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의 지혜
도서정보 : 천장팅 | 2021-06-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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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부터 매매 비급까지 30년 투자 내공의 결정체
중국에서 수천만 권 팔린 슈퍼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
주식시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고 성공한 전업 투자자의 30년 투자 내공이 담긴 책. 중국 출신인 저자는 월스트리트에서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을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대중의 심리 분석, 눈이 번쩍 뜨일 만한 매매 비급까지 아낌없이 전해준다. 개인 투자자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내용을 다루면서도 복잡한 이론이나 공식을 사용하지 않고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만 뽑아 정리했다. 『주식투자의 지혜』는 지난 2000년 중국에서 첫 출간 후 최근까지 개정을 거듭하고 있으며 해적판까지 합치면 수천만 권은 팔린 슈퍼 베스트셀러. 저자 천장팅은 “1990년대 말 중국에서 주식투자 붐이 일던 당시 대다수가 마구잡이로 투자하는 것이 안타까워 월스트리트에서의 경험과 교훈을 정리했다”며 “전업 투자를 하면서 투자 법칙과 원리를 하나하나 깨칠 때마다 적지 않은 수업료를 지불했지만, 독자들은 조금이라도 대가를 덜 치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자는 전업 트레이더이지만 기술적 분석(차트 분석)의 맹신을 경계한다. 차트 보는 법을 다루면서, 차트의 각 지점에서 어떤 투자자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는 질문을 계속 던진다. 따라서 이 책은 “인간의 사고 과정을 집약해 투자에 접목한 실전편”(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이다. 또 “기술적 분석 신봉자, 기본적 분석 신봉자 모두가 봐야 할 책”(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며 “초보뿐 아니라 투자 전문가에게도 큰 도움이 될 책”(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으로도 평가된다.
구매가격 : 12,000 원
바로 매출이 오르는 판매마케팅 법칙
도서정보 : 전준혁 | 2021-06-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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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팔아야 할지 막막했던 쌓여 있던 재고를 단숨에 팔아치우는
역대 최강 실전 판매 마케팅 고수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
온라인에서 무조건 팔리는 셀링마케팅의 절대 법칙
지금 우리를 둘러싼 사회 환경은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 스마트 폰이 생기더니, AI가 체스와 바둑을 제패했고, 드론이 폭탄을 떨어뜨리며, 곧 있으면 운전자가 사라져서 나중에는 자율주행을 한다고 한다. 코로나 19 사태로 재택근무와 비대면 문화가 가속되고 있다. 그만큼 잠재고객들의 집합소도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주로 TV·신문·잡지·라디오에 몰려있었다면, 지금은 네이버·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유튜브에 모여 있다. 미래에는 어떻게 바뀔까? 또 다른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이 나올 수도 있고, 아예 인터넷을 버리고 VR 세계로 떠날지도 모른다.
하지만 트렌드가 계속 변하는 와중에 변하지 않는 것도 분명히 있다. 세상이 바뀌어도 사람의 본성은 그대로이다. 따라서 판매자는 이처럼 불변하는 구매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이를 기획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 불변하는 원리를 계속 변하는 마케팅 채널에 응용하면 감히 단언컨대 누구나 필승할 수 있다.
셀링 마케팅이란 ‘제품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분석해서 콘텐츠를 만들고 타깃 소비자들에게 노출시켜 매출을 올리는 팔리는 마케팅’을 말한다. 그리고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셀링마케터 1호인 이 책의 저자다. 그는 17년 넘게 세일즈·마케팅 외길을 걸으며 잘 파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셀링마케팅을 완성한 이후 판매계의 4할 타자가 되어서 연매출 100억 원의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저자는 (주)세이프스펙 대표로 재직하면서 제조사, 유통사의 상품을 온라인 판매하는 현업 셀러이자 창업진흥원, 한국표준협회의 강사 및 멘토이다. 창업자, 제조사,
유통사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도 연 100회 이상 병행하고 있는 판매 고수기도 하다.
