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도서정보 : 샤넬 서 | 2021-10-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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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rologue

‘감사’의 비밀을 통해 부와 행복에 이르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부자일수록 행복하기 힘들지……. 돈이 많다고 고민이 없니?”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2조 원의 사나이의 답변은 충격적이었다. 평소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것은 곧바로 질문해 답을 얻고 마는 필자의 “돈이 그렇게 많은데 왜 행복하지 않으신가요?”라는 다소 거침없고 솔직한 질문에 돌아온 답변은 나무망치로 머리를 두들겨 맞은 것 같은 충격을 주었다. 이는 인생의 가치관이 크게 바뀔 만큼 생각에 잠기게 했고 큰 여운을 남겼다. ‘만남이 운명을 바꾼다.’라는 말을 실감한 순간이었다. 그 길고 깊은 사색의 시간들은 결국 성공과 행복에 관한 놀라운 지혜와 진리를 선물해 주었다. 필자는 어느 순간,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래. 바로 이거야!’

세계적인 성공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 그도 기자였을 당시 운명을 바꾸게 된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와의 만남을 통해 “보통 사람들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인생의 법칙을 완성해 달라.”는 제안을 받고 세계 최대 거부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 법칙을 연구했다. 그는 20년간 앤드류 카네기가 건네준 성공한 기업가 507명을 직접 인터뷰해 성공의 원리를 정리한 끝에 20세기 최고의 성공 철학서로 평가받아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명저를 집필하게 되었다. 결국 앤드류 카네기, 토머스 에디슨, 헨리 포드, 모건, 질레트, 록펠러 등 세계 최대 거부들의 경험은 그가 성공학의 대가가 되는 원천이 되어 준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서울?수도권 아파트 씨크릿 투자처 찾기

도서정보 : e북스토리지 | 2021-10-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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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욕망의 집합체 아파트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쾌적하고 편리한 아파트에 사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꿈을 넘어 너나 할 것 없이 더 좋은 아파트를 사기 위해 안간 힘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성공과 노력을 대변하는 척도가 어느 아파트 어느 단지에 산다는 것이 되어버린 지금 이제라도 현실적 투자가 가능한 지역을 찾아 부동산 열풍에 합류해야할 때입니다. 강남의 초호화 아파트는 아니더라도 개발 호재를 보유한 서울 수도권 아파트 단지들이 숨어있습니다. 지역 재개발 신설되는 도시철도 GTX 사업 등 지역별 개발 호재를 분석해 추후 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서울 수도권 31개 아파트 단지를 정리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주택 가격을 좌지우지하는 서울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시세와 개발 호재를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부동산 투자의 밑바탕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가 꿈꾸는 서울 수도권 아파트 단지로 떠나보실까요?

구매가격 : 4,000 원

면접관 교육, 인재를 선점하는 기술, 역량, 평가

도서정보 : 김성욱 | 2021-10-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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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교육, 인재를 선점하는 기술, 역량, 평가』는 면접 이론에 실제 면접 경험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책입니다. 2만 회 이상의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서의 면접 경험에 더하여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쓰인 교육 중심의 실용서입니다.

사람을 바꾸려 하지 말고 시스템을 바꿔라.
2차 면접을 실무 면접으로 변환한다.
말 잘하는 인재와 일 잘하는 인재를 구별하는 방법.
성공하는 기업의 3가지 특징
인재를 키우는 건 8할이 경험이다.
경계선 기업, 면접에서 세상을 배우다.
인재 확보 패러다임의 변화는 기회의 ‘공정’, 과정의 ‘공정’, 평가의 ‘공정’에 있다.
경청이나 관찰이 없는 면접은 긁지 않은 복권을 구매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 면접관 교육, 인재를 선점하는 기술, 역량, 평가 본문 중에서 -

If you can not measure, you can not manage.
측정될 수 있는 모든 것은, 개선이 가능하다. (측정할 수 없다면, 관리할 수 없다.)
오스트리아 출신 미국 경제학자 Peter F. Drucker의 말입니다.

