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공부

도서정보 : 레비앙 | 2020-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부동산 공부,
인생에서 한 번쯤은 열심히 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이제껏 부동산에 관심 없던 사람들까지 올라가는 전세값과 집값에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 ‘너무 늦게 부동산에 관심을 가졌나’ 하는 후회와 함께 지금이라도 내 집을 마련해야 할 것 같은 불안한 마음에 3040세대에서 ‘패닉바잉’ 현상이 나타난다는 기사도 나온다.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성급하게 판단하면 후회가 남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당장 무엇인가를 선택하기 전에 차분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2006년 버블세븐 때 첫 집을 마련한 후 떨어진 집값이 원래 금액으로 회복되기까지 무려 10년이라는 세월을 견뎌야 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부동산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무조건 책을 빨리 많이 읽기보다 자신만의 독서법과 정리법을 활용해 조금 더디더라도 꾸준히 그리고 꼼꼼히 읽어 나갔고, 이제는 부동산 투자를 할 때 확신을 갖고 선택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동안의 과정을 기록한 ‘레비앙의 블로그’는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경제 전문가, 부동산 책 저자들도 즐겨 찾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모인다.

《책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공부》는 처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의 경험을 살려 400여권 중에서 엄선한 70권을 추천하고, 책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독서법과 정리법, 책을 활용해 더 깊이 공부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그리고 아낌없이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은 후에 금방 내용을 잊어버리거나 막상 투자할 때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어려워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도서와 달리 더욱 유용하게 다가올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할수록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지금이 아니라도 기회는 다시 온다. 떠나버린 기회를 잡으려고 하기보다 다음에 올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이 더 현명한 행동이다. 이 책이 이제 막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여러분에게 작은 등불이 되어 안내할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도서정보 : 박정선 | 2020-08-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임대수익 잘 나오는 꼬마빌딩을 내 손으로 짓는 법
임대수익 잘 나오는 다가구주택이나 상가주택을 내 손으로 직접 짓는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 역작이다. 건축 초기단계부터 인허가는 물론 완공단계까지 초보자도 수익형 건물을 시공할 수 있는 방대한 지식을 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 대다수가 아파트 투자만을 고집할 때 그간 저자는 꼬마빌딩과 다가구등을 직접 시공했다. 저금리 및 초고령사회에서 최고의 노후 준비는 매달 꼬박꼬박 돈 나오는 집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내가 거주하면서 매월 정기적으로 돈이 나오는 집은 다가구주택이나 상가주택이다. 많은 꼬마빌딩 투자자들이 그러하듯이 저자도 건축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채 꼬마빌딩을 시공했다. 꼬마빌딩 신축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고 실천하면서 알아낸 지식을 누구나 알기 쉽게 이 책에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저자는 스마트한 건물주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똘똘한 꼬마빌딩 소유주는 ‘언제, 무엇을, 어떻게’ 체크해야 하는지를 잘 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입지선정부터 마지막 임대관리까지 실전 체크사항과 지혜를 명쾌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저 그런 꼬마빌딩 투자서가 아니다. 책의 장점은 실제 꼬마빌딩 신축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아냈다는 것이다. 꼬마빌딩 한두 채 지어본 얄팍한 경험으로 내용을 채운 책이 결코 아니다. 저자는 자신의 건축시공 경험과 꼬마빌딩 재테크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아놓아 예비 건축주들의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상가주택이나 다가구 주택 혹은 전원주택을 직접 지어보려는 사람들에게는 나침판 같은 책이 될 것이다. 퇴직 후 토지, 상가, 재개발, 재건축, 신축, 부동산 개발, 부동산 세금, 경매, 공매 등 많은 분야를 15년 넘게 공부한 탄탄한 이론적 베이스에 다양한 꼬마빌딩 신축 경험을 통해 쌓인 실전 내공을 더했다. 2012년 별내 신도시에 상가주택을 지어 토지 매입부터 설계, 시공, 임대까지 직접 해본 경험, 그 이후 동탄신도시, 한강신도시, 다산신도시에 지인들 상가주택을 지어주고 서울 도심에 구옥을 사서 리모델링으로 가치를 높여 임대하기도 하고 아예 멸실하고 신축하기도 했던 저자의 경험치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건축을 전공하지 않은 왕초보 건물주라도 이 책을 읽고 잘 실천하면 ‘내 집을 내가 짓는’ 스마트한 건물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왕초보 꼬마빌딩 건물주를 위한 실전 가이드북
IT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이제 인터넷으로 웬만한 정보는 검색할 수 있다. 유튜브에 키워드만 넣어도 생생한 꼬마빌딩 신축 영상 정보까지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환경에서도 주택 신축을 결심한 사람들에게 속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뭔가 2% 부족하다. 그래서 저자는 그 부분을 이 책에서 채우고자 노력했다. 게다가 2018년 6월 27일 건설산업기본법이 개정되었다. 연면적 200제곱미터 이상은 건설업 면허 소지자가 시공해야 하기에 과거처럼 건축주가 직접 공사를 하는 이른바 ‘직영공사’는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건축주가 직접 시공할 수 없어서 종합건설회사에 건축을 맡기더라도 여전히 건축주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 사항은 많다. 건설사 도급계약부터 이후 결정하는 모든 일에 대한 결과의 책임은 고스란히 건축주에게 있다. 그만큼 건축주는 많이 알아야 한다. “건축 분야에서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르면 손해 본다”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내가 알아야 상대에게 이용당하지 않는다. 이 책이 도심이나 신도시에 다가구주택 혹은 상가주택을 신축하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돈이 나오는 집’을 어느 곳에, 그리고 어떻게 지을지 알아본다. 은퇴자들은 ‘돈이 나오는 집’을 갖기를 꿈꾸고 있다. 평생 거주도 하고, 생활비까지 나오는 집이 있다면 노후에 경제적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그런 꿈을 꾼다. 앞으로 어떤 집에 살아야 할지는 분명해졌다. 2장에서는 꼬마빌딩 짓기의 시작인 설계단계에서부터 시공 전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본다. 자기가 살 집을 짓는 일은 대단한 경험이자 보람된 일이다. 게다가 돈이 나오는 집을 구상해서 직접 지어본다면 어떨까? 꼬마빌딩을 짓는 일은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일이고, 초보자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3장에서는 예비 건축주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시공단계의 공정을 상세히 알아본다. 각 공정별로 사용되는 자재의 종류와 특성들을 살펴봄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을 안목을 기를 수 있다. 또한 공정별로 예비 건축주가 관심을 가지고 점검해야 할 사항들도 챙겨본다. 4장에서는 예비 건축주들이 잘못 알고 있는 꼬마빌딩 건축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살펴보고, 건축 현장에서 건축업자나 작업자들 및 건축자재 업체와의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현장에서 쓰이는 각종 용어들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또한 준공을 빨리 하기 위해 챙겨야 할 사항, 건물 준공 후 건물 임대와 유지관리에 관한 알짜배기 노하우도 함께 공개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커리어 대작전

