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100가지 방법

도서정보 : 이상민 외 61명 | 2017-11-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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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100가지 방법"

이 책 안에는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100가지방법이 담겨있다. 사람들 마다 나를 사랑하는 방
법이 다를 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궁금한가.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보자.

이 책을 쓰면서, 나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진정 나를 위해 사용하는 시간이 있는지
알게 되었다. 나는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책을 읽는 시간을 통해 나를 성장해 나아간다. 나 자신을 위해 투
자하는 것 이것이 나를 사랑하는 한 방법인 것 같다.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100
가지 방법을 통해 행복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 대표저자 이상민 님

* 인생을 게임처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http://www.coommlifegames.com
* 당신도 <100일게임> 에 참여하고 싶다면 http://cafe.naver.com/mentoringforus (2기 모집 게시판)
* <100일 게임>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면 http://bit.ly/lecturecoomm

구매가격 : 8,000 원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

도서정보 : 김현욱 | 2017-1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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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 생각을 단단한 말로 바꾸는 실전 스피치 노하우 50
20년 내공의 김현욱 아나운서가
‘말의 현장’에서 갈고 닦은 말하기의 모든 것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를 요구하는 시대가 되었다. 프레젠테이션, 토론, 보고, 회의, 협상 등 비즈니스 세계에서 스피치 능력은 핵심 경쟁력이 되었고, 공무원 사회에서도 입 다물고 문서 작성만 잘 하는 사람이 대우 받던 시절은 지났다. 하물며 부부 사이라도 “말 안 해도 내 마음 알지?”가 아니라 “사랑해”라고 구체적인 말로 표현해야 마음이 통한다. 하지만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는 일은 쉽지 않다. 모든 세상일이 그렇듯 공부와 훈련이 필요하다. 지금껏 우리는 무심결에 말을 내뱉어놓고 ‘마음은 그게 아니었는데’라고 후회한 적이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의 저자 김현욱 아나운서는 20년간의 방송 진행 경험을 토대로 복잡하게 얽힌 머릿속 생각을 풀어내어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로 바꾸는 50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말을 다듬는 것만으로도 삶은 한 차원 높은 경지로 들어설 수 있다고 이 책의 곳곳에서 강조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습관처럼 굳어진 당신의 말투를 근본적으로 바꿀 언어사용지침서
머릿속에서 뒤엉킨 생각을 하나씩 풀어내어,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로 바꿔준다!

생각은 어떻게 말이 되는가

말을 하는 것은 쉽지만, 생각한대로 잘 말하기란 쉽지 않다. 유명 인사들의 경우 말 한마디 잘해서 ‘인품이 훌륭하다’는 칭송을 받기도 하지만 잘못된 발언으로 ‘말의 참사다’, ‘언어의 맙소사다’, ‘인격 수양이 덜 되었다’는 질타를 받기도 한다.
‘인격이 말을 만드는 게 아니라, 말이 인격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지위나 집안 배경 등의 사회적 인격이 훌륭한 언변을 보장해주지는 못하지만, 품격 있는 말을 하는 개인의 인격은 완성의 수준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제대로 된 말은 자신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남을 행복하게 하기도 한다. 반대로 부적절한 말은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고 자기 자신의 품위를 훼손하는 악재가 될 수도 있다고 저자는 프롤로그에 밝히고 있다.
그럼 어떻게 말해야 품격 있게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할 수 있을까? 저자는 생각이 말이 되는 과정(1장)을 되짚고,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하는 방법(2장)을 제시하고, 상황에 맞게 말하는 방법(3장)을 정리해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1장 〈생각은 어떻게 말이 되는가〉에서는 ‘생각이 말이 되는 6단계 과정’을 보여주고 이를 스피치에 응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또한 대화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청자의 특성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만 골라서 듣는다. 메시지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인식하고 해석한다. 좋아하거나 필요한 부분만 기억한다)을 꼽고, 이를 극복하려면 ‘나’ 말고 ‘너’를 대화의 중심에 놓아야 하며, 말을 할 때에는 단순하고 쉽고 간결하게 말해야 의미 전달이 된다고 말한다. 또한 상황에 맞게 열린 질문과 닫힌 질문을 활용하여 대화의 흐름을 이끌어 나가는 방법과 나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청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런 설명을 ‘청중 분석 4가지 도구’, ‘공감의 7:3 법칙’, ‘S.E.S 법칙’, ‘소재와 메시지 매칭법’ 등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았으며, 본문 곳곳에 셀프 체크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으면서 나의 스피치 능력을 스스로 평가하고 보완할 부분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어떻게 말해야 듣고 싶은 말이 되는가

