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철의 사기
도서정보 : 최희철 | 2018-07-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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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에게 보내고 싶은 기록.
미리 알았더라면 좋을 기록.
앞으로 세상을 바꿀 누군가 알기를 바라는 기록.
돼지를 싣고 도살장으로 가는 트럭에서 어느 돼지가 그 사실을 안다면? 탈출할 것인가?
탈출하면 편하고 행복해 질 것인가? 다른 돼지들에게 알린다 해도 뭐가 달라지겠는가?
아는 돼지나 모르는 돼지나 똑같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아는 것이 행복한 것이냐?
모르는 것이 행복한 것이냐? 누가 정할 문제도 다수결로 정할 문제도 아니다.
구매가격 : 12,000 원
복되는 말로 천 냥 빚 갚는다
도서정보 : 김쌍주,김도우 | 2018-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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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 말에 대한 속담은 많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갚는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말 뒤에 말이 있다(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옛날에도 말과 글이라는 언어가 우리생활과 얼마나 밀접한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과 글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를 성현들과 방송을 통한 명언을 중심으로 경험자들의 이야기, 말과 관련된 사자성어, 격언, 속담 등을 풀어서 전하고 있다.
주로 좋은 말을 하고 좋은 글을 쓰는 요령에 관련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내용도 일부 소개하고 있다.
남을 깎아내리는 말과 글을, 좋은 말과 글이 되면, 자기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로부터 “노력하더니 큰일을 해냈군.”, “그 사람, 같이 일할 때부터 내가 알아봤지” 라는 말을 들을 것이다. 상대를 높여주는 말과 글을 사용하면, 자기 자신의 마음도 순해지고 편안해질 것이다.
아울러 육체의 건강도 좋아질 것이고, 또 그 말과 글이 계기가 되어 운명이 달라질 수도 있다. 남을 대접하고 높일 줄 아는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서나 귀한 존재로 대접을 받는다.
칭찬이나 나무라는 말도 격려처럼 들리게 하는 것도 요령 중의 하나이다. 무턱대고 잘못을 지적하고 질책하기 보다는 긍정적인 면을 먼저 부각시킨 뒤에 잘못을 따끔히 지적하고, 이어서 좋은 말로 끝을 맺는 것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상대를 인정해 주는 말과 글은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좋다. 남을 배려하는 말과 글은 남다른 인품의 소유자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문제는 남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데 있다. 남을 인정하고 높여주는 것이 결국 내가 인정받고 나를 높이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매 순간마다 잊지 말고 실천에 옮겼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동안 우리는 말과 관련하여 막말과 막 글을 사용함으로써 남에게 많은 상처를 주고,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주는 사례들을 종종 보았다. 이를 거울삼아 더 이상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스스로를 경계하여야만 할 것이다.
또한 초·중·고등학교학생들부터 대학생, 더 나아가 직장인, 일반사회인들까지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주기 위함이다. 말이나 글이 그 말과 글을 쓰는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고, 그 말과 글이 살아가는 데 큰 경쟁력이 된다.
말과 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직장에서도 프레젠테이션과 회의를 비롯해 실무적으로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일들이 많은데, 이때 경쟁력을 갖고 인정을 받으려면 호칭, 화법 등 상황과 예절에 맞는 말과 글을 사용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말과 글은 사용하는 사람의 품격과 사고의 깊이를 보여주는 중요한 잣대이다. 친구와 동료, 직장상사와 부하직원, 주변지인, 가족으로부터 사랑받으려면 말과 글을 사용할 때 사려 깊게 판단해서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면 품격 있는 말과 글에 대한 예절을 꼭 지켜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평소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잘못된 언어습관을 고칠 수 있는 교본이 되었으면 한다. 상황과 예의에 맞는 말과 글을 잘 사용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구매가격 : 4,900 원
인맥 네트워크
도서정보 : 나카지마 스즈키 | 2018-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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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이루어져있다.
