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탈 작전 종합편

도서정보 : 이민수 | 2015-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은 누구나 일생동안 “네 번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
첫째는 진학문제,
둘째는 취업문제,
셋째는 결혼문제,
넷째는 회사를 그만두는 문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를 그만두는 문제”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이기 때문이다.

혹시 당신은 지금 회사에 “사표를 내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지 않는가?
지금까지 잘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는 문제는 당신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특히 이제 더 이상 직장 같은 것은 다니지 않겠다고 했을 때, 그것은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향한 길이 되기 때문에 더욱 고민이 클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잘 판단하여 결정하고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사표를 내고, 자기사업을 시작하여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능력과 지혜가 있어야 한다. 준비 없이 어설프게 회사를 그만두면, 자신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초래할지 모른다.

샐러리맨 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회사를 그만두는 문제로 한두 번은 반드시 고민하게 마련이다. 진급문제, 가정문제, 또는 상사와의 갈등문제로 더 이상 회사에 다닐 수 없다고 판단을 했다고 해도 결단을 내리기가 무척 어렵다.
특히 더 이상 직장생활을 해보았자 앞날이 보장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섰을 때는 “인생의 마지막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만두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계속 다니는 것이 좋은가는 한마디로 단정할 수 없다.
다만 회사를 그만둔 뒤에 “아차!” 하는 후회를 하지 않도록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
결국 판단은 당신이 스스로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는 의지로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러나 학교를 졸업한 다음, 직장에 들어가 직장생활 수십 년 만에 승진에 승진을 거듭하여 최고경영자가 되는 숫자는 극히 몇 %에 불과하다.
따라서 그 나머지는 “언제 직장을 그만두느냐?” 하는 시기가 문제일 뿐이다.
그러므로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는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를 둘 수밖에 없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사표를 내라, 내지 말라.”를 결정해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이유에서든 사표를 낸 다음에 마지막 길을 택했을 때, 그 길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쓴 것!”이다.
사실 나는 되도록 당신이 직장에서 인내하며,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계속하길 바란다.
직장은 전쟁터지만, 직장 밖은 지옥일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인생의 “마지막 승부”에서 상황을 잘 판단하여 지혜롭게, 인내와 용기로써 승리하기를 바란다.

이 책은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 [샐러리맨 탈 작전] 종합편이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게 편집한 책이다.
차 한 잔 마시면서, 또는 자투리 시간에 어디서나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eBOOK이다.

구매가격 : 4,500 원

나답게 살 용기

도서정보 : 이치로 기시미 | 2015-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전하는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나 자신과의 대화법

국내에 ‘아들러 신드롬’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에서 인정한 최고의 카운슬러 기시미 이치로의 치유 카운슬링 정수를 담은 책. 내면의 상처에 괴로운 이들, 자신의 솔직한 욕구와 타인의 기대 사이에서 고민 중인 이들을 위한 현실적이고도 분명한 삶의 지침을 담았다.
저자는 우리가 행복해질 수 없는 이유는 모두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 때문이고, 그 열등감을 극복하는 것이 행복의 열쇠라 주장한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메시지에 본인의 수십 년 카운슬링 노하우를 녹여냈다. 그리고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상담을 받는 이들이 ‘자신과의 대화’를 시작하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두는데, 이는 나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야말로 행복을 찾는 시작이라 여기는 신념 때문이다.
부모님, 형제, 애인, 자녀, 친구 등 가깝고 친밀한 관계에서 겪게 되는 갈등 상황에서 상처받거나 위축되지 않고 나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있는 이 책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이들부터, 해결할 수 없는 마음의 공허함에 괴로운 이들까지 폭넓은 독자층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다워지는 ‘지(知)’, 행복의 기준이 되는 ‘선(善)’
스스로에게서 행복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기시미 이치로식 카운슬링