1장 ‘열린 질문이 필요할 때 닫힌 질문이 필요할 때’에는 한 가지 사례가 등장한다. 저자가 「도전 골든벨」을 진행할 당시에 먹는 거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비만 학생이 있었는데, 저자는 색다른 질문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우리 친구 몸을 보니까 지금은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겠는데요?” 말 한마디가 녹화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하려면 듣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말을 꺼내야 한다. 그리고 청자의 선입견을 깨는 말을 해야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어떤 말이 청자의 공감을 사고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지는 많은 경험을 쌓아야만 알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화자의 말을 어떻게 듣고 평가하는가를 알면 어떤 말이 청자의 환심을 살 수 있는지 예측하고 준비할 수도 있다.
이 책의 2장 〈어떻게 말해야 듣고 싶은 말이 되는가〉에서는 실전 스피치에서 청자의 선입견을 극복하고 화자가 의도한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다룬다. 저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이 워싱턴 D.C의 한 지하철역에서 공연한 사례를 들어 아무리 좋은 콘텐츠도 그것을 보여주는 방식이 적합하지 않으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고 말한다. 공연마다 전석매진을 기록한 ‘40억 바이올린의 사나이’로 불리는 조슈아 벨이 남루한 옷을 입고 지하철역에서 바이올린을 켰을 때 그가 모은 돈은 고작 32달러 17센트였다.
2007년 「워싱턴포스트」의 요청으로 행해진 이 실험은, 장소와 시간 등의 환경 변화에 따라 아름다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었다. 실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콘텐츠의 내용과 관계없이 보여주는 방식에 따라 그 가치는 사람들에게 다르게 평가받는다.
그래서 저자는 다수의 사람 앞에 서는 화자는 우선 자신의 외모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최적화 하여 말하기 위한 발성과 발음 훈련이 필수이며, 비음과 아성은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꼽았다. 또한 스피치 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손짓과 무대 매너 활용법을 담았으며, 다수의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과 공포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빌게이츠가 아침에 집을 나설 때 마다 활용하고 있는 자기암시법과 자기최면 활용법, 유명 할리우드 스타 잭 블랙이 무대공포증을 극복한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팁으로 실제 자신의 프레젠테이션 스타일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제공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돋보이게 말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평소 말 잘한다고 여기던 사람도 대상과 장소가 바뀌면 실력 발휘를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일대일 대화에 강했던 사람이 회의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회의에서 활발하게 발언하던 사람이 모든 사람이 주목하는 프레젠테이션이나 사업설명회에서는 연단에 올라 헤매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또 상사와는 대화를 잘하면서 동료와 부하직원과의 대화는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나 반대의 경우도 있다.
3장 〈어떤 상황에서도 돋보이게 말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에서는 대상과 장소에 맞게 말하는 실전 스피치 요령을 정리했다. 우선 저자는 화자의 유형을 네 가지로 분류하고 각 유형에 맞춘 스피치 방법을 제시한다.
주도적이고 독단적인 사자형은 자기주장이 강하므로 대중 연설이나 프레젠테이션에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비판적인 청자에게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책에서 강조한 ‘공감의 7:3 법칙’을 훈련할 것을 권한다.
사교적이고 낙천적인 원숭이형은 대화를 즐기고 붙임성이 좋아 세일즈 같이 설득하는 일에 강하지만, 가벼워 보일 수 있어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목소리 톤과 제스처를 연습해 둘 것을 권한다.
소심하고 나서기 싫어하는 양형은 감성적인 대화에는 강하지만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어려워하는 성향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발언할 수 있도록 ‘뇌를 깨우는 말하기 비법’을 훈련할 것을 권한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여우형은 치밀한 성격과 탁월한 분석 능력으로 토론과 협상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다. 반면에 차갑고 유머가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므로 감성적인 말하기와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연구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실전 사례로 세일즈맨들이 사용하는 ‘설득과 공감의 스토리텔링’, 기부금 모집자들이 활용하는 ‘상호성의 법칙’, 방송 현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호감을 얻어내는 ‘웃음, 리액션, 피그말리온 효과 활용법’, 홈쇼핑 마케팅에서 주로 사용하는 ‘동조 효과 활용법’ 등도 살펴 볼 수 있다. 또한 스피치 장소에 맞게 발언하는 팁도 얻을 수 있다. 발표회장에서 ‘현장 체크하는 방법’, 보고를 할 때 가장 효과적인 ‘P.R.E.P 화법’과 ‘한 줄 요약하기’, ‘회의 발언법과 진행법’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역할 전환을 할 줄 아는 스피치 고수가 되라