그러므로 혼자서는 성공을 할 수가 없다. 이 책은 인맥을 만드는 36가지의 핵심전략 테크닉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인맥 네트워크>의 노하우와 실천방법을 사례와 함께 알기 쉽고, 재미나게 쓴 “인맥 바이블”이다. 세상은 넓고도 좁다. 몇 사람만 건너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리고 모든 힘은 인맥에서 시작되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성공은 인맥에 달려있다. 성공적인 <인맥 네트워크>의 핵심 포인트, 인맥관리와 인맥 넓히기 트레이닝방법, 온라인시대 인터넷을 활용한 인맥개발과 인맥관리 등이 가득 차고 넘치는 책이다. 그러므로 이처럼 인맥이 풍부한 사람은 남보다 두 배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
▽
우리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러므로 자기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 좋은 사람을 많이 사귀고 함께 사랑하면서 살아가야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자료를 얻어서 필요할 때 마다 좋은 인맥을 구축해 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처럼 <인맥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여 더욱 많은 일을 해내고 있다. 예를 들어, 내가 당신에게 좋은 “창업컨설턴트”나 “회계사”를 한명 소개해달라고 하면 당신은 누군가를 소개해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맥 네트워크>인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을 알면 알수록 당신은 더 빨리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모든 힘은 “인맥”에서부터 나온다. 이 좋은 인맥을 만드는 36가지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시간관리의 진실
도서정보 : 다나카 도모코 | 2018-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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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의 진실> 10가지 지혜
◆◆
“당신의 하루는 몇 시간입니까?”
당신의 <시간관리능력>에 따라서 당신의 하루는 23시간 또는 25시간이 될 수가 있다.
첫째▸ 목표와 결과를 위한 행동계획을 세워라.
둘째▸ 앞을 내다보되 먼저 뒤를 돌아보라.
셋째▸ 어느 누구도 당신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라.
넷째▸ 불필요한 숨겨진 시간을 발견하라.
다섯째▸시간절약의 도구들을 활용하라.
여섯째▸집중력이 향상되면 시간은 보상한다.
일곱째▸시간낭비의 습관을 버려라.
여덟째▸언제나 옳아야 할 필요는 없다.
아홉째▸가장 실현가능한 해결책을 먼저 선택하라.
열번째▸만약 시간관리 계획이 없다면 지금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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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과 같이 바쁜 세상에서는 자신의 시간을 낭비 없이 철저하게 사용해야 한다. 누구나 하루는 24시간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하루 24시간 중 8시간은 일하고, 8시간은 잠을 잔다. 이렇게 볼 때 당신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은 8시간이다. 출퇴근시간과 식사시간 등을 감안하더라도 당신이 쓸 수 있는 자유시간은 꽤 많은 셈이다. 문제는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이다. 당신은 이 자유시간을 자신의 인생목표를 이루는데 사용하는가? 아니면 TV를 보면서 낭비하는가? 사람은 일하는 시간의 두 배 이상의 시간을 혼자서 보낸다. 따라서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성공을 위한 길을 갈 때 해결해야 할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시간을 어떻게 계획하고 관리하느냐?”이다. 하루에 자신을 위한 시간을 못 보낸다면 자신이 원하는 일에서 성공을 기대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하루에 적어도 한 시간은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데 사용하라. 업계 전문지를 읽거나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야간대학에 등록하라. 그리고 10분 정도는 다음날의 계획을 세우는데 쓰기 바란다. 아침에 일어나면 그날의 계획을 점검하고, 일을 마치고 퇴근할 때는 하루의 일과를 돌아보는 것을 잊지 말라. 이렇게 하더라도 당신이 사용할 수 있는 “자유시간”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그러므로 지금 한번 당신의 시간관리목표와 행동계획을 세워보라. 그러면 모든 것을 시간이 분명히 보상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결정적 한마디
도서정보 : 전창협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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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류의 역사와 개인의 삶을 뒤바꿔놓은 결정적인 한마디
‘인류의 프런티어’가 남긴 한마디에서 세상을 헤쳐나가는 지혜를 배운다
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기능과 일상에서 기쁨과 슬픔을 느끼게 하는 도구가 아니다. 때론 짧은 말 한마디가 나의 무의식 혹은 내면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일깨우고 새로운 삶을 살게 한다.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결정적 한마디》에는 ‘인류의 프런티어’라 불려도 손색없는 인문, 과학, 예술, 산업 등 각 분야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명언이 담겨 있다. 이들이 남긴 한마디는 역사를 새로운 길로 들어서게 하고, 인류의 삶을 한 단계 고양시켰다.
