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

도서정보 : 닛케이BP | 2022-01-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23년, 가상과 현실의 ‘융합의 시대’가 온다
닛케이가 주목한 세상을 바꿀 기술 트렌드
웹3, 메타버스, 소프트 로봇,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
2030년 유망 기술 1위는 ‘간호 로봇’

기술 전성시대다. 기술은 이제 ‘혁신=기술’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정도로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그리고 미래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화의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이제 기술을 빼고는 혁신을 말할 수 없을 정도다. 기술은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비즈니스를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세계를 바꾸고 있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기술은 미래를 알고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교양이고, 상식이 되었다. 게다가 넓고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한 기술이 다른 기술과 융합하여 더 큰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책 『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은 2023년 주목할 키워드로 ‘가상과 현실의 융합’을 꼽았다. 이제 각각의 기술은 정점에 이르렀으며, 그 기술이 어떻게 인간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꿀 것인가에 관해 가상과 현실의 융합이 가져올 미래에 주목했다. 이제 단순히 기술만을 바라보는 시대는 지났다. 기술이 무엇과 융합하는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면 기술의 현재 위치와 기대되는 효과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은 어떻게 융합하고 있는가? 그 융합 기술의 현재는 어디인지, 기술이 가져올 거대한 혁신에 주목해야 한다. 어떤 기술들이 서로 융합하고, 발전하는가? 그 융합이 가져올 미래를 이 책은 100개의 기술을 통해 말하고 있다. 책 『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에서 소개하는 100개의 기술은 비즈니스 리더 1,000명의 조사와 닛케이BP 전문가들이 분석 정리했다. 비즈니스 리더 1,000명에게 사업 확대나 신규사업 창조의 관점에서 ‘지금(2022년) 중요성이 높은’ 기술과 ‘2030년에 중요성이 높은’ 기술을 선택하라고 했다. 그 결과 기대지수가 가장 높은 순위는 현재(2022년)와 2030년 모두 ‘간호 로봇’을 뽑았다. 응답자의 50% 이상이 중요성이 높다고 응답했다.

인생 100년 시대라고 한다. 국민 약 세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다. 건강과 함께 삶의 질을 유지하려면 의료, 간병, 예방까지 포함한 헬스케어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의료 로봇과 복합현실 의료에 대한 기대도 크다. ‘탄소 중립 시스템’, ‘그린 수소’, ‘그린 콘크리트’ 등 GX(그린 트랜스포메이션) 관련도 상위에 올랐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차감해서 제로가 되는 탄소 중립 달성이 중요하다. 자동차와 관련한 수소 관련 에너지 기술도 기대된다. ‘양자 컴퓨터’도 상위권에 올랐다.

『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은 기술의 융합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2030 세계를 바꾸는 기술’을 100개 선정하고, 각 기술과 융합의 특징을 알기 쉽게 풀어 쓰여진 책으로, 비즈니스는 물론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될만한 기술 교양서다. 특히 비즈니스 리더들이 어느 기술이 기대되는지 답한 결과를 순위로 게재했다. 예상치 못한 기술이 나온 이유는 이 책이 말하는 ‘융합’의 이유라는 점만 기억하자. 그러면 책의 재미를 두 배 더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6,100 원

2024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체험판)

도서정보 : 닛케이BP | 2022-01-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23년, 가상과 현실의 ‘융합의 시대’가 온다
닛케이가 주목한 세상을 바꿀 기술 트렌드
웹3, 메타버스, 소프트 로봇,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
2030년 유망 기술 1위는 ‘간호 로봇’

