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도서정보 : 고윤기, 김대호 | 2022-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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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상속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상속포기, 한정승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내다!

상속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속 받을 재산보다 상속 받을 빚이 더 많으면,
내가 몰랐던 재산(빚)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속포기를 해야 할까, 한정승인을 해야 할까?

상속으로 물려받을 재산이 빚밖에 없다면?
조건, 절차부터 상황별 처리방법까지
빚 상속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상속에 대한 모든 것

이 책은 상속 중에서도 상속포기와 한정승인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문제가 아니기에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자들의 다년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각 장마다 판례 원문과 조문, 서식을 삽입하여 이론적인 지식을 최대한 담았으며,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한정승인과 상속포기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핵심만 추려 실었다. 또한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상속재산 파산에 관한 내용도 반영했다.
상속은 고인의 죽음과 동시에 자동으로 진행되므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상속-한정승인과 상속포기에 대한 모든 것』은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는 문제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해준다.

갑작스럽게 준비 없이 받은 상속,
그냥 이대로 받아도 되는 것일까?
상속의 일반적인 단순승인이라면 별문제 없겠지만, 물려받을 재산보다 물려받을 빚이 더 많다면 당혹스러울 것이다. “알아야 면장”이라는 말이 있듯이 빚을 상속받지 않으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 등을 알아야 한다.

피상속인이 남긴 재산이 빚보다 많은 경우와 빚이 재산보다 많은 경우 상속인들이 처한 상황은 완전히 다릅니다. …… 재산보다 빚이 많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빚에서 벗어나는 일은 재산을 나누는 것보다 훨씬 절박한 문제입니다.
_「1장 상속의 이해」에서

준비 없이 받은 빚의 상속,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중 어떤 것이 유리한지, 재산목록은 어떻게 작성하는지, 재산은 어떻게 보존해야 하는지 등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절차에 관한 기본적인 설명을 상세히 담았다. 게다가 상속포기·한정승인 신고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총망라함으로써 실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았다.

상황별 사례와 그에 따른 법원 판례 소개
상속과 관련하여 복잡한 절차와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사례와 이해를 돕기 위해, 상속포기와 한정승인을 준비하면서 막연할 수 있는 상황을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판례를 통해 완벽하게 정리하여 제시한다.
― 한정승인 신고 전 망인의 재산을 실수로 쓴 경우
― 장례비로 망인의 예금을 사용한 경우
― 상속인끼리 사이가 원만하지 않은 경우
― 망인의 재산을 일부 누락한 경우
― 망인의 재산에 불법자동차가 있는 경우
― 일부 상속인과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또한 ‘부록’에는 한정승인과 상속포기를 좀더 깊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정승인과 상속포기 실제 신청 서식과 민법 ‘상속편’ 전체 조문을 실었다.

구매가격 : 14,700 원

쉿! 나의 재산 목록

도서정보 : 김성식 | 2022-09-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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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듯이 각 개인도 소유 재산을
‘재산목록표’에 정리하고 관리할 때가 도래했다.

‘재산’은 경제 과목이나 그 구분과 정의는 민법 및 개별 행정법규에 정확히 규정된 법률용어이다.
최초 재산 현황을 파악하여 목록에 기재하고 이후 변동이 있을 때 추가?·?수정하면 된다. 완성된 목록을 통해 언제라도 내 재산 현황을 쉽게 들여다볼 수 있다. 미래를 설계하는 나침반도 된다. 유언이나 상속 개시 때 활용도도 높다. 이와 관련하여 상속 지분 계산 방법과 유언의 방식 중 가장 선호하는 자필유언증서도 눈여겨보자.