그는 판매를 잘하려면 결국 마케팅의 원론적인 측면, 전략 기획적 측면, 마케팅 채널까지 모두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설명하는 셀링마케팅의 공식은 이러한 세 종류의 책에서 배우고 실무에 적용한 끝에 얻은 깨달음을 집대성한 것이다.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온라인에서 제품을 팔기 위한 원론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더불어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는 지금, 작은 기업이 생존을 도모하는 데 필요한 경영 방침에 관해서도 설명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본격적으로 제품을 잘 팔기 위한 상품 기획, 콘텐츠 기획을 다룬다. 1:1이 아닌 1:다수가 가능한 온라인 시장은 기회의 장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입점한 제품도 많고, 오프라인과는 다른 특성이 있다. 그것을 이해하고 내 제품이 부각될 수 있게 기획해야 한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기획이 이후 제품을 마케팅해서 널리 알리는 방법을 알아보고, 마지막 네 번째 파트에서는 그동안 배운 이론을 체득하기 위해 실제 제품 하나를 놓고 기획에서부터 트리플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까지 일련의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구매가격 : 12,600 원
TAKE / GIVE 회계
도서정보 : 편도선 | 2021-06-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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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변과 대변을 몰라도 회계를 정복할 수 있다”
회계, 아래를 알면 절반 그 이상을 아는 것이다.
보유하던 개나리아파트 1채를 처분하고
현금 550,000,000원을 받았다.
Let’s start accounting by give and take.
구매가격 : 7,800 원
더 나은 삶을 위한 경제학
도서정보 : 로버트 스키델스키 | 2021-06-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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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메이너드 케인스』 3부작 저자의 최신 화제작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경제학이다!”
영국의 경제사학자이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 전기 3부작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원로 경제 석학 로버트 스키델스키 교수가 새 책을 내놓았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예측 실패 이후 별다른 진보를 보이지 못한 ‘주류 경제학(신고전주의 경제학)’의 문제점을 총체적으로 진단하고 처방을 모색하는 내용이다. 모두 13개 장을 할애해 ‘방법론적 결함’에서 ‘학문적 불완전성’까지 치밀하게 살핀다. 비판의 강도가 높고 범위도 넓다. 이 책에서 스키델스키 교수는 작심하고 주류 경제학을 공격하지만, 그 의도는 경제학을 향한 깊은 믿음과 기대에 있다. 그가 보기에 경제학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나은 삶’을 열어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현실적인 학문이기 때문이다. 그는 경제학 본연의 역할을 되찾아주고자 이 책을 썼다.
세계 제일의 케인스 전문가라는 타이틀 탓에 ‘케인스주의’로의 회귀를 주장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 주류 경제학을 공격한다고 해서 비주류 경제학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다. 저자는 ‘신고전주의’가 경제학의 주류가 된 배경을 명확히 인지하되, 그 속의 심각한 결함을 바로잡아야 ‘더 나은 삶을 위한 경제학’으로의 대전환을 이룰 수 있다고 역설한다. 180명에 이르는 각 분야 최고 권위의 경제학자들과 그 이론을 살피면서 진행되는 스키델스키 교수의 비판적 논증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애덤 스미스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제학 300년’ 역사의 흐름도 꿰뚫게 된다.
구매가격 : 12,600 원
자세하게 알려주는 작은 부자 되는 방법
도서정보 : 든이 아빠 | 2021-06-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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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는 대다수의 사람은 불편함을 느끼고, 소수의 사람은 시원함을 느낄 것이다. 전자는 빈자일 가능성이 높고, 후자는 부자일 가능성이 높다.
“뭔가가 당신을 불쾌하게 한다면 그 안을 들여다봐라. 무언가 있다는 신호다.”