무엇이 행복인지 정해져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녀가 교육대학에 합격하자, 그 부모가 “우리 딸의 인생은 결정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결정되었다는 걸까요? 아마도 딸이 아무 걱정 없이, 실업자 신세가 되지 않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살리라는 식으로 딸의 앞날을 상상했던 것이겠지요. (중략) 대학에 합격하거나 취직이 결정되거나 결혼을 하는 것은 ‘행운’이지 ‘행복’은 아닙니다. 행운은 내일의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 [착각하지 마라, 행운과 행복의 차이] 중에서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은 누구나 꿈꾸는 인생이지만, 그 첫 단추를 어디에서 꿰어야 할지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이 같은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행복’과 ‘행운’을 구별하라고 조언한다.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 대기업에 취직하고, 뒤쳐지지 않게 결혼해 사는 것은 분명 행운이지만,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 진정한 행복은 나 자신만의 ‘기준’과 ‘가치’를 따른 삶으로부터 비롯 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것이 바로 ‘나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구할 수 있는 ‘지(知)’라고 말하는데, 이는 기시미 이치로가 시행하는 카운슬링의 근본이 되는 개념이다. “내가 나를 잘 모른다”는 자각이 선행되어야,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선(善)’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선’은 단호하고 엄중한 인생의 잣대다. 예컨데 상처를 주는 부모의 말, 나의 생각과 다른 세상의 가치 등을 냉정하게 잘라내는 것이다. 자존감을 기르기 위해서는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책임질 필요가 없는 부당한 모욕을 거부할 줄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원치 않는 기대감으로 내 삶을 재단하려는 이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를 품어야 비로소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 그리고 이를 찾는 방법을 전하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핵심 메시지이다.

상처를 핑계로 나아가길 멈춘 이들에게 전하는
풍부한 상담사례와 구체적인 조언들

쌍둥이 자매가 있었는데, 한 사람은 합격하고, 한 사람은 떨어졌습니다. 얼마 후, 자매 중 한 사람이 적면공포증에 걸렸습니다. 과연 누구였을까요? (중략) 합격한 동생이었습니다. 동생은 자신과 실력이 비슷하거나 공부를 더 잘하는 아이들만 모인 사립중학교에 들어갔기 때문에 전처럼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공립중학교로 진학한 언니는 여전히 수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동생은 언니에게 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부를 못한다는 것이 동생에게 열등감을 불러일으킨 것입니다. 게다가 또 다른 이유도 있었습니다. 동생에게 적면공포증이 나으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었더니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남자친구를 사귈 만한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에, 이를 회피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를 회피하려면 자신이나 주위 사람이 “남자를 사귀지 못할 수밖에”라며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어야 했을 것입니다.
- [공포증 때문에 이성을 사귈 수 없다고?] 중에서

위의 사례는 우리가 당장의 비난과 괴로움을 피하기 위해 선택에 어떤 악수를 두는 지를 보여주는 일화다. 상처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상처는 열등감이 되기도 하고 자존감의 근거가 되기도 하는데, 이 차이는 상처를 받은 이후의 대처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누군가는 위의 사례처럼 또 다른 상처 뒤에 숨는 선택을 한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을 회피한 채, 상처를 감추기 위해 또 다른 상처를 선택하는 것은 스스로를 더욱 고립시키는 상황으로 귀결된다.
“나는 안 돼.” “나는 어차피 그런 사람이야.”와 같은 생각으로 앞으로 나아가길 멈춘 이들에게 저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연습부터 할 것을 주문한다. 누군가의 관심을 갈구하기 보다는 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좋아하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연습을 반복한다면, 성격까지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이론에 따르면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선택이 반복된 결과에 불과하다. 이 외에도 새로운 ‘나’로 거듭나기 위해 ‘부당함에 맞서는 건강한 반항을 할 것’ ‘먼저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용기를 품을 것’ ‘삶은 리허설이 아님을 기억할 것’ 등의 방안을 제시한다.