도서정보 : 박선미, 오카무라 마사코 | 2020-08-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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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일터에서의 성장기, 사춘기, 전환기를 겪은 여자 선배가 들려주는
존재감 있게 일하는 법

일하다 보면 누구나 몇 번씩 혼란과 좌절에 빠진다.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걸까? 나만 이렇게 헤매는 건가? 이 앞에 길이 있기는 한 걸까?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롤모델이다. 지금은 성공한 사람, 거대하게만 느껴지는 사람들도 헛발질 하는 초보 시절이 있었고 어떻게 이겨나갔는지를 듣다 보면, 자연히 나의 커리어와 나의 길에 대해서도 용기가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일하는 여성들에게는 커리어를 쌓아가기 위한 롤모델이 부족하다. 특히 직장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사람의 이야기는 의외로 듣기 힘들다. 이것이 바로 카피라이터로 시작해 롯데그룹 계열사 최초 여성 임원이 된 크리에이터 박선미, 그리고 바다 건너 다양한 나라에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온 크리에이터 오카무라 마사코가 의기투합한 이유다.
저자들은 내 커리어의 탐색기, 성장기, 사춘기, 성숙기, 전환기를 이야기하면서 직접 부딪혔던 어려움과 극복 방안, 성장할 수 있었던 발판을 생생히 서술한다.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여성 광고인으로서 겪었던 에피소드, 나아가 더 많은 여성 후배를 만나고 싶은 마음까지 들어 있음은 물론이다. 길이 다양한 만큼 방황과 탐색도 피할 수 없는 시대, 이 책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일터의 여성들에게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근성, 그리고 끈끈한 연대의 힘을 알려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ZOOM IN 블록체인

도서정보 : 블록킹팀 | 2020-07-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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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실체가 궁금한 사람들의 필독서!

