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를 위한 한자 인문학
도서정보 : 김성회 | 2016-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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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할 역할이 소통과 비전 제시임을 보여주는 한자는? 임금 군(君)이다. 임금 군(君)은 다스릴 윤(尹)과 입 구(口)가 합쳐진 글자다. 윤(尹) 자를 다시 분석해보면 오른손 우(又)에 삐칠 별(丿)의 막대기가 합쳐져 있다. 손에 막대기〔丿〕를 잡고서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고, 입〔口〕으로 소통하는 게 곧 리더의 기본역할이란 의미다.” - 본문 중에서
한자 한 획 한 획에 스민
사람을 얻고, 조직을 이끌고, 충만한 인생을 사는
3000년의 통찰을 읽는다!
바야흐로 인문학 범람 시대다.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다. 특히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불인(不仁)이 단지 악함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공감력 부재’라는 옛사람의 해석은 그래서 더 다가온다. 인(仁)은 ‘사람 인(人)+두 이(二)’, 즉 두 사람이다. 사람을 알아야,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인 고통과 간극을 미리 읽고 감싸고 궁리해야 리더가 될 수 있고, 비즈니스 아이디어도 낼 수 있다. 하이터치의 시대, 리더의 요건은 영웅호걸이 아니라 고통을 이해하고 감쌀 줄 아는 사람이다.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인문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한자의 좋은 점은 단(單)의 간결함이다. 자신만의 메시지를 중언부언 길지 않게 한 글자, 한 단어로 압축해 표현할 수 있다. 나아가 3000년 전에 만들어져 의미가 숙성되어온 한자는 한 글자 한 글자가 단순한 문자나 부호가 아니라 인간의 생각과 감정을 담은 이야기보따리다. 그리고 그 안에는 조직의 리더,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덕목들이 담겨 있다.
“리더십에 대한 시공을 초월하는 깊은 성찰과 넓은 안목을 만난다!”
진정한 리더, 내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한 지혜와 통찰의 열쇠
리더가 흔들림 없이 펼쳐야 할 목표는 무엇인가? 리더 스스로 지켜야 할 좌표는 무엇인가? 리더로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어떻게 느낌표를 찍게 할 것인가?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하며 의문이 들 때 역경극복의 의지와 용기를 어떻게 북돋을까? 무엇보다, 늘 바쁘다는 이유로 우리 삶에 정말 중요한 것들을 오히려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반드시 새겨야 할 인문학적 덕목을 49개의 한자 키워드로 뽑아 현대의 풍부한 사례와 전방위적으로 연결시킨다. CEO리더십 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고전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15년간 각계의 리더를 인터뷰하고 사서(四書)를 공부해온 경력을 살려 동양고전과 오늘날의 경영사례를 접목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양학문의 근간인 ‘한자’를 통해 리더의 지혜를 풀어내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한 글자 한 글자를 어루만지듯 음미하노라면 마치 한자들이 살아나 내게 ‘어떻게 살고자 하는가’, ‘그 방향은 옳은가’라고 묻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이렇게 해보라’고 힌트를 주기도 하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라’고 용기를 주기도 할 것이다. 한자의 출생 비밀을 통해 고대인과 ‘생생 토크’를 펼치며 진정한 삶의 리더로서 가져야 할 목표, 좌표, 느낌표, 물음표, 쉼표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바쁘게 걷던 걸음을 멈추고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진정한 리더, 내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한 ‘지혜와 통찰의 열쇠’를 얻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사람을 남겨라
도서정보 : 정동일 | 2016-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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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조직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탄탄한 리더십을 키워라!
최고의 리더는 성공한 리더가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리더’다!
