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보도자료 전략
도서정보 : 김태욱 | 2021-05-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토리텔링 보도자료로 메시지를 그림처럼 전달하라! 메시지를 쉽게 전달하는 방법은 무얼까? 바로 스토리텔링이다. 스토리텔링은 메시지를 가장 쉽게 전달하는 방법이다. 메시지를 스토리로 만들어 목표공중에게 전달하면 기억하기 쉽고 이해하기도 쉽다. 그럼 여기서 스토리텔링이란 무얼까? 그림을 그리는 일이다. 홍보나 마케팅에서 스토리텔링은 메시지를 소비자 머릿속에 그림처럼 그리는 작업이다. 그래서 딱딱한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표현해서 소비자가 머릿속에 그림이나 영상처럼 그려지게 해야 한다. 보도자료는 왜 쓸까? 보도자료의 목적은 메시지 전달이다. 보도자료를 읽은 목표공중이 메시지를 이해하고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보도자료 작성자는 메시지를 전략적으로 개발해서 일목요연하게 담고 그림처럼 표현해야 한다. 즉 스토리텔링을 담은 보도자료로 메시지를 그림처럼 전달해야 한다. 이 전자책에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언론홍보용 보도자료를 기획하고 작성하는 방법을 담았다. 첫째 ‘스토리 3요소와 스토리텔링 구조 활용법’은 스토리텔링 기초 이론과 홍보에서 스토리텔링 활용법이다. 둘째 ‘보도자료 구조 이해와 요소별 작성법’은 보도자료 작성 실무로 보도자료 구조를 활용해 쉽게 쓰는 법을 설명했다. 세 번째는 바로 스토리텔링 보도자료로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보도자료 전략 5가지’다. 여기서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보도자료에서 적용해 작성하는 방법을 상세히 담았다. 넷째 ‘꼭 알아야 할 보도자료 글쓰기 원칙 6가지’는 보도자료 쓸 때 한 번쯤 실수하는 문장 원칙을 정리했다. 모쪼록 이 전자책이 보도자료 작성을 고민하는 홍보 광고 마케팅 기획자에게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
구매가격 : 5,600 원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도서정보 : 박성현 | 2021-05-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식보다 쉽고, 부동산보다 안전하다!”
투자는 기본적으로 가치 있는 자산이 그 대상이다. 가치 있는 자산은 인플레이션에 의해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S전자 주식이나 강남의 아파트 역시 현시점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지만, 그 자체가 절대적 가치를 품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달러는 어떤가? 고유의 절대적 가치, 대체 불가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달러는 미국을 제외한 어떤 나라에서도 발행하지 못하는, 세계 어느 곳에 가더라도 통용되는 ‘세계의 돈’이다. 많은 이가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 열광하는 이때, 달러 투자를 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주식 투자의 성패는 종목 선택에 달렸다. 부동산 투자 전에는 입지와 권리 분석은 물론이거니와 세금 등 신경 써야 할 게 너무 많다. 하지만 달러 투자는 그 대상이 달러로 정해져 있는 데다 세계 최고 권력을 쥔 미국의 돈이라는 점에서, 가치 하락의 위험도 거의 없다.
전작 《아빠의 첫 돈 공부》에서 월급 노예 18년의 삶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인이 된 비결을 소개한 저자 박성현은, 이 책에서 자신의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달러 투자법을 공개한다.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로 들썩이는 시장에서 그는 달러로 시장 수익률의 17배를 달성했다!
주식보다 쉽고 부동산보다 안전한 재테크를 찾고 있는가? 세상에서 가장 쉽고 안전한 투자법을 여기에, 소개한다. #재테크 #달러 #외환투자 #자산관리 #월급쟁이 #틈새투자
구매가격 : 12,600 원
경제정책 어젠다 2022
도서정보 : 김낙회 | 2021-05-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 대한민국에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이 필요하다!”
경제정책 전문가 5인이 제시하는
경제 도약을 위한 과제와 실천 전략
◎ 도서 소개
“지금 대한민국에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이 필요하다!”
경제정책 전문가 5인이 제시하는
경제 도약을 위한 과제와 실천 전략
경제정책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비전! 한국 경제 재도약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경제정책 어젠다 2022》(21세기북스)는 경제 시스템 재구축을 위한 3가지 정책 과제와 하나의 실천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30년간 치열한 경제정책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한 저자들은 ‘자유롭고 평등하며 공정한 경제’의 비전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경제적 자유 확보를 위한 규제 개혁, 사회 안전망 구축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도입을 우리 경제정책의 당면과제로 꼽으며, 그것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2022년 새로운 정부 출범을 앞두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경제의 낙후된 시스템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올바로 복원시키기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우리 경제가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전략을 찾는다.