우연히 내뱉은 한마디가 세상을 바꿔놓고, 우리가 어렴풋이 열망했던 무엇인가가 한마디로 응집되면서 몇 마디의 말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놓는다. 프런티어들이 남긴 말을 눈여겨보고 나도 모르는 잠들어 있던 잠재력과 가능성을 일깨워보자.
인류의 영혼을 일깨운, 때론 세계적인 재앙을 몰고 온 한마디의 역설
변혁의 열정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던 인물들의 말 한마디
시대를 앞서 나간 사람들은 종종 기성세대와 권력층에게 외계인 취급을 받는다. 이는 곧, 기성세대가 지닌 권력과 힘을 위협하거나 체제를 뒤흔드는 인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대를 앞선 사람들의 행동과 말은 그 시대보다 훨씬 앞선 경우가 많다. 물론 시대를 초월한 인물들이 항상 발전을 이끈 것은 아니다. 때로 악마의 주술 같은 한마디는 인류에게 씻을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오기도 한다. 저자가 이 책에 히틀러나 괴벨스의 궤변을 수록한 것도 한마디 말이 지닌 무게의 역설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 책에 나오는 여성 인물들이 남긴 말도 주목할 만하다. 그녀들이 살던 시대는 남녀가 평등하지 못했다. 남성보다 뛰어난 능력이 있는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역사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거나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우리가 잘 아는 ‘나이팅게일’이나 퀴리 부인으로 알려진 ‘마리아 스크워도프스카 퀴리’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남녀 불평등의 역사 속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긴 14명의 여성이 남긴 한마디는 여운을 남긴다.
이 책은 여성과 남성을 통틀어 세계 유명 인사들의 인생을 바꾸고 세계를 변하게 한 결정적인 말 한마디를 알게 한다. 그들의 말 속에서 우리는 인생의 멘토를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책 속에서
헬렌은 3일만 볼 수 있다면 설리번의 얼굴을 본 다음, 둘째 날은 먼동이 터 오는 모습과 영롱하게 빛나는 하늘을 보고 싶어 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출근하는 사람들의 활기찬 표정과 저녁의 네온사인과 쇼윈도 진열상품을 본 뒤 사흘간 눈을 뜨게 해 준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다고 했다.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1933년 발표된 헬렌 켈러의 글,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은 세계적인 유명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20세기 최고의 에세이로 선정되었다._<002.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에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패션 디자이너 샤넬은 여성을 코르셋으로부터 해방시키고, 가방에 어깨끈을 달아 손에 자유를 안겼으며 여성들에게 바지를 입혀 여성의 삶에 편안함을 가져다주었다.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그의 말처럼 샤넬의 스타일은 끊임없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으며, 그는 세상을 떠났어도 샤넬 브랜드는 전 세계 어디서든 볼 수 있다._<005.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에서
프로젝트에 참가한 과학자들은 언론의 찬사와 대중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원자폭탄의 아버지’로 불린 총책임자 오펜하이머는 원폭 투하로 수많은 사망자가 생기자 곧바로 원폭 개발을 후회했다. 그는 트루먼 대통령에게 “각하, 내 손에 피가 묻어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괴로워했다.
“우리는 대단히 끔찍한 무기를 만들었고, 이는 세상을 한순간에 완전히 바꿔 놓았다. 우리는 과연 과학이 인간에게 유익하기만 한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됐다.”
