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3 모멘트(BaselⅢ Moment)

도서정보 : 박홍기 | 2020-09-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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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자산 시장 붕괴 현상에 관하여”

금융, 기업, 부동산을 망라한 미래 경제 전망서
총체적 연쇄반응 모멘트가 2018년 시작된다!

구매가격 : 11,400 원

알고 실천하면 멋진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비즈니스 협상스킬

도서정보 : 노 충담 경영학박사 | 2020-09-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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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지식은 실천되고 활용될 때 성과를 보장 한다. 영업실무자는 다양한 거래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 그리고 태도를 가져야 한다. 거래의 성과를 결정하는 협상능력을 키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의 내용만 잘 이해하고 실천하면 된다. 이 책은 비즈니스(영업)실무 경험과 다양한 영업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강의 코칭 경험이 있는 비즈니스 코치가 전하는 실무 지침서이다. 협상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다. 실무자의 권한 협상의 파이를 키우는 거래 범위의 크기 협상 테이블에 올려지는 것들의 숫자와 수준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이 책은 비즈니스와 영업실무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비즈니스 협상의 핵심들만 뽑아 정리해 놓은 실무지침서이다. 특히 전자책으로만 출간하는 이유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빠르게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구매가격 : 7,500 원

호모 엠파티쿠스가 온다

도서정보 : 최배근 | 2020-09-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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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전환의 시대, 인류와 한국 사회가 지향한 새로운 가치
‘공감’에 주목하라!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 최배근의 담대한 제언!

글로벌 금융위기, 동일본 대지진, 코로나19… 2000년대 들어 ‘새로운 처음’이 자주 일어나고, 전 세계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세계를 위협하는 대규모 위기 앞에 인류는 왜 무기력할 수밖에 없는가? IT 혁명이 가져온 디지털 생태계는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 4차 산업혁명으로 시작된 초연결 시대의 새로운 위기와 기회 앞에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거대한 분기점 앞에 선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대담하고도 날카로운 통찰! ‘모두를 위한 자유’, ‘모두를 위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치, ‘공감’을 재발견하다! 우리 시대의 탁월한 지식인 최배근이 공감과 호혜의 가치를 통해 인류와 한국 사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 출판사 리뷰

“사상 초유의 대전환 시대
공감형 인간만이 미래의 대안이다!”
최배근 교수, 초연결 시대를 전망하다

닷컴 버블의 붕괴(2000), 글로벌 금융위기(2008), 일본 동북부 대지진과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피해(2011), 6개월간 지속된 호주 산불 사태(2019), 코로나19(2020)…
우리는 2000년을 분기점으로 수많은 ‘새로운 처음’을 겪는 중이다. 세계는 항상 변해왔으며, 우리는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에 대처해왔다. 그러나 전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처음’과 같은 대변화에 맞닥뜨릴 때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2000년 이후에 일어난 대재난에 각국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근대 산업문명의 가치관이 연결의 세계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초연결로 특징지을 수 있는 IT 혁명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등 모든 것을 연결해 인류 생태계를 디지털 생태계로 바꾸고 있다. 모든 것이 연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분리되어 있고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보는 과거의 사고방식으로 대응한 결과 ‘재앙이 일상화’된 것이다. 근대 산업문명의 사고가 현재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다.

‘모두를 위한 자유’, ‘모두를 위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치인 ‘공감’을 재발견해야 탈경계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다스뵈이다’, KBS ‘최경영의 경제쇼’ 등에 고정출연 중인 국내 대표 경제사학자 최배근은 기본소득과 학교교육, 정부 정책, 무너지는 세계 시스템 등 현 시대의 문제를 진단하고, 초연결 시대에 공감형 인간 호모 엠파티쿠스가 펼쳐갈 미래를 전망한다.


