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 방법 33
도서정보 : 이우태 | 2020-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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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안 된다고 한탄하는 전통시장 상인,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싶은 상인회, 행정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중심의 지원사업을 하고 싶은 기관 및 지자체 담당자에게 전통시장 활성화 방법 33을 소개합니다.
구매가격 : 6,600 원
인코텀즈 2020 무역왕 김창호 (최신 개정판)
도서정보 : 이기찬 | 2020-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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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무역 전문가가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무역실무서의 결정판!
*‘미래 무역왕’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이 책은 베스트셀러 《무역의 신》의 저자가 무역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지식을 흥미진진하게 풀어쓴 종합해설서다. 소설 속의 주인공들이 설명하고 묻고 답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무역을 처음 배우는 초보자도 어느새 현장 무역실무를 쉽고 재미있게 마스터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1,000 원
이상한 놈들이 온다
도서정보 : 세스 고딘 | 2020-04-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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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이 내다본
새롭게 뜨는 무리들의 소비 트렌드, 주류와 대세를 이끄는 서브컬처
누구보다 리마커블한 통찰과 관점을 제시하는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은 이제 대중들을 위한 마케팅 전략이 무용지물이 돼버렸다고 단언한다. 기업에서 제품을 만들고 마케터가 소비자를 유혹하고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시장의 프로세스를 낱낱이 분석해 새로운 소비자에 대한 예측과 마케팅 해법을 제시한다. 그동안 대중에 밀려 주목을 받지 않았던 변종, 즉 별난 취향의 개인과 자신들만의 가치를 공유하는 작은 무리들이 어떻게 시장의 새로운 주류가 되어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지를 파헤친다. 정상에서 벗어난 변종들의 시대, 그리고 그들의 취향과 선택의 향방을 읽기 위한 마케터들이라면 필독해야 할 책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돈없이 창업해서 살아남기
도서정보 : 행몽이 | 2020-04-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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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돈이 많이든다.”라는 소리를 많이한다. 절반은 맞는소리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큰돈은 못버는 작업사업이지만 어디가서 남들이 알아주지도않고 외롭게 일해야하지만 성공할때까지 모든 과정을 내스스로 모두 준비하고 시작해서 버텨야하는 일들 이러한 일들중에는 잘 찾아보면 분명 본인의 능력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자본금이 필요없는 아이템이 있을 수 있다. 본인은 이런 리스크가 적은 창업아이템들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실패하고 반족을 거듭했다. 그리고 현재는 직장생활때보다 훨씬 안정적인 생활을하면서 살고있다. 나는 창업이 꼭 답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 그것은 사람마다 처하진 환경과 상황에 따라 스스로 판단할 몫이다. 어떤 사람에는 취업이 답일 수 있고 어떤사람에게는 능력제 프리랜서가 답일수도있다.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나같은 사람들중에서 초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을까해서 썼다. 그리고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좋은 어른들과 좋은 젊은 친구들과 공유했으면 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인스타그램 마케팅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도서정보 : 정진수 | 2020-04-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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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연결 시대, 당신의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위한 최강 지침서
SNS 강사들의 롤모델, 대한민국 대표 정진수 강사의 실전 인스타그램 저서 통합판
누가 뭐라고 해도 마케팅의 장은 온라인이 대세이다. 그런데 온라인 상 상품이 잘 보이게 내세우기는 너무 어려워졌고 광고비는 계속 오른다. 이러한 시대에서는 최저가로 경쟁하기 보다는 제품이나 사람을 브랜딩하는 게 훨씬 홍보에 효율적이다. 그 홍보의 중심에 인플루언서라고 불리는 브랜딩을 잘한 사람이 있으며, 이들은 최저가와 상관없이 제품을 잘 판다. 그들처럼 경쟁력을 가지고 살아가려면 인스타그램이든 어떠한 채널이든 나만의 채널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돌파구가 되어준다.
상황이 이럴진데 아직도 온라인이 세계가 낯설고 첫발을 들이지 못해 망설이고 있는가?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부터라도 적극적으로 나서면 된다. 2019년 1분기 기준으로 네이버에 스마트 스토어는 26만 개를 돌파했으며 지속해서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유는 현재 온라인 판매 진입장벽이 낮고 경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인터넷상에서 부수입을 올리려는 사람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온라인 마케팅을 준비하는 것은 너무나 필요해졌다.