저자는 노련한 진행자를 명배우와 견준다. 명배우가 왕과 노비 역할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것처럼, 방송진행자는 영유아 시청자들이 즐겨보는「TV유치원 하나둘셋」같은 프로그램과 40대 이상의 중년이 애청하는「생생정보통」같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아나운서 아카데미의 학생들에게 극과 극인 두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대처하는 훈련을 자주 해보도록 권한다고 한다. 유능한 진행자라면 ‘역할 전환’을 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영유아를 대할 땐 동화구연을 하듯 쉬운 단어와 과장된 목소리와 표정을 연출할 수 있어야 하고, 성인 대상의 프로그램에서는 정제된 언어와 정중한 몸가짐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내’말이 너무 많아서 ‘네’말은 다 건너뛰다가 불통자 소리를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책에서 다룬 ‘너’ 중심의 화법을 상기하라고 말한다. 화자가 ‘청자’를 중심으로 말할수록 소통의 즐거움이 커진다고. ‘머릿속 생각만 제대로 입 밖으로 꺼내면 지금보다 훨씬 더 원활한 소통 생활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작은 디딤돌이 되어, ‘해야 할 말은 제대로 꺼내고 삼켜야 될 말은 반드시 삼키는’ 그런 날이 오길, 저자는 고대하고 희망하고 있다.


◎ 책 속에서

「도전 골든벨」에서 한 남학교를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한 남학생과의 인터뷰 도중 ‘고3을 앞두고 진로에 대한 고민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풀죠?”라고 물었다. 학생은 이렇게 대답했다. “주로 먹는 거로 풀죠.” 만약 당신이라면 그 다음 대화를 어떻게 풀어나가겠는가? 나는 이렇게 말을 이어나갔다. “우리 친구 몸을 보니까 지금은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겠는데요?” 이 말에 인터뷰 당사자는 물론 다른 학생과 선생님들까지 크게 웃었고 그 결과 유쾌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만약 그때 “그래서 이렇게 살이 쪘군요?”와 같은 직접적인 반응을 보였다면 아마 십중팔구 그 친구의 기분은 상했을테고 녹화 분위기도 가라앉았을 것이다.

_05 열린 질문이 필요할 때 닫힌 질문이 필요할 때



2011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에서 김연아 선수는 이렇게 연설을 시작했다.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의 꿈을 안고 뛰기 시작한 10여 년 전, 저는 서울의 아이스링크에서 올림픽 출전의 부푼 꿈을 안고 있던 어린 소녀였습니다.” 자신의 스토리로 시작한 이 연설은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의 꿈을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만약 그 당시 김연아 선수가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평창의 노력이나 준비 상황을 설명하는 연설을 했다면 어땠을까? 결과를 예단할 수는 없지만 프레젠터 자신의 스토리를 담은 연설만큼 감동적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_12 기부금을 두 배로 올리는 방법



면접, 연설, 프레젠테이션 등 공식적인 스피치일 경우, 내가 청중의 시야에 든 순간부터 주목의 대상이 된다. 세계적인 지식 공유 프로그램인 테드(TED)에 출연한 유명 정치인이나 기업 CEO, 교수들의 강연 동영상을 보면 걸음걸이는 여유롭고 자신감에 차 있으며 시선은 흔들림이 없다. 어떤 사람은 바지 호주머니에 한 쪽 손을 넣은 채 등장하기도 한다. 등장한 것만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분위기가 있다. 처음 만난 사람의 호감 유무를 판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길어야 7초이다. 일단 비호감으로 결정 난 인상을 호감으로 바꾸는 데는 무려 48시간이 필요하다.

