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의 철학수업

도서정보 : 후쿠하라 마사히로 | 2016-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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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의 생각수업》저자의 최신 화제작
세계 1%가 세 살부터 배우는 것,
‘철학적으로 생각하기’



《하버드의 생각수업》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베스트셀러 저자로 자리매김한 후쿠하라 마사히로의 ‘세계 최고 인재들의 생각법’ 완결편이다. 이 이야기를 하기 위해 앞서 두 권의 책을 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버드에서 가르치는 ‘생각법’과 세계 초일류 인재들이 공부하는 ‘이것’의 정체는 다름 아닌 ‘철학적 사고(Philosophical Thinking)’다.
세상을 주도하는 세계 1% 인재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철학적으로 생각한다는 데 있다. 철학적 사고는 ‘정답이 없는 문제’에 답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정답은 하나’라는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우리가 반드시 체득해야 할 생각법이다. 철학적 사고법을 익히게 되면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고 해결 못했던 문제를 풀 수 있다.
평범한 월급쟁이 은행원으로 살아가던 저자가 일류 엘리트 코스를 거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최연소 임원이 될 수 있었던 까닭은 금수저를 갖고 태어나서가 아니라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풀어낸다.

구매가격 : 11,200 원

워킹코드

도서정보 : 이경렬 | 2016-0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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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멋진 촌놈, 이경렬 회장이 좋은 책을 냈다. 읽는 내내 중소기업을 위해 노력했던 그의 인생과 성품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그가 개발한 네트워크론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에 큰 도움이 됐던 것으로 기억한다. 부디 이 책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고 한국 경제가 나아지길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전해주길 기대한다.

-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고액 연봉을 받고 사장이 되길 원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모든 일에 오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된다. 이경렬 회장의 인생이 꼭 그랬다. 네트워크론을 개발할 때부터 그의 성공을 짐작했는데 그 이유가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부디 인생의 성공을 꿈꾸는 모두가 그가 전해주는 일머리의 비밀, 『워킹코드』를 통해 그 꿈을 이루길 바란다.

- 이헌재(전 재정경제부 장관 겸 경제 부총리)



이경렬 회장은 IBK연금보험사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사장까지 맡은 보험경영인이다. IBK연금보험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소기업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설립된 연금보험사로서 1년 반 만에 흑자를 실현했다. 이 책을 통해 그 이야기를 자세히 알 수 있어 반가웠고, 특히 미국의 사우스웨스트항공을 벤치마킹하여 보험사를 경영했다는 대목이 흥미로웠다.

- 진동수(전 금융위원장)




◎ 본문 중에서

내가 금융권에서 ‘성공’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바로 다 그 ‘별난 행보’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별난 행보도 하나씩 쌓이다 보니 업적이 되었고, 나만의 ‘워킹코드working code’가 만들어진 셈이다. 내가 주장하는 워킹코드는 ‘나’다. 조직에서 원하는 성과를 이루고 조직으로부터 원하는 대우를 받고 싶다면, 삶의 문장마다 ‘나’라는 주어(主語)가있어야 한다. 내가 주어가 되는 삶은 조직 안에 있어도 ‘오너 스탠스’를 가질 수 있다. 무슨 일이든 오너 스탠스를 가져야 성과를 낼 수 있다. 누가 시킨 일, 억지로 하는 일이 성과가 될 수 없다. (77-78쪽)

이제 하나의 분야만을 파고들어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다. 시대의 결과물이라는 스마트폰을 보라. 첨단 IT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쇼핑, 엔터테인먼트, 교육이 한데 어우러져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다. 과학과 인문, 기술과 예술이 만나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 ‘휴대폰은 전화기’라는 사고에만 머물러 있었다면 스마트폰은 태어날 수 없었을 것이다.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에도 확장형 사고가 빠지지 않는다. 고객의 소비성향이 변하는 것을 늘 주시해야 하는 오너는 확장형 사고를 할 수밖에 없다. 고객의 욕구는 늘 변하고 소비 성향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고객을 중심에 두면, 당연히 확장형 사고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늘 세상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늘 공부하는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99쪽)

설령 아주 조그만 것이라도, 우리가 간과한 것 하나가 일 전체를 망가뜨리는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꿈도 좋고 비전도 좋지만 현실에 있는 작은 디테일을 간과하면 꿈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 바로 스톡데일 패러독스인 것이다. (223쪽)