디지털 생태계, 이익 공유가 답이다!
데이터 개방을 통해 혁신하라

-야후와 구글의 운명이 뒤바뀐 이유는 무엇일까?
-애플과 삼성전자가 다른 길을 걷게 된 이유는?
-우버와 달리 타다가 플랫폼 기업이 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초연결 시대가 도래하면서 제조업 중심의 산업사회 생태계와는 달리 이익 공유를 핵심 속성으로 하는 ‘디지털 생태계’가 열렸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등과 같은 글로벌 선도기업들은 핵심 서비스를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면서 방대한 데이터를 모으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글은 이메일서비스, 검색엔진, 구글 어스, 유튜브, 구글 독스 등 오픈소스와 무료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와 연결되는 매력적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2020년 4월 세상의 데이터를 해방시키기 위한 새로운 운동에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구글처럼 ‘사용자 중심’이 플랫폼 사업모델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는 사실을 인식한 초기 닷컴 기업 아마존은 ‘지구에서 가장 고객 중심적인 회사’를 비전으로 내걸었고, 사람이 많이 모일 수 있는 매력적인 플랫폼을 만들어 고속 성장했다. 반면, ‘인터넷 검색의 개척자’로 창업 초반 승승장구했던 야후는 검색서비스나 이메일서비스의 유료화, 번잡한 광고, 일방적으로 제공된 문어발식 콘텐츠 등으로 점차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아,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는 데 실패했다.

스마트폰 업체인 애플과 삼성전자 역시 다른 길을 걸었다. 애플은 앱 판매 수입을 3(애플):7(개발자)로 나누는 이익 공유 방식을 도입해 수십억 명의 아이디어를 활용했다. 앱 생태계를 지원한 덕분에 매력적인 스마트폰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반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머물러 있는 이유는 앱 생태계를 구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고용한 앱 개발자 수십 명이 공급하는 앱의 규모로 앱 생태계를 구축하기란 불가능했다. 디지털 생태계에서 ‘연결’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다. ‘타다’ 역시 빅데이터와 아이디어를 결합해 플랫폼을 제공하는 우버와 달리 변형된 렌트카 사업에 불과해, 플랫폼 사업모델과는 거리가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데이터를 독점하는 것보다 개방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플랫폼 사업모델일 뿐 아니라 혁신을 일으킬 수 있음을 알려준다. ‘개방을 통한 혁신’ 역시 외부와의 연결과 협력을 통한 생존 대응 전략인 것이다.


초연결 세계에서는
호모 엠파티쿠스만이 생존할 수 있다!
위기를 극복한 공감과 연대의 힘

미래학자들은 2050년 전후로 ‘특이점’(singularity, 레이 커즈와일)이나 ‘신인류’(유발 하라리)가 등장할 것을 예고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상은 20세기 경험에 기초한 사고방식으로 시스템이나 학교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저자는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40년 이상 정체되어 있는 학교교육의 현실을 꼬집으며, 교육혁명을 일으켜 공감형 인간 호모 엠파티쿠스를 양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산업사회의 인간형은 개인주의 성향의 경제적 인간, 즉 ‘호모 이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였다. 그런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호모 이코노미쿠스는 이익 공유를 매개로 자원을 연결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생태계의 인간형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공감하는 인간’이야말로 자신이 속한 사회 및 자연 생태계와 공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초연결 세계에 필요한 인간형이다.

‘공감’을 통한 지역 간, 국가 간 협력과 연대는 대재앙을 막는 최고의 해법이다. 대표적인 예가 한국의 K방역으로, 우수한 검진 역량, 전 국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전 국민 고용보험제 도입, 한국판 실업부조의 보완 같은 정부 정책뿐 아니라 한국인의 눈치 문화와 집단주의, 국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 등 공감을 통한 개방과 연대, 신뢰와 자발적 협력이 있었기에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

‘새로운 처음’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근대적 세계 시스템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공감형 인간 호모 엠파티쿠스가 펼쳐갈 미래를 통해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호모 엠파티쿠스가 온다》는 거대한 변화의 분기점 앞에 서 있는 현 시대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통찰력을 줄 것이다.