_19 사람들 앞에 설 때는 외모부터 살펴라



말하기는 춤과 비슷하다. 처음에는 기본 스텝을 익히는 것도 힘들다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상대방의 돌발적인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춤을 추는 공간과 시간을 자유롭게 누빌 수 있다. 마치 영화 「여인의 향기」 속 알파치노처럼 ‘스텝이 엉키면 그게 바로 탱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 ‘말하기’도 기본을 익히고 꾸준히 훈련하고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딪쳐 체화의 단계에 이르면 무대를 즐기는 수준에 이를 수 있다.

_22 말하기가 두렵다면 딱 세 번만 도전해보자



KBS 「스펀지 제로」라는 프로그램에서 1+1=2와 같은 산수 문제 푸는 과정을 유치원생들에게 설명하게 했다. 처음에는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게 하고, 다음엔 손을 사용할 수 없도록 철봉에 고정했다. 자유롭게 손을 사용할 때는 활기차게 설명하던 아이들이 손을 철봉에 고정시키자 우물쭈물 말을 잘 못했다. 손을 사용하면 판단을 관장하는 뇌 부위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문제도 더 잘 풀고 설명도 더 잘할 수 있다는 실험결과였다. 제스처를 적절히 사용하면 자기 실력을 발휘할 수 있고 아울러 청중의 집중도도 높일 수 있다.

_33 제스처는 청중을 집중시키는 최적의 도구다



보고할 때는 핵심 메시지를 먼저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중략) P.R.E.P 화법이란, Point의 P, Reason의 R, Example의 E, 다시 Point의 P를 따서 만든 말이다. 포인트, 즉 핵심이 되는 메시지를 가장 먼저 언급하고 다음으로 이런 핵심 메시지를 주장한 이유를 설명하며, 핵심 메시지를 뒷받침하는 사례나 근거, 데이터 등을 제시한 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핵심 메시지를 강조하는 방식이다. 사실 이런 P.R.E.P 화법은 뉴스보도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_43 보고의 신은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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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인생

도서정보 : 박군웅 | 2017-11-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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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칠고 험한 세상, 목표와 열정만으로 버틴다!

매순간 참 열심히 살고 있지만, 여전히 삶은 팍팍하기만 하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고된 일을 하고, 어쩌다 문득 내 자신을 돌아보면 아무 것도 이뤄놓은 것이 없다는 생각에 허탈한 마음이 가득하다.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저자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힘내라는 말, 모든 것이 잘 될 거라는 격려와 희망은 이제 공허하게 들리기까지 한다.
여러 번의 사업 실패로 인해 수없이 좌절하고 절망했지만, 저자는 포기하지 않았다. 지금도 성공이란 말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밝고 평온하다.
꿈이 있는 삶은 아름답다고 했던가. 저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시련을 극복했고,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삶을 살고 있다.
손끝에는 항상 기름때가 묻어있고, 하루 종일 노트북을 수리하고 배달하는 일에 정신이 없지만 저자는 오늘도 자신의 삶을 원망하거나 세상을 향해 분통을 터뜨리지 않는다.
주어진 삶의 환경과 조건을 탓하지 않고 자기만의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진지한 삶의 모습을 읽으면서, 많은 독자들이 다시 한 번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


▶ “힘든 시간을 견디고 행복을 찾은 나의 이야기가 당신에게 힘이 되기를!”