책은 총목록과 각목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목록 서식은 동일하며, 재산 기재 시 두 목록에 동시 기재(총목록 먼저)

총목록 : 부동산?·?채권?·?동산?·?사람의 목록 서식표로만 구성. 기재할 때 편리하고 전체 재산 파악이 수월하도록 함
각목록 : 총목록 각 재산의 기재요령, 의미(관련 법조항), 특성, 분쟁 시 법률관계, 관련 판례 등의 양념을 가미. 각 재산에 관한 법률지식 습득 기회

구매가격 : 12,000 원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

도서정보 : 홍춘욱 | 2022-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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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의 첫 투자서
달러, 주식, 경매, 리츠, 부동산까지 나이대별 투자 전략!
“수익률은 투자 순서에 좌우된다”

국내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 홍춘욱의 첫 투자서가 출간되었다.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는 그동안 저자가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채널에서 만난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에게 받은 수많은 투자 질문을 심도 있게 다룬다. 20대를 위한 종잣돈 마련법부터 50대를 위한 은퇴 자금 마련법까지, 연령대별로 세울 수 있는 최고의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리스크에 대한 충분한 분석이나 대책 없이 오로지 감각에만 의존해 투자하는 개미투자자들을 위해, 저자는 29년간의 돈 공부를 바탕으로 자신이 실행해 온 투자법을 가감 없이 전수한다. 나아가 ‘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의 투자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달러부터 시작해 주식, 채권, 경매, 리츠, 부동산을 아우르며, 장기간 좋은 성과를 기록했지만 대다수가 놓치고 있는 투자 종목에 관해서도 자세히 다룬다. 나이에 따라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종목과 리스크를 조목조목 따져봐야 하는 종목을 비롯하여 자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책은 물론 개인의 상황과 여건에 따라 투자 수익률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투자의 장을 찾는 팁도 담았다.
만약 당신의 근심 걱정 중 돈 걱정이 가장 크다면, 홍춘욱이 이 책을 통해 제안하는 대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자. 당신이 몇 살이든, 어떤 상황에 있든 상관없이 효과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동시에 걱정 없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홍춘욱 #투자순서 #적립투자바이블 #주식 #달러 #부동산 #사회초년생 #은퇴자금 #인플레이션
사회초년생부터 은퇴자까지, 연령대별 투자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투자 순서에 따라 갈린다”

세계적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는 최근 “세계 부동산 버블 붕괴 시작… 젊은 층 고통 클 것”이라는 제목하에 각국의 금리 인상으로 집값이 급격히 하락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게다가 인플레로 임금은 줄고, 금리에 대한 부담은 늘어나면서 젊은 층이 큰 고통을 겪을 것이란 분석과 함께, 속칭 ‘노후의 암살자’로 불리는 인플레로 인해 중장년층은 죽을 때까지 돈 걱정에 시달려야 할지 모른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이처럼 사회초년생부터 은퇴자까지, 돈 걱정이 가장 큰 걱정인 이들이 현시점 가장 먼저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인플레와 자산가치 하락에도 끄떡없는 투자를 배우는 일이다.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의 저자 홍춘욱은 오랫동안 수많은 개인 투자자의 멘토로 활동하며, 투자의 순서에 따라 수익률은 천차만별로 달라지기에 무엇보다 연령대별 투자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투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의 천장과 바닥을 예측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아파트를 매매하는 타이밍은 어떻게 잡는지, 인플레이션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산은 무엇인지 등등 20대부터 50대까지, 나이대별 투자자들이 궁금해할 투자 지침과 노하우를 모두 전수한다. 또한 은행과 증권사의 이코노미스트, 국민연금공단의 투자 운용 매니저로 활동한 이력을 살려 다양한 금융 데이터와 수십 년의 통계를 바탕으로, 일반 투자자도 스스로 투자 시장을 읽고, 투자를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의 첫 투자서로, 그가 직접 경험하고 실천해 지금의 성공을 만든 투자 원칙을 꾹꾹 눌러 담은 이 책은 책장 한 곳에 두고 틈날 때마다 읽고 또 읽어야 할 투자 바이블이 될 것이다.


20대 종잣돈부터 50대 은퇴 자금까지,
효과적인 투자 전략 총집합!
“30세로 돌아간다면, 집부터 사지 않겠다”