기술 전성시대다. 기술은 이제 ‘혁신=기술’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정도로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그리고 미래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화의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이제 기술을 빼고는 혁신을 말할 수 없을 정도다. 기술은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비즈니스를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세계를 바꾸고 있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기술은 미래를 알고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교양이고, 상식이 되었다. 게다가 넓고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한 기술이 다른 기술과 융합하여 더 큰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책 『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은 2023년 주목할 키워드로 ‘가상과 현실의 융합’을 꼽았다. 이제 각각의 기술은 정점에 이르렀으며, 그 기술이 어떻게 인간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꿀 것인가에 관해 가상과 현실의 융합이 가져올 미래에 주목했다. 이제 단순히 기술만을 바라보는 시대는 지났다. 기술이 무엇과 융합하는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면 기술의 현재 위치와 기대되는 효과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은 어떻게 융합하고 있는가? 그 융합 기술의 현재는 어디인지, 기술이 가져올 거대한 혁신에 주목해야 한다. 어떤 기술들이 서로 융합하고, 발전하는가? 그 융합이 가져올 미래를 이 책은 100개의 기술을 통해 말하고 있다. 책 『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에서 소개하는 100개의 기술은 비즈니스 리더 1,000명의 조사와 닛케이BP 전문가들이 분석 정리했다. 비즈니스 리더 1,000명에게 사업 확대나 신규사업 창조의 관점에서 ‘지금(2022년) 중요성이 높은’ 기술과 ‘2030년에 중요성이 높은’ 기술을 선택하라고 했다. 그 결과 기대지수가 가장 높은 순위는 현재(2022년)와 2030년 모두 ‘간호 로봇’을 뽑았다. 응답자의 50% 이상이 중요성이 높다고 응답했다.

인생 100년 시대라고 한다. 국민 약 세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다. 건강과 함께 삶의 질을 유지하려면 의료, 간병, 예방까지 포함한 헬스케어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의료 로봇과 복합현실 의료에 대한 기대도 크다. ‘탄소 중립 시스템’, ‘그린 수소’, ‘그린 콘크리트’ 등 GX(그린 트랜스포메이션) 관련도 상위에 올랐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차감해서 제로가 되는 탄소 중립 달성이 중요하다. 자동차와 관련한 수소 관련 에너지 기술도 기대된다. ‘양자 컴퓨터’도 상위권에 올랐다.

『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은 기술의 융합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2030 세계를 바꾸는 기술’을 100개 선정하고, 각 기술과 융합의 특징을 알기 쉽게 풀어 쓰여진 책으로, 비즈니스는 물론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될만한 기술 교양서다. 특히 비즈니스 리더들이 어느 기술이 기대되는지 답한 결과를 순위로 게재했다. 예상치 못한 기술이 나온 이유는 이 책이 말하는 ‘융합’의 이유라는 점만 기억하자. 그러면 책의 재미를 두 배 더할 수 있다.

구매가격 : 0 원

메타버스 3.0

도서정보 : 홍성용 | 2022-01-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메타버스의 가장 핫한 이슈들과 빅테크 기업 전략 분석,
상장/비상장 기업 비교 분석, NFT 가이드, 수익 창출 방법까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현실적인 메타버스 안내서
1,700조 원 기회의 땅, 메타버스에 지금 바로 올라타라!


디지털 지구, 새로운 동력을 잡아라
메타버스 열풍이 불고 있다. MS, 메타(페이스북), 구글, 애플, 앤비디아 같은 빅테크 기업은 물론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들도 메타버스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페이스북은 아예 회사명을 메타로 바꾸었고, 빅테크 기업들은 XR 기술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는 중이며, 엔터테인먼트사들은 버추얼 인플루언서에 목을 매고 있다. 메타버스에 미래먹거리가 잠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은 온라인 플랫폼에 모여들기 시작했고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바야흐로 가상현실이라는 신대륙 개척 시대의 서막이 열린 것이다. 가상현실은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요소에만 한정되는 게 아니다. 이미 전방위 산업에서 뛰어들면서 우리의 업무, 교육, 일상생활 등을 모두 파고들고 있다.

메타버스 1.0과 2.0을 거쳐 메타버스 3.0으로
메타버스란 단어가 등장한 소설 《스노 크래시》에서부터 2003년 세컨드라이프의 시대까지를 메타버스 1세대라 부른다. 곧 메타버스 1.0이다. 이후 2007년 아이폰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혁명 이후부터 2010년대 구글 글라스로 대표되는 시기까지를 메타버스 2.0이라고 한다. 이제는 메타버스 3.0 시대다. 클라우드, 그래픽처리장치(GPU), 인공지능(AI), VR, AR 등 기술이 총체적으로 진화하며 보다 정교한 가상 세계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메타버스의 전성시대가 찾아온 것이다. 2022년을 메타버스 원년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카카오톡 출시 10주년을 맞은 2020년부터 앞으로 10년의 새로운 먹거리, 모바일을 뛰어넘은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노력해온 끝에 블록체인을 통한 새로운 플랫폼과 생태계가 구축됐다.