매일 세 가지의 일을 해내야 하는 고단한 삶 속에서 감동과 슬픔, 환희와 분노, 좌절과 패배 그리고 용기와 희망 등을 전하고 싶었다. 내 삶의 진실을 찾고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하루에 옷을 세 번 갈아입는다. 노트북 수리실에 있을 때는 깔끔하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컴퓨터 수리 대행 시에는 양복에 넥타이 차림으로, 그리고 밤에는 배달 복장으로 갈아입는다. 놀랍게도 옷차림에 따라 다른 대우를 받는다. 인정받는 기술자의 삶과 때로는 모멸감을 느낄 정도의 비루한 삶을 하루에도 몇 번씩 번갈아가며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는 한 달에 천만 원 단위의 계모임을 하고, 누군가는 몇 십 억짜리 차를 타고, 누군가는 닭이 알을 까듯이 돈을 낳는다. 나도 한때는 외제차도 끌고 다녔고 호텔도 내 집처럼 들락거렸다. 하지만 지금은 밤낮 모르고 일만 해야 하는 빠듯한 삶을 살고 있다.
내가 살아온 삶의 경험을 나누고 싶다. 세상에는 이런 삶도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서로 힘을 주고받고 싶다.


▶ 본문 속으로

세상이 얼마나 좁으면 나 하나 앉을 곳조차 없구나!’ 생각마저 들었다. 두렵고 힘들었지만 포기할 수는 없었다.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힘들다고 포기하면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포기하면 인생도 끝이라고 생각했다._21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고, 아무리 힘든 과정이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았으면 한다. 포기하는 순간 모든 것이 ‘0’부터 시작이다. 시작의 결과는 끝이고 그 반대는 포기다._29


기술은 배우는 것은 입문 3년, 기교 3년, 출도 3년이란 말이 있다. 아무리 쉬운 영역의 기술이라 해도 몇 년의 기간이 있어야 한다. 그만큼 어느 한 영역에서 전문가가 된다는 것이 어렵다._36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수리가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수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수리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고 정성으로 하는 것이다._44


꿈이 있다고 해서 희망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희망이 있다고 해서 꿈이 실현되는 것도 아니다. 꿈을 향한 행동이 실행할 때 희망이 목표가 되어 행동이 실행할 때 꿈이 실현되는 작은 시작이다._47


삶의 중심에 ‘나’가 핵심이고, ‘나’가 주인공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삶이란 무엇인가?’ 한번쯤이라도 생각을 해보게 된다.’_48p


지식의 원천은 책에서 나온다, 글쓰기로 누군가에게 작은 배려, 작은 이해, 작은 힘이 된다면 더 좋을 것이 없겠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바다._56


사실 새벽밖에 시간이 없어서 글을 쓴다.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을 알아가고 싶고, 마음의 응어리를 표현하기 위함이다._63


가끔은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고, 무거운 짐을 훨훨 털어버리고 분노도 좌절도 아픔도 없는 세상에 가고 싶을 때도 있다._64


늙어가는 줄도 모르고 살아왔다. 힘들다고 내색도 하지 못하고 살아왔다. 무엇을 위한 삶인가? 누구를 위한 삶인가? 거울을 볼 때 마다 자괴감이 나를 억누른다._68


글을 쓰면서 나를 사랑할 줄 알게 되었고 나의 소중함을 알았다. 포용과 나눔을 알게 되었고 나의 삶의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무리 힘들어도 글쓰기는 계속할 것이다._70


글쓰기에 절망을 쓰면 절망이 되고 희망을 쓰면 희망이 된다. 글쓰기에 자신을 쓰면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_71

남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올인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집착하지 말자._91


겨울철 음식 배달은 목숨을 도로 위 바닥에 내놓고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거대한 얼음 바위 위에 죽음을 기다리는 느낌이다. 차가운 바람이 안전모와 얼굴 피부 사이에 스칠 때는 칼로 살을 오리는 듯한 아픔이 오고 찬바람을 맞는 눈에는 이슬이 맺혀 앞을 가린다._94


인생이 별 것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어떤 말도 필요 없고, 어떤 욕심도 없고, 어떤 생각도 없었고, 그토록 원망도 많았던 것도 그토록 살겠다고 욕심을 부린 것도, 그토록 많았던 애증도 머릿속에는 없었다. 그냥 살아 있다는 것만 알았을 뿐이다._99


생명의 소중함, 인생의 소중함,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함을 깨달을 때 다시 바닥을 딛고 일어서는 데 많은 시간을 낭비했음을 깨달았다._126