◎ 책 속으로

나방이 낳은 알은 누에가 되지만 그 나방의 원천인 누에와 알은 다른 존재이듯이, 기존 사회질서(봉건제 등) 내에서 생겨난 새로운 사회질서의 ‘싹(자본주의 맹아)’은 기존 사회질서와는 성질이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행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자신이 살아갈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존 사회질서와는 근본적으로 성질이 다른 새로운 사회질서의 특성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과거의 패러다임에 머물러 있는 한, 새로 도래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산업사회가 막을 내린 70년대부터 인류 사회는 ‘연결의 세계’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경제적으로는 시장 통합을 명분으로 자본시장이 개방(금융자유화)되고 무역자유화가 추진되었으며, 세계화와 경제의 네트워크화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3차 산업혁명과 4차 산업혁명 이후 세상은 물론이고 인간 간 연결이 강화되고 있다. 심지어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면서 인간과 동물 간 경계가 무너졌다. … 연결이 강화될수록 통합 효과뿐 아니라 전염 효과도 커지므로, 전염 효과의 피해도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 금융위기, 코로나19 재난, 기후위기형 재난 등은 모두 전염 효과의 대규모 피해를 보여준다.
_〈Chapter 1 연결되었으나 연결되지 않은 세계〉 중에서

많은 이들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끝나더라도 세계가 그 이전과는 전혀 같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다를 것인지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논의가 전개되지 못하고 있다. 그저 넌컨택트(Non-contact) 트렌드의 심화, 보호주의의 강화 등 단기적 현상에 주목할 뿐이다. 사실, 보호주의 강화는 경제 붕괴에 대해 각자도생식으로 대응한 것이지 근본적인 대안이라고 볼 수는 없다. 게다가 넌컨택트 트렌드는 이미 코로나19 이전부터 진행돼온 트렌드다.
_〈Chapter 2 초연결 세계 변화의 시작〉 중에서

산업문명을 주도한 서구 국가들이 코로나19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연결된 세계를 무리하게 차단 혹은 봉쇄해 경제 생태계의 연결망이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는 산업문명의 사회질서와 국제질서 운영원리가 경쟁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이다. 즉 이들은 자신(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극단적으로는 상대의 존재마저 부정 혹은 파괴한다. 그러나 연결의 세계에서 자신과 연결된 상대(파트너)가 파괴되면 자신도 존재할 수 없게 된다.
_〈Chapter 4 초연결 세계, 새로운 가치관의 탄생〉 중에서

금융화와 3차 및 4차 산업혁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연결’이다. ‘단일 시장을 형성’한 세계화(글로벌화)를 이끈 것이 바로 금융화였다. 세계화는 시장이 통합되고, 세계가 경제적으로 ‘연결’되었음을 의미한다. 경제적 연결을 주도한 것이 금융이었다. 금융거래의 속성상 ‘실시간 연결’과 데이터 및 정보의 신속한 활용은 필수이다. IT는 기술의 힘으로 세상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것이다.
_〈Chapter 5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중에서

한때 ‘기술 장벽을 가진 정원’으로 불렸던 마이크로소프트가 2020년 4월 21일 세상의 데이터를 해방시키기 위한 새로운 운동에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를 얼마나 투명하게 개방할지는 지켜보아야 할 일이지만, 데이터의 독점보다 데이터의 개방이 지속 가능한 플랫폼 사업모델일 뿐 아니라 혁신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한 것이다.
_〈Chapter 7 호혜적 디지털 생태계를 창조하다〉 중에서

미국과 서유럽의 주요국들이 중심주의 사고와 패러다임의 함정에 빠진 이유는 기본적으로 서구 사회가 개인주의 문화의 함정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과 더불어 최대 피해국이 된 프랑스에서 감염자 추적시스템 도입을 가로막은 것은 사생활 침해 등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 연결의 세계에서 개인주의 문화의 방식인 분리(봉쇄와 차단)는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국가가 공동체의 안녕을 확보하지 못할 때 개인주의 문화는 무질서로 이어진다. 서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심각할 정도로 확산되자 생필품 사재기와 총기류 구입 등으로 이어진 배경이다.
_〈Chapter 9 포스트 코로나, 변화하는 세계의 중심〉 중에서