미국의 유명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휘트니 커밍스의 말이다. 이 책이 당신을 불쾌하게 한다면 책장을 덮고 말 것이 아니라, 마음을 비우고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 보기를 바란다. 많이 팔리면 기분 좋다. 하지만 책 판다고 돈 되는 것도 아니고 책으로 돈 벌 생각도 없다. 필자의 자녀가 소수의 편에 서서 부자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교육 목적의 책이다. 그래서 거침이 없다. 많은 재테크 서적들이 뜬구름 잡기식이다. 읽어도 어떻게 하라는 건지 감 잡을 수 없다. 또 수많은 책을 읽기에는 시간적 여유도 없다. 핵심만 짚어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우려 했다. 우리는 노후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없다. 그래서 공부해야 한다. 사람은 머리로 배우고 경험으로 이해한다.
- 여는 글 중에서
구매가격 : 9,600 원
조직을 민첩하고 유연하게 바꾸는 애자일 전략
도서정보 : Bain & Company, Inc. | 2021-06-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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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앤드컴퍼니가 제안하는 균형 있는
애자일 실행의 A to Z
예측 불허의 시대,
성공하는 애자일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혼란 없이 애자일을 도입하기 위한 솔루션
최근 주요한 경영기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애자일(Agile)’은 2020년 초반 전 세계 경영혁신의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사회 전반에 위기의식이 팽배해지면서 변화에 좀 더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의 변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애자일의 사전적 의미는 ‘날렵한’, ‘민첩한’이다. 경영철학으로서의 애자일은 혁신을 목표로 빠르게 움직이는 자율경영팀에 의존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관료주의적인 방식, 즉 상명하달, 의사결정 권한의 중앙 및 상부 집중 방식이 아니라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일선의 소규모 팀들이 각각의 프로젝트를 자율적으로 운영하여 고객, 시장 등 외부 환경에 좀 더 민첩하고 유연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경영방식이다.
최근의 경영 환경이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함이 커지는 상황에서 여러 기업과 조직들이 수익성 재고 등의 이유로 이런 민첩하고 발빠른 혁신으로 내몰리면서 애자일 방식의 도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내 기업에서도 애자일 도입을 위한 연구와 세미나를 진행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애자일 전략에 대한 성공 사례 연구와 체계적인 매뉴얼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다른 경영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도입 · 적용의 역사가 짧았고, 애자일을 대규모 구조조정, 단순히 짧은 마감기한 등으로 오용하면서 문제가 생겼던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신간 《조직을 민첩하고 유연하게 바꾸는 애자일 전략》(원제 : Doing Agile Right)은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사인 베인앤드컴퍼니가 애자일에 관한 연구논문, 저널 기사, 기업보고서 등의 메타 연구와 실제 기업 현장에서 애자일 방식을 도입하는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얻은 경험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애자일 전략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모든 것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애자일 변환 선도 기업들의 사례는 물론 애자일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적용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분석해 현장에서 어떻게 애자일을 적용할 것인지를 단계별 전략으로 제시한다.
세계적 컨설팅사 베인앤드컴퍼니가
아마존, 스포티파이, 3M 등 세계적 애자일 기업에서 찾아낸 애자일 전략 매뉴얼
이 책은 애자일의 장점이나 가치, 효용성을 제시하는 기존의 애자일 관련 도서들과는 근본적인 궤를 달리한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바로 애자일 도입을 위한 단계별 매뉴얼이라는 점이다. 아직까지는 선진적인 사례가 많지 않은 경영방식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저자들은 관련 연구 사례를 총망라했다. 이에 대한 연구 자료 분석의 근거까지 명확하게 제시하여 현재진행형인 애자일 논의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에서 출발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또한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사인 베인앤드컴퍼니에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애자일의 기본 원칙인 가설, 실험, 리뷰라는 프로세스처럼 모든 경우의 수를 헤아려 이 책 한 권으로 집대성하였다.