행복, 상처, 미움, 위로, 용기의 모든 것을 담은 책
쉽고 간명한 아들러 심리학 입문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기시미 이치로가 저술한 아들러 심리학 에세이들 중 가장 읽기 쉽고, 다루는 주제가 심플하면서 깊다는 것이다. 전작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한 부분이 있었던 반면, 이 책의 메시지는 아주 간명하다.
본문의 흐름은 저자가 평소 시행하는 카운슬링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에서는 스스로의 성격과 성향, 문제점을 자각하는 것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다룬다. 2장 “성격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에서는 성격이 타고나는 것이 아닌, 익숙한 선택의 결과라는 점, 그리고 그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형제, 부모, 사회의 영향력에 대해 설명한다. 3장 “나는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에서는 본격적으로 내면에 깊게 자리잡은 열등감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으며, 4장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법”과 5장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는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자세와 지침을 다루었다.
이 모든 과정의 마침표 앞에서 “책장을 덮은 뒤 내 말이 어딘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나의 카운슬링을 온전히, 제대로 이해한 것입니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삶 나답게 살 용기란 바로 그런 것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자의 메시지는 부모님, 형제, 애인, 자녀, 친구 등 가깝고 친밀한 관계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이들, 그리고 해결할 수 없는 마음의 공허함에 괴로운 이들까지를 아우르는 폭넓은 독자층의 마음에 깊이 남을 울림을 전달할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미쳐야 산다 : 지금 그 자리에서 성공하라

도서정보 : 김철웅 | 2015-1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쳐야 산다]는 413주 연속 3W, MDRT 16년 연속 Honor Roll, 기요사카구치 어워드 수상 등의 화려한 경력과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는 라이프 플래너 김철웅의 세일즈 노하우와 열정 가득한 라이프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좋아하는 일을 하되, 자신의 일에 대한 신념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열정을 강화하고 유지하는 기술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구매가격 : 6,500 원

어떻게 최고의 인재를 얻을까

도서정보 : 클라우디오 페르난데즈 아라오즈 | 2015-1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 1% 기업들이 어떤 위기에도 지켜내는 최우선 경영전략
“결국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
세계 3대 인재 컨설팅 기업 이곤젠더의 수석 컨설턴트가 밝히는 인사결정의 정석




◎ 도서 소개

경제위기가 지속되면서 수많은 기업이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그렇지만 어떤 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놀랄 만한 성과를 낸다. 차별화된 아이디어, 탄탄한 자산, 리더십, 트렌드 예측, 품질 혁신 등 모두 중요한 성공 요인이다. 그러나 오늘날처럼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아무리 최적의 조직과 시스템을 가졌다 해도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오직 변화에 민감하게 적응할 수 있는 ‘사람’만이 모든 열쇠를 쥐고 있다.
30년간 전 세계 40개국을 돌며 임원급 2만 명을 인터뷰한 글로벌 인사결정 최고권위자가 폭넓은 경험과 이론을 적용해 탁월한 인재를 선별하고 계발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세계 3대 인재 컨설팅 기업 이곤젠더의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인재가 몰려드는 기업과 이탈하는 기업의 특성을 파악하고 자신의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언제라도 수급할 수 있는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 출판사 리뷰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는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누구’와 일하느냐는 생존의 문제다!