사실, 근대 산업문명의 종말은 코로나19 이전부터 진행되었다. 단지 코로나19는 이러한 상황을 확인사살했을 뿐이다. 문제는 많은 사람이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이전의 세계와 다를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음에도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어떠한 합의도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코로나19가 진정되어도 코로나20 혹은 코로나21 등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근본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전염효과의 일상화’라는 위험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_〈Chapter 9 포스트 코로나, 변화하는 세계의 중심〉 중에서

전통적인 완성차 기업들이 차량공유서비스로 전환하는 이유는 차량공유서비스가 플랫폼 사업모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대차는 이를 자체적으로 만들지 못하고 공유차량서비스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자신이 플랫폼 사업모델로 진화하여, 즉 스스로 빅데이터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여 AI 기술을 만들려 하지 않고 AI 기술업체들을 인수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업에 진출하여 앱 생태계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했던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_〈Chapter 10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창조하라〉 중에서

K방역이 성공한 주요인이었던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는 한국인의 ‘눈치 문화’와 관련이 있다. 중요한 점은 사회 전체의 분위기를 읽고 자신의 개성이나 개인주의적 행동을 자제할 줄 아는, 이른바 “독자적 자아(Independent-Self)와 관계적 자아(Relation-Self)의 균형을 추구”하는 한국인의 ‘눈치 문화’는 숱한 희생을 치른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이다.
_〈Chapter 12 K경제, K민주주의에서 답을 찾다〉 중에서

구매가격 : 12,800 원

창업 비용 2만 원, 1인기업으로 살아남기

도서정보 : 정도영 | 2020-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펙 좋은 사람만 창업하는 거 아니냐고요?”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 벌고 싶은 당신에게
홀로 서는 법을 알려주는 1인기업 안내서!

돈 때문에 억지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1인기업을 시작하려고 무작정 뛰어들었는데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부닥쳤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이 책은 2,4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직업 고민을 들어준 직업상담 분야 베테랑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1인기업 가이드북이다. 뻔한 성공스토리가 아니라, 1인기업가로 자리 잡기까지 고군분투했던 저자의 경험과 수많은 컨설팅을 통해 얻은 깨달음 등 1인기업가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1인기업에 대해 흔히 가지고 있는 오해를 풀어주고 현실을 직시하게 하며, 1인기업으로서 준비해야 할 것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스펙 좋은 사람만 성공하는 시대는 갔다. 자신만의 경험과 차별성, 지식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즉각적으로 대응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성공으로 이끌어줄 실용적인 조언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가치를 키우고 역량을 강화해보자.

평판으로 끌어당기고, 실적으로 응답하고, 변신으로 적응하라!
1인기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생존법!

성공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다. 성실하게 모아둔 자본과 참신한 아이디어, 때마침 찾아온 기회,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콘텐츠, 남들과 다른 콘셉트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거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기다리기만 한다고 그러한 것들이 찾아올까? “돈이 없어서 창업을 못 해요.” “그냥 남들과 비슷하게 하면 성공하지 않을까요?” “저를 불러주는 곳이 없어요.” 실행하지 못하고 때만 기다리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공하는 법이 아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도 실패하지 않을 생존전략이다. 이 책에서는 수동적으로 때를 기다리는 대신, 미래를 바꿀지도 모르는 선택을 위해 사소한 것부터 당장 실행하라고 조언한다.
1장에서는 직업적 방황을 이겨낸 저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솔직하게 풀어낸 저자의 경험을 통해 1인기업가의 현실을 마주할 수 있다. 2장에서는 현시대에서 1인기업의 의미와 정의, 1인기업에 대한 오해를 객관적인 자료로 보여준다. 3장에서는 1인기업을 위한 준비과정을 7단계로 나누어 정리했다. 1인기업을 준비하려면 ‘나’를 파악하는 게 먼저다. 나의 콘텐츠와 콘셉트, 역량, 네트워크, 타깃 시장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자리에서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4장에서는 1인기업을 운영하며 겪을 어려움에 대응하는 법을 알려준다. 지속적인 비즈니스와 고객 유치를 위한 운영 방식, 반복거래를 위한 노하우와 변화에 적응하는 법, 일상과 건강 관리법을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1인기업 운영 핵심 팁을 다룬다. 브랜딩부터 마인드 관리, 수입의 안정화와 필요한 초기 자본, 세무 처리까지. 1인기업가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다뤘다.
따라가기만 해서는, 기다리기만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기회를 잡기 위해 쉬지 않고 나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즐기면서 꾸준히 일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살아남는 법을 배우자. 우리는 결국 자신이 절실한 만큼만 나아갈 수 있다.