수소폭탄 개발에 반대했던 것은 물론, 핵무기가 미국과 전 세계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유엔 차원의 핵무기 개발 제한 주장까지 펼쳤던 오펜하이머는, ‘과학과 윤리는 무엇인가’란 어려운 숙제를 두고 평생 고민하였다._<004. “내 손에 피가 묻어 있는 것 같습니다”>에서
“나는 결코 실패해 본 적이 없다. 그저 아직 작동되지 않는 수많은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
초등학교 3개월을 다닌 것이 학력의 전부였던 발명왕 에디슨은 84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1,000건이 넘는 발명품을 만들었다. 한 달에 한 개꼴이다. 그의 발명 뒤에는 우리가 모르는 피나는 노력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_<012. “작동되지 않는 수많은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에서
20세기 가장 위대한 탐험가인 힐러리 경은 늘 겸손했다. 자신을 뉴질랜드 시골의 양봉가라고 소개했던 그의 에베레스트 등정 소감 역시 소박했다.
“어떻게 올랐냐고? 그건 간단하다. 한발 한발 걸어서 올라갔다.”_<014. “한 발 한 발 걸어서 올라갔다”>에서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해 2002년 대통령 당선증이 자신의 삶에 최초의 증서였던 선반공 출신의 룰라가 취임할 당시, 브라질은 국가부도를 염려할 수준의 나라였지만 국내총생산GDP 기준을 세계 8위로 끌어올렸고, 2014년의 월드컵과 2016년의 하계 올림픽 유치가 상징하듯 경제대국으로 다시 발돋움했다.
“단 한 명이라도 굶주림을 겪고 있다면 우리는 수치심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닐 충분한 이유가 있다.”_<086. “단 한 명이라도 굶주림을 겪고 있다면 우리는 수치심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닐 충분한 이유가 있다”>에서
구매가격 : 6,000 원
직장인 회사사용설명서
도서정보 : 최창기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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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직장생활에는 암묵적으로 알지만 ‘오픈’되지 않는, 하지만 더 실질적인 팁들이 있다. 이 책에서 전수하는 몇 가지만 실천해도 직장생활이 더 수월해질 것이다. 아끼는 후배에게만 알려주고 싶은 ‘직장생활 길라잡이’다. _이정섭(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 팀)
잘나가는 상사나 선배만 알고 있는 직장생활의 알짜 노하우를 몰래 훔쳐본 것 같다. 회사를 돈 버는 곳이 아닌, ‘자아 성장’의 현장으로 여기면 어떤 변화가 가능한지를 깨닫게 되었다._오권석 연구원(현대모비스 ICT기술전략팀)
지난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돌아보게 한다. 치열한 생존경쟁을 넘어 인생의 커리어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도 오늘부터 회사를 잘 사용해야겠다._김인배 과장(SK이노베이션 구매팀)
입사와 동시에 꿈꾸는 퇴사. 저자의 말대로 유행처럼 번지는 퇴사를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는 회사를 얼마나 이용했는지 먼저 되물어야 하는 건 어떨까._강동휘(반포세무서 조사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주는 책이다. 직장생활로 고민하는 친한 동료에게 선물하고 싶다._인재광 과장(롯데백화점 경리팀)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점이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 새삼 알게 되었다. 이 책으로 직장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똑똑한 직장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_심동윤 과장(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비스안전기술부)
구매가격 : 7,000 원
상처받지 않고 나답게 사는 인생수업
도서정보 : 김달국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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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너무 애쓰지 않아도 좋다!
살면서 생기는 문제는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며, 사촌이 땅을 사면 배도 아프다. 우리는 인간관계에 대한 나름의 기준과 목표를 세우고 세상살이에 나서야 한다. ‘사람’ 사이에서 생기는 문제의 해답은 ‘사람’에게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인간의 본성과 인간을 대하는 태도를 2분법으로 나누어 지혜롭게 살아가려면 두 가지를 모두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먼저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때로는 비정하고 차가울 줄 알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자존감을 키우며 점점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가기,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으며 충고?비판?거절하기, 화?걱정?두려움을 다스리는 힘, 조조 또는 마키아벨리처럼 조금은 냉정하면서도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법 등을 살펴본다.