첫 단계는 애자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내리는 것에서 출발한다. 먼저 가장 많은 실패를 겪는 유형을 살펴보는데, 이는 애자일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그 첫 번째는 관료주의에 대한 무분별한 애자일 적용이다. 두 번째는 관리형 리더들의 한계, 세 번째는 이른바 선도기업이라는 스포티파이 등의 조직구조를 그대로 모방해서 생기는 문제이다. 이들 문제점은 특히 관료주의적인 조직구조가 많은 한국 기업들에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나아가 아직까지 제대로 애자일을 적용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해본 리더들이 적다는 점을 적시하고, 애자일이 철학이자 방법론으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보여준다.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은 애자일의 핵심이 애자일팀이라는 점인데, 경영진이 애자일팀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성공이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경영진의 애자일팀에 대한 적극적 지원과 옹호가 어떤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두 번째 단계는 애자일 확장에 관한 논의이다. 이 단계에서는 각 기업에게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 애자일앳스케일, 스포티파이 모델 등 확장 체계를 어떻게 선택하고 적용할 것인지, 궁극적으로 어떤 지향점을 추구해야 하는지 측정하는 지표 등을 공유한다. 애자일팀 확장을 위해 던져야 할 10가지 질문 등은 현장에서 운영(관료주의)과 애자일(혁신)을 어떻게 공존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찾도록 안내한다.
세 번째 단계는 적합한 혁신의 속도를 정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균형’인데 이 단계에서는 우리 조직에 가장 적합한 최적 균형점, 이른바 스위트스폿을 찾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변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얻어야 할 순가치, 즉 최종결과를 근거로 지속가능한 혁신의 속도를 찾는 과정이 매우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네 번째 단계는 리더십팀 구성에 관한 제언이다. 애자일의 성공은 리더십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 단계에서는 기존의 관리형 리더가 아닌 애자일 방식으로 운영되는 애자일 리더십팀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그 기반이 되는 원칙과 지향점, 운영 부서와 혁신 부서가 각각 적합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애자일 기획, 예산편성, 리뷰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법, 조직관리와 인적관리를 위한 성과평과와 보상체계 구축 방식 등 운영모델, 프로세스와 기술 혁신 등 애자일 도입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하고 구축해야 프로세스에 대한 실무적인 지침들을 제시한다.
각 단계별로 생겨날 수 있는 문제와 최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논점, 현장에서 애자일 방식을 적용하면서 자주 놓치는 문제들까지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방대한 양의 컨설팅 경험이 녹아 있는 덕분에 더 실질적이라는 것이다.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애자일 선도기업 스포티파이와 아마존, 스코틀랜드왕립은행의 사례는 물론이고, 3M, 보쉬, 델 등의 선진적 사례를 통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안배하고 있다. 특히 이 책 전체를 통해 가장 강조하고 있는 고객 중심 가치 추구, 최종결과를 지향하는 시스템,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애자일팀 등을 실현하기 위한 매우 세심한 매뉴얼은 레퍼런스가 부족한 애자일 적용 과제에 있어 구체적인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제시하는 성공적인 애자일 변환을 위한 4가지 원칙과 세부 목록은 현재 애자일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향후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모든 기업이 한 번쯤 꼭 논의해봐야 할 이슈를 제시해줄 것이다.
애자일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전략적 방법을 상세하게 제시해 어떤 조직에서든 직접 애자일을 적용하고 실험해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관료주의적인 대기업의 혁신은 물론 스타트업의 사업 확장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한 애자일 방식과 마인드를 개발하는 데 중요한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딱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도서정보 : 박희성 | 2021-06-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짜 부자만 아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부동산 투자 마지막 블루오션에 뛰어들어라!
부동산 규제 때문에 투자에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해보자. 초기 ‘아파트형공장’으로 알려진 지식산업센터는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신용등급이 좋은 개인이나 기업은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해 소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을 상대로 임대하므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부동산 상품이다. 최소 1천 평에서 1만 평 이상의 토지에 대규모 건물로 들어서는 데다 편리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입주하고 싶어 하기에 임대도 걱정 없다.