세계경제를 선도하는 기업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아마존닷컴의 창립자 제프 베조스가《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인터뷰한 말에서 그 힌트를 찾을 수 있다.
“회사가 커지면 실행 방법을 찾는 것보다 사업 구상을 먼저 하게 된다. 나중에는 사업 구상도 남에게 넘기고 그 일을 맡길 적임자 찾기에 몰두하는 때가 온다. 판이 커지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우리가 경쟁사와 비교하며 제품이나 서비스 그리고 고객 유치에만 혈안이 되어 있을 때, 세계 1% 기업들은 최고의 인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업에서 인재는 어떤 혁신적인 제품보다 중요한 미래 핵심 성장동력이다. 세계 1% 기업들이 시장 환경의 변화나 기술의 혁명 등 어떤 외부 충격이 와도 이를 극복하고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은 뛰어난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는 데 있었다. 결국 정확한 인사결정 능력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다.
치열한 기업 경쟁에서 인재 확보의 우위를 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인사결정 전략을 제시하는 이 책에 주목하자. 저자는 30년간의 임원 서치와 인재개발 경험으로 얻은 폭넓은 지식에 첨단 경영학 및 심리학 연구에서 나온 실증적 판단을 접목해서, 인사결정의 성공률을 높인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 최고의 인재를 얻을 수 있다
하루 이틀이 멀다 하고 인사 청탁이나 비리, 선발 과정에 대한 문제와 불만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깨끗하고 공정하게 진행돼야 할 선거는 물론 나라를 운영하는 국회, 공기업에서도 인사 채용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 어느 기업에서는 제대로 된 검증 없이 ‘사모님’ 추천으로 사장을 임용하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떠돌았다. 모 대기업에서는 경영권을 두고 벌어진 형제의 난으로 연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출세를 위해서는 학연·지연·혈연이 필요하다 인식이 통상적으로 퍼져 있다. 이력서에는 나오지 않는 사람의 인성이나 평판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주변의 소개를 통한 인사 추천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제대로 된 검증 없이 ‘낙하산 인사’를 받아들이는 것이 기업에 독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기업의 실제 사례들을 비교 분석해서 탁월한 인사결정과 인재 확보를 막는 내부 장애요인(사람의 무의식적 편향)과 외부 장애요인(조직과 사회의 압력)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그 해결책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를 통해 인재 선발을 위한 효과적인 평가 툴과 선택한 인재들을 순발력 있고 다재다능한 스타로 계발하여 경쟁력 있는 팀으로 묶는 인재경영 전략을 제시한다. 성공적 인사결정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적합한 지식과 훈련, 정책을 따른다면 누구나 탁월한 인사결정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위를 인재로 채워라
전(前) GE의 CEO 잭 웰치도 인사결정 실패율을 50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낮추는 데 장장 30년이 걸렸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이처럼 인사결정은 어떤 리더라도 제대로 성공하기 쉽지 않다. 심지어 경영관리자의 필수 코스로 여겨지는 MBA 과정에서도 전체 프로그램 중 인적자본 관리 과목을 두 가지 이상 제공하는 경우는 29퍼센트, 의사결정 관리 과목을 두 가지 이상 제공하는 경우는 19퍼센트뿐이다.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중요한 능력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주위를 인재로 채워야 할까?
이 책의 저자인 클라우디오 페르난데즈 아라오즈는 블룸버그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컨설턴트’로서 직접 인터뷰한 임원급만 2만 명 이상이며 90%의 채용 성공률을 가지고 있는 인사결정과 리더십 개발 분야의 최고권위자다. 저자는 수많은 인재와 리더들을 만났고, 하나의 공통점을 확신했다. 그것은 일과 삶에서 뛰어난 실적과 성취를 나타내는 비결이 ‘주위를 인재로 채우는 능력’에 있다는 사실이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유럽인재경영위원회가 2009년 진행했던 30개국 3,400명의 고위 임원 대상 설문 조사도 있다. 그들이 불황에 직면해서 취한 방안 중 가장 흔한 것은 ‘고용 축소’였다. 그런데 모순적이게도 같은 대상자들에게 과거 불황 때 가장 효과를 본 대응책을 물었더니 ‘고급 인재 영입’이라는 답이 나왔다.
우리는 인재 채용과 비즈니스 파트너 및 최고경영진 인선, 대통령 선거를 비롯한 공직자 선출까지 다양한 인사결정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결정들이 모여 기업의 흥망을 넘어 개인과 사회의 삶의 질을 좌우한다. ‘사람’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 책 속으로

우리는 자신에게 자기 과신 성향, 이른바 WYSIATI 성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팀원이나 동업자를 고를 때든 의사나 유모를 선택할 때든 마찬가지다. 앞으로 누군가를 당신 편으로 들일 때는 이 점을 명심하자. ‘사람’ 판단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며, 자동적으로 또는 타성적으로 뚝딱 이루어질 수 없다.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의 명단을 작성하고 그 밖에 어떤 정보가 더 필요한지 반드시 자문하고 고민하자. 주위를 최고 인재로 채우려면 반드시 필요한 단계다.
_「Part 1. 내부의 적 : 인사결정자의 한계」에서

앞으로는 내부 인재계발이 조직의 승패를 가른다. 왜 그럴까? 모두가 경쟁사에서 인재를 빼오는 방법으로 ‘위기의 경제지표’를 타개하려 든다면, 결국은 허무한 제로섬 게임(본전치기)으로 끝나게 된다. 제로섬 게임에 그치면 다행이다. 자칫하면 네거티브섬 게임(제살 깎아먹기)이 된다.
_「Part 2. 걸림돌인가 징검다리인가 : 외부의 장애와 기회」에서

