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재발견
도서정보 : 윤 국 | 2016-05-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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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재발견』은 군복무 기간 동안 서로를 존중하고 밝고 건강한 문화 속에서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병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방안으로‘365행복운동’을 추진 및 교육하며 이 운동의 핵심인‘감사의 실천’이 왜 지금의 우리 군대에 필요하며 어떻게 실행에 옮길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왜 행복과 자존감, 감사에 대해 주목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경험과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 모든 병사들이 군 생활 속에서 어떻게 실천에 옮길 수 있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교육을 통해 실천한 내용을 책에 충실히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365행복운동’을 마련하게 된 과정과 지침들을 장병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체험을 통해 보여주며 그 생생함이 실용성을 더해주고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감정으로 소통하라
도서정보 : 함규정 | 2016-05-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통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면
감정부터 관리하라!”
불통을 해결하는 감정 읽기와 감정 표현하기
오늘도 우리는 직장에서 고군분투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매일매일 계속되는 야근, 해도 해도 줄지 않는 일에 치여 ‘저녁이 있는 삶’은 고사하고, 가족들 얼굴 보기도 어려운 경우도 많다. 그런데 그나마 일이 많은 건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도무지 마음 맞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해결할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는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이런 어려움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매우 높다’고 답한 응답자는 거의 절반(46.3%)에 가까웠고, 그들이 꼽은 스트레스의 원인은 ‘상사ㆍ동료와의 대인관계’가 절반이 넘었다.(53.0%)우리는 그만큼 서로에게 지칠 때가 많다. 일, 연봉, 실적, 승진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다짜고짜 성질부터 내는 상사, 질투와 시샘이 주 업무인 것 같은 동기, 도무지 앞뒤 가리지 않는 신입사원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만 해결되어도 아마 직장생활은 훨씬 즐거워질 것이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일생에서 가장 활동적이고 화려한 시절을 직장에서 보낸다. 그 시간을 조금 더 즐겁게, 마음 편안하게 만드는 것은 일의 성과는 물론이고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니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이 스트레스를 극복할 자구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과연 답 안 나오는 직장 내 인간관계를 풀 방법은 있는 걸까?
신간 『감정으로 소통하라』는 바로 이 해법을 ‘감정 소통’에서 찾아낸다. 감정 코칭 전문가인 저자는 각양각색인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직장 안에서 상대의 감정을 읽고, 내 감정을 현명하게 표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감정으로 소통함으로써 감정 스트레스를 줄이고 좀 더 즐겁고 효율적으로 일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난처한 상황일수록 감정을 현명하게 표현하라!”
감정코칭 전문가 함규정 박사의 상처받지 않는 감정 소통법
이 책의 저자인 함규정 박사는 ‘감성지능’의 창안자인 피터 샐로비 박사, 얼굴 표정으로 감정을 읽는 얼굴움직임부호화시스템을 개발한 폴 에크먼 박사에게 수학한 감정 전문가이다. 국내 최초의 감정코치인 그는 ‘자기 감정의 주인이 되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감정을 표현할수록 우리 마음이 더 건강해지고, 주변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상대의 감정을 잘 읽어내고, 내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면서 친밀감과 유대감, 나아가 깊은 신뢰를 쌓을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감정 표현이지 않은가.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사람이 더 똑똑해 보이며, 감정을 표현하면 점잖지 못하다’는 고정관념을 교육받아왔고, 직장 내 문화가 상대적으로 더 권위적인 우리나라에서는 감정 소통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동시에 지금부터라도 몇 가지 훈련과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충분히 감정 소통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폴 에크먼 박사에게 직접 교육 받은 내용을 기반으로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각개 기관 등에서 실제로 코칭 및 훈련을 통해 쌓은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엮어 우리의 문화나 정서에 적합한 감정 소통의 방식을 제안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셀프리더십
도서정보 : 서영근 | 2016-05-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셀프리더십』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셀프리더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이들의 역량을 방향설정, 사고관리, 함께가기, 지속학습, 활동관리 등 다섯 가지로 제시한다. 연구와 실천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셀프리더십 역량 향상 방법들을 따라한다면,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주도하는 셀프리더가 될 수 있다. 유능감과 행복감은 셀프리더십 실천 과정에 반드시 동반하는 부수효과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대화의 기술 이것이 기본이다 1
도서정보 : 장수용 | 2016-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가 하는 “말과 대화”는 의미가 서로 다르다.
“말”은 의사를 전달하는 일방통행이며, “대화”는 의사를 교환하는 양방통행인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말 잘하는 것이 곧 대화 잘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대방에게 말을 하지 말고 대화를 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자기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잘 전달해야 하려면 의사를 교환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양방통행 대화기법”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요즈음은 “컴퓨터, 스마트 폰, 카톡, 문자, 메일” 등 첨단 통신 디지털기기의 발달로 우리의 대화는 단절되고, 인간관계는 많이 소원해진 것이 현실이다.