수많은 CEO들이 ‘사람의 중요성’을 말한다. 기업의 모든 활동은 결국 사람을 통해 이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 비단 기업뿐인가. 거대한 국가조직부터 소규모 단체에 이르기까지, 열정을 담아 움직이는 사람이 없으면
그 집단은 생존할 수 없다. 그렇다면 무엇이 사람들을 열정적으로 움직이게 하는가? 《사람을 남겨라》는 이에 관한 책이다.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 대가, 정동일 연세대 교수는 이 책에서 사람을 다루고, 키우고, 남기는 리더십의 요체를 제시한다. 기업의 모든 일은 결국 ‘사람’에 의해 실행되고, 리더의 성공 여부 또한 직원을 얼마나 성장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따라서 성공하는 조직에는 직원의 역량을 이끌어내는 리더가 반드시 존재한다. 책을 덮고 나면, 최고의 리더는 ‘성공한 리더’가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리더’라는 주장에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나아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따르게 만드는 당신만의 전략을 얻게 될 것이다.
한국인 최초 ‘올해의 유망한 학자상’ 수상!
대한민국 리더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강의!
연세대 정동일 교수의 25년 리더십 연구 결정판!
《사람을 남겨라》는 리더십의 위기를 타개하고 ‘사람’과 ‘성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리더를 위한 처방전이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리더십 대가로 꼽히는 연세대 정동일 교수는 한국의 리더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교수로도 유명하다. 그는 조직의 성과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의 크기를 넘어설 수 없다는 ‘뚜껑의 법칙’을 기억하라고 당부한다. 강한 조직을 원하는 리더일수록 자신의 리더십부터 연마해야 하는 이유다.
아울러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스티브 잡스나 잭 웰치 등은 잊으라’는 것. 유명한 리더의 리더십을 따라 하는 것은 체형에도 맞지 않는 명품 양복을 걸치는 것과 같다며, 그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리더십을 갈고닦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20여 년의 연구 및 컨설팅 경험을 망라해,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부터 조직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동기부여로 숨은 역량을 이끌어내는 것까지, 일상적으로 리더십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시한다. 그럼으로써 리더십 습관이 인재와 조직을 키우는 ‘전략’이자 ‘철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탄탄한 이론과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보여준다.
이 책의 마지막은 ‘물러나는 것’에 대해 다룬다. 저자가 리더들에게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것은 ‘리더란 유산(legacy)을 남기는 존재’라는 것. 리더가 남기는 유산이란, 결국 사람 아닐까. 리더십이란 결국 사람을 다루고, 키우고, 남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A급 인재가 조직의 골칫거리로 전락하는 것도, 눈에 띄지 않았던 직원이 조직을 이끄는 인재로 거듭나는 것도 결국 ‘리더’에게 달려 있다.
많은 리더와 기업이 사람을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십은 결코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리더십은 이벤트가 아닌 습관’이며, 성공한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은 항상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가? 성과와 신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가? 무엇보다 사람이 따르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가? 이 책이 가장 확실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행복한 너무나 행복한 즐거운 정직
도서정보 : 김석돈 | 2016-1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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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차 경찰공무원 ‘김석돈 서산경찰청장이’ 전하는
행복한 삶을 위한 첫 번째 가치 ‘정직’
“행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정직한 사람이 되어라. 정직이 행복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라는 것이 있다. 한 명의 인간으로 태어나 한 사회에서 하나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자 한다면, 그 도리를 잘 지켜야만 행복한 삶을 성취할 수 있다. 하지만 돈이 최우선 가치가 되어버린 현대사회에서는 그 도덕적 가치가 바닥에 떨어진 경우를 흔히 보게 된다. 거짓과 위선이 난무하는 근래의 사회상은 심히 우려를 자아낸다. 반칙 없이, 올곧고 바른 길만 향하며, 모든 이들이 타인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은 가능할까? 이를 위해 우리는 한 가지 키워드에 주목해야 한다. 바로 ‘정직’이다.
책 『즐거운 정직』은 꿈과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길, 반드시 가슴에 새기고 지향해야 할 가치 ‘정직’이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제시한다. 37년 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하여 고향인 서산경찰서장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직하는 저자는, 평생을 경찰공무원으로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해 온 만큼 정직이 우리 삶에 반드시 필요한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정직이라는 가치가 땅에 떨어진 시대, 혼란한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들을 책 한 권에 가득 담아내었다.