구매가격 : 9,600 원

창업 비용 2만 원, 1인기업으로 살아남기

도서정보 : 정도영 | 2020-09-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펙 좋은 사람만 창업하는 거 아니냐고요?”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 벌고 싶은 당신에게
홀로 서는 법을 알려주는 1인기업 안내서!

돈 때문에 억지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1인기업을 시작하려고 무작정 뛰어들었는데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부닥쳤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이 책은 2,4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직업 고민을 들어준 직업상담 분야 베테랑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1인기업 가이드북이다. 뻔한 성공스토리가 아니라, 1인기업가로 자리 잡기까지 고군분투했던 저자의 경험과 수많은 컨설팅을 통해 얻은 깨달음 등 1인기업가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1인기업에 대해 흔히 가지고 있는 오해를 풀어주고 현실을 직시하게 하며, 1인기업으로서 준비해야 할 것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스펙 좋은 사람만 성공하는 시대는 갔다. 자신만의 경험과 차별성, 지식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즉각적으로 대응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성공으로 이끌어줄 실용적인 조언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가치를 키우고 역량을 강화해보자.

평판으로 끌어당기고, 실적으로 응답하고, 변신으로 적응하라!
1인기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생존법!

성공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다. 성실하게 모아둔 자본과 참신한 아이디어, 때마침 찾아온 기회,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콘텐츠, 남들과 다른 콘셉트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거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기다리기만 한다고 그러한 것들이 찾아올까? “돈이 없어서 창업을 못 해요.” “그냥 남들과 비슷하게 하면 성공하지 않을까요?” “저를 불러주는 곳이 없어요.” 실행하지 못하고 때만 기다리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공하는 법이 아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도 실패하지 않을 생존전략이다. 이 책에서는 수동적으로 때를 기다리는 대신, 미래를 바꿀지도 모르는 선택을 위해 사소한 것부터 당장 실행하라고 조언한다.
1장에서는 직업적 방황을 이겨낸 저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솔직하게 풀어낸 저자의 경험을 통해 1인기업가의 현실을 마주할 수 있다. 2장에서는 현시대에서 1인기업의 의미와 정의, 1인기업에 대한 오해를 객관적인 자료로 보여준다. 3장에서는 1인기업을 위한 준비과정을 7단계로 나누어 정리했다. 1인기업을 준비하려면 ‘나’를 파악하는 게 먼저다. 나의 콘텐츠와 콘셉트, 역량, 네트워크, 타깃 시장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자리에서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4장에서는 1인기업을 운영하며 겪을 어려움에 대응하는 법을 알려준다. 지속적인 비즈니스와 고객 유치를 위한 운영 방식, 반복거래를 위한 노하우와 변화에 적응하는 법, 일상과 건강 관리법을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1인기업 운영 핵심 팁을 다룬다. 브랜딩부터 마인드 관리, 수입의 안정화와 필요한 초기 자본, 세무 처리까지. 1인기업가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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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600 원

알기 쉬운 경영/경제 수학 요점정리 노트

도서정보 : 장석호 | 2020-08-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기 쉬운 경영/경제 수학 요점정리 노트’는 다양한 경영/경제 문제들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수학 중 일부 선별된 주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요점 정리노트이다. 이 교재의 학습목표는 다음과 같다:

- ? ?다양한 경영/경제 지표들을 정량적으로 분석 및 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하는 능력 배양.
- 경제적 타당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능력 배양.
- ??제한된 자원 하에서 최적 경제 조건을 선택하는 경영/경제 문제들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능력 배양.