메타버스의 동력원, NFT
메타버스가 언급될 때마다 단골 키워드로 대두되는 것이 NFT다. NFT는 한마디로 복제가 불가능한 진품 보증서다. 디지털 재화에 고유한 가치를 부여해 경제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는 가상 세계를 돌아가게 하는 동력원이 된다. 2017년 말 한국에선 암호화폐 붐이 일었던 이래 NFT 시장은 미술, 패션,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업계에서 활성화되고 있고, 2021년 이후 더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일례로 비플이라고 하는 아티스트가 올린 NFT 작품이 자그마치 6,930만 달러(약 820억 원)에 팔리기도 했다. 이 책에는 NFT의 정의와 관련 역사, NFT 작품의 성공 사례들 그리고 대표적인 NFT 거래소들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메타버스에 올라타 돈 버는 방법
메타버스라는 거대 플랫폼과 연결해 돈을 버는 방법은 다양하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미 만들어진 플랫폼을 이용해 회사의 홍보, 마케팅, 인사를 수행할 수 있다. 예로, <제페토>나 개더타운을 활용해 가상공간을 만들고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치거나, <이프랜드>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개인 입장에서는 제페토나 로블록스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로 활동할 수 있고, 개발자가 되어 돈을 벌 수도 있다. 혹은 디센트럴랜드와 같은 플랫폼에서 부동산 투자도 가능하다. 현실에선 서울에서 건물주가 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지만 메타버스에선 가능한 일이다. 단돈 몇 만 원으로 서울의 일부 땅을 사들였는데 가치가 무려 50배 이상 올랐다는 사례도 있다. 이처럼 메타버스는 누구나 참여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블루오션의 가상 세계이다.

미래를 제시하는 이정표, 메타버스 3.0
오늘날 주식시장에서는 ‘메타버스’나 ‘NFT’란 단어와 스치기만 해도 주가가 오른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메타버스가 거품이 아니냐는 비난도 제기하고 있다. 물론 메타버스 시대가 완성됐다고 보기엔 아직은 이른 감이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기술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거대한 디지털 지구로 탈바꿈하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메타버스를 가짜라고 단정 짓는 건 위험한 발상이다. 이미 우리는 싸이월드와 카카오 등을 통해서 가상을 체험했고 가상 플랫폼이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해있기 때문에 메타버스를 빼놓고는 미래를 얘기할 수 없다.
이 책은 무르익어가는 메타버스라는 거대한 디지털 공간의 이정표로써 매일경제 IT 전문 기자가 가상현실을 넘나들며 메타버스 현업 전문가들을 취재하고 가장 최신의 정보들을 생생하게 정리한 메타버스 압축 입문서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다가올 메타버스 3.0의 시대를 분별해낼 눈을 건네길 바란다.

구매가격 : 11,000 원

반값 보험료 만들기 프로젝트

도서정보 : 장명훈 | 2022-01-0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400만 조회수 ‘반값 보험료 만들기’ 유튜버가 말하는
나를 지키고, 내 돈을 지키는 보험 A to Z

우리는 미래의 각종 사고를 대비해 여러 보험에 가입해 놓는다. 실손의료보험, 암보험, 종신보험 등 종류도 많고, 보험회사마다 보장 범위도 제각각이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험이지만 보험이라는 상품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가입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러니 내가 내고 있는 보험료가 적당한 것인지 확신하기 어렵다. 당신이 내는 보험료는 얼마인가? 태아보험에 10만 원이 넘는 보험료를 내고 있지는 않은지, 종신보험에 가입해 20만 원이 넘는 보험료를 내고 있지는 않은지, 보험회사에 불필요한 많은 수수료를 주면서 저축 아닌 저축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 할 때다.
보험을 ‘저축’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보험은 오히려 비용이며 ‘지출’이다. 비용과 지출은 계획하에 적절히 통제되고 관리되어야 한다.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보험료를 정비하지 않고서 똑똑한 재테크를 말할 수 없다. 5~6만 원이면 될 보험료를 10만 원 넘게 내고, 6~9만 원이면 될 보험료를 20~30만 원 넘게 매달 내면서, 냉장고 파먹기나 풍차 돌리기 적금을 하는 건 앞뒤가 완전히 뒤바뀐 일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매달 나가는 보험료를 최대한 줄여서 더 가치 있는 곳에 투자하자!