평생 경찰관으로 살아오며 저자가 맞닥뜨린 현실은 생각보다 어둡고 냉정한 곳이었다. 이 책에 인용되는 다양한 사례들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생을 망치고 가정이 풍비박산 나고 사회에서 지탄을 받는 경우를 수없이 봐야 했다. 그러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정직의 부재’였다. 비단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근래 들어 정계와 재계가 보여준 행태는 온 국민에게 절망감을 안기고 있다. 실력과 열정은 있지만, 정직함을 갖추지 못함으로써 벌어진 일들이다. 이에 저자는 ‘정직하지 못하고는 절대 행복할 수 없다는 철칙을 알리고, 정직의 가치를 공유하고, 정직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정직만이 희망임을 호소’하는 마음에 이 책의 집필을 시작하였다.
한편으로 저자는 정직 그 자체가 바로 행복이며 정직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면 삶 또한 저절로 행복해진다고 강조한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욕심을 버리고 정직한 마음으로 살면 실감할 수 있는 것이 만족감이다. (중략) 남의 목표를 모방하고, 남의 방식으로 나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억지를 부리고, 남의 잣대로 나의 목표를 평가하려고 하니까 뒤죽박죽이 되어 만족도 행복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몇 가지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 원석과도 같은 가치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정직은 손에 꼽을 만하다. 수많은 선지자들이 삶을 행복으로 이끌기 위해 반드시 정직하게 살아야 함을 강조했던 까닭을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다시금 곱씹어 보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도서정보 : 백성호 쓰고 권혁재 찍다 | 2016-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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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일어나는 온갖 생각
그것에 휘둘리지 않고
삶의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는 없을까?
“이미 쓴 마음은 붙잡지도 움켜쥐지도 말라.”
복잡한 세상,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는 삶의 속도.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돌아가는 일상은 두렵고 불안하기만 하다. 매순간 흔들리는 마음과 작아지는 자존감. 이런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고통스러운 쳇바퀴에서 우리는 과연 빠져나갈 수 있을까?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의 저자 백성호 기자는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더 이상 외부에서 찾지 말라고. 당신을 가두는 벽에서 벗어나려면 내면으로 들어가라고 말이다. 그는 마음의 프레임을 넓혀야만 우리를 괴롭히던 삶의 좌충우돌이 줄어든다고 강조한다.
이번에 ㈜앵글북스에서 출간한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한국 3대 신문사인 중앙일보에서 인기 칼럼리스트이자 최고의 기자로 손꼽히는 저자가 10년 넘게 수많은 종교인과 인문학자 들을 만나면서 얻어낸 삶의 공식을 한 땀 한 땀 모아 정리한 글이다. ‘생활 속 수행자’로 일컬어지며 깊은 내공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는 백성호 기자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문학가 중 한 명인 고(故)최인호 씨가 ‘당신의 책을 기다려 왔다.’고 말할 정도로 문학가, 굴지의 기업가, 종교인, 인문학자 들을 팬으로 두고 있으며, 책의 베이스가 된 칼럼 「현문우답」은 오피니언 리더 이외에도 많은 신문 애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도 국내 최고 장수 칼럼으로써 계속 연재되고 있다.
또한 ‘소장해야 하는 책’으로 쟁쟁한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 입소문처럼 알려진 만큼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단순히 삶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자기계발서나 피상적인 사상을 떠드는 인문서가 아니다. 지금 우리가 왜 이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 왜 이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해결법과 이해를 돕는 책이다. 나아가 ‘깨달음’과 ‘이치’라는 피상적이고 모호한 개념을 보다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성격으로 쉽게 정리함으로써 삶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수수께끼를 풀어내고 좀 더 수월하고 행복한 인생을 운용할 수 있는 법을 보여준다.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기존에 출간된 『현문우답』의 개정판으로, 첫 출간 후 깊은 사색을 통해 더욱 크게 성장한 저자가 기존의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그러나 보다 알기 쉽고 단순하게 풀어내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널리 이름이 알려져 있는 사진작가인 권혁재 기자도 이 작업에 함께하여 ‘성장된 글’에 맞춰 자신의 최고 작품들을 선별해 수록했다. 따라서 계속되는 숱한 독자들의 요청으로 재출간되는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그 기대치만큼이나 한 장 한 장 힘이 느껴지는 글과 사진으로 구성되어 그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행복을 부르는 마술피리
도서정보 : 김필수 | 2016-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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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페이지,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고 성공과 행복을 불러오는 ‘마음공부’
스피릿 컨설팅(주) 김필수 대표가 전하는 ‘작지만 그 무엇보다 위대한 깨달음의 힘!’