SNS에서 특히 인스타그램은 이미지 시대에 걸맞게 성장했고 한동안은 그 인기를 유지할 것이다. 왜 인스타그램이 인기인지, 그다음 채널은 무엇인지 너무 고민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가 그러한 예측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에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이라도 올리면 더 많이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시대의 흐름은 온라인이고, 현재, 그 시대의 중심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같은 채널이 있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은 무엇일까?
구매가격 : 10,500 원
재밌어서 술술 읽히는 경제 교양 수업
도서정보 : 박병률 | 2020-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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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문학작품으로 경제상식을 배우는 경제 교양서!
경제를 공부하는 이유는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허구의 문학작품에서 현실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 우선, 소설이나 희극 곳곳에 경제학 용어들이 녹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낯설게만 느껴지던 경제학이 익숙한 문학작품만큼 쉽고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경제학자들은 때로 문학작품에서 경제학적 영감을 얻는다. 문학작품 주인공들의 행동 속에도 경제원리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문학이 품은 경제용어들을 소설 속에서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중에게 친숙한 문학작품은 경제논리를 설명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경제는 결코 숫자 속에 갇혀 있지 않으며, 기업과 가계, 정부 등 경제주체들은 심리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 때로는 절대적 기준보다 상대적 기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한다. 그래서 경제가 예측하기 어려운 것인데, 행동경제학자들은 이를 주목했다. 이 책은 문학 속에 드러난 행동경제학 용어들을 하나씩 짚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경제학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딱 떨어진 학문이 아니다. 수많은 경제적 현상들을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인데, 경제사를 알면 경제를 이해하기가 한층 쉽다. 경제적 모순이 커지면 이를 해결하려 새로운 경제학적 해법이 돌출되고, 그래서 경제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이기도 하다. 플라자합의를 쉽게 설명해주는 문학작품, 조세회피처의 기원이 되는 소설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경제학은 그야말로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문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글로벌 경제주체들은 새로운 경제적 난제들과 마주하고 있다. 한국사회를 투영하는 문학작품에도 한국경제가 녹아 있다. 오늘의 경제를 읽기 위해서는 어떤 경제현상을 알아야 할까? 한국의 단편소설을 통해 꼭 알아야 할 경제상식과 현상들을 찾아보자. 이 책에서 다루는 문학작품들이 모두 우리 각자가 처한 삶의 스토리일 수 있다. 어렵게만 생각한 경제상식이 이 책을 통해 몇 배는 쉽고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생존을 위해 경제공부는 필수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문학에서 경제를 캐다’는 문학이 만든 경제학용어와 문학에 직접적으로 녹아 있는 경제학 용어를 담았다. 1장에서는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경쟁상대가 계속해서 발전하는 만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발전하지 않으면 결국 도태된다는 ‘붉은 여왕 효과’, 『어린 왕자』가 가르쳐준 ‘보아뱀 전략’,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통해 ‘초심자의 행운’ 등을 설명하고 있다.
2장 ‘경제는 합리적이지 않다’는 경제주체의 심리가 경제적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경제학 용어를 소개한다. 톰 소여가 허클베리 핀과 함께 인디언 조를 뒤쫓은 것은 ‘더닝 크루거 효과’로 설명되는데, 모르면 용감한 심리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오페라의 유령』에서 유령을 무서워하면서도 결코 유령을 버릴 수 없었던 크리스틴의 심리는 ‘현상유지편향’이 작용한 경우이다. 『큰 바위 얼굴』에서 큰 바위 얼굴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를 고대하다가 마침내 자신이 큰 바위 얼굴이 되어버린 어니스트는 ‘피그말리온 효과’의 전형이다.
3장 ‘경제사를 알아야 경제를 이해한다’에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억』은 플라자합의가 일본사회에 끼친 영향을 설명한다. 올더스 헉슬리는 『멋진 신세계』에서 예수 탄생을 기점으로 한 서기가 아니라 T모델이 처음 나온 포드기원(T기원)을 사용하는 ‘포디즘’이 지배하는 세계를 그렸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보물섬』의 무대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로 추정된다. 흥미롭게도 지금 이 섬은 부자들의 ‘보물섬’인 조세회피처로 유명하다. 4장 ‘경제는 현실이다’에는 한국사회가 직면한 경제 이야기를 담았다.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저소득 원주민들에게 그림의 떡이 된 입주권 문제를 고발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킬리만자로의 눈』에는 8시간 근무제를 처음 시행하던 1936년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던 한 여성의 불만이 기록되어 있다. 포리스트 카터의 소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에서는 위스키를 만들어 생계를 꾸려야 했던 체로키 인디언들을 통해 죄악세를 알아본다.