구매가격 : 11,200 원

지금 당장 ESG

도서정보 : 신지영 | 2022-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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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실무자가 직접 쓴 ‘ESG 실무지침서’

ESG의 시대는 이미 왔습니다. 민첩한 조직에서는 벌써 ESG 업무를 담당할 실무팀을 꾸려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ESG 업무는 그 개념이 광범위한 데다 깊이 또한 여느 직무보다 상당해 새롭게 담당자가 된 직원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난감해 합니다.
사실 ESG 업무는 몇몇 전담 직원을 둔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최고경영자부터 시작해 기업의 모든 임직원이 함께 변화에 참여해야 하는 커다란 미션이기 때문에 전담 직원만 지정해 두고 그들만 바라보아서는 안 됩니다.
특히 ESG 경영은 ‘착한 기업’이 되기 위한 이미지 관리 차원의 활동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ESG 경영은 기업의 일하는 방식, 경영전략 방향,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비즈니스의 필수요건을 갖추는 일입니다. 더 나아가 ESG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업의 경영수준을 고도화하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급변하는 ESG 환경에 맞춰 기업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ESG 경영은 결국 기업을 균형 있게 오래도록 운영하며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고, 나아가 전 세계의 환경과 사회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것임을, 그리고 그 변화를 만드는 주체는 바로 세상의 모든 기업과 그 구성원이라는 것을 전하고자 합니다.

구매가격 : 10,500 원

평범한 사람도 돈 걱정 없이 잘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도서정보 : 차칸양 | 2021-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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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생을 잘살아가기 위한 수십 수백 가지 방법 중에서 경제, 경영, 인문의 균형을 통한 황금비율을 스스로 발견하고, 맞추어 나갈 수 있는 모델이다. 또한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인생 교과서가 될 것이다. 물론 완벽한 방법이라고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이 정도라면 나쁘지 않은 삶이 될 것이라 자신하기 때문이다. 아니 오히려 이 정도 수준이라면 지금과 같은 장기불황, 불확실성의 시대에 안정적이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꽤나 괜찮은 방법이 될 것이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돈 걱정 없이 편안하고 잘살게 될 것인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을 의심치 않는다.

구매가격 : 10,500 원

조세신불자 패자부활전

도서정보 : 남우진 | 2021-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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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신불자에게 재기의 기회를

『조세신불자 패자부활전』은 한때 성실 납세자였던 이들이 한 번의 실패로 평생체납자가 되어 지하경제로 숨어드는 현실을 보여주고, 어떻게 그들을 회생시킬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책의 대표저자는 국세청 22년 근무를 비롯해 오랜 시간 조세 전문가로 일해오며 일찍부터 그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 책에서는 ‘장기체납자, 평생체납자’를 만들고 ‘명의대여, 지하경제’를 양산하는 조세행정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파헤치는 한편, 압류 후 방치 등 세무공무원의 직무유기를 날카롭게 꼬집으며, 법의 허점도 낱낱이 지적한다. 그러면서 ‘도덕적 해이’ 논쟁으로 인해 조세신불자 구제를 외면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에 대한 중요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구매가격 : 11,200 원

팬데믹 머니

도서정보 : KBS 다큐인사이드 제작팀 | 2021-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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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를 ‘벼락 거지’로 만들었는가?
국내외 최고 경제 전문가 14인이 진단한 거대한 부의 지각변동에 주목하라!

“수신료의 가치를 증명한 명품 다큐”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2021년 화제의 다큐멘터리 〈팬데믹 머니〉가 책으로 만들어졌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실물경제와 최대 호황을 맞이한 자산 시장이 교차하는 이 모순된 현실은 왜 발생하는 걸까?

그 답을 구하기 위해 〈팬데믹 머니〉 제작진은 제러미 리프킨, 제이슨 솅커, 오건영, 박종훈 등 국내외 최고 경제 전문가들을 만나 달러라는 기축통화가 작동하는 방식부터 어마어마하게 풀린 돈이 거품과 부채를 만들고 결국 경제 위기를 불러일으키는 과정을 깊이 있게 추적한다.