살면서 남을 미워하면 본인도 미움을 받게 되고, 살면서 인간을 비교하면 본인도 불행해 진다._160

구매가격 : 8,000 원

미안하다 사랑한다

도서정보 : 노희운 외 58명 | 2017-11-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안하다 사랑한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한번쯤 미안한 경험과 마주치게 됩니다.
나 스스로 미안했을 때,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을 했을 때 등.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바로 사과하면 좋겠지만, 다양한 이유로
사과의 타이밍을 놓치면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한 채 시간은 흘러가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100일게임 유저들의 미안함이 담겨 있습니다.
자신에게 솔직해지기가 쉽지 않은데, 과감히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는
그들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인생을 게임처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http://www.coommlifegames.com
* 당신도 <100일게임> 에 참여하고 싶다면 http://cafe.naver.com/mentoringforus (2기 모집 게시판)
* <100일 게임>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면 http://bit.ly/lecturecoomm

구매가격 : 8,000 원

쉽게 명상하기

도서정보 : 스톤햄 퍼블리싱 | 2017-1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명상을 하기 위해서는 명상하는 동안 방해받지 않을 시간과 장소를 고르는 게 좋습니다.

시작할 때 10분에서 15분가량 명상을 하기로 정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 명상을 시작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바쁜 일상에서 당신이 명상에 전념하기 위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당신에게 좋은 대로 하세요. 완전히 미루는 것보다 단 몇 분이라도 명상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명상의 혜택을 충분히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명상하는 시간을 늘리기로 결정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오직 당신이 선택할 사항입니다.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면, 매일 20분정도 두 차례 명상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두 번씩 20분가량 명상을 하면 건강이 더 좋아지고 일상의 스트레스와 긴장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명상 전에 체크할 일:
· 이 책에서 설명하는 명상법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합니다.
· 방해받지 않을 수 있는 시간을 선택합니다.
·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합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하루 중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에 명상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아침에 명상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나를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은 밤에 잠자기 전에 명상합니다. 또는 가족들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때가 명상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에게 딱 맞는 정확한 시간이란 없습니다. 당신에게 맞는 시간이 좋은 것입니다! 그저 규칙적으로만 하도록 하세요.

실제로 어디에서 명상을 할 것인가는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집안에 명상을 하는 방을 따로 마련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초심자에게는 방을 별도로 마련하는 것은 너무 과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침대나 소파, 주방이나 정원에서 명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명상을 어디서 하느냐는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명상을 시작하고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처음 선택한 장소가 맞지 않으면, 바꾸면 됩니다. 명상하기로 한 시간과 명상 기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명상의 궁극적인 혜택이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명상의 정확한 방법론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명상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가이드 명상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명상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시 사항을 담고 있는 CD나 MP3입니다. 당신이 할 일은 방해받지 않을 곳을 찾아서 앉거나 누워서 오디오 파일을 듣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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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사고의 힘