‘블록체인’하면 연상되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일반 사람들 중에 명확한 이미지나 개념을 떠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실제 의미를 떠나 용어가 주는 이질감 때문에 더욱 헷갈리기 쉽다. 이 지점이 우려스럽기도 하다. 평범한 기술도 용어가 주는 이질감 때문에 그 의미가 크게 부풀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블록체인은 현재 기술 수준보다 많이 과장되어 알려져 있다는 지적이 있다.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려운 용어 및 내용들을 접하면 그 자체를 기술적 우수성이라고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본질적인 부분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각종 ‘코인’을 사면, 금전적 손실로 이어지기 쉽다. 따라서 용어가 어렵더라도 기술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형성과 발전 단계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현재 사람들이 주목한 것은 블록체인이 아니라 ‘비트코인’에 해당하는 ‘암호화폐’, 즉 ‘비트코인’이다. 최근에는 비트코인의 거래가에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경제 생태계를 유지시키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이것이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블록체인이 무엇을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고,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블록체인을 발전시키거나 규제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신중년이 온다

도서정보 : 조창완 | 2020-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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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신중년(新中年)들이여!
인생 한번 바꿔봐!

흔히 다양성의 시대라고 한다. 다양한 시대를 경험한 여러 세대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베이비붐, X세대, 밀레니얼세대, Z세대 등 각 시대에 걸맞은 이름으로 구분한다. 이 책은 여러 세대 가운데 베이비붐이 끝난 뒤, 다시 인구가 정점을 찍은 시기에 태어난 세대, 즉 ‘100만 세대(1968~76년생)’를 중점적으로 다룬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이다. 지나온 시대를 돌아보며 과거와 현재를 분석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 무엇을 준비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100만 세대는 베이비붐의 조카 세대이자 밀레니얼 세대의 부모세대이다. 즉 세대 간 중심을 잡아주는 허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100만 세대 중 한 명’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시대별 역사적 사건과 결부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저자 자신을 일인칭 화자도 등장시켜 동시대를 그려내고 있다. 세대와 상관없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물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중장년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방법과 계획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11,000 원

긍정아, 너를 믿지 못하겠다

도서정보 : 석필 | 2020-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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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속의 어느 한 사례는 바로 지난날의 나와 나의 기업의
이야기이거나 앞으로 벌어질 일들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긍정적인 사고가 나쁘다’는 점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지나친 긍정적 사고에 행동이 따라주지 않을 경우, 개인이나 기업은 대부분 파멸에 이른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300여 권의 관련서적을 통독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동안 무조건 ‘좋은 것’인 줄로만 알았던 긍정적 사고가 왜 위험한지를 설명하고, 그 사고가 각종 인지적 오류와 결합할 때 어떤 부작용이 발생하는지를 경고하면서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볼 것을 주문하고 있다.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은 반드시 우리를 배신한다.”
- 시작하는 글 중에서

이번에 펴낸 《긍정아, 너를 믿지 못하겠다》은 크게 3개 장( 1. 긍정적 사고는 자기기만이다, 2. 사람은 안정 편향적 동물이다, 3. 긍정적 망상에서 탈출해야 산다)에 21꼭지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저자 개인이 그동안 살면서 겪은 ‘긍정적 사고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를 소개하고, 대부분이 잘못 알고 있는 ‘긍정적 사고와 소망적 사고의 차이’ 등을 알아본다.
2장에서는 ‘안정 편향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결국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다간 벼랑 끝으로 몰린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 3장에서는 긍정적 망상에서 탈출하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정적 사고는 반드시 필요’하고, ‘기적은 없으며, 현실에 목숨을 바쳐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책 사이에 150여 개의 관련 명언들을 실어서 책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을 펴내게 된 계기는 자신처럼 행동과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긍정적 사고로 인해 인생과 기업을 망친 사례를 통해 젊은이들과 기업을 운영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인생의 쓰라린 경험을 한 사람, 현재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분들은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특히 현재 잘나간다고 생각되는 분(기업)은 이 책 속의 어느 한 사례는 바로 지난날의 나와 나의 기업의 이야기이거나 앞으로 벌어질 일들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창업, 4천5백 송이 포도나무 플랜으로 하라

도서정보 : 이병은 | 2020-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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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750 원

창업, 4천5백 송이 포도나무 플랜으로 하라

도서정보 : 이병은 | 2020-07-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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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750 원

나는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했다

도서정보 : 박유연 | 2020-07-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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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 대표 40인의 창업 인사이트!