기업은행이 IMF 외환위기와 서브프라임 위기 등 많은 어려움을 딛고도 오히려 강해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고객의 신뢰’였다. 경제 불황이 되면 대부분의 시중은행들은 신규 대출금을 중단하다 못해 오히려 돈을 회수하려 든다. 기업이 정말 돈이 필요한 시점은 바로 이런 경제 불황일 때다. 그러나 기업이 정말 필요할 때 은행의 문턱은 더 높아지기만 한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고객, 즉 기업 입장에서 생각했고 경제 위기가 닥쳤을 때 당연히 대출금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말로만 ‘고객만족’이나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공허하게 외칠 것이 아니라, 고객이 정말 어려울 때 도와줘야 그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230-231쪽)

내가 아는 중소기업 CEO들은 거의 다 자수성가형이다. 자수성가형의 특징을 하나 꼽자면 ‘끈질김’이라 할 수 있다. 끈질기게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은 자신과 같은 끈질긴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성공을 예감한다. 사람들은 성공할 것 같은 사람과 친해지려 하고 도와주고 싶어 한다. 실패가 예견된 사람과는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법이다. 이것은 거의 본능이다. 끈질기게 영업하다 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호감을 얻고,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세일즈뿐이겠는가? 무슨 제안이든지 대개의 사람들은 한번 제안해보고 상대가 거절하면 포기하고 만다. 성공한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기도 하다. (268쪽)

구매가격 : 12,800 원

행운을 부르는 이상한사진

도서정보 : 후미토 | 2016-0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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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까지 보고 느끼는 능력을 가진 저자가 사람의 부와 건강, 변화 등 행운의 전조가 될 수 있는 기운을 사진으로 찍어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한 것이 이 책의 시작이었다. 이 책에 실린 100여 편의 사진은 처음 보면 기이하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의 사진은 모두 저자가 직접 기운을 느낀 순간을 포착하여 찍은 것으로, 저자의 친절한 상황 설명이 곁들여져 독자가 거부감 없이 사진을 믿고 자신이 원하는 이상을 끌어당길 수 있도록 돕는다.

구매가격 : 7,800 원

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

도서정보 : 강준린, 요시다 히사시 | 2016-0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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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 동안 많은 강연과 조언 코칭을 통한 경험을 마흔을 넘긴 독자들에게 자주 부딪치는 현안들을 돈 인간관계 시간관리 학습 건강 가족 미래 휴식 노후 로 나누어 질문 형식으로 묻는다. 그리고 그에 대한 방안과 대책을 독자들과 함께 의논하면서 생각을 이끌어낸다.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현안들을 찾아내 어떻게 하면 마흔 이후를 현명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나만의 ‘답’을 찾기 위한 책이다. 그것이 이 책의 기본 컨셉이다. 중요한 건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곰곰이 따지고 들어보면 내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욱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 방법이야 무엇이 됐든 어떻겠는가!. 이 책은 그 점에 중점을 두었다. “마흔 살”에 포커스를 맞춘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인생의 다양한 면에서 문제와 마주칠 경우가 많은 세대라는 것 두 번째는 마흔 살을 경험한 저자 자신이 그 점에 매우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것보다는 읽는 독자분이 자신의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생각해보게 하거나 자신의 답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무언가를 공부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읽으면서 상황을 말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이것은 독자 분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자신을 돌아다보고 상황에 맞는 방안을 찾아보는 방법이다. 이 책의 주제는 마흔에 한 번쯤 점검해 봐야 하는 요소를 크게 9개로 나누어 구성했다. ‘돈’ ‘인간관계’ ‘시간관리’ ‘학습’ ‘건강’ ‘가족’ ‘미래’ ‘휴식’ ‘노후’이다. 또 하나 가장 큰 요소인 ‘일’은 앞에 언급한 요소 전부와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분류에 어떤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당신이 가장 끌리는 부분을 아무 거나 원하는 순서대로 읽으면 된다.