특히 『팬데믹 머니: 감염된 경제, 풀린 돈의 역습에 대비하라』는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전문가들과의 대담을 수록했다. 또한 2022년 달라질 경제 환경과 자산 시장에 대해 통화정책 전문가 김진일 고려대 교수와 금융 전문가 오건영 신한은행 부부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19 경제 위기에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쏟아져 나온 ‘팬데믹 머니’는 돈의 법칙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우리는 새로운 머니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책은 팬데믹 머니가 세계경제와 화폐 질서에 가져올 지각변동을 감지하고, 한발 앞서 부의 흐름을 내다볼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구매가격 : 12,600 원

스마트 모빌리티 지금 올라타라

도서정보 : 모빌리티 강국 보고서 팀 | 2021-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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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마트 모빌리티인가?”
지금 우리가 스마트 모빌리티 혁명에 올라타야 하는 이유

‘탈것’에 대한 인간의 도전은 시대를 막론하고 멈추지 않았다. 두 다리에서 동물로, 수레로, 증기기관과 내연기관까지, 인류 문명사는 곧 모빌리티의 역사였다. 모빌리티가 또 한 번의 진화를 시작했다. 바로 스마트 모빌리티 혁명이다. 빅데이터, AI, 5G 등 신기술로 시작된 새로운 역사, 4차 산업 혁명의 가장 중요한 축이 바로 모빌리티다. 10년 전만 해도 미래 연료차라고 여겨지던 전기차와 수소차는 이미 시장에 진입해 전통 가솔린차의 위치를 위협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역시 곧 상용화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자동차뿐 아니라 하늘을 나는 택시와 UAM도 데뷔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지형 역시 180도 바뀌고 있다. 전통적인 모빌리티 산업의 강자인 대한민국에는 위기이자 또 다른 기회가 온 것이다.
MBN 모빌리티 강국 보고서 팀은 매년 세상을 움직이는 메가트렌드, 첨단 기술의 발전과 그것들이 만들 미래에 주목해왔다. 이 책에서는 UAM, 자율주행, 전기·수소차, 스마트 물류 등 메가트렌드를 이끄는 이슈들을 사례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모빌리티 기술 연구의 선두에 있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진과 연구진, 세계 최대의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를 계획하고 있는 서울시와 서울연구원, 1등 종편 MBN
기자들이 힘을 합쳐 이런 갈림길에서 대한민국이 나가야 할 방향을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왜 스마트 모빌리티 혁명에 올라타야 하는지, 어떻게 그 거센 흐름의 선두에 설 수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조망했다. 이 책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넘어 인간의 삶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모빌리티 혁명에 지금 당장 올라타 보자.

구매가격 : 11,900 원

촉 2022-2023

도서정보 : 하지현 | 2021-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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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걸쳐 나타날 사회적 변화의 흐름을 짚어주는 격년 전망서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과 불안의 가속화,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문제와 에너지 문제, 탈원전, 젠더 이슈, 미중 갈등 등등. 2022년부터 우리 사회의 핵심 이슈가 될 사안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사안들이 어떻게 진행될지,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알지 못한다. 미래 인식에 대한 한계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를 제대로 안내해주는 길잡이가 없기 때문이다.
메디치 격년(Biennium) 전망서 《촉 2022-2023》은 앞으로 다가올 우리 사회의 변화에 대한 맥을 짚어주는 친절한 안내서다. 각 분야를 세분화해 파편적으로 전망하는 것을 지양하고, 현재 사회 이슈가 되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통합적인 전망을 보여준다. 또한 1년 단위 전망서로는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감지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2년여에 걸쳐 나타날 사회적 변화의 흐름을 짚어주는 독특한 시도를 했다.
이 책은 세계경제와 대선, 젠더 이슈를 포함한 문화전쟁, 혐중, K-콘텐츠의 미래, 여행과 여가, 플랫폼 경제 그리고 탈원전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통찰과 새로운 시선을 통해 다루고 있다. 2022년부터 2023년 2년여에 걸쳐 우리가 개인적 개인과 사회적 개인으로 살아가는 데 중요한 변화와 이슈를 감지할 수 있는 친절한 격년 전망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