『면접관 교육, 인재를 선점하는 기술, 역량, 평가』는
다음과 같은 집필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첫 번째 목적, 주관적이고 정성적인 면접에,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면접의 정확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확보된 신뢰도와 타당성 그리고 당위성 있는 면접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합니다.

두 번째 목적, 발생 가능한 문제들에 대한 원천을 차단하고, 우리 기업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법을 채용과 면접으로 찾아낼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위 2가지 목적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목표’를 지향합니다.
1. 기업의 영업경쟁력 강화와 신성장동력 창출이 가능한 인재를 선발한다.
2. 확보한 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경쟁력을 강화한다.

구매가격 : 14,700 원

마케터블

도서정보 : 진민규 | 2021-10-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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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디폴트인 시대, 유연하게 대처하는 기준
마케터블!

디지털로 인한 변화, 새로움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놓치기 쉬운 게 하나 있다. 변화하기 때문에 기준이 필요 없는 게 아니라, 변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는 사실 말이다. 《마케터블》은 디지털로 인해 무한증식하는 소비자와의 접점 속에서, ‘매출을 이끄는 마케터’는 어떻게 일하는지 이야기한다. 디지털 마케팅의 전략은 어디서부터 설계해야 하는지, 장소와 시기에 따라 마케터는 어떤 정체성을 갖춰야 할지, 어디까지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을지 방향을 제시한다. 언제까지 마케팅 일을 할 수 있을까, 앞으로 어떤 마케팅을 해야 할까 등 지속가능한 마케팅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마케터블》을 통해 자신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서울대 엄마의 첫 주식 수업

도서정보 : 주우진 | 2021-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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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하기 1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당신도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당장 시작하라.
재테크 초보를 위한 주식 투자의 모든 것!

주식은 어렵다. 차트, 재무, 기업 가치라는 용어를 떠올리면 주식 투자는 마치 전문가의 영역인 것만 같다. 주식 투자를 권하는 사람도 하나 같이 주식 전문가들이다. 주식 투자를 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처럼 이야기하며 나만 따라 하면 된다는데, 그들을 따라 하다가는 가랑이가 찢어질 것만 같다.
이 어렵다는 주식을 남편이 했다. 신혼 초, 주식 투자로 큰돈을 벌어 본 적이 있다는 남편의 말에 여유 자금 1억 원을 덜컥 내어 주었다. 그러나 그 1억 원은 몇 년 후 7,500만 원이 되어 돌아왔고, 그에 대한 분노는 결국 내가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계기가 되었다.
오기로 시작한 주식이 쉬울 리 없었다. 호기롭게 매수하고는 조금이라도 주가가 내려가면 심장이 벌렁거려 잠도 못 잤고, 핸드폰 속의 숫자 하나로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그러나 내가 보유한 주식에 대한 기사와 블로그 글을 모조리 찾아 읽고, 주식 카페에서 열렬히 활동하기도 하며 나만의 투자법을 만들었다. 바로 ‘분할 매수, 존엄하게 버티기, 분할 매도’ 3원칙과 ‘내 인생에 손절 따위는 없다’라는 마음가짐이다. 작은 성공 경험들은 주식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었고, 자신감은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졌다. 단순한 이 원칙만 가지고 현재 매달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다.
주식은 어렵다고 생각하면 정말 어렵다. 그러나 마트에서 콩나물 사고 두부 사듯 장을 보는 거라 생각하면 주식은 덧셈과 뺄셈 수준의 쉬운 셈하기가 된다. 덧셈과 뺄셈은 누구나 한다. 그래서 주식은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영역이다. 《서울대 엄마의 첫 주식 수업》은 긴 시간 조금씩 사면서 평단가를 낮추고, 주가가 올랐을 때 파는 단순한 인내 과정을 담았다. 저자의 주식 분투기와 실전 주식 투자 팁을 통해 주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누구나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구매가격 : 16,000 원