도서정보 : 김어진 | 201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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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살아오면서 겪었던 특정한 사건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특정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당신이 빈번하게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떠올리려고 시도하고 그 사건과 당신이 했던 생각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이제껏 살면서 “내 이럴 줄 알았어!”라고 말했던 적이 얼마나 많이 있었나요?
우리의 지배적인 사고는 우리의 행동과 태도, 정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생각이 그러하면 삶도 그렇게 펼쳐집니다. 이것은 우리의 생각, 특히 자주 반복하는 생각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의미합니다.
생각은 우리 뇌의 VCR에서 재생하는 비디오카세트와 같습니다. 그것은 내면의 눈으로 보는 것과 같습니다. 뇌에서 시각화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되풀이하는 생각이 우리의 삶을 형성합니다. 따라서 인생을 바꾸고자 한다면 사고 과정을 바꿔야 합니다. 즉 생각을 수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것은 비디오카세트를 꺼내고 좋아하는 새로운 것을 밀어 넣는 것과도 같습니다.
새로운 비디오카세트는 조만간 우리의 행동, 태도를 수정하고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는 사람과 상황, 사건을 끌어들일 것입니다. 개개인의 생각이 변화를 일으킬 만큼 강하지 않다 해도, 동일한 생각을 자주 반복한다면 결국에는 그 생각은 힘을 얻게 되어 있습니다.
자주 반복되는 생각은 잠재의식의 지지를 얻고 거기에서부터 우리 삶과 주변 환경까지도 변하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 대해 가장 좋은 점은 그런 변화가 일어하게 하려고 자신을 옥죄거나 무리하게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현실화하고자 하는 생각을 골라내서 되풀이하는 것뿐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수줍고 소심한 성격의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고 어색하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그런 자신을 바꾸고 싶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자신감을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사를 유창하게 전달하는 모습을 시각화하면 좋습니다. 이것은 백일몽과도 비슷하며 간단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또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조금만 해보면 이런 정신적 활동은 어렵지 않으며 많은 노력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굳이 말하자면 실용적인 백일몽으로, 창조력과 의도로써 생각의 힘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약간의 편차는 있지만 실제로 백일몽과 매우 유사합니다. 쉽고 자신감 있게 유창한 대화를 나누는 자신을 시각화해보세요. 당신의 입에서 단어가 술술 나오고, 당신이 말로 표현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람들이 당신의 말에 어떻게 귀를 기울이는지 그려보세요.
이루고자 하는 무엇이든지 완벽한 모습을 머릿속에 이미지할 수 있습니다. 이 정신의 그림에 많은 세부 사항, 색깔, 소리, 냄새와 에너지를 투여하세요. 그것을 믿고 주의를 기울이고 자주 반복하면, 잠재의식은 그것을 실제 경험으로 인식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당신의 현실을 그 내면의 그림에 맞추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당신은 습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능력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조건을 바꾸고 진정으로 원하는 무엇이든지 성취할 수 있습니다. 생각의 힘은 새로운 일을 개발하고,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부수입을 늘리거나, 인생 전체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걸리며, 이 새로운 사고방식에 얼마나 열성적으로 노력하고 집중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은 정신적인 작업이지만, 수동적인 자세로 일이 저절로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열린 마음을 유지하면서 필요에 따라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얻거나 성취하고자 하는 것을 정하세요. 그리고 하루 종일, 또는 하루 일과를 하면서도 수시로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다시 되새김질하는 생각은 궁극적으로 더 강해지고 내적 외적 변화를 가져옵니다.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은 진정한 힘입니다. 우리는 깨닫지 못한 채로도 수도 없이 확실하게 그 힘을 적용해 왔습니다. 일단 생각이 어떻게 작용하고 의식적으로 생각의 힘을 적용하는 법을 알게 되면, 당신은 삶을 변화시키고, 개선하며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 생각과 시각적 이미지의 힘을 활용하는 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우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2,600 원

신념과 가치의 중요성

도서정보 : 김현건 | 201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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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신념에 근거합니다. 이런 신념으로부터 행동이 나오며, 그것은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학대받은 개를 보면,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반대로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불행한 경험을 통해, 일반적으로 개는 사람들이 잔인하다고 믿게 됩니다.
인간의 뇌도 무의식적 수준에서 똑같이 작동합니다.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아이는 사람들이 친절하지 않다고 믿게 될 수 있습니다. 또 공격적인 행동으로 이런 믿음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이에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반응하면 아이의 가정은 강화되어 신념으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누군가 친절하게 대해도 알아채지 못하고 계속해서 적대적으로 행동할 정도로 강해질 수도 있습니다.
“할 수 없다”, “할 수 없었다”, “해야 한다”, “했어야 했는데” 등의 특정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제한적 신념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말들은 종종 우리의 가정과 기대를 말해주는 핵심 지표가 됩니다.
이런 부정적인 표현을 할 때 주의하세요. 다른 사람이 비슷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이런 생각을 가질 경우 다른 사람들, 특히 자신에게 가까운 이들의 가정과 믿음을 채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제한적 신념에 맞서기 위해서는 그런 것이 언제 당신에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인식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인식으로, 부정적 사고를 담지하면서 진정한 자신을 수용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수용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언제 어떻게 행동할지 결정할 수 있으며, 그것은 당신이 누려 마땅한 삶을 가지도록 도울 것입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으며,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이것은 냉혹하며 반박할 수 없는 명백한 법칙이다.”
- 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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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비결 : 사기, 성공하는 관계를 말하다