현대인들은 마음껏 문명의 이기를 누리며 살아간다. 그 어느 시대보다 생활은 편안하고 풍족하다. 하지만 기계화되고 자동화된 현대사회는 인간에게 기계의 부속품과도 같은 삶을 강요한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세상이 제시하는 기준에 맞춰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그래서일까?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행복을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행복한 삶은 요원한 꿈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한 인간으로 태어나, 삶을 진정으로 즐겁게 누리는 길은 무엇일까? 어떻게 해보겠다고 무작정 달려들어서는 생활이 바뀌지 않는다. 한 걸음, 한 걸음씩 꿈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소소하지만 위대한 깨달음’이 필요하다.
이 책 『행복을 부르는 마술피리』에는 성공을 거머쥐고 행복을 품에 안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깨달아야 할 소중한 가치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작은 생각의 전환을 통해 인생 자체를 송두리째 뒤바꾸고 꿈을 성취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삶의 방향성을 짧은 글에 담아 전한다. 이 책은 1년 동안 매일 한 편씩 읽을 수 있도록, 날짜별 36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페이지부터 순서대로 읽거나 꼭 날짜에 맞추어서 읽지 않아도 좋고, 그냥 아무 데나 펼쳐서 몇 페이지를 읽다가 덮어도 좋도록, 다양한 삶의 주제들이 운문 형식의 쉬운 글로 독자에게 다가선다. 이 책은 피상적인 미사여구와 관념적 지식으로 채워져 실천에 도움이 되지 않는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생명력과 위트 넘치는 실천적 메시지가 가득 담겨 있다. 그리고 간결한 문체로 핵심요소만을 전하는 까닭에 독자 스스로 글을 음미하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제공한다.
저자 ‘스피릿 컨설팅(주) 김필수 대표’는 “캄캄한 동굴을 밝히는 불꽃처럼 독자들의 마음을 밝히고 생각을 전환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편, 한 편씩 정성들여 글을 썼다.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이 더욱 마음에 와 닿는 이유는, 실제로 몹시 힘겹고 고통스러운 시기를 저자 자신이 절실한 마음공부를 통해 이겨냈기 때문이다.
“하루에 한 갑 이상 피던 담배를 단번에 끊었고, 낯선 사람을 대할 때 긴장하지 않게 되었다. 씀씀이가 줄어들어 경제생활이 바로잡혔고, 수억 원의 부채도 갚을 수 있게 되었다. 인생을 바꾸는 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정작 필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분명한 인식과 느낌, 철저한 깨달음과 결단이다.”라는 솔직하고도 당당한 고백은 이 책의 내용이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실한 것임을 증명하고 있다. 여기에 기업체,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소통과 갈등해결, 의식혁신 강의와 코칭을 통해 얻은 사례와 연구 성과가 더해져 그 내용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행복은 쉬이 찾아오지 않는다. 오히려 험난한 여정을 거쳐야만 가까스로 행복에 다가설 수 있다. 그리고 생각과 마음을 강하게 단련하는 마음공부가 필요하다. 그러나 마음공부는 고행이 아니다. 하루 몇 시간씩 힘들게 하지 않아도 된다. 하루 몇 분만 시간을 내어 짧은 글을 음미하고, 그 여백을 스스로가 얻은 깨달음으로 채우기만 하면 된다. 이 책 『행복을 부르는 마술피리』가 독자들의 험난한 인생여정을 행복을 향해 가는 즐거운 여정으로 바꾸어 줄 것이라 믿는다.
구매가격 : 10,400 원
곡선으로 승부하라
도서정보 : 유영만.고두현 지음 | 2016-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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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와 시인 고두현의 만남,
곡선형 인생론, 자기성장의 법칙을 제시하다!