이 과정을 통해, 합리적 의사과정에 필요한 논리적 사고력과 분석적 사고력 배양이 주 학습 목표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초보 창업 컨설팅북

도서정보 : 정효평, 최용규 | 2020-08-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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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 두려우면 투자금에 의지하고 점포 위치에 연연한다’
“본질은 나 곧 사장이 경쟁력이다!”

창업이란 나만의 업(業)을 창조하는 일이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자본의 논리에 의해 안전한 방법을 찾아 남들처럼 가게를 내는 것은 진정 나만의 업을 창조한다고 말할 수 없다. 누구나 절실한 마음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든다. 하지만 자기로부터의 새로운 시작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업을 만들어 내고 효율적으로 유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에 똑같은 가게는 없다. 똑같은 프랜차이즈에도 흥하는 곳과 망하는 곳이 있다. 문제는 “누가 사장이냐?”이다. 당신을 흥하는 가게의 사장님으로 만들어 줄 특급 노하우를 소개한다. 처음부터 남들과 다르게 시작해라. 그리고 고객에게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결핍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나만의 노하우와 강점으로 승화시켜라. 무엇보다 고정관념의 틀을 반드시 벗어야 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브랜드, 디자인, 혁신

도서정보 : 에릭 로스캠 애빙 | 2020-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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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설턴트, 디자이너, 경영자가 읽어야 할 고전이자 필독서

"브랜드는 외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만들고, 그 영혼을 담을 수 있는 용기를 만들며,
이 용기가 소통하고 관계 맺을 수 있는 접점을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브랜딩을 통해 조직에 혁신을 일으키는 방법과,
이를 위해 디자인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_「옮긴이 서문」에서


아바아카데미아(AVA Academia) 필독서
브랜드 주도 혁신 분야의 선구적인 책으로, 전 세계 브랜딩과 디자인 분야의 많은 연구자와 실무자가 필독서로 손꼽아온 『브랜드, 디자인, 혁신Brand-driven innovation』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저자인 에릭 로스캠 애빙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질버 브랜드 주도 혁신(Zilver brand-driven innovation)" 설립자이다. 그는 혁신과 디자인 분야를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두는 디자인 매니지먼트 분야의 컨설턴트이자 교수로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과 도구를 사용하여 제품 및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여러 나라 고객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브랜드가 혁신을 이끈다
이 책은 브랜딩, 혁신, 디자인을 통합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브랜드, 디자인, 혁신에 대한 개념은 고전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새롭게 바뀌고 있으며, 특히 최근 들어 디자인은 단지 제품의 외관을 아름답게 하는 과거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에서부터 고객 접점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디자인 매니지먼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저자는 브랜드를 조직이 외부 세계와 맺고 있는 관계로 정의하며, 이는 마케팅과 혁신, 조직과 사용자 사이에 공통적인 이해를 이루게 하는 플랫폼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이 책은 브랜딩이 조직 내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원동력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이는 브랜딩이 단순히 기술이나 마케팅 부서의 아이디어에 국한되기보다 회사의 궁극적 목적에 도달하도록 돕는 가치로서 혁신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재구성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또한 디자인 사고는 브랜드를 혁신에 비옥한 토양이 되도록 돕는다. 브랜드가 매우 추상적인 언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혁신 프로세스와 연결되기 어려운 데 반해, 디자인 사고는 브랜드를 독창적이고 영감적이며, 시각적으로 브랜드를 구체화해주고 단절된 영역을 통합한다. 브랜드, 디자인, 혁신 세 개념은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다.