◎ 출판사 서평
"더 자유롭고 평등하며 공정한 경제를 위하여“
다시 한국 경제를 설계하다!
2022년 차기 대선을 앞둔 지금, 경제정책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바뀌어야 대한민국 경제가 재도약할까?
오늘날 우리 기업들은 과도한 규제의 덫에 매여 미래를 향한 혁신에 제한을 받고 있다. 소득 양극화가 갈수록 깊어지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기초적 생계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그 대안으로 ‘기본소득’ 논쟁이 뜨겁지만 그 실효성에 대한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기업에서는 오너 일가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그들에게 이익이 집중되어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렇듯 한국 경제는 낡은 시스템의 굴레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해서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 《경제정책 어젠다 2022》(21세기북스)는 오늘날 우리 경제를 살리는 시스템이 무엇이고 어떻게 도입해야 하는지를 정리한 책이다. 변양호 전 금융정책국장, 김낙회 전 관세청장, 최상목 전 기재부 차관,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이상 5인의 경제정책 전문가가 함께 집필한 이 책은 대한민국 경제 시스템의 발전적 방향과 과제, 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한 부(負)의 소득세제 도입, 기준국가제를 통한 규제 개혁, 비지배주주와 이해관계자 권익을 보호하는 기업 지배구조 혁신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3대 과제이다. 저자들은 이 과제들을 ‘패키지 딜’로 함께 추진해야 시너지를 낳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사회적 대타협’이 요구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회적 합의와 지지 속에서 경제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구축할 때 위기 극복과 재도약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를 위한 국민적 의지가 견고하고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기에 혁신의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크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2022년 탄생할 다음 정부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는다. 이 책은 대한민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챙겨야 할 핵심 어젠다를 제시한다. 차기 대선을 준비하는 정치인들과 캠프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올바른 선택을 하고자 하는 유권자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2022년 차기 정부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3가지 정책 과제와 하나의 실천 전략
□ 과제1: 의미 있는 사회 안전망 구축 ? 기본소득의 대안으로 부(負)의 소득세제 제시
□ 과제2: 경제적 자유 확보 ? 기준국가제를 통해 기업 규제 개혁 방향 제안
□ 과제3: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 기업 지배구조 혁신을 위한 제도 개편 방안 제시
□ 실천 전략: 사회적 대타협 - 3가지 과제의 ‘패키지딜’을 위한 사회적 합의 도출
[과제1] 의미 있는 사회 안전망 구축 - 부(負)의 소득세제 도입
저소득층이 기본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가 급여를 지급하고 고소득층에게 누진과세하는 방식의 사회 안전망 체계이다. 소득세라는 단순 명확한 체계를 통해 어려운 이들의 기본 생계를 보장하면서 사회복지 체계를 전면적으로 혁신할 대안으로 꼽힌다. 최근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역진적 성격이 있는 데다 막대한 재원이 소요된다는 한계가 있다. 부의 소득세는 이것을 보완하는 현실적 방안이다. 이 책에서는 부의 소득세를 깊이 있게 설명하며, 이 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 재원 확보 방안도 체계적으로 다룬다.
[과제2] 경제적 자유 확보 ? 기준국가제를 통한 규제 개혁
한국 기업들은 경제적 자유도가 낮다. 수많은 규제에 눌려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을 옥죄는 각종 규제를 해소하며 명확하고 투명한 규제 체계를 통해 경제적 자유도를 높이는 것이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길이다. 그런데 규제는 그 속성상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담대한 결단과 치밀한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규제 개혁의 방법론으로 ‘기준국가제’를 제시한다.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앞서나가는 나라를 기준으로 삼아 그 수준으로 규제를 개혁하자는 것이다.
[과제3]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 기업 지배구조 혁신을 위한 제도 개편
공정한 경쟁 환경이 조성되어야 경제의 활력이 커진다. 그러나 한국 경제는 불공정이 고착화되어 있다. 특히 대기업 독점주주는 정당성 없이 경영권을 세습하며, 일감을 몰아주는 등 불공정한 기득권을 누리고 있다. 이 책은 독점주주에게 권한이 집중되어 생기는 폐해를 극복할 방법을 제시한다. 비지배주주와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견제 장치를 강화함으로써 공정성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집중투표제와 비지배주주 이사 선임권 부여 등을 검토한다.