게다가 지식산업센터는 아무 데나 지어지는 게 아니라 준공업지역과 수도권의 신규 택지개발지구에 주로 건설되기에 희소하고, 그만큼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꼬마빌딩 같은 다른 부동산에 비해 관리도 훨씬 용이하다. 꾸준한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실현하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좋고 관리가 쉬운 부동산을 찾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로 눈을 돌려보자. 이 책이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부동산 규제에서도 홀로 웃는 지식산업센터!
이제 지식산업센터 투자가 답이다!
이 책은 지식산업센터의 기본 개념부터 투자 절차, 유망 투자처까지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1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가 무엇인지, 어느 지역에 얼마나 분포되어 있는지 등 전반적인 현황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의 용도별 호실과 입주 가능 업종을 알아보고, 수익률 계산을 비롯해 관련 용어를 꼼꼼히 정리한다. 3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요소에 대해 다룬다. 어느 지역을 선택할지, 어느 호실을 선택할지,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제조형 드라이브 인은 무엇을 봐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4장은 분양계약서와 사업자 형태, 대출, 임대 등 투자 시 조심해야 할 점을 다룬다. 5장은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지식산업센터가 있는 주요 지역을 설명한다. 구로구와 금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부터 시작해 성동구 성수동, 송파구 문정지구, 영등포구, 그 외 지역 정보를 꼼꼼히 살펴본다. 6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 분양·매매·임대 절차와 취득·보유·매도 단계에서의 세금에 대해 알아본다. 각 장의 끝에는 저자가 상담한 생생한 투자 사례를 더해 투자자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까지 알차게 담았다. 딱 한 번 읽고 바로 투자에 써먹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위한 첫발을 내디뎌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딱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도서정보 : 박희성 | 2021-06-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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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만 아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부동산 투자 마지막 블루오션에 뛰어들어라!
부동산 규제 때문에 투자에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해보자. 초기 ‘아파트형공장’으로 알려진 지식산업센터는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신용등급이 좋은 개인이나 기업은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해 소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을 상대로 임대하므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부동산 상품이다. 최소 1천 평에서 1만 평 이상의 토지에 대규모 건물로 들어서는 데다 편리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입주하고 싶어 하기에 임대도 걱정 없다.
게다가 지식산업센터는 아무 데나 지어지는 게 아니라 준공업지역과 수도권의 신규 택지개발지구에 주로 건설되기에 희소하고, 그만큼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꼬마빌딩 같은 다른 부동산에 비해 관리도 훨씬 용이하다. 꾸준한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실현하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좋고 관리가 쉬운 부동산을 찾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로 눈을 돌려보자. 이 책이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부동산 규제에서도 홀로 웃는 지식산업센터!
이제 지식산업센터 투자가 답이다!
이 책은 지식산업센터의 기본 개념부터 투자 절차, 유망 투자처까지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1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가 무엇인지, 어느 지역에 얼마나 분포되어 있는지 등 전반적인 현황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의 용도별 호실과 입주 가능 업종을 알아보고, 수익률 계산을 비롯해 관련 용어를 꼼꼼히 정리한다. 3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요소에 대해 다룬다. 어느 지역을 선택할지, 어느 호실을 선택할지,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제조형 드라이브 인은 무엇을 봐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4장은 분양계약서와 사업자 형태, 대출, 임대 등 투자 시 조심해야 할 점을 다룬다. 5장은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지식산업센터가 있는 주요 지역을 설명한다. 구로구와 금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부터 시작해 성동구 성수동, 송파구 문정지구, 영등포구, 그 외 지역 정보를 꼼꼼히 살펴본다. 6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 분양·매매·임대 절차와 취득·보유·매도 단계에서의 세금에 대해 알아본다. 각 장의 끝에는 저자가 상담한 생생한 투자 사례를 더해 투자자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까지 알차게 담았다. 딱 한 번 읽고 바로 투자에 써먹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위한 첫발을 내디뎌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주주 자본주의의 배신