“한 마디의 말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내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다.” 등 우리가 하는 말은 소중하고 또 어려운 것이다.
먼저 대화를 잘하려면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어야 한다.
신뢰를 얻으려면 말의 내용과 행동이 같아야 하고, 진심으로 말하여 상대에게 불평불만, 비난을 받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여 생각의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또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상대에게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그리고 말을 잘한다고 모든 대화가 잘 이뤄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대화의 기술”에는 몇 가지 비법이 있다.
▽
1. 뛰어난 “대화능력”을 갖고 싶은가?
2. 노련한 “설득력”으로 상대를 휘어잡고 내가 원하는 결론을 끌어내고 싶은가?
3. 단 한 번의 대화로 나에게 적대적인 상대방을 우호적으로 바꾸고 싶은가?
4. 상대방에게 나를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싶은가?
5.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해나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보라.
이 책에는 대화에 관한 모든 것, 즉 “기본에서 실전”까지 모두 실려 있다.
그리고 이제 누구를 만나든지 자신 있고 여유 있게 대화를 하라.
▽
이 책은 <대화의 기술 이것이 기본이다>를 두 권으로 분권한 “제 1권”이다.
이렇게 책을 두 권으로 나눈 이유는 “모바일 공간”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읽기 쉽도록 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언제 어디서나 “대화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대화의 기술 이것이 기본이다 2
도서정보 : 장수용 | 2016-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가 하는 “말과 대화”는 의미가 서로 다르다.
“말”은 의사를 전달하는 일방통행이며, “대화”는 의사를 교환하는 양방통행인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말 잘하는 것이 곧 대화 잘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대방에게 말을 하지 말고 대화를 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자기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잘 전달해야 하려면 의사를 교환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양방통행 대화기법”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요즈음은 “컴퓨터, 스마트 폰, 카톡, 문자, 메일” 등 첨단 통신 디지털기기의 발달로 우리의 대화는 단절되고, 인간관계는 많이 소원해진 것이 현실이다.
“한 마디의 말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내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다.” 등 우리가 하는 말은 소중하고 또 어려운 것이다.
먼저 대화를 잘하려면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어야 한다.
신뢰를 얻으려면 말의 내용과 행동이 같아야 하고, 진심으로 말하여 상대에게 불평불만, 비난을 받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여 생각의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또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상대에게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그리고 말을 잘한다고 모든 대화가 잘 이뤄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대화의 기술”에는 몇 가지 비법이 있다.
▽
1. 뛰어난 “대화능력”을 갖고 싶은가?
2. 노련한 “설득력”으로 상대를 휘어잡고 내가 원하는 결론을 끌어내고 싶은가?
3. 단 한 번의 대화로 나에게 적대적인 상대방을 우호적으로 바꾸고 싶은가?
4. 상대방에게 나를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싶은가?
5.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해나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보라.
이 책에는 대화에 관한 모든 것, 즉 “기본에서 실전”까지 모두 실려 있다.
그리고 이제 누구를 만나든지 자신 있고 여유 있게 대화를 하라.
▽
이 책은 <대화의 기술 이것이 기본이다>를 두 권으로 분권한 “제 2권”이다.
이렇게 책을 두 권으로 나눈 이유는 “모바일 공간”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읽기 쉽도록 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언제 어디서나 “대화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대화의 기술 이것이 기본이다 합본
도서정보 : 장수용 | 2016-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가 하는 “말과 대화”는 의미가 서로 다르다.
“말”은 의사를 전달하는 일방통행이며, “대화”는 의사를 교환하는 양방통행인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말 잘하는 것이 곧 대화 잘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대방에게 말을 하지 말고 대화를 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자기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잘 전달해야 하려면 의사를 교환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양방통행 대화기법”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요즈음은 “컴퓨터, 스마트 폰, 카톡, 문자, 메일” 등 첨단 통신 디지털기기의 발달로 우리의 대화는 단절되고, 인간관계는 많이 소원해진 것이 현실이다.
“한 마디의 말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내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다.” 등 우리가 하는 말은 소중하고 또 어려운 것이다.
먼저 대화를 잘하려면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어야 한다.
신뢰를 얻으려면 말의 내용과 행동이 같아야 하고, 진심으로 말하여 상대에게 불평불만, 비난을 받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여 생각의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또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상대에게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그리고 말을 잘한다고 모든 대화가 잘 이뤄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대화의 기술”에는 몇 가지 비법이 있다.
▽
1. 뛰어난 “대화능력”을 갖고 싶은가?