‘빨리빨리’ 성장주의, 성과지향적인 자기계발 방식은 과거에는 어떨지 몰라도 현재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해도 성공할 수 없는 시대, 문제는 열정·노력이 아니라 앞만 보고 내달리는 직선형 삶의 방식에 있다. 이 책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에서, 속도가 아니라 ‘밀도’로 경쟁하는 데서 해답을 찾았다. 획일화보다는 다양성, 목표보다는 여정, 경쟁보다는 화합, 정면돌파보다는 유연성 등 이 책에 담긴 자기성장의 절대법칙은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행복해지고 싶은가, 행복해 보이고 싶은가?
세상의 1%가 되기 위해 인생의 99%를 낭비하지 마라!
급속한 경제성장 속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직선으로, 앞으로 달려가야 한다고 믿어왔다.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면 또 다른 목표를 향해서 이전보다 더 빨리 도전하고 실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러나 그렇게 목표를 달성하며 살아가는 삶이 과연 행복할까?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수치는 성장주의로 살아온 대한민국의 가치관이 무언가 잘못돼 있음을 말해준다.
저자들은 경쟁, 속도전, 효율, 성과주의로 상징되는 키워드 ‘직선’을 대체할 수 있는 삶의 패러다임으로 ‘곡선’을 제시한다. 속도와 경쟁, 효율과 성과가 여전히 삶의 주요 화두로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현실은 사람들을 더욱 조급하게 남과의 경쟁을 부추긴다. 저자들이 말하는 곡선형 삶은 더 많은 것을 더 짧은 시간 안에 달성하는 것보다 매일이 즐거운 삶, 새로운 도전과 끊임없는 자기변신을 추구하는 인생론이다. 이런 삶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삶이라는 것이다. 잘 나가는 1%가 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직선형 삶이 아니라 자기답게 살아가는 인생, 재능을 찾아 몰입하는 사람, 평범한 일상에서도 행복함을 추구하는, 자기 일에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는 1%가 되는 곡선적 삶의 방식을 추구하라고 강조한다.
곡선형 삶의 방식은 실패에도 유연하게 다시 일어서기, ‘내일’ 행복할 것이 아니라 ‘지금’ 행복하기, 삶의 핵심가치 재정비하기 등이다.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곡선형 사고의 6가지 유형과 내 인생의 곡선을 그리는 방법도 제시한다.
지금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삶의 여유가 없다면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
“당신은 행복해 ‘보이고’ 싶습니까, 행복해지고 싶습니까?”
구매가격 : 9,000 원
마음을 치유하는 감정노트
도서정보 : 나무처럼 | 2016-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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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도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 ”
누구나 살면서 크든 작든 상처 받아본 기억이 있다 .
어떤이는 상처 앞에 당당히 맞서고 어떤이는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간다 .
나는 후자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
나는 인생이 흔들릴 만큼 아팠던 상처를
외면하며 살아왔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마주해야 할지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었던 마음을
감정노틀 쓰기 시작하면서
나자신과 대화 하고 깊었던 상처와 마주 했고
내 감정이 변해 감을 느꼈다
감정노트에 글을 쓴다는 것은 인생의 탈출구와 같은 힘이 있다
스트레스 받은날도 즐거운 날도 감정노트에 자신을 쏟아 부으면 훨씬 풍요로운 삶이 될것이라 믿는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을 위한 책이 될것이다
구매가격 : 1,500 원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 되어라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긍정의 힘
도서정보 : 김지영 | 2016-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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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 되어라』에서 저자는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도 만들 수 있고,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도 만들 수 있는 단 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강조하며 위기에 몰렸던 자신이 여러 가지 사건, 사고, 질병의 고통을 기회로 보는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면서 펼쳐진 기적을 통해 누구나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 되어 꿈을 현실로 끌어당길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이 책 속에서 전해지는 저자의 열심히 사는 DNA와 긍정적인 에너지는 시련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겨줄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여행은 최고의 공부다: 자기만의 시간 '갭이어'로 진짜 인생을 만나다
도서정보 : 안시준 | 2016-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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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나영석 PD, 신지애 프로골퍼 강력 추천!