저자의 수많은 인터뷰 중 최근까지 회자되는 내용이 있다. 한 유튜브 채널에서 “박사님께서는 30세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투자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제가 30세로 돌아간다면, 집부터 사지는 않겠습니다”라고 답한 것이다. 그다음 이어진 저자의 답은 이러하다. 자산의 종류가 꼭 부동산밖에 없는 것도 아닌데, 주식이나 채권 그리고 금과 같은 상품이 장기간 아주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는 것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 듯하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달러, 주식, 경매, 리츠, 부동산까지 다양한 종목을 바탕으로 자산을 ‘적립’ 투자할 수 있는 전략을 이 책에서 자세히 다룬다.
특히 지난 29년간의 돈 공부를 바탕으로 ‘수익률이 투자 순서에 좌우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한 덕분에 투자에 앞서 종잣돈으로 고민하는 20대부터 가장 왕성하게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30, 40대 그리고 수입보다 지출이 확연히 늘어나는 50대와 이후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가 적극적인 투자 활동으로 최대의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는 20대를 위한 투자법으로 ‘반반 적립투자’를 소개한다. 한국 주식과 미국 국채로 자산을 굴리는 방법은 물론, 리밸런싱 투자를 발판으로 삼아 역발상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2부에서는 30대를 위한 투자법으로 ‘투자 3분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20대에게 제안했던 투자 전략, 즉 한국 주식과 미국 국채에 미국 주식을 더하여 자산을 운용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증시를 읽는 기술부터 장기투자의 조건을 수립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팁을 공유하며 투자의 흐름을 읽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3부에서는 40대를 위한 투자법으로 ‘탈무드 투자법’을 제안한다. 주식, 채권, 리츠를 기반으로 하는 이 투자 전략은 내 집 마련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되어준다. 마지막 4부에서는 50대를 위한 투자법으로 ‘투자 4분법’을 권한다. 앞서 소개한 탈무드 투자법과 함께 개인의 상황에 따라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투자 4분법 전략을 새롭게 소개하며,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커지더라도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투자법을 알려준다. 심지어 노후 생활비는 물론 자녀에게 재산 상속까지 가능한 다양한 투자 전략까지 다루고 있어, 중장년층의 주요 투자 고민을 완전히 해소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
현시점에도 무수히 많은 투자서가 쏟아지지만, 분명한 것은 무작정 특정 종목에 집중하는 것만이 부의 추월차선에 오르는 유일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종일 공부나 업무에 시달리는 가운데, 한 종목에만 올인해 자산을 굴리는 것이 가능할까? 불안한 노후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 남들보다 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자. 홍춘욱의 평생 투자 원칙이 집결된 17가지 투자 전략과 노하우를 배운다면, 험난한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아 현명한 투자를 하는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다. 첫 장을 넘기는 동시에 당신의 투자는 이미 성공의 길에 접어든 셈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부의 통찰

도서정보 : 부아c | 2022-09-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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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조회수 300만, 네이버 블로거 부아c가
돈의 규칙을 꿰뚫어 찾아낸 5단계 부의 열쇠

투자나 사업으로 성공한 상위 1% 부자의 성공 스토리는 널리고 널렸지만 평범한 직장인에겐 그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와 닿지 않는다. 그들처럼 되려면 기업 자산가의 마인드로 투자나 사업에 매달려야 하는데, 직장을 그만두고 뛰어들기에는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너무 크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실패를 줄여나가야 한다. 가까운 미래에 반드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걸 시작하자.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는 직장을 다니면서 40대 초반의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이 책은 10명이 도전하면 한두 명만 성공하는 방법이 아닌, 보통사람도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누구든 회사에 의존하지 않고도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 자본주의는 빈곤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해서 노동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평생 일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자. 《부의 통찰》은 5단계에 걸쳐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자본주의를 부자가 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자본주의에 끌려가지 않고, 제대로 활용한다면 자본주의는 결국 나를 위해 작동할 것이다.

구매가격 : 12,250 원

확실한 미래

도서정보 : 이토 조이치 | 2022-09-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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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구루가 제시하는 web3 시대의 청사진

‘참여’가 경쟁력이 되고, ‘열정’이 자산이 되는 시대, 대의제에서 직접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시대, 화폐의 국경이 사라지는 시대… 이제 막 시작된 web3가 불러오게 될 변화다. 미국 MIT에서 미디어랩 소장을 역임하고, 디지털 아키텍트, 벤처 투자자, 기업가로서 활동하는 이토 조이치가 기술이 인류에게 선사할 놀라운 미래를 전망한다. 아울러 모든 것이 뒤집히는 대전환의 시대에 개인과 기업,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

부의 기원(최신개정판)