소프트 스킬은 실무 경험과 학력 같은 하드 스킬보다 평가하기 어렵고, 평가가 어렵다 보니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하드 스킬을 보고 직원을 뽑고, 나중에는 소프트 스킬의 부재 때문에 해고한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하지 말자.
_「Part 3. 스타 발굴 : 평가와 선별의 논리」에서

인재 유치에 성공한 다음에는 모든 인재를 다방면에서 뛰어나게 만들고픈 욕구가 따른다. 하지만 그것은 노력 낭비다. 명석하고 근면한 한 명의 한 가지 역량만 개발하는 데도 엄청난 시간과 투자를 요한다.
_「Part 4. 빛나는 미래 : 인재개발」에서

2012년 이탈리아 의회는 모든 상장 회사와 국영기업체를 대상으로 이사회 멤버의 5분의 1을 ‘사회적 소수 성性’에 할당하는 법을 제정했다. 반론이 거셌다. 하지만 일단 법률이 통과되자 저항의 목소리는 ‘이왕 여성을 많이 들일 바에는 훌륭한 여성을 들이자’는 각오로 바뀌었다. 후보 풀이 넓어졌음은 말 할 것도 없고, 보다 엄격한 역량기반 평가가 시행됐다.
오늘날 이탈리아 기업인들은 법률 시행의 효과로 자사 이사진이 이전보다 몰라보게 강력해졌음을 인정한다.
_「Part 5. 승승장구하는 팀 : 공동의 위대함 배양」에서

성공을 위한 조직 정예화의 정석은 리더의 직속 팀이 솔선해서 변화를 만들고 조직 전체로 베스트 프랙티스를 확대하는 것이다. 하지만 국가 차원의 인사결정이 잘못되면 개인과 팀의 성공도 어렵다. 당신이 가진 투표권이라는 권력을 현명하게 사용하자. 익숙한 것에 안주하려는 본능을 누르고 뇌의 자동조종장치를 끄자. 사회의 당면과제와 최고 리더에게 현재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골똘히 생각하자.
그리고 당신이 영향력 있는 자리에 있다면 당신이 가진 영향력을 모두 동원해서 조직 내부와 대중 사이에 진보적이고 비판적인 인사결정 방식을 일깨우도록 하자. 민주주의는 해결책이 아니라 기회다. 현명하게 써야 한다.
_「Part 6. 보다 나은 사회 : 궁극의 목표」에서




◎ 추천의 글

■ 동양에는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오랜 격언이 있다. 이 책은 예리한 분석과 세심한 설명이 어우러진 비즈니스 필독서인 동시에, 미래지향적 CEO와 임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할 인사결정의 지침서다.
_윤종용(前 삼성전자 CEO)

■ 어떻게 하면 최고 인재를 조직에 불러들이고 핵심자리에 앉힐 것인가? 오늘날 모든 기업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다. 저자는 폭넓은 경험과 깊은 지식과 심오한 지혜의 3박자를 갖추고 이 절대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공한다. 그는 인재경영의 달인이다.
_짐 콜린스(경영석학,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 인사결정에 대한 놀라운 통찰이자 빠르고 복잡하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독서다. 조직의 성공이 목표라면,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과 세상의 연결고리를 보는 통찰력을 지닌 인재의 등용과 계발은 이제 숙명이다. 위대한 기업이 만들어지고, 진화하고, 사회의 선두를 유지하는 과정을 비즈니스 세계에 일깨워준 저자에게 깊이 감사한다.
_안젤라 아렌츠(버버리 CEO, 現 애플 리테일 부문 수석부사장)

■ 관리자에게 인사결정은 가장 어렵고 가장 중요한 선택이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인사결정자를 위한 매력적이고 실용적이며 증거에 기초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인사결정에 관한 통찰과 경험에 있어서 저자만큼 자격 있는 조언자는 없다.
_대니얼 골먼(심리학자·경영사상사, 『EQ 감성지능』의 저자)