무료로 수업받고 대학생이 되면 과외비를 갚는 후불 교육 시스템,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들의 발음 연습을 돕는 애플리케이션, 인테리어용 그림을 정기적으로 바꿔주는 그림 구독 서비스…. 수백억 원의 매출을 내고 내로라하는 곳에서 투자를 받은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아이디어 하나로 시작해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휘어잡으며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런 스타트업 회사를 만들어낸 사람들 모두가 비범하거나 특출난 사람일까? 그렇지 않다. 획기적인 아이디어 하나만 있다면 누구나 이들처럼 사업가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뻔하고 천편일률적인 성공담을 들려주는 책이 아니다.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 배경을 가진 스타트업 대표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사업 기틀을 스스로 잡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들의 창업과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실패는 반면교사 삼고, 성공은 타산지석 삼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이보다 더 좋은 창업 교과서는 없을 것이다.
이미 성공한 아이템을 그대로 따라 하는 ‘카피캣’으로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머릿속에만 있었던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꺼내, 이들처럼 훌륭한 사업가가 되어보자. 스타트업 대표들이 미래의 창업자들에게 전하는 솔직한 조언과 앞으로의 계획,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은 이 책으로 다양한 창업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


‘나만의 일’을 꿈꾸는 사람들의
생존과 혁신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담은 책!

이 책은 총 8개 파트로 나누어 아이디어로 사업가가 된 스타트업 대표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기업을 박차고 나온 직장인, 학생의 신분으로 창업한 대표들의 창업 비하인드,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스타트업의 노하우, 기발한 아이디어로 시장을 개척해 소비자들에게 환영받고 수많은 투자를 이끌어낸 스타트업의 비결 등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가 만난 수백 명의 창업자 중 최고로 꼽히는 40인의 창업과 인생 이야기가 ‘나만의 일’을 하고자 하는 당신에게 용기와 응원을 더해줄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스타트업 중에는 이제 막 생겨난 곳도 있고,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스타트업) 반열에 올라서고 있는 기업도 있다. 좋은 대학과 대기업 출신 창업자가 있는가 하면, 고등학교만 졸업한 창업자도 있다. 각자의 아이템과 아이디어도 모두 다르다. 딱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생존과 혁신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다. 그 치열한 고민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에 있다. 본인만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민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진보를 이루어낸 스타트업의 솔직한 이야기를 빠짐없이 담았다. 이 책이 창업을 꿈꾸고만 있던 사람들의 마음속에 뜨거운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나는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했다

도서정보 : 박유연 | 2020-07-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 대표 40인의 창업 인사이트!

무료로 수업받고 대학생이 되면 과외비를 갚는 후불 교육 시스템,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들의 발음 연습을 돕는 애플리케이션, 인테리어용 그림을 정기적으로 바꿔주는 그림 구독 서비스…. 수백억 원의 매출을 내고 내로라하는 곳에서 투자를 받은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아이디어 하나로 시작해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휘어잡으며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런 스타트업 회사를 만들어낸 사람들 모두가 비범하거나 특출난 사람일까? 그렇지 않다. 획기적인 아이디어 하나만 있다면 누구나 이들처럼 사업가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뻔하고 천편일률적인 성공담을 들려주는 책이 아니다.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 배경을 가진 스타트업 대표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사업 기틀을 스스로 잡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들의 창업과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실패는 반면교사 삼고, 성공은 타산지석 삼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이보다 더 좋은 창업 교과서는 없을 것이다.
이미 성공한 아이템을 그대로 따라 하는 ‘카피캣’으로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머릿속에만 있었던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꺼내, 이들처럼 훌륭한 사업가가 되어보자. 스타트업 대표들이 미래의 창업자들에게 전하는 솔직한 조언과 앞으로의 계획,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은 이 책으로 다양한 창업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


‘나만의 일’을 꿈꾸는 사람들의
생존과 혁신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담은 책!

이 책은 총 8개 파트로 나누어 아이디어로 사업가가 된 스타트업 대표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기업을 박차고 나온 직장인, 학생의 신분으로 창업한 대표들의 창업 비하인드,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스타트업의 노하우, 기발한 아이디어로 시장을 개척해 소비자들에게 환영받고 수많은 투자를 이끌어낸 스타트업의 비결 등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가 만난 수백 명의 창업자 중 최고로 꼽히는 40인의 창업과 인생 이야기가 ‘나만의 일’을 하고자 하는 당신에게 용기와 응원을 더해줄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스타트업 중에는 이제 막 생겨난 곳도 있고,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스타트업) 반열에 올라서고 있는 기업도 있다. 좋은 대학과 대기업 출신 창업자가 있는가 하면, 고등학교만 졸업한 창업자도 있다. 각자의 아이템과 아이디어도 모두 다르다. 딱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생존과 혁신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다. 그 치열한 고민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에 있다. 본인만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민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진보를 이루어낸 스타트업의 솔직한 이야기를 빠짐없이 담았다. 이 책이 창업을 꿈꾸고만 있던 사람들의 마음속에 뜨거운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