구매가격 : 5,000 원

여자 철의 여인들처럼 역사를 이끈 위대한 철의 여인들에게 배운다

도서정보 : 김병완 | 2016-0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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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성들의 시대이다.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내고 있는 사람들도 여성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세계 지도자들은 물론 우리나라 대통령도 여성이다. 이러한 여성이 대세인 시대에 여성으로써 어떻게 하면 좀 더 당당하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가를 세계의 철의 여인들 을 통해 배워본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인생에 대해 책임져야 할 사람은 당신뿐이다. 그리고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사람도 역시 당신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무시하고 그저 평범하게 살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면 그것은 여성의 시대에 태어난 여성으로써의 당신의 몫을 다 하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고 답을 찾아내야 할 사람도 당신이다. 하지만 당신이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조력해 줄 수는 있다. 바로 이 책의 존재이유가 그것이다. 여자라면 이 책에 소개된 철의 여성들처럼 당당하게 세상에 자신을 내놓아야 한다.”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철의 여인들처럼 나약함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강함으로 탁월함으로 위대함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최고의 인생은 철의 여인들처럼 도전하는 인생이다 지금 당신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당신의 한 번 뿐인 인생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것이다. 그저 하루하루 낭비하거나 흘려보내지 말고 하루하루를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무엇인가를 느끼기 위해 살아가는 인생으로 바꾼다면 당신의 미래와 인생은 눈부시게 될 것이고 인류와 후손들은 당신을 기억해 줄 것이다. 당신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후손을 위해 그리고 국가와 인류를 위해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그러한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만들어 나가는 철의 여인이 되기를 기원한다.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어제와 다른 내일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온 18명의 철의 여인들처럼 어제와 다른 내일을 만들어가는 도전하는 인생이 되기를 바란다.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 것인가? 어떤 인생을 선택해야 위대한 인생인가?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잘사는 것은 과연 어떤 삶인가? 이 책을 통해 지혜를 얻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5,000 원

너니까 가능한거야 (20대 청년을 위한 응원메시지)

도서정보 : 이봉우 | 2016-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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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축복》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책에 이어 미처 이야기하지 못한 내용을 10가지 키워드로 풀어내고자 한다. 삶의 수수께끼를 풀어낼 수 있는 클루(Clue)가 있을까요? 해답 없는 문제는 없다. 그 수수께끼를 어떻게 풀어내느냐는 각자 삶의 방식이 있고 빠르고 느림의 차이이지 언젠가는 풀리게 되어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아닌가?’ 하는 자문자답을 하며 글을 쓰지만, 글을 읽는 사람의 마음 감동이 없다면 부질없는 일이다. 바라건대 각자 삶의 방정식을 풀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대학생, 직장인 관점에서 중요 핵심 키워드를 도출하고 이야기로 풀었다.
누구의 조언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본인의 주장이 제일 중요한 것이며 그 주장을 끝까지 밀고 나갈 꿈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청춘들에겐 충분하다. 꿈이 변질되고 비전이 흐려진다면 그것은 작은 욕심으로 길을 잃고 마는 것이다. 작은 것은 포기하되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큰마음을 갖길 바란다.
대학생과 직장 새내기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키워드 10가지(대학생들을 위한 키워드인 자기성찰, 스펙, 몰입, 도전, 자신감과 직장인을 위한 키워드인 포지셔닝, 경험, 열정, 열린 마음, 경제적 독립)를 중심으로 정리를 해보았다. 이를 통해 다시 한 번 인생의 긴 여정에서 궤도를 정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어차피 인생은 선택을 하고 선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가는 것이다. 다만 그 선택을 어떻게 현명하게 할 것인지? 늘 고민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구매가격 : 5,000 원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철학 1

도서정보 : 브레히트 코이너 | 2016-0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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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철학”은 이론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승자의 철학은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독일이 낳은 세계적 철학자 “칸트”가 어렸을 적 일이다.
하루는 아버지가 생활계획표를 만들어 오라고 칸트에게 말하자, 그는 생활계획을 세운 노트를 가지고 아버지에게 갔다. 그때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칸트야! 계획보다 실천이 훨씬 중요한 거야!”

그 후 칸트는 시계처럼 정확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실천했다.
그리고 이웃사람들은 그가 지나는 것을 보고 “시간을 맞춘 것”은 유명한 일화다.
또 선천적으로 몸이 허약했던 “칸트”는 이런 규칙적인 생활덕분에 “평생 심신건강”을 유지하면서 살았다.