개념 정립부터 전문가 대담, 국내외 사례까지
이 책에서는 우선 브랜드, 디자인, 혁신에 대하여 각 개념을 다시 정립하고, 이를 연결해주는 여러 도구와 전략들, 실무에서의 적용 과정을 다룬다. 다양한 도표와 이미지 자료, "생각해보기", "연습해보기" 등 풍부한 내용을 통해 저자가 제시한 주제를 다각도로 접근해볼 수 있다. 또한 각 분야 세계 유수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고, 실제 브랜드에 적용한 "사례 연구"를 담아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준다. 특히 한국어판에서는 국내외의 다양한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체적인 관점의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샘파트너스(샘서울)"의 실무 사례를 추가로 수록하여 국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구매가격 : 28,000 원

곤란한 협상 상황에서도 협상을 지속하는 힘

도서정보 : 노 충담 세일즈마스타 | 2020-08-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영업 협상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고자 하는 영업실무자들에게 영업 협상의 곤란한 상황에대한 실전적인 대응법을 정리한 책이다. 협상의 레버리지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항상 움직인다. 이는 가격 외 다양한 조건들과 요인들에 대한 이해와 활용능력이 영업협상에서 좋은 결과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75가지 상황 대응 방법과 구매비용 절감전략 구매관계자들의 역할 등에 대해 이해를 잘하면 영업협상을 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영업실무자들은 이 책에서 제안하는 내용들을 잘 숙지하고 늘 휴대하면서 협상을 할 때 참고로 한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20가지의 영업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다른 어떤 책에서도 강조되지 않는 내용으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영업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500 원

나의 첫 대체투자 공부

도서정보 : 김대중 | 2020-08-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식은 손실의 위험이 크고, 채권은 안정적이지만 수익이 너무 적다는 단점이 있다. 저금리 기조가 고착화되면서 새로운 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욕구는 높아졌고, 사람들은 채권보다 수익이 좋고 주식보다 리스크가 적은 투자상품을 찾았다. 이런 배경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대체투자다. 대체투자란 ‘기존의 투자를 대신하는 새로운 투자’라는 뜻으로, 대체투자상품은 수익률 제고뿐만 아니라 인플레이션 방어, 포트폴리오 분산 등에도 주효하다. 전통투자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추구하는 수익률도 높기 때문에 금융선진국의 연기금들은 매년 빠르게 대체투자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공제회 등을 중심으로 그러한 움직임에 동참하는 추세다. 자본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대체투자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투자 노하우를 익히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 주목하자.

전문가에게 배우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대체투자 매뉴얼!

대체투자상품은 종류가 다양하다. 부동산과 관련된 상품도 있고, 사모펀드와 관련된 상품도 있다. 심지어 선박이나 항공기, 아직까지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삼림이나 악기 등에 투자하는 상품도 있다. 오랜 시간 증권계에 몸담았고 현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감사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금융지식이 부족한 사람들도 대체투자를 쉽게 이해하도록 노하우를 살려 이 책을 집필했다. 전문용어를 잘 모르더라도 실제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1부 ‘전통투자란 무엇인가?’에서는 주식과 채권, 선물과 옵션 등 전통투자의 종류와 특성을 설명하고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알아본다. 2부 ‘대체투자, 전통투자의 한계를 뛰어넘다’에서는 대체투자와 전통투자의 차이점을 비교하고, 다양한 대체투자상품에 대해 알아본다. 사모펀드, 구조화채권, 부동산, 인프라, 실물자산뿐만 아니라 향후 대체투자상품이 될 가능성이 있는 P2P, 암호화폐 등도 함께 살펴본다. 마지막 3부 ‘대체투자, 리스크도 고려해야 한다’에서는 대체투자상품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과 리스크의 종류, 리스크 관리 전략에 대해 배운다. 보다 다양한 투자 방식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구매가격 : 10,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