성공적인 주식단타

도서정보 : e북스토리지 | 2021-10-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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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매매를 하면서도 안전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필승 전략을 소개하는 책 [성공적인 주식단타] 급등주만 따라가는 단타매매는 이제 그만! 단타 매매 개념정리부터 단타 매매 기법의 종류 단타 매매 조건 단타 종목 선정하는 방법 단타 매매 필수 체크 리스트 그리고 저자의 14년 단타 노하우를 담은 단타 매매 필살 기술 4가지 까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급등주만 따라가다 손해만 보는 분 - 단타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하고 계신 분 - 개념과 방법은 알지만 고수들이 매매하는 분 단위/상하락률 등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 - 단타매매 종목 선정에 고민하시는 분 "공부를 하지 않고 투자를 하는 것은 포카를 하면서 카드도 안 쳐다보는 것과 다름없다" -피터린치-

구매가격 : 3,000 원

한권으로 끝내는 GTX 부동산 투자 비법

도서정보 : e북스토리지 | 2021-10-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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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부동산 열차 상승세의 막차를 올라타자! GTX A~C노선에 이어 신설된 D노선까지! 대한민국 수도권은 현재 GTX 부동산 호재로 뜨겁다. 현재 지자체마다 GTX 노선 정차역 추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으며 올해 GTX C노선에 추가로 신설된 왕십리 의왕 인덕원역의 경우 추가 신설 발표 직후 인근 지역 매물이 1억 이상 상승하고 매물을 거둬들이는 양상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착공을 시작한 A노선은 이미 파주 일대의 부동산을 들썩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아직 착공이 시작되지 않은 GTX B C 노선과 D노선까지 기대감에 휩싸인 지역들을 낱낱이 분석한다. GTX 전 노선의 주요 정차역을 알아보고 주변 투자할만한 단지와 대장 단지들의 특성을 살펴본다. 또한 정차역 주변 GTX 외에 개발 호재들을 추가하여 2021년 현재의 부동산 상황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GTX 시대 이제부터 함께 준비하면 늦지 않았다!

구매가격 : 4,000 원

위대한 도약

도서정보 : 하워드 유 | 2021-10-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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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개발 기간 10년, 경쟁자에게 따라잡히는 데 1개월?”
특허와 독점이 무의미한 시대, 공유와 모방이 일상화된 시대에 기업이 살아남는 법!

대기업이 신생 기업에게 도전을 받고, 100년 이상 바이블처럼 여겨진 ‘불변의’ 비즈니스 모델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차기 경쟁자가 전혀 관련이 없는 업계에서 튀어나오는 지금. 모든 비즈니스는 실존적인 위협에 직면해 있다. 특허 출원,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조차도 모방자나 추격자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업 전략/혁신 분야의 전문가인 하워드 유는 기업이 오랫동안 번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도약(Leap)’이라고 말한다. ‘한 지식 분야에서 다른 분야로 뛰어넘어 발전하는 일’을 의미하는 이 단어는 후발 주자의 추격으로부터 살아남아 비즈니스를 영위해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제시된다.
저자는 250여 년의 기업사를 추적하며 서로가 서로를 베끼는 경쟁에도 불구하고 수세기 동안 번성하고 번영하는 기업들로부터 교훈을 찾는다. 특히 이 책에서는 과거의 성공적인 도약과 비극적인 추락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기업의 경영자와 리더들은 이 책을 통해 선구자적인 기업이 어떻게 비즈니스를 새롭게 정의하여 번영을 이루고 고객과 관계를 맺으며 존재해왔는지 고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화, 기술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누구나 모든 것을 모방할 수 있는 세상에서 선도기업이 추격자를 따돌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현장에 혁신 경영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세계 경영 분야의 40세 이하 최고 교수 40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고, ‘경영학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싱커스 50에도 선정된 바 있는 하워드 유(Howard Yu)의 첫 저서인 이 책은 해외 여러 언론에서 ‘베스트 비즈니스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세계 주요 기업 CEO 800명이 꼽은 필독 비즈니스 도서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14,000 원

위대한 창업가들의 엑싯 비결 (체험판)

도서정보 : 보 벌링엄 | 2021-10-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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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창업가는 엑싯을 생각해야 하는가?
팔릴 만한 사업을 일궈라
당신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상대에게 팔 수 있는 사업 말이다
***
베스트셀러 『스몰 자이언츠가 온다』 저자의 신작
짐 콜린스, 사이먼 사이넥, 톰 피터스 강력 추천

▶엑싯(exit): ‘출구’를 뜻하는 엑싯은 창업가 입장에서는 ‘출구 전략’,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 회수’를 의미한다. 엑싯 전략은 크게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매각, 기업 청산 등이 있다.