생존을 위해 경제공부는 필수이다. 그러나 경제용어나 상식이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이 책 속의 문학작품을 만나 연애를 하듯 경제공부에 도전해보자. 쓴 약에 당을 입히면 한결 먹기 쉽듯이 낯선 경제에 익숙한 스토리를 입힌 이 책이 생존을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돈 버는 건 아주 전문적이지 않아도 괜찮아
도서정보 : 백승 | 2020-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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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월급쟁이, 월세 700받는 건물주가 되기까지!
실제로 돈을 벌어 본 경험을 토대로 '진짜 돈 벌 수 있는 방법'만을 모았다!
저는 34세, 10년차 직장인입니다. 흔하디 흔한 평범한 사무직 월급쟁이지요.
하지만 저는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월세 700만원을 받는 건물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남에 아파트를 한 채 갖고 있기도 합니다.
금수저인가요? 아니요, 저는 흙수저에 가까웠습니다. 초봉도 3천만원부터 시작하는 그저그런 중견기업 직장인이구요.
초년생부터 절약을 실천하고 돈 벌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성공한 것도, 실패한 것도 많았구요.
그렇게 모은 돈으로는 오피스텔을 샀습니다. 오피스텔에서 받는 월세는 주식을 샀지요.
하나 둘씩 모으는 돈으로는 다시 아파트를 샀습니다. 여러 채로 늘려나가기도 했고, 상가를 사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7년 정도를 계속하니 이제 월세 700만원을 받는 건물주가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돈 버는 것을 처음 시작할 때, 그리고 어느정도 모은 후 돈을 굴려나갈 때에도
확실히 유리한 전략들이 있었습니다. 실패한 것들이 있다보니 성공했던 것들이 더 눈에 띄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분명 이 이야기가 도움이 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돈 벌기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 이야기는 어떤 기술이나 실천 스텝을 알려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여태까지 겪어왔던 것,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는 것들 중 분명하게 '돈이 될 만한 방법들'만을 모아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중에는 나에게 맞는 것이 몇 개 없을 수도 있고, 혹은 다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한 단계씩 나에게 적용해가며 실행을 시작하면 분명 유효한 돈 벌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함께 나아가시지요.
구매가격 : 7,000 원
실수를 줄여주는 인사노무지침서(feat. 내용증명)
도서정보 : 이길연 | 2020-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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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과 기업 인사노무담당자들이 한 번쯤은 고민했을 문제 인사발령과 해고 임금체불과 퇴직금 전직금지와 경업금지약정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과거에는 회사에서 인사발령을 해도 직장인들은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기 힘들었던 것 이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갑자기 지방으로 내려가라거 나 개발팀에서 마케팅팀에서 근무하라고 하면 매우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더구나 사전에 예고도 없이 해고하거나 혹은 육아휴직를 사용하고 있는데 해고를 하거나 원치 않는데 권고사직을 은근히 종용하면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임금체불은 근로자의 생활을 힘들게 한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퇴직금 산정기준에 대한 견해차이로 인해 퇴직한 직원으로부터 퇴직금을 재산정해달라는 요청이 오면 난감하기 이를데 없다" "이직을 한 직장동료에 대한 평판조회 요청이 올 때는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있는 그대로 솔직히 말해줘도 되는 것인가?" "어렵사리 퇴직하고 새로운 직장을 구했는데 전 직장에서 전직을 금지하고 있거나 유사한 업종에 2~3년 동안 취직을 못하게 한다면 어떻게 하나?" (직장인과 인사노무담당자들을 위한 정보) 이런 일이 직장생활 중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앞으로 경기는 더 어려워진다는데 누구에게나 이런 상황이 생기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최근 전세계적인 전염병유행으로 인하여 재택근무가 행해지고 있는데 이것도 대기업과 어느정도 여력이 있는 기업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만일 이러한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버틸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들은 부득이 인원을 감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편 기업에서 인사노무를 담당하고 있다면 모든 일처리는 이와 같은 기본지식에 바탕하여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무심코 징계를 진행하다가 사소한 절차를 지키지 못해 일이 커지면 자칫 일못하는 직원으로 인식될 수도 있습니다. 징계를 할 때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절차는 무엇인지 사직서와 권고사직시에는 어떤 요소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지 해고시기와 절차에는 어떤 제한이 있는지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임금체불이 발생하는 원인과 직장인과 기업에서의 대처방법을 알아보도록 하며 최근 PI PS를 둘러싸고 퇴직자들과 기업들간에 내용증명으로 사실확인을 했던 사례는 기본적으로 판례의 입장변경으로 볼 수 있는지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기업의 영업비밀이 직원들의 퇴사와 함께 외부에 유출되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반면 직장인으로서는 경제적인 활동을 2~3년을 제약하는 전직금지약정 내지 경업금지약정은 심각한 제약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판례가 형성한 몇 가지 원칙을 살펴보면서 전직금지기간과 보상문제에 대해서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수를 줄여주는 인사노무지침서]라는 PDF문서에서는 핵심적인 내용을 위주로 설명하였고 여기에 더하여 각 과정에서 직장인과 기업이 필연적으로 주고받게 되는 내용증명 문서를 소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직장인은 물론 기업의 인사노무담당자들의 실무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15,000 원