[실천 전략] 사회적 대타협
부(負)의 소득세, 규제 개혁, 기업 지배구조 혁신이라는 3가지 과제는 어느 하나 빠뜨림 없이 동시에 추진될 때 경제 시스템 재구축의 성과를 낳을 수 있다. 우리 사회 구성원들은 자신에게 절실한 가치를 얻어내면서 양보할 것은 내놓는 전향적 자세가 필요하다. 이른바 패키지 딜이 요구된다. 공정의 틀 안에서 진보 진영은 경제 자유화를 허용하는 대신 의미 있는 사회 안전망을 얻고, 보수 진영은 복지 지출 확대를 용인하는 대신 경제 자유화를 얻어야 한다. 이런 패키지 딜은 사회 구성원 전체의 동의를 바탕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그래서 사회적 대타협이라는 대담한 전략이 요구된다.
저출산 고령화로의 인구 구조 변화, 소득 양극화, 열악한 고용 환경, 저성장의 고착화 등의 난관과 함께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축이 우리 사회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재건을 이루어야 한다는 혁신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사회적 대타협의 성사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다음 정부는 반드시 이러한 합의를 이끌고 시스템을 재구축하여 우리 경제를 되살릴 과제를 안고 있다.
《경제정책 어젠다 2022》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경제가 다시 힘차게 도약하고 더 큰 번영을 이루는 희망찬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다소 다른 영역이었지만 경제정책을 다루는 공직자로서 같은 경험을 했던 다섯 명이 모여 집필했다. 재직 중 이루지 못한 ‘비전’의 뒤늦은 정리이기도 하고, 부족했던 ‘성과’에 대한 반성일 수도 있다. 또한 우리 경제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이기도 하다. (…) 이제 1년 후면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한다. 부디 현명한 경제정책으로 우리 경제가 다시 힘차게 도약하고 국민들도 미래에 대해 더 많은 희망을 품게 되기를 바란다. _9쪽(서문)
전통적으로 자유는 우파의 중심 가치이고 평등(복지)은 좌파의 중심 가치다. 공정은 민주국가라면 모두가 추구해야 할 가치다. 공정한 경쟁 아래 경제 자유화라는 우파적인 정책은 더 우파적으로, 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좌파적인 정책은 더 좌파적으로 하면 된다. 공정한 경쟁구조를 강화하면서 진보 진영은 경제 자유화를 허용해주는 대신 의미 있는 사회 안전망을 얻어내야 하고, 보수 진영은 복지 지출 확대를 허용해주는 대신 경제 자유화를 얻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우리 경제는 다시 번영할 수 있다. 어렵지만 불가능하지 않다. 모든 선진국에서 하고 있기 때문이다. _19쪽(1장 경제 시스템 어떻게 바꿀 것인가)
부의 소득세는 소득이 없는 국민에게 보조금을 지급함으로써 최저소득을 보장하되, 소득이 늘어나면 보조금이 줄어들도록 함으로써 저소득 계층에게만 세금의 형태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부의 소득세는 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이 1962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철학적인 배경에는 시장경제와 자유주의를 중시하면서도 인간의 기본적인 생존권을 보장하려는 휴머니즘이 깔려 있다. 다양한 복지제도 대신 소득세의 단일 시스템을 통해 전 국민에게 최소 수준의 소득을 보장함으로써 사회보장을 실현하자는 것이다. _82쪽(2장 평등_부의 소득세제와 포용적 경제)
부의 소득세제 도입은 이해관계자의 반대 등을 완화하면서 그동안 추진하기 어려웠던 사회복지제도를 포함한 재정제도 전반의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특히 부의 소득세제 도입에 대한 재원이 소요되는 만큼 재원 마련을 위해서도 재정 구조조정을 본격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통상적인 재정 구조조정만으로는 그 소요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재정 지출, 조세 등을 총망라하여 제로 베이스에서 검토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_131-132쪽(2장 평등_부의 소득세제와 포용적 경제)
규제 개혁의 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그래야 규제 여부의 논란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향해야 할 경쟁력 있는 국가를 설정하고 우리의 규제 수준이 최소한 그 국가의 규제의 수준을 맞추어 주는 ‘기준국가제’를 운영하는 것이다. (…) 만일 접근 방식을 경쟁력 있는 국가의 규제 수준으로 목표를 설정한다면 규제 개혁의 일관된 품질을 확보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관리 가능한 방법이 될 것이다. ‘경제적 자유’가 가장 경쟁력 있는 국가 수준으로 확보되는 것은 궁극적인 목표이자 성과가 될 것이다. _201쪽(3장 자유_규제 개혁과 자유로운 경제)