2. 노련한 “설득력”으로 상대를 휘어잡고 내가 원하는 결론을 끌어내고 싶은가?
3. 단 한 번의 대화로 나에게 적대적인 상대방을 우호적으로 바꾸고 싶은가?
4. 상대방에게 나를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싶은가?
5.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해나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보라.
이 책에는 대화에 관한 모든 것, 즉 “기본에서 실전”까지 모두 실려 있다.
그리고 이제 누구를 만나든지 자신 있고 여유 있게 대화를 하라.
▽
이 책은 <대화의 기술 이것이 기본이다> 합본이다.
“모바일 공간”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읽기 쉽도록 편집을 했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언제 어디서나 “대화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을 것
이다.
구매가격 : 4,500 원
사람을 얻는 대화 : 1% 더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대화법
도서정보 : 김현아 | 2016-05-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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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말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더욱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제 대화의 영역이 서로 얼굴을 보고 하는 이야기나 전화 통화를 넘어 수없이 오고가는 메시지, SNS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대화의 장이 많아진 만큼 부작용 또한 많다. 사람들은 작은 일에도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애정결핍이라든지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어려워하는 이들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우리의 대화를 제대로 활용해 많은 사람을 내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하고 그 행복은 사람과 사람이 함께 있을 때 가능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람과 사람이 가장 많이 하는 것 중의 하나인 대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대화를 통해 우연처럼 만난 사람을 인연으로 만드는 법을 배워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제는 생각나는 것을 그대로 말로 옮기는 대화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대화를 해야 한다. 이 책은 사람을 얻기 위한 대화의 지침서이자 안내서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1등의 습관
도서정보 : 찰스 두히그 | 2016-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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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선정 2016 가장 기대되는 책
아마존 작가 순위 1위
구글, 디즈니, FBI, 하버드 의대, 미국 해병대, 세계 포커 챔피언…
전 세계 300만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 찰스 두히그가 밝혀낸 스마트하게 성공하는 법
전 세계 300만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 찰스 두히그가 3년 만에 더 놀라운 책을 들고 돌아왔다. ?1등의 습관?은 9개월 동안 단 하루도 쉴 수 없을 만큼 바빠서 인생의 위기에 몰렸던 찰스 두히그가 위기를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수백 편의 경제학과 심리학, 의학 학술 논문을 살펴봤고, 구글의 인력 자원국 최고 책임자, 미국 해병대 4성 장군, 디즈니 사 최고 창의성 책임자와 [겨울왕국] 제작진, 하버드 의대 교수, FBI 국장과 수사관들, 세계 포커 챔피언 등 세계 최고의 인재들을 만났다. 그 결과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세상을 움직이는 0.1% 인재들이 지닌 놀라운 비밀 여덟 가지를 찾아냈다. 그리고 이 비밀을 자신에게 적용해 일에서의 자신감과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었다. 직업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삶에 대한 만족도까지 높은 사람들의 특별한 비결이 이제 당신에게 공개된다. ?1등의 습관?은 아마존 선정 2016년 가장 기대되는 책으로 뽑혔고, 찰스 두히그는 이 책으로 아마존 비즈니스 작가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매가격 : 16,500 원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50가지
도서정보 : 채석용 | 2016-05-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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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며 책을 읽어야 독서가 즐거워진다!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독서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재미있는 독서법의 핵심은 ‘소통’이다. 여기서 말하는 책과의 소통이란 책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즉 책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바로 적어두었다가 책 속에서 해답을 찾으면서 읽는 것이 바로 소통의 책 읽기다. 책과 줄기차게 소통하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면 책 읽기는 더이상 지루한 의무가 아닌 재미난 놀이가 될 수 있다. 1년에 100권을 읽었다느니, 한 달에 20권을 읽었다느니, 독서량의 숫자놀음에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소통의 독서를 하느냐, 못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누구나 책이 지적·정서적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말하지만, 정작 재미있게 독서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책 읽기의 재미를 발견하고 마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우리나라 학생들보다 훨씬 공부를 못했던 유태인들이 200명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비결은 소통의 독서에 있다. 