모든 사업은 끝이 있다. 이것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몇 안 되는 확고한 진리 중 하나다. 창업가는 언제 어떻게 엑싯(Exit)할 것인지는 선택할 수 있어도, 엑싯을 할지 말지는 선택할 수 없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닥치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업의 시작인 창업에 관해서는 이야기해도, 여정의 끝인 엑싯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하지 않는다. 창업과 투자, 마케팅, 재무, 고객 서비스, 경영, 조직 문화 등과 같은 사항에 대해서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엑싯에 관한 정보는 아주 미약하다. 이는 비즈니스 여정 중 가장 중요하면서도 마지막 단계인 엑싯이 여느 다른 단계들보다 훨씬 덜 주목받아왔다는 점을 보여준다. 설사 검색을 통해 알 수 있는 정보도 단순히 기업 매각을 통해 수취하는 금액을 최대화하는 기술에 관한 것들뿐이다. 하지만 엑싯의 과정에는 세심하고 심도 있게 다루어야 할 많은 측면이 있다. 매각 대금의 규모보다도 이러한 세심한 정보들이 오히려 창업가의 행복한 결말을 결정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한다.

책 『위대한 창업가들의 엑싯 비결』은 그동안 우리 눈이 닿지 못했던 창업의 세계를 그 시작이 아닌, ‘엑싯’이라는 피니시 라인에 초점을 맞춰 역으로 추적하고 기록한 책이다. 나아가 사업을 잘하는 법,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스몰 자이언츠가 온다』의 저자이자, 유력 경제전문지 〈인크(Inc.)〉의 전 편집장인 저자 보 벌링엄은 비즈니스 세계의 공통 이슈인 “어떻게 사업을 훌륭히 엑싯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그러기 위해 그는 다양한 산업에서 엑싯을 경험한 수십 명의 창업가들을 100회 이상 심층 인터뷰하여 엑싯 프로세스를 조명했다. 언제일지 시기의 문제일 뿐 모든 기업가들은 자신이 일군 사업을 떠나야하고, 모든 사업들은 매각되고, 주인이 바뀌며 혹은 청산된다. 창업가는 자신에게 시간과 선택권이 남아있을 때 엑싯을 계획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창업가가 엑싯을 일찍 준비할수록 보다 높은 기업가치를 얻을 수 있으며, 더 강력한 회사를 일구는 과정을 걷게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대부분의 창업가들이 엑싯에 대한 생각을 늦게 시작한다. 그리고 그 대가로 큰 값을 치른다.

엑싯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특히 언제부터 매각을 준비해야 하는지, 매각한다면 어떤 옵션이 놓이게 되는지, 얼마만큼의 매각 대금을 기대해야 하는지, 참고할 만한 롤 모델은 존재하는지, 어떤 함정을 미리 알고 대비해야 하는지, 후임자에게 회사를 물려주겠다고 결심한다면 그러한 잠재적 후계자를 확인하고 검증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회사를 떠난 후 어떤 삶을 살 것인지 등등 창업가들의 머릿속에 가득한 끝없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엑싯이라는 것이 우리가 인식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주제라고 말한다. 스타트업이 사업의 한 단계인 것처럼, 엑싯도 하나의 이벤트가 아니라 사업의 큰 단계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강조한다. 저자 보 벌링엄은 엑싯을 준비하거나 엑싯을 경험한 창업가들을 인터뷰하여 행복하고 성공적인 엑싯의 8가지 요소를 도출해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창업가들이 들려주는 통찰력, 엑싯 계획들, 그리고 엑싯의 여정에 숨은 위험을 경고하는 가이드들을 다양한 실제 사례와 함께 자세히 풀어냈다.