다음으로, ‘유쾌하게 세상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부드럽고 재미있고 우아하게 다가갈 줄 알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함부로 인연을 만들지 말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삶,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유머감각을 키우는 능력,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얻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인간관계, 너무 무리하게 애쓰지 않아도 좋다. 나를 괴롭히는 것들을 모두 끌어안고 가려 하지 말고 버리고 취할 것을 잘 가려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어떻게 살 것인가’ ‘나를 어떻게 키워갈 것인가’에 대해 공부하면서 책도 쓰고 강연을 해온 저자의 15여 년 노하우를 담은 이 책에는 저자 특유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시선이 가득하다. 주옥같은 글에서 저자의 인생경험에서 묻어난 지혜가 엿보이고, 읽는 내내 밑줄 그으며 읽게 되는 적재적소의 비유, 고전에서 가져온 다양한 사례들을 읽는 지적 재미 또한 풍부하다.
구매가격 : 7,800 원
내 사람도 적으로 만드는 말실수
도서정보 : 전창현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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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로 꼬인 관계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일, 관계, 인생이 술술 풀리는 대화법!
누구나 실수로 내뱉은 말 한마디로 의도하지 않은 ‘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말실수를 줄이면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는 공감의 소통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우리는 늘 “그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어.” 하며 실언에 대해 후회할 뿐, 시간이 흘러도 고치지 못한 채 말실수를 반복한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말실수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말실수만 줄여도 일이 술술 풀리고, 인간관계가 좋아지며, 더 나아가 인생이 달라진다. 이 책을 통해 말실수를 줄이는 긍정의 말습관을 배워보자.
내뱉으면 되돌릴 수 없는 치명적 한마디,
누구도 말실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말실수는 오랜 시간 쌓아 올린 ‘관계’라는 공든 탑을 한 번에 무너트린다. 새로운 사람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한마디 말로써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매우 중요한데,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자칫 부담을 느껴 말실수라도 하게 되면 오히려 관계가 틀어져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스피치 전문가인 저자는 내면의 심리가 말로써 표현돼 누구도 말실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감정이 흔들리면 마음의 상처가 입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또한 생생한 사례를 통해 성급한 판단의 오류를 줄이고, 올바른 말습관을 키워 말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말투와 입버릇 교정, 경청의 기술, ‘예스’를 이끌어내는 질문법 등을 통해 누구나 노력만으로도 말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말실수를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말실수를 줄이면 가족과의 관계, 지인과의 관계, 비즈니스에서의 관계가 좋아져 스트레스가 줄고 매일매일이 행복해진다. 이 책으로 꼬인 관계를 바로잡는 대화의 기술을 배우고, 말실수로부터 자유로워지자.
구매가격 : 8,400 원
초영역 인재
도서정보 : 전경일 | 2018-07-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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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각 분야에서 나타나는 변화의 양상은 점차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 영역의 경계 또한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어 더 이상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성만으로는 타인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없게 되었다. 다양한 강의를 통해 경영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법을 전하고 있는 저자는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어디에서든 돋보일 수 있는 인재가 되는 것이 미래에도 인정 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 주목할만한 인재 목표로 삼아야 할 모델을 초영역 인재 라는 말로 정의하고 있다. 초영역 인재는 영역을 뛰어 넘는 전무후무한 학습력으로 조직에 지적 호기심과 활력을 불러 넣는 존재들로 그들은 거침없이 경계를 넘나들며 기업의 새로운 성장 엔진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한다. 저자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 정크본드의 제왕 마이클 밀켄 비자카드의 창업자 디 호크 등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경영자들의 사례를 통해 이를 좀 더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한다. 초영역 인재를 이야기하는 데 빠질 수 없는 핵심 키워드가 창조적 사고 인데 저자는 역사 속에서 나타난 창조력을 기반으로 한 혁신의 예를 보여주고 이와 같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침들을 함께 제시해 스스로 미래형 인재가 되는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한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