경기대침체에 배팅하라
도서정보 : 김희철 | 2020-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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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경기대침체에 준비되었는가? 사람이 멀리 내다보지 않으면 가까운 시기에 반드시 근심이 생기게 된다. -공자 필자가 약 2년 전(2017년11월 중순~2018년1월 중순까지 집필 후 2018년 1월 중순 인쇄)에 썼던 책의 예측이 정확히 적중해서 이번 기회에 출판을 하게 되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경제예측이나 미래전망에 대한 서적들은 위기에 대해서 경고 메시지만 보낼 뿐 구체적인 투자전략이 없거나 부실해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수익 창출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정확한 예측은 물론이거니와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만들어서 투자 수익을 낼 것인지에 대한 매우 구체적인 투자전략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에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곧 닥칠 경기대침체에 준비되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장기적으로 매우 큰 경제적 고통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IMF사태보다 훨씬 더 큰 경제적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이것은 필연적이다. 어느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받아들여야만 한다. 좋던 싫던 간에... 많은 사람들이 경기침체가 와도 지난 수십 년간의 사례처럼 빠르게 V자 경기회복이 되어서 하락했던 자산가격도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낙관적인 기대를 하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그럴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번 위기는 1차적으로 경기사이클-장기부채사이클에 의한 것이라서 단기간에 V자 경기회복은 어렵거니와 2차적으로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 정확히 표현하자면 미국의 ‘중국 죽이기’전략(금융 에너지 식량 전략무기화)의 일환으로서 중동 지정학적 위기 고조로 인한 유가 급등과 식량전쟁으로 인한 곡물가격 급등으로 스태그플레이션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것은 곧 장기적인 디레버리징(빚줄이기)의 고통스러운 과정이 필수 정책여력이 소진 세계적인 정책 공조 어려움 등으로 정부와 중앙은행이 구제해줄 수가 없는 구조이다. 자본시장은 투기가 몸통이고 펀더멘털은 꼬리에 불과하다. 이것이 팩트인데 대다수의 경제학자들과 언론에서는 모든 현상을 펀더멘털로만 설명하려고 한다. 정작 중요한 몸통에 대한 분석이나 설명은 하지 않고 자꾸 꼬리 가지고만 경제현상을 설명하려고 한다. 당연히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런 우스개 소리가 있다. 기상예보자와 경제학자의 공통점은 ‘둘 다 매번 전망이 틀린다’이다 둘의 차이점은 기상예보자는 현재 무슨 상황인지는 설명할 수 있다. 경제학자는 현재 상황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펀더멘털 프레임에 갇히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진실 된 상황’을 파악할 수 없다. ‘진실 된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당연히 미래에 대한 전망이 맞을 리가 없는 것이다. 병의 근본 원인을 모르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처방이 나올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지금의 극단적인 자산 시장의 거품을 주도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세력들이 존재한다. 지금의 극단적인 자산 시장의 거품 원인을 단순히 대중의 광기 비이성적 과열로만 설명하는 건 분명히 한계가 있다. 미국 정부 중앙은행 투자은행 신용평가사 일부 언론과 미디어 등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대계 자본을 빼고는 이 현상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 단순 음모론이 아니라 그것이 팩트다. 수많은 가격 조작들 증거는 차고 넘친다. 대다수의 군중들은 플라톤의 동굴에 나오는 죄수와 다를 바가 없다. 실재가 아닌 그림자만 볼 수밖에 없는 시스템 구조이기 때문에 그렇다. 군중들이 보고 싶은 걸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거대한 세력)이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상 이면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먹고 사느라 바쁘기도 하고 귀찮다는 핑계로 굳이 알려고 하질 않는다. 경제 상황이 좋을 땐 현상 이면의 본질을 몰라도 큰 피해당하지 않을 수 있지만 큰 위기가 닥쳤을 땐 속수무책으로 당해서 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 특히나 기업경영자 입장에서는 회사 존폐가 걸려있기 때문에 더 큰 리스크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독자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신호와 소음을 철저하게 분별해서 그 정보를 활용해서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경기대침체가 오면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질 텐데 위기 속에 큰 수익을 실현해서 일부분을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서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해주시길 희망한다. 우리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갔으면 하는 진심이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면서... - 2019년 12월31일 밤
구매가격 : 9,900 원
실무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무역지식
도서정보 : 김용수 | 2020-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역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만 담았다!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한 초보자와 실무자의 필독서!