도서정보 : 박영규 | 2017-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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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비결』은 사마천이 집필한 [사기]를 이 어려운 ‘관계’라고 하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역사의 인물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그리고 자신이 맺은 관계에서 어떤 식으로 처우하여 어떤 결과를 얻어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긴 역사의 흐름 속 [사기]에 이름을 남긴 수많은 인물들 중에서 어떤 이는 관계 맺기에 성공하여 천하를 거머쥐고, 어떤 이는 그릇된 판단으로 자신의 목숨을 잃었으며, 또 어떤 이는 관계를 통해 잃어버린 세월을 보상받기도, 혹은 지나온 영광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기도 했다. 관계 설정의 대가로 이렇게나 많은 것을 얻거나 잃은 시대도 없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체험판) 관계의 비결 : 사기, 성공하는 관계를 말하다

도서정보 : 박영규 | 2017-10-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관계의 비결』은 사마천이 집필한 [사기]를 이 어려운 ‘관계’라고 하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역사의 인물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그리고 자신이 맺은 관계에서 어떤 식으로 처우하여 어떤 결과를 얻어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긴 역사의 흐름 속 [사기]에 이름을 남긴 수많은 인물들 중에서 어떤 이는 관계 맺기에 성공하여 천하를 거머쥐고, 어떤 이는 그릇된 판단으로 자신의 목숨을 잃었으며, 또 어떤 이는 관계를 통해 잃어버린 세월을 보상받기도, 혹은 지나온 영광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기도 했다. 관계 설정의 대가로 이렇게나 많은 것을 얻거나 잃은 시대도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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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의 시대! 하루 3분 시간관리

도서정보 : 이임복 | 2017-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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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빠른 퇴근을 돕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 하루 3분이면 충분하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고민한 후 결정을 내리고, 미래의 계획이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시간관리 도구를 가지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룬다. 반면 시간관리를 못하는 사람은 결정부터 빨리 내린 후 또 고민을 하고, 미래 계획이 전혀 없다. 시간관리 도구를 사용하지 않으니 일과 삶 모두가 엉망이다. 하지만 이런 차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꼭 해야 할 일을 처음에 하지만 시간관리를 못하는 사람은 꼭 해야 할 일을 최대한 미루다 마지막에 몰려야 한다.
매사에 느긋하고 여유로운 사람이 될지, 쫓기는 시간을 사는 사람이 될지는 모두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하루 3분 시간관리>로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어 보자!
이 책 <하루 3분 시간관리>는 저자의 학창생활, 직장생활, 그리고 강의를 통해 직접 경험하고 느끼고 실천했던 모든 것들을 묶어놓은 시간관리 실전서이다.
∙ 상대방과 약속을 할 때 나의 시간에 맞춰서 ‘약속의 주도권’을 잡는 방법
∙ 업무를 할 때 상사와 후배에게 미움 받지 않고 업무마감을 나에게 유리하게 정하는 방법
∙ 하고 싶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야근을 조심스럽게 거절하는 방법
∙ 불필요한 전화를 거절하는 방법
∙ 어색한 식사약속을 거절하는 방법
∙ 끊임없이 쏟아지는 이메일과 카톡, 메신저에서 해방되는 방법 등
Part 1에서는 저자가 직접 실천한 시간관리법을 소개함으로써 개인과 조직 모두 발전할 수 있고, 진정한 워라밸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Part 2에서는 행복한 미래와 즐거운 오늘을 계획할 수 있는 3년계획, 월간계획, 월간목표, 주간계획, 하루계획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수첩이나 다이어리로 된 플래너뿐만 아니라 구글캘린더, 에버노트, 구글킵, 분더리스트를 활용해 절대로 놓치지 않는 일정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3년계획, 월간계획, 월간목표, 주간계획, 하루계획을 세울 수 있는 시간관리 페이퍼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직접 시간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 모두의 행복 중 하나는 일을 하면서도 즐거운 시간, 퇴근 후에는 더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것 아닐까? 오늘 해야 할 일을 알고 내일 해야 할 일을 아는 명확함이 주는 기쁨, <하루 3분 시간관리>로 오늘부터 야근을 마감해 보자!

구매가격 : 7,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