구매가격 : 0 원

위대한 창업가들의 엑싯 비결

도서정보 : 보 벌링엄 | 2021-10-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왜 창업가는 엑싯을 생각해야 하는가?
팔릴 만한 사업을 일궈라
당신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상대에게 팔 수 있는 사업 말이다
***
베스트셀러 『스몰 자이언츠가 온다』 저자의 신작
짐 콜린스, 사이먼 사이넥, 톰 피터스 강력 추천

▶엑싯(exit): ‘출구’를 뜻하는 엑싯은 창업가 입장에서는 ‘출구 전략’,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 회수’를 의미한다. 엑싯 전략은 크게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매각, 기업 청산 등이 있다.

모든 사업은 끝이 있다. 이것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몇 안 되는 확고한 진리 중 하나다. 창업가는 언제 어떻게 엑싯(Exit)할 것인지는 선택할 수 있어도, 엑싯을 할지 말지는 선택할 수 없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닥치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업의 시작인 창업에 관해서는 이야기해도, 여정의 끝인 엑싯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하지 않는다. 창업과 투자, 마케팅, 재무, 고객 서비스, 경영, 조직 문화 등과 같은 사항에 대해서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엑싯에 관한 정보는 아주 미약하다. 이는 비즈니스 여정 중 가장 중요하면서도 마지막 단계인 엑싯이 여느 다른 단계들보다 훨씬 덜 주목받아왔다는 점을 보여준다. 설사 검색을 통해 알 수 있는 정보도 단순히 기업 매각을 통해 수취하는 금액을 최대화하는 기술에 관한 것들뿐이다. 하지만 엑싯의 과정에는 세심하고 심도 있게 다루어야 할 많은 측면이 있다. 매각 대금의 규모보다도 이러한 세심한 정보들이 오히려 창업가의 행복한 결말을 결정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한다.

책 『위대한 창업가들의 엑싯 비결』은 그동안 우리 눈이 닿지 못했던 창업의 세계를 그 시작이 아닌, ‘엑싯’이라는 피니시 라인에 초점을 맞춰 역으로 추적하고 기록한 책이다. 나아가 사업을 잘하는 법,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스몰 자이언츠가 온다』의 저자이자, 유력 경제전문지 〈인크(Inc.)〉의 전 편집장인 저자 보 벌링엄은 비즈니스 세계의 공통 이슈인 “어떻게 사업을 훌륭히 엑싯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그러기 위해 그는 다양한 산업에서 엑싯을 경험한 수십 명의 창업가들을 100회 이상 심층 인터뷰하여 엑싯 프로세스를 조명했다. 언제일지 시기의 문제일 뿐 모든 기업가들은 자신이 일군 사업을 떠나야하고, 모든 사업들은 매각되고, 주인이 바뀌며 혹은 청산된다. 창업가는 자신에게 시간과 선택권이 남아있을 때 엑싯을 계획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창업가가 엑싯을 일찍 준비할수록 보다 높은 기업가치를 얻을 수 있으며, 더 강력한 회사를 일구는 과정을 걷게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대부분의 창업가들이 엑싯에 대한 생각을 늦게 시작한다. 그리고 그 대가로 큰 값을 치른다.

엑싯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특히 언제부터 매각을 준비해야 하는지, 매각한다면 어떤 옵션이 놓이게 되는지, 얼마만큼의 매각 대금을 기대해야 하는지, 참고할 만한 롤 모델은 존재하는지, 어떤 함정을 미리 알고 대비해야 하는지, 후임자에게 회사를 물려주겠다고 결심한다면 그러한 잠재적 후계자를 확인하고 검증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회사를 떠난 후 어떤 삶을 살 것인지 등등 창업가들의 머릿속에 가득한 끝없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엑싯이라는 것이 우리가 인식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주제라고 말한다. 스타트업이 사업의 한 단계인 것처럼, 엑싯도 하나의 이벤트가 아니라 사업의 큰 단계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강조한다. 저자 보 벌링엄은 엑싯을 준비하거나 엑싯을 경험한 창업가들을 인터뷰하여 행복하고 성공적인 엑싯의 8가지 요소를 도출해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창업가들이 들려주는 통찰력, 엑싯 계획들, 그리고 엑싯의 여정에 숨은 위험을 경고하는 가이드들을 다양한 실제 사례와 함께 자세히 풀어냈다.

구매가격 : 13,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