기업 지배구조 혁신은 주주(총회), 이사회, 경영자가 제 기능과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러려면 이사회와 비지배주주인 기관 투자자가 지배주주를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어야 한다. 소송이나 시장 압력이 아직 활성화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사회와 기관 투자자에게 지배주주를 견제하는 역할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한 제도적 장치로서 비지배주주의 이사 선임 제도의 재설계를 사회적 타협을 통한 개혁 추진의 일환으로 제안한다. (…) 비지배주주에게 1인의 이사 선임권을 부여하는 제도와 집중투표제 중 하나를 회사가 의무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개편해야 한다. _266쪽(4장 공정_기업 지배구조 혁신과 공정한 경제)
패키지 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서 말한 대로 우리나라는 이념 간 갈등이 심해 포괄적인 의제를 패키지로 논의해야 타협의 여지가 많기도 하지만 사회적 대화의 전통이 유럽보다는 약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 ‘반쪽짜리 합의’라는 비판을 받았으나 민주노총이 제안했던 2020년의 ‘포괄적인 딜’ 방식이 오히려 성과를 낼 수 있다. 기업 등 경영계 입장에서도 개별 의제별 점진적인 합의가 노동계 등의 요구만 들어주고 규제 완화 등을 포함한 경제 효율성이나 활력 제고와 관련한 요구는 후속 안건으로 두고 계속 지연되는 문제점을 차단할 수 있어 포괄적인 합의를 선호할 것이다. _283쪽(5장 사회적 대타협, 혁신의 돌파구)
구매가격 : 12,000 원
언더독스 오리지널 리포트 : UOR Vol.1 - Actional Thinking
도서정보 : 언더독스 | 2021-05-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6년간 약 1만 명의 창업가들을 만나온 언더독스의 노하우가 담긴 오리지널 교육 콘텐츠
언더독스가 직접 개발한 7가지 창업 방법론을 지금 바로 UOR에서!
언더독스는 실전창업교육기관으로 혁신 창업가를 위한 '실전 중심', '실행 중심'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에 항상 집중해왔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2015년부터 6년간 약 1만 명의 창업가들을 만나왔다.
언더독스는 실제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창업가들이 더 잘 실행할 수 있을까?'라는 한 가지 고민을 집요하게 팠고, 또 실행을 하고 난 이후에도 '어떻게 하면 창업가들이 실행 결과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이런 고민에 대한 해답으로 언더독스는 언더독스 오리지널(UO : Underdogs Originals)이라는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들을 만들어냈다.
언더독스 오리지널에는 4 Steps 실전 창업 방법론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와 방법론들, 그리고 그 이론적 배경을 모두 체득할 수 있는 워크숍과 템플릿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창업생태계의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며 창업가들의 실행을 응원하고 독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더독스 오리지널 리포트(UOR: Underdogs Originals Report)는 이러한 언더독스의 고민을 담아낸 한 권의 기록물이자 실행의 결과물이다. UOR Volume 1은 'Actionable Thinking'이라는 주제로, 언더독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중 7개의 Methodology를 차례로 다뤘다. 그동안 교육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언더독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소개하고, 언더독스가 지금까지 구체화 시켜온 고민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치열하고 또 진중하게 적용했던 사례들을 소개하며 언더독스가 주장하는 '혁신을 위한 가장 좋은 창업 방법'의 면면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0,000 원
지식의 공유
도서정보 : 손재찬 | 2021-05-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머리말
책 100권의 지식을 책 1권으로…
21세기 혼돈불확실시대에 성공 출세 부자가 되는 자기계발서 《지식의 공유》는 책 100권 분량의 지식을 책 1권으로 함축을 해서 실제 삶에 진짜로 필요한 ‘실용지식’과 진짜로 중요한 ‘비밀지식’을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홍익정신으로 세상에 내어 놓는 귀중한 보물책입니다…….