무역은 국가 간 이루어지는 수출입거래를 말하지만, 무역실무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일만을 뜻하지 않는다. 수출하거나 수입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율하는 모든 업무가 무역실무다. 무역업무가 처음이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수출입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실무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익혀야 한다. 낯선 용어 때문에 무역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출입프로세스 안에서 그 용어가 어떤 의미인지 입체적으로 설명해준다. 또한 무역에 필요한 서류를 직접 작성해보며 실무감각을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에는 십수 년간 무역현장을 누벼온 저자의 실무 테크닉이 가득하다. 저자가 직접 경험해온 다양한 케이스를 생생하게 이야기하는 덕분에 흡사 무역이 이루어지는 현장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무역 초보자라면, 실무에서 바로 쓰는 용어와 정보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계약과 운송, 통관, 인코텀즈까지, 이 책 한 권으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무역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무역 전문가가 알려주는 실무 테크닉!
수출입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와 용어를 확인하자!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무역실무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무역실무자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핵심 요소들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무역실무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다. 2장은 무역실무의 중요한 시작점인 운송에 대해 이야기한다. 포워더의 역할과 선박운송과 항공운송, B/L과 AIRWAYBILL에 대해 상세한 예와 도표로 이해를 돕는다. 3장은 무역에서 빠져서는 안 될 통관에 대해 다룬다. 통관에서 꼭 알고 확인해야 할 HS CODE와 수출입통관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4장은 수출자와 바이어의 책임과 비용을 간단하게 표시한 인코텀즈에 대해 말한다. CFR, FOB, FCA 등 암호 같아 보이는 인코텀즈를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5장에서는 무역에서의 결제방법과 은행에서 보증하는 신용장, 그리고 네고에 대해 알아본다. 6장에서는 보험을 통한 리스크 관리를 알려준다. 보험의 종류와 보험료 계산방법 등 무역에 관련한 보험들을 상세히 이야기한다. 7장에서는 패킹리스트, 인보이스 등 무역을 할 때 작성하는 각종 서류를 보여주며 사례를 통해 작성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무역은 서류로 시작해서 서류로 끝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역서류의 종류와 작성방법을 꼼꼼히 살펴보자. 8장에서는 해외의 제품을 발굴하는 수입소싱에 대해 설명한다. 9장은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수출마케팅에 대해 알려준다. 수출마케팅 노하우와 수출마케팅을 지원하는 기관, 정부 지원제도 등을 자세히 알아본다.
책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가장 먼저 1장에 있는 수출프로세스와 수입프로세스를 읽고 이해하도록 해보자. 그리고 2장을 읽되 화물이 선박이나 항공기에 적재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그런 후 4장의 인코텀즈를 읽는다. 총 11개로 구성되는 인코텀즈 내용 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FOB, CIF, CFR을 찾아서 읽는다. 나머지 통관, 결제, 수출마케팅 등은 가볍게 읽고 넘어가도록 하자. 익숙해지고 난 다음 필요한 내용은 그때그때 찾아서 보면 된다. 무역실무 바이블과 같은 이 책으로 무역실무를 정복해보자.
구매가격 : 10,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