이 책은 독일의 “성공학 컨설턴트”가 쓴 자기계발서다.
1. “나는 무엇을 알 수가 있는가?”
2. “나는 무엇을 할 수가 있는가?”
3. “나는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가지고 쓴 성공철학서다.
그러므로 미국, 일본식과는 다른 독일식 “자기계발서”다.

우리가 잘 아는 “위대한 조직들, 위대한 팀들, 위대한 인물들”의 내면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승자의 철학”이라는 공통분모가 들어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승자를 위한 강렬한 노력이 바탕에 깔려있다. 이것은 당신이 승자를 원하는 한 피할 수 없는 “전제조건”이다.
그러므로 이런 노력이 없는 한 의미 있고, 오래가는 성공은 절대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은 “당신의 승자철학”을 기억하고, 반드시 보상한다!

이 책은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철학]을 두 권으로 분권한 “제 1권”이다.
이렇게 두 권으로 분권을 한 이유는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PC”로도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하기위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간편하고 편리하게 “승자의 철학”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철학 2

도서정보 : 브레히트 코이너 | 2016-0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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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철학”은 이론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승자의 철학은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독일이 낳은 세계적 철학자 “칸트”가 어렸을 적 일이다.
하루는 아버지가 생활계획표를 만들어 오라고 칸트에게 말하자, 그는 생활계획을 세운 노트를 가지고 아버지에게 갔다. 그때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칸트야! 계획보다 실천이 훨씬 중요한 거야!”

그 후 칸트는 시계처럼 정확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실천했다.
그리고 이웃사람들은 그가 지나는 것을 보고 “시간을 맞춘 것”은 유명한 일화다.
또 선천적으로 몸이 허약했던 “칸트”는 이런 규칙적인 생활덕분에 “평생 심신건강”을 유지하면서 살았다.

이 책은 독일의 “성공학 컨설턴트”가 쓴 자기계발서다.
1. “나는 무엇을 알 수가 있는가?”
2. “나는 무엇을 할 수가 있는가?”
3. “나는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가지고 쓴 성공철학서다.
그러므로 미국, 일본식과는 다른 독일식 “자기계발서”다.

우리가 잘 아는 “위대한 조직들, 위대한 팀들, 위대한 인물들”의 내면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승자의 철학”이라는 공통분모가 들어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승자를 위한 강렬한 노력이 바탕에 깔려있다. 이것은 당신이 승자를 원하는 한 피할 수 없는 “전제조건”이다.
그러므로 이런 노력이 없는 한 의미 있고, 오래가는 성공은 절대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은 “당신의 승자철학”을 기억하고, 반드시 보상한다!

이 책은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철학]을 두 권으로 분권한 “제 2권”이다.
이렇게 두 권으로 분권을 한 이유는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PC”로도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하기위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간편하고 편리하게 “승자의 철학”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철학 (합본)

도서정보 : 브레히트 코이너 | 2016-0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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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철학”은 이론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승자의 철학은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독일이 낳은 세계적 철학자 “칸트”가 어렸을 적 일이다.
하루는 아버지가 생활계획표를 만들어 오라고 칸트에게 말하자, 그는 생활계획을 세운 노트를 가지고 아버지에게 갔다. 그때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칸트야! 계획보다 실천이 훨씬 중요한 거야!”

그 후 칸트는 시계처럼 정확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실천했다.
그리고 이웃사람들은 그가 지나는 것을 보고 “시간을 맞춘 것”은 유명한 일화다.
또 선천적으로 몸이 허약했던 “칸트”는 이런 규칙적인 생활덕분에 “평생 심신건강”을 유지하면서 살았다.

이 책은 독일의 “성공학 컨설턴트”가 쓴 자기계발서다.
1. “나는 무엇을 알 수가 있는가?”
2. “나는 무엇을 할 수가 있는가?”
3. “나는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가지고 쓴 성공철학서다.
그러므로 미국, 일본식과는 다른 독일식 “자기계발서”다.

우리가 잘 아는 “위대한 조직들, 위대한 팀들, 위대한 인물들”의 내면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승자의 철학”이라는 공통분모가 들어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승자를 위한 강렬한 노력이 바탕에 깔려있다. 이것은 당신이 승자를 원하는 한 피할 수 없는 “전제조건”이다.
그러므로 이런 노력이 없는 한 의미 있고, 오래가는 성공은 절대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은 “당신의 승자철학”을 기억하고, 반드시 보상한다!