지금 시대의 보편적인 가치는 돈을 잘 벌고 잘 살아야 하는 자본주의이고, 시대 상황은 코로나바이러스 괴질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감염병 예방조치의 행정명령으로 수많은 자영업자가 영업장사가 안 되고, 온갖 선거 때문에 이편과 저편으로 편 가르기가 되면서 죽기 살기로 싸움질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도 못 물리치는 종교들은 그래도 자기들 종교를 믿으라고 거짓 구원론을 계속 내세우고, 사람들은 오늘도 온갖 것들의 들러리가 되고 노예가 되어 이용만 당하면서 살다가 두 눈을 뻔히 뜨고서 각종 사고 및 비명횡사로 죽고, 질병으로 죽고, 자살로 죽고, 그리고 자연사로 죽는 등 마지막 죽음의 저승길을 떠나면서까지도 정말로 중요한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 걸까?’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들러리 노예로 살고 싶습니까? 주인공으로 살고 싶습니까?
세상과 인생살이는 아는 만큼 보이고, 운(運)만큼 살아가게 됩니다.
지구 100년 주기 큰 변동의 제4의 물결과 혼돈의 불확실시대에 10개 분야를 통달한 박사가 책 1권으로 쓴 《지식의 공유》를 추천합니다.
운타이밍 겸 인생학 박사 손재찬 글씀.
구매가격 : 10,000 원
거절당한 순간 영업은 시작된다
도서정보 : 엘머 레터만 | 2021-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전 세계 20여 개 나라에서 25년간 번역 발간되어 2천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세운 영업의 교과서이다.
고객의 단호한 거절은 가치 있는 경험에 반하는 것으로 여겨져야 한다. 그리고 모든 세일즈맨은 거절을 경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세일즈맨의 본질은 낙담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런 세일즈맨들은 아무리 ‘예스’가 희미하게 들리더라도 그것을 달아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거절이라는 벽의 갈라진 틈으로 새어나는 첫 번째 신호를 포착해 독수리가 먹이를 낚아채듯 기회로 삼는 것이다. 왜냐하면 직업적인 영업기술은 고객의 거절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노’는 결코 답이 아니다. 그건 단지 도전일 뿐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그 실천 노하우를 자신의 영업기술에 적용해 목적을 달성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제2의 인생을 사는 데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3,000 원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진짜 쉬운 회계 책
도서정보 : 세리사법인 아이택스 | 2021-05-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회계를 알면 회사의 가치가 보이고, 돈의 흐름이 읽힌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회계 입문서
기업에서 숫자를 빼고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 숫자들은 모두 기업의 최종 목표인 이익과 연결된다. 그리고 그 이익이 있기에 기업이 존재할 수 있다. 이 책은 직장인, 경영자, 투자자가 알면 유용한 숫자의 기본을 다룬다. 회계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도 이 책을 통해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회사의 가치와 돈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구매가격 : 11,200 원
디지털시대에도 통하는 B2B세일즈리더십
도서정보 : 노 충담 | 2021-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업은 조직의 성장과 지속가능성의 핵심자원인 경제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업무이다. 비대면과 디지털 시대에도 영업의 중요성은 더욱 더 중요해 진다. B2B영업 역시 디지털 기술과 비대면의 영업 상황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디지털 기술로 개발 된 다양한 디저털도구들은 B2B영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영업의 본질과 핵심인 고객의 니즈와 솔루션의 구매정당성의 중요성은 바뀌지 않았지만 다양한 디지털 도구들로 인해 소통의 방법이 바뀌고 있다. 이 책은 두가지를 다루고 있다. 하나는 영업의 핵심인 세일즈리더십 즉 고객을 설득하는데 요구되는 영향력과 두번째로 이 세일즈 리더십을 펼치는데 필요한 영업콘텐츠의 디지털화와 언제 어디서든 영업활동(제안서 만들기 프리젠테이션 상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도구(캔바 미리캔버스)의 사용법이다. B2B영업조직이 경쟁력을 갖추는데 이 책의 지침을 활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5,000 원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기획력
도서정보 : 기시모토 타쿠야 / 이주희 | 2021-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60개 이상의 기상천외한 매장을 기획하여 성공을 거둔
기획자의 팔리는 시스템 만드는 법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상품을 바탕으로 한 성공 사례의 기반에는 흔들림 없는 철학과 마케팅 원칙이 있다. ‘슬쩍 보면 이상한데 자꾸 빠져든다’라고 입소문이 나면서 화제가 되고, 가게 앞에 긴 줄이 늘어서게 되는 빵집을 차례차례 오픈시킨 매장 기획자의 비즈니스 노하우가 궁금하다. 이 책을 쓴 기시모토 타쿠야는 가게 이름부터 인테리어, 제품 개발까지 총괄적으로 기획하여 ‘팔리는 빵집’을 만든다. 그는 지금까지 160개가 넘는 가게의 성공적인 개업을 도왔으며, 한 달에 40건 이상의 기획 의뢰를 받고 있다. 그의 성공 스토리는 현재 진행형이다. 이 책은 사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제공하는 비즈니스의 요소, 새로운 아이디어 만드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오랜 경험과 고찰을 바탕으로 만든 저자의 비즈니스 이론은 빵집이나 가게를 운영하거나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뛰어난 기획력을 갖추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450 원
네이버 vs 카카오
도서정보 : 홍성용 | 2021-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네이버 카카오 없는
대한민국을 상상해보았는가?”