도서정보 : Eric D.Beinhocker | 2022-09-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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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어디에서 비롯되었고, 어떻게 창출하는가?”
맥킨지 선임고문을 역임한 복잡계 경제학자
에릭 바인하커가 제시하는 새로운 부의 패러다임

2007년, 현대경제학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전 세계를 뒤흔든 명저 『부의 기원』이 출간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됐다. 두 역자가 현 세태에 맞게 번역 원고를 수정했으며 공학한림원 권오경 회장을 비롯해 경제학의 과학적 분석에 힘을 보탤 국내 유력 인사의 추천이 더해졌다.
옥스퍼드 마틴스쿨의 신경제사상연구소(INET) 이사이며 〈포춘〉 선정 ‘새로운 세기의 비즈니스 리더’ 중 한 명인 에릭 바인하커는 『부의 기원』에서 복잡하고 역동적인 경제 현실을 포착할 새로운 패러다임, 즉 복잡계 경제학을 제시했다. 2022년 현재 전 세계는 그동안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었던 초인플레이션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 속에 경제 생태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경제학과 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복잡계 경제학의 새로운 고전을 다시 들여다보고 전 세계 경제의 예측 불가능한 변화에 대비할 때다.
지금까지 전 세계의 경제 현상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이론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게다가 경제학계에서는 전통경제학을 대체할 총체적인 경제 모델이 아직 없다는 이유로 각국의 경제정책과 기업전략은 변화무쌍한 현실을 틀린 것으로 입증된 낡은 이론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모순을 되풀이했다. 이에 『부의 기원』은 전통경제학의 오류를 증명하고 새롭게 부상하는 경제이론들을 집대성하여 일관된 패러다임으로 완성한 최초의 책이다.
#진화 #복잡계경제학#옥스퍼드#학계추천#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구매가격 : 22,400 원

반도체 애널리스트의 리서치 습관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반도체 시장 읽기

도서정보 : 김경민 | 2022-09-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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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투자하고 있지만, 반도체는 하나도 모르는 일반 투자자를 위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반도체 시장 입문서가 나왔다. 이 책의 저자인 김경민 애널리스트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반도체 전문 애널리스트로 활약했다. 2021년에 언론사가 집계하는 반도체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한경비즈니스 1위, 매경이코노미 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여의도 현장에서 활약한 저자가 반도체 시장의 주요 변수가 무엇이고, 이슈에 따라 주가의 움직임은 어떻게 되는지, 오랫동안 시장을 통찰해온 저자의 시장 안목을 담은 책이다. 여기에 기존 책과 달리 반도체 애널리스트로서 일하는 방법, 주가를 보는 방법, 기업을 공부하는 방법, 각종 리서치 방법 등을 공개해 일반 투자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고 있다.

평소 일반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18개를 뽑고, 이에 대한 답을 하면서 시장 학습 노하우를 밝혔다. 이 책을 통해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주식 시장의 각 산업 흐름이나 주요 플레이어들의 주가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기법을 배워보자.

구매가격 : 13,600 원

버핏클럽 issue 5

도서정보 : 강영연, 김규식, 김형균, 박성진, 심혜섭, 이건, 이영빈, 이은원, 이창환, 장항진, 정승혜, 정채진, 조원경, 최준철, 홍선표, 홍진채 | 2022-09-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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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높은 마켓 타이밍 적중률 보여온 비결은 바로 이것
“이제 한국에서도 행동주의 투자가 통한다” 거버넌스 특집
“대가들의 철학과 지혜, 태도를 책으로” 2022 우량 투자서


가치투자 전문 무크(mook) 〈버핏클럽〉의 다섯 번째 책. ‘버핏톨로지’ 섹션에서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워런 버핏이 매매 시점 선택(마켓 타이밍)에 탁월한 적중률을 보여온 비결을 분석한다. 마침 이번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에서 이를 묻는 질문이 나와 주목받은 바 있다. 버핏톨로지 코너에는 또 심혜섭 변호사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치평가’를 기고했다. 심 변호사는 저평가 주식이 제 가치를 찾도록 해주는 ‘촉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행동주의 투자자의 움직임을 예로 든다.