이 책은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철학]을 두 권으로 분권한 “제 2권”이다.
이렇게 두 권으로 분권을 한 이유는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PC”로도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하기위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간편하고 편리하게 “승자의 철학”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내가 대화하는 이유

도서정보 : 사이토 다카시 | 2016-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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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내는 ‘대면력의 힘’
‘무연사회’, ‘히키코모리’로 대변되는 일본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일본 사회에서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청년들을 중심으로 상생을 위한 소통과 관계를 모색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대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9년 연속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무엇일까?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자 메이지대 괴짜 교수로 유명한 사이토 다카시는 『내가 대화하는 이유』에서 사람과 마주 보고 즐겁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대면력’이라고 개념화하여,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고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줄 방법을 알려준다.
논리력, 판단력, 교섭력 등 일반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중요하다 생각하는 능력 이전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사람과 마주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힘, 커뮤니케이션 능력보다도 더욱 근본적인 힘, 그것이 대면력이다. 상황과 장소에 맞춰 대응하는 적응력이라고 볼 수 있다. 유연하게 상대에 맞춰주면서 자신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어 ‘이 사람과 또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능력이다. 사람에 대한 평가의 90%는 ‘대면력’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짧막한 소통으로 만들어진 인간관계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가장 취약한 진짜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책으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인간관계가 서투른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에 대한 평가의 90퍼센트는 ‘대면력’에 의해 결정된다
사람과 만나 대화를 나눌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반응’이다. 상대의 말과 표정, 몸짓에 빠르게 반응하는 몸을 만들어 두지 않으면, 아무리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다고 해도 원활한 대화를 이어가기 어렵다.
배꼽을 말하는 상대를 향하게 몸을 돌리는 아주 작은 행동 하나만으로 상대방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고개를 끄덕인다든가, 적절한 타이밍에 미소를 짓고 눈을 맞추는 등의 행동을 취하고, 상대방이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행동은 적극적으로 피해야 한다. 일 대 일의 상황이 어색하고 불편하기만 한 사람이라면 예의 있게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낮은 대면력을 상쇄할 수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반응할 때 끄덕이거나 대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상대방이 한 말을 반복해서 따라해 보는 방법도 좋다. 멋진 말, 대단한 말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이야기가 원활하게 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그런 부담감이 긴 침묵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신이 생각했던 바를 담백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래야 상대방도 편안한 마음으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상대와 대화 중의 호흡을 맞추고 몸의 리듬을 맞추는 것이 공이 오면 바로 받아서 던지게 되는 ‘캐치볼’처럼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평소에도 자연스럽게 생각을 가다듬고 말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머릿속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15초 안에 메시지를 정리하는 연습으로 매번 다른 상황 속에서 적절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된다.
나를 깎아내리지 않고 좋은 인상을 주면서도, 상대의 기분까지 좋게 하는 대화를 이끌어 낼 수는 없을까? 말 잘하는 사람으로 보일지, 단순히 수다스러운 사람으로 보일지는 어떻게 상대를 배려하며 말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일방적이지 않을 때 사람들은 호감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균형 감각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한 조건이다.
당신은 또 만나고 싶은 사람입니까
인생의 새로운 만남과 가능성은 모두 사람과의 교류 덕분에 생기는 일들이다. 대화를 나누고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사람이 있다. 내가 그런 생각을 타인에게 들게 했다면 인생의 또 다른 기회를 얻는 것과 마찬가지다. 대면력이란 다음으로 계속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과 같다.
친구를 사귀는 일도, 취업 활동도, 결혼도 모두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다. 모두 자신의 인생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일이라 생각하며 관계를 만들어나간다면 우리 인생은 지금보다 훨씬 풍요로워질 것이다. 사람과 직접 부딪히는 일이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이해를 얻는 것, 상대의 마음을 얻는 것 역시 필요한 일이다. 이런 생각으로 사람을 대하면 타인을 대하는 방법부터 바뀌게 된다.
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없다.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지만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또 다른 기회를 만나게 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사람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을 통해 말의 힘을 깨닫고, 나를 타인과 연결하는 일들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의 문이 열리게 된다. 이렇게 넓어진 관계는 나의 가능성을 펼칠 또 다른 기회를 줄 것이고, 이로 인해 더 나은 미래가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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