네이버와 카카오는 지난 10여 년간 시가총액 10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단순히 10여 년 전의 온라인 붐에 올라탄 발전 가능성이 큰 기업이 아니다. 향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뉴스·쇼핑·금융 등 5,100만 일반 국민의 삶에 스며든 서비스를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 전반을 뒤흔들고 있다.
무너뜨리고 파괴하고 집어삼키는 그들의 전략에 주목하라!
두 빅테크 기업은 미국의 ‘FANG(페이스북·애플·넷플릭스·구글)’ 기업의 전례를 따를 것이다. 이들 미국의 거대 IT 기업은 단순히 시가총액 상위 순위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애플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로 충성 고객만 수천만 명을 보유한 기업이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의 수가 13억 명인 데 반해, 전 세계 페이스북의 가입자는 무려 20억 명이 넘는다. 인스타그램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은 국내 기준 월평균 17일에 달한다. 아마존은 국가를 초월하는 혁신적인 배송 시스템으로 책 한 권부터 60인치 TV까지 모든 것을 싼 가격에 빠르게 배송한다. 미국에서 아마존에서 발생하는 소비 지출은 전체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할 만큼 소매 생태계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같은 회사들이 어떻게 기존 회사들을 무너뜨리고, 시장의 룰을 파괴하고, 세력을 확장하며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보는 책들이 다수 나왔다. 하지만 국내 양대 빅테크 기업을 제대로 파헤친 도서는 없다. 그래서 이들 기업을 제대로 분석해서 그들의 성장 동력과 전략, 미래성을 짚어보는 책이 이제는 필요하다.
그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미국의 FANG 기업을 그대로 답습할 것이다. 코로나19 시대 이후에 네이버와 카카오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산업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장본인으로 변화했다.
네이버는 1999년 검색 포털 네이버를 토대로 출범한 뒤 검색이라는 본업과 인접한 영역으로 꾸준히 사업을 넓혀왔다. 쇼핑, 웹툰, 클라우드, 금융 등 신 성장 동력 발굴에는 내부 관련 조직을 분사·독립시켜 성장 속도를 높이는 ‘세포분열’ 전략이 주효했다.
카카오는 월 순사용자 수 4,519만 명에 달하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최대 생활형 플랫폼’의 위상을 빠르게 다지고 있다. 메신저를 넘어 게임, 음악, 택시, 미디어, 쇼핑, 은행, 헬스케어 등 생활 곳곳으로 파고들면서 회사 외형이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다. 발 빠른 인수·합병 전략을 펼친 결과 카카오 계열사는 101개에 달한다. 카카오가 최근 3년(2017~2019년)간 인수한 기업은 36곳으로 한 달에 한 번꼴로 M&A를 한 셈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서로 외형을 키우며 곳곳에서 부딪히고 있다. 쇼핑, 금융, 콘텐츠, 클라우드, 민간인증 등 모든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채를 가지고 서로 정면 대결 중이다.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를 예측하다!
이 책은 그런 대한민국 양대 빅테크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를 집중 분석한다. 그들의 성장 DNA, 시장을 장악하는 전략, 미래의 방향성 등을 자세히 짚어본다. 앞으로 이들의 횡보는 FANG 기업이 전 세계 산업 생태계를 뒤엎었듯, 대한민국 전체 산업 생태계를 뒤흔들 것이다. 두 기업을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따라 기존 산업 생태계의 변화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제3의 네이버와 카카오는 어느 기업이 될 것인지 가늠해볼 토대 또한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