“일상에 지쳐 변화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인생에 질문이 찾아온 당신에게…
“여행은 나를 찾고, 미래를 탐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16개월 39개국 여행에서 수많은 청춘들을 만나며 발견한 ‘갭이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진정 내가 원하던 것인가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기 원하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책!
극심한 청년 취업난으로 인해 대학 졸업 후 사회에 첫발을 내려놓기가 녹록치 않은 현실에 많은 청춘들이 좌절하고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직업을 적성과 상관없이 단지 대기업이라는 이름으로, 연봉이 높다는 이유로 선택한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그토록 노력해서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야 앞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적성에 맞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몇 년 버티다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은 이런 게 아니야’ 하는 생각에 힘들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향한 탐색과 시도를 시작한다. 20~30대 청춘들에게 1,000회 이상의 컨설팅을 해온 한국갭이어의 안시준 대표가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점이다.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면 자신만의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하는데 우리 사회가 청춘들에게 그럴 틈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평범한 대학생이던 저자가 ‘여행은 다양한 세상을 가장 빨리 배우는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했던, 국내외 여행을 하며 경험한 것들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여행을 통해 꿈을 찾은 그가 한국에 돌아온 후 취업 대신 자본금 3만 원으로 사회적 혁신 기업인 한국갭이어를 창업하게 된 과정도 들려준다. 그리고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4단계에 걸친 ‘셀프 갭이어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서 해결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나를 위한 도전! 내 삶의 특별한 1%
도서정보 : 김기홍 | 2016-1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내 인생의 특별한 1%를 찾기 위한 도전의 여정!
“나의 한 번뿐인 인생을 위하여!”
최근 대한민국 사회는 여러 이슈들로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하루걸러 하루 시끄러운 소식들이 쏟아져 나오고, 국민들은 분노를 하면서도 실소를 금하지 못한다. 이런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긍정보다는 부정을 먼저 생각한다. 청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들은 우리 사회의 모습을 정확히 함축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흙수저’와 ‘금수저’로 대표되는 신 계급론이나 살기 힘들고 희망이 없는 대한민국을 풍자하는 단어인 ‘헬조선’에 이르기까지,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을 여과 없이 반영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책 『나를 위한 도전! 내 삶의 특별한 1%』는 우리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스스로를 비하하며 자조하는 현대인에 대한 안타까운 시선과, 또 그 현대인 중 한 사람으로서 이대로 머무르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과 도전을 통해 함께 걸어가자고 제안한다. 그 과정에서 차마 꺼내지 못한 속마음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내고, 또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위로하고 어깨를 두드려주자는 것이다. “그래도 우리 같이 힘내자”며 ‘나 혼자’가 아닌 ‘우리’를 강조하는 저자에게서 현대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현재 국회경비대 경비계장으로 근무 중인 김기홍 저자는 경찰에 입문하여 여러 부서에 걸쳐 근무하면서 다양한 사람, 다양한 계층의 이야기를 직접 보고 듣고 느꼈다. 그간의 무수한 경험들을 통해 우리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는, 조금 더 가슴속 깊이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누구나 다 똑같고 평범한 것 같은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어제와는 1% 다른 오늘을 살다 보면 언젠가는 내 삶의 특별한 1%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다. 그 특별한 1%를 발견하는 과정은 결코 어렵지 않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좋은 일이 있을 거야.’라는 긍정적인 마음이,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특별한 1%의 길로 안내한다.
우리가 잘 아는 속담 중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다. 요즘처럼 희망과 꿈이 마치 허상에 불과한 일처럼 여겨지는 때에, ‘나 혼자’의 힘보다는 백지장을 함께 맞드는 ‘우리’의 힘이 더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 “공직에 입문하여 겪은 그 소중한 경험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는 저자는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는 그 여정을 함께 걸어줄 것이다. 그 여정의 끝에는 내 삶의 특별한 1%를 찾은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구매가격 : 9,7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