도서정보 : 린 스타우트 | 2021-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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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가치 극대화는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아이디어”
직원부터 소비자까지, 이해관계자와의 동행을 모색하라
“기업의 목적은 주주 가치 극대화”라는 경영학의 기본 명제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책. 경영학의 금과옥조로 여겨져온 이 명제가 사실은 기업법상의 근거가 없고, 이론적으로는 물론 실증 면에서도 오류가 드러났으며, 심지어 주주 자신에게조차 손해를 끼친다고 주장하며 주주 자본주의 정신을 근본적으로 뒤흔든다. 저자에 의하면 주주 가치라는 개념은 기업법적으로나 경영학적으로, 또 철학적으로도 견고한 토대 없이 형성된 허상에 불과하다. 주주가 기업을 소유한다는 생각, 주주가 기업의 이익에 대해 유일한 잔여 청구권을 가진다는 생각, 주주가 주인으로서 경영진을 대리인으로 둔다는 생각은 모두 잘못됐다. 이것은 개인 사업체나 빚 없이 한 사람이 지분 전체를 소유한 사업체에는 맞을지 모르지만 상장기업의 경제 구조를 제대로 설명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법학자인 동시에 기업 지배 구조 분야의 권위자로서 코넬대 로스쿨 교수를 역임한 린 스타우트(2018년 작고)는 “기업의 성공과 목적을 주가나 그와 유사한 단 하나의 객관적 수치로 측정할 수 있고, 그래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만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주주 자본주의의 배신』은 ‘주주 가치’라는 신화(myth)의 허구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요즘 국내외 경영계의 화두로 떠오른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ESG(환경, 사회책임, 기업 지배 구조)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주는 책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미중 전쟁 앞으로의 세계
도서정보 : 이지예 | 2021-05-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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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의 라이벌, 미국과 중국이 벌이는 신 냉전에 대비하라!”
포스트 코로나, 애프터 트럼프 시대. 국제 정치의 판이 완전히 뒤집힌다.
전 세계 돈과 힘은 어디로 움직일 것인가?
2021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새로운 세계 질서!
미·중 갈등과 코로나19라는 동시 충격 속에 전 세계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혼돈에 빠져 있다. 최근 몇 년간 글로벌 리더십 공백과 자국 이기주의 흐름 속에 혼란스러워 하던 세계는 2020년, 팬데믹에 결정타를 맞고 ‘각자도생’과 ‘더 많은 협력’의 필요성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다. 이 같은 국면은 국제 사회에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훨씬 심각한 분열과 대립 혹은 더 나은 질서로의 개편, 양측의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21년, 어떤 전략을 세우느냐에 따라 한국도 대외적 위상과 국력을 강화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와 시진핑의 중국몽 사이에서 한국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한다. 먼저 코로나19가 촉발한 강대국들의 자국 우선주의 흐름, 국가의 역할과 세계화의 향방 등 현재 국제 사회의 가장 뜨거운 화두들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이 불확실성 가득한 시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한국의 전략은 무엇일지 고찰한다. 이 책의 가치는 막연한 당위성이나 위기감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처한 여러 가지 현실적 여건을 따져볼 때 취할 수 있는 효과적 전략은 무엇일지 이성적인 답을 찾아낸 데에 있다. 국제 관계 전문가이자 국제 정치 전문 기자인 저자는 전 세계 615개 이상의 논문?문헌?기사 분석, 국제 기구 연구원?현장 전문가?학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와 탈세계화로 인해 달라진 국제정치 역학관계를 분석하고, ‘미들 파워’의 구심점으로서 한국의 가능성과 헤징 전략을 내놓는다.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지금, 한국이 과거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국제 질서가 재편되는 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한다. 그러려면 미국과 중국의 신 냉전 구도에 대처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국가적 전략을 신속히 수립해야 한다.
국제 경제, 정치 상황, 무역과 국가 간 외교 관계까지.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광범위하고 복잡한 내용이지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국제뉴스를 전하는 기자가 쓴 글이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인류를 위협했던 바이러스가 물러난 뒤,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다. 또 국제 사회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힘이 어디에서 어디로 움직이는지, 그에 따라 세계 경제는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했던 사람들도 매우 유용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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