독일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문박물관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독일이 유럽에서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문서, 그림, 미술, 도서, 포스터, 섬유, 가구, 기계, 일상의 아이템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일과 유럽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제2차 세계대전을 비롯해 유럽의 주요 전쟁과 전후처리, 아우슈비츠 수용소 등에서 벌어진 유태인 학살, 독일의 식민주의 등의 특별전도 수시로 열린다.
독일 정치의 중심지, 베를린 국가의회 의사당(Reichstagsgebäude) : 1898년 완공된 베를린 국가의회 의사당은 ‘독일 정치의 중심지’로 본회의장, 정당 그리고 의장, 직원 등을 위한 공간을 포괄하고 있다. 독특한 점은 정치인 외의 일반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의 관광객에게도 상당 부분의 시설이 공개되어 있다는 점! 이 때문에 연간 백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베를린의 관광지’로써 인기가 높다. 외부 정원은 물론 내부의 주요 시설물을 둘러 볼 수 있을뿐더러, 개방된 정원에서 크고 작은 문화 공연도 수시로 열리는 등 ‘문화예술의 중심지’로써도 기능하고 있다.
유럽 거리미술의 수도, 베를린 아트워크(Artwalks Berlin) : 우리나라 곳곳에 벽화마을이 들어설 정도로 거리미술, 그래피티 등은 이제 낯설지 않은 예술의 한 형태로 자리잡았다. 예술의 상업성보다는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거리의 예술가’는 도시를 자신의 스케치북삼아 스프레이, 스텐실, 스티커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자신의 영혼을 표현한다. 베를린 아트워크(는 거리예술을 전문으로 하는 예술가집단 크루(crew)가 왕성하게 활동한 결과물로 1Up, TCK와 같은 독일의 그래피티 크루를 비롯해 영국의 Banksy, 브라질의 Os Gêmeos와 같은 세계적인 거리미술가들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 ‘노천 갤러리’다.
베를린 샤우뷔네 극장(Schaubühne) : 프리드리히 실러(Friedrich von Schiller)의 ‘간계와 사랑(Kabale und Liebe)’ : 1962년 서베를린의 유명한 쇼핑거리 쿠르퓌르스텐담(Kurfürstendamm)에 설립된 샤우뷔네 극장은 베를린의 150여 극장 중에서 정치적,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묵직한 작품을 선보이기로 유명한 대중 극장이다. 1759년 출생한 독일 고전주의 극작가 프리드리히 실러는 다소 생소하지만, 독일 고전주의에서 괴테와 함께 2대 문호로 손꼽히는 시인이자, 철학자, 역사가 겸 문학이론가이다. 2005년은 그의 사망 200주년으로 독일 전역에서 그의 작품을 대거 상영한 바 있다. 현재 그의 작품은 독일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그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곳에 동상, 기념비 등이 그를 기리고 있다.
독일의 크리스마스 시장(Weihnachtsmarkt, Christmas market) : 말그데로 기독교의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열리는 ‘기간 한정 축제 겸 시장’을 의미한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한달 앞둔 11월 말부터 독일 전역은 물론 유럽 곳곳에서 비슷한 이름의 축제 겸 시장이 펼쳐지지만, 독일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베를린에서만 무려 70여곳의 공원, 전통시장 등에서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린다.
구매가격 : 8,910 원
체크인 러시아 :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도서정보 : 서현경, 페페 | 2018-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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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치명적인 매력의 러시아
그곳으로의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동서양의 매력이 혼재하는 러시아를 여행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체크인 러시아』가 2018년 최신 정보와 함께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각종 방송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러시아는 2018년 월드컵 개최국으로 선정되면서 여행자들 사이에서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러시아 여행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물론, 러시아의 고대 도시 황금고리(까스뜨라마, 야로슬라블, 라스또프 벨리끼, 삐리슬라블 잘레스끼, 세르기예프 빠사드, 블라지미르, 수즈달)를 여행하는 가장 완벽한 루트를 제공한다. 두 명의 저자가 발품 팔아 찾아낸 명소들과 숨은 맛집, 뷰포인트, 현지인이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숨은 이야기 등을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실었다. 여기에 쇼핑 핫스폿, 박물관 탐방, 예술가의 발자취 등 테마별로 엮은 여행 루트는 색다른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의 입맛까지 사로잡는다.
구매가격 : 11,200 원
발리보다 인도네시아
도서정보 : 김무환 | 2018-05-1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만 7천 가지 매력이 숨어 있다. 우리가 모르는 더 많은 인도네시아가 있다.”
3년에 걸쳐 세 차례, 인도네시아 여행 148일
파미르 고원을 방랑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열대 섬나라를 유영했다. 자바, 수마트라, 술라웨시에서 소순다 열도와 깔리만딴에 이르기까지 ‘물과 불의 나라’를 구석구석 탐사했다. 도대체 인도네시아에는 무엇이 있길래 저자는 세 차례나 그곳을 찾았을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섬과 화산으로 이루어진 나라, 가장 많은 무슬림을 거느리고 있으나 다른 종교를 인정하는 나라, 다양성 속에 하나 됨을 지향하는 다민족 다문화 국가, 인도네시아. 섬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발리만 인도양의 보석은 아니듯이 자바가 인도네시아의 전부는 아니다. 그야말로 17,500개 모든 섬이 보물섬이다. 동남아시아에 속하지만 동남아시아가 아닌 인도네시아, 그곳에는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흙의 질감, 물의 색, 공기의 결, 생명의 리듬이 있다.
장기는 로컬버스 타기, 취미가 현지어로 말 걸기, 특기는 샛길로 빠지기인 저자. 그런 그가 ‘무궁무진 인도네시아’를 종횡무진하며 한편으론 고군분투하며 자유로이 누비고 다녔다. 길 위의 풍경과 삶이 그려내는 무늬를 사진으로 담았다. 이 책은 그 여정에서 겪고 배운 바를 오롯이 엮어낸 여행기이자 문화 탐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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