그들처럼 책 내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내용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이 책은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을 때까지 여러 종류의 책을 읽어보고, 만약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과감히 던져버리고 다른 책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또한 책을 읽다가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나 반대되는 의견을 책 여백에 메모하다 보면 책의 다른 부분에서 뜻밖의 해답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처럼 책은 조용한 작업이 아닌 시끄러운 작업이자 함께 나누는 협동의 작업이어야 한다. 사람들과 함께 책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소통하지 않는 독서는 죽은 독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소통의 독서법’에서는 소통하는 독서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1장 ‘독서란 무엇인가?’에서는 책과 소통하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독서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리고, 책꽂이를 없애라고 조언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2장 ‘소통의 독서법’에서는 책을 깨끗이 보지 말고 책의 여백을 이용해 의문점을 적어두면서 지저분하게 읽으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독서클럽에 가입하거나 인터넷에서 책 내용에 관해 토론하라고 조언한다. 책을 읽을 때는 상상력을 동원해서 읽고 책은 정독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3장 ‘즐거운 독서를 위해’에서는 인터넷과 e-book, 그리고 멀티미디어는 책 읽기를 더욱 즐겁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단이라고 말한다. 또한 편식 독서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억지로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느니 차라리 한 분야의 책, 자신이 읽고 싶은 책만 읽으라고 조언한다. PART 2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분야별 독서법’에서는 문학책, 역사책, 철학책 읽는 법을 소개한다. 4장 ‘문학책 읽는 법’에서는 책을 선정할 때 전문가가 선정한 책을 고르고 재미없으면 그냥 덮으라고 말한다. 하지만 거기서 끝내지 말고 반복적으로 읽다 보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를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5장 ‘역사책 읽는 법’에서는 『열국지』와 『로마인 이야기』는 반드시 읽으라고 말한다. 연표를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하며, 책을 읽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선입관을 명확하게 하라고 조언한다. 역사책 이외의 다양한 자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알려준다. 6장 ‘철학책 읽는 법’에서는 고전만 고집하지 말고 해설서도 함께 읽으라고 조언한다. 또한 한글 세대를 위한 한국철학과 서양철학 분야를 추천해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질문을 미리 마련한 후에 읽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소통의 독서를 하기 바란다.
구매가격 : 9,000 원
기록형 인간(개정판)
도서정보 : 이찬영 | 2016-05-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최고의 자기계발은
지금 나의 삶을 제대로 기록하는 것이다
기·록·은·당·신·의·인·생·을·바·꾼·다
위대한 사상가 톨스토이, 70권의 학술 서적과 1만 2,500장의 연구 논문을 쓴 류비셰프, 노숙자에서 슈퍼스타가 된 짐 캐리…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시련 속에서도 자신의 삶과 아이디어, 비전을 꾸준히 기록했다는 것이다.
주변에는 데이터가 넘쳐나지만 정작 ‘내 기록’은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뭔가 좀 적어 볼까’ 펜을 집어 든 사람들도 빈 노트를 채우기가 쉽지 않다.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활용을 목적으로 기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록하기 전에 이것을 ‘내 삶의 어떤 부분에 적용할 수 있을까?’ 하고 먼저 고민해 보아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맥락에 따라 2014년 출간된 《기록형 인간》에서 자료 활용과 정리정돈 부분을 보강하여 출시한 개정판이다.
기록은 복잡한 시대에 불필요한 일을 줄여 온전한 ‘내 시간’을 확보하는 도구가 된다. 이 시간을 필요한 것에 쓸 수 있다면 인생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를 돌파할 수 있다.
정·보·가·서·말·이·라·도·꿰·어·야·보·배
이제 다양한 지식을 소유한 사람이 천재로 불리던 시절은 갔다. 주변에 떠도는 수많은 정보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꿰뚫어 새롭게 엮어내는 사람이 대접받는다. 이때 필요한 것이 기록이다. 기록은 창조를 불러들이는 대문이다.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이나 주변의 이야기들을 잘 채록해야 다이아몬드 같은 아이디어를 캐낼 수 있다.
어떻게 잘 기록할 수 있을까? 아날로그(손기록)와 디지털 기록 중 무엇이 유용할까? 혼란스러운 당신에게 ‘하이브리드 기록’을 추천한다. 주제를 두고 깊이 생각할 때는 마인드맵을 그리고, 회의장에서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메모하며 녹음 파일을 첨부한다. 책의 내용을 삶에 적용할 때는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으로 구분해 기록하는 본·깨·적 독서법이 진가를 발한다. 이렇게 목적과 상황에 맞는 스마트한 기록은 ‘나의, 나에 의한 나만을 위한’ 빅데이터로 거듭나게 된다.
나·만·의·빅·데·이·터·관·리·하·기
아무리 좋은 정보도 사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이제 나만의 빅데이터에서 필요한 자료를 얼마나 빠르게 뽑아내 종합할 수 있는지가 일의 성패를 가른다. 평소엔 제너럴리스트였다가 필요할 때 빅데이터 중 의미 있는 자료를 활용하는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어디서든 통섭형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저자는 이를 위해 모든 기록은 검색에 1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아날로그기록을 스캔해 디지털화하고 적절한 태그(검색어)를 지정하는 법,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문서명과 폴더트리를 설정해 내 정보를 정돈하는 법, 필요없는 정보를 과감히 정리하는 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구매가격 : 9,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