〈버핏클럽〉 5호는 제1 특집 주제로 ‘거버넌스’를 잡고, 주주행동주의 투자를 집중 조명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시기상조로 여겨졌던 행동주의 투자가 이제 국내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런 흐름을 반영한 〈버핏클럽〉 이번 호는 행동주의 투자자의 활약으로 ‘밸류 트랩’에서 탈출하기 시작한 국내 주식시장의 변화를 다각도로 전한다. 기고자 중 김형균 차파트너스자산운용 본부장은 2020년 이후 국내에서 행동주의 투자 6건을 진행해 모두 성공시켰다. 김 본부장은 한국도 행동주의 투자를 통해 미국처럼 역동적인 시장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제2 특집으로 ‘2022 우량 투자서 톱 7(번역서 신간 부문)’을 마련했다. 지난해 공부하는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2021 우량 투자서 35선’의 후속 특집이다. 투자 대가들의 철학, 관점, 지혜, 태도를 접하고 배울 양서로 『다모다란의 투자 전략 바이블』과 『딥 밸류』, 『필립 피셔의 최고의 투자』, 『가치투자자의 탄생』 등이 선정됐다. 이들 우량 투자서를 소개한 지면 못지않게 도서 선정단의 리뷰가 유익하다.


인터뷰 섹션에서는 이건규 르네상스 자산운용 대표와 윤제성 뉴욕생명 최고투자책임자(CIO) 겸 아시아 회장을 만났다. 한국 2세대 가치투자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 이건규 대표는 투자 전략과 함께 향후 시장의 흐름과 기회, 개인 투자자의 종목 선정과 자산 운용법, 펀드 선택 방법 등을 들려준다. 월가에서 800조 원을 넘는 자산을 운용하는 윤제성 회장은 자신의 투자 원칙과 현재 시장 상황 판단을 들려준다.

구매가격 : 13,000 원

마케터의 시선- 2편

도서정보 : 이은영 | 2022-09-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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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시선은 시리즈로 연재되는 책으로, 마케터의 시각에서 국내외 이슈, 트렌드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습니다. 각 목차별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전하며, 여기에 분석을 덧대 독자들의 상식을 폭을 넓히고자 합니다.

더불어 이은영 대표가 증권사와 미디어회사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주식, 경제, 경영 등의 다양한 시각에서 이슈에 대해 접근합니다.

마케터의 시선에서는,

1. 지금 가장 핫한 트렌드, 뉴스를 살펴봅니다.
2. 가장 주목받는 광고, 마케팅 이야기를 함께 살펴봅니다.
3. 마케터의 눈으로 본 세상의 흐름을 캐치해보세요!
4. 지적인 당신을 위해 조금 더 풍요로운 알거리를 드려요 .

당신의 상식을 레벨업 하는 시간, 마케터의 시선에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중동을 보면 미래 경제가 보인다

도서정보 : 임성수, 손원호 | 2022-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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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의 아라비안 이코노믹!

2022년 7월, 사우디아라비아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네옴시티’ 사업 중 하나인 ‘더 라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왕세자는 네옴시티를 통해 사우디 주식시장 가치가 1조 달러 이상 증가할 것이며, 아부다비보다 큰 도시를 만들겠다고 장담했다. 업계에서는 네옴시티 건설에 약 1조 달러가 투입될 것이라 추정하고 있고, 빈 살만 왕세자는 1단계 건설에만 3,200억 달러가 들어간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3,200억 달러, 즉 우리나라 1년 예산 3분의 2에 해당되는 돈이 도시 건설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중동을 보면 미래 경제가 보인다』는 알다가다 모를 곳, 중동 지역을 다룬다. 특히 중동 지역에서의 돈이 어떻게 흐르는지 이야기한다. 중동 주요 7개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이란에서 어떻게 돈이 만들어지고, 어디를 향해 돈이 흘러가는지, 그리고 그 돈이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예나 지금이나 돈의 흐름을 읽는 것은 중요하다. 돈이 흐르는 곳에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중동 경제 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향후 세계 경제 변화 추세를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이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중동 지역에서 우리나라에게 어떤 사업 기회가 있는지 소개한다. ‘중동=석유’라는 인식의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변화의 물결을 바라보는 길잡이를 제공할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