■ 저자는 폭넓은 현장 경험과 지적 열정, 다양한 연구 자료를 전문가 안목으로 결집해 인재 선발과 육성에 대한 효과적이고 친절한 매뉴얼을 완성했다. 팀원 채용과 이사회 구성에서 차기 교황 선출까지 인사결정의 다방면을 예리하게 짚어가면서, 성공을 부르는 인사결정을 원하는 모두에게 지혜를 전수한다.
_에르미니아 이바라(前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現 INSEAD 교수)

구매가격 : 14,400 원

선대인의 빅픽처

도서정보 : 선대인 | 2015-1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삶을 지켜줄 단 하나의 실전 경제 강의
내리막 세상에서도 기회를 발견하라!

기준금리 1%, 경제성장률 2% 시대. 많은 사람들이 불안하다. 당연하다. 지금껏 우리는 한 번도 이런 저금리 저성장 시대를 살아본 적이 없다. 은행에 돈을 넣어두기만 해도 이자가 쑥쑥 붙던 시대는 사라져버렸다. 신뢰할 곳도 없다. 인터넷만 열면 모든 게 투자 정보처럼 보이지만 무엇을 믿어야 할지 판단하기 힘들다. 근거 없는 낙관론과 비관론이 난무하고, 우리는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린다. 개미들은 오늘도 주식시장에서 패자가 되거나, 감당 못할 빚을 지고 하우스푸어가 된다.

저성장 시대의 경제관념과 자산운용은 이전과 달라져야 한다. 은행 이자만 바라본 사람이든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본 사람이든 고성장 시대에 하던 걸 그대로 반복해서는 생존할 수 없다. 무엇보다 저성장 시대에 달라질 경제, 사회, 산업의 큰 구조를 읽는 게 중요하다. 그럴 때 내리막에서도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큰 구조는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걸까? 《선대인의 빅픽처》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동시에, 사회의 각 요소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국내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까? 중국의 경제성장률 하락과 중국 노동자들의 임금 상승은 한국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국내 주력 산업 기업의 성장률이 꺾이고 있다면 앞으로 새롭게 뜰 기업은 어떤 곳이 있을까?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투자 태도는 어떠해야 하며, 리스크 관리는 또 어떻게 해야 하나? 큰 그림이 눈에 보이면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당하고 움츠리기보다 준비하고 기회를 발견하게 하는 생존 경제학 《선대인의 빅픽처》. 특히 이 책은 이제까지 어떤 이권에도 개입하지 않고 오로지 서민들을 위해 정직하고 정확한 정보만을 제공하며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 선대인경제연구소 선대인 소장이, 미래 사회에 중요하게 대두될 10가지 기회를 전망하고 처음으로 개인들을 위한 투자 정보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출간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가짜 기회와 진짜 기회를 구분하고, 불안에 대처하는 지혜와 통찰력을 길러주는 단 한 권의 책. 저성장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필독서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

도서정보 : 서재근 | 2015-1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통찰력 있는 기획자들의 남다른 생각법
좀 이상한, 뭔가 다른 "생각"을 생각하다!

생각을 바꾸는 생각
생각을 키우는 생각

21년차 광고인, 광고계의 대표적인 기획자이자 전략가 서재근,
그가 말하는 기획력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생각법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져가는 결과, 남들과 같은 생각으로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없고 도태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지 못하면 냉정하게 경쟁에서 밀려나버리고 맙니다.

그동안 수많은 생각에 관한, 기획에 관한 많은 책이 출간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의의 양이 논의의 질을 담보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기획이나 생각을 다루는 논의의 상당수가 기획 업무의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거나, "고정관념을 피하라", "호기심을 가져라" 식의 추상적 조언에서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서재근, 올해로 21년차 광고인입니다. 광고계는 통상 가장 크리에이티브하고 가장 트렌디한 업종의 최전선으로 인식됩니다. 21년 동안 시간과 내공을 쌓아올린 결과, 그는 광고계의 대표적인 기획자이자 전략가로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그가 21년간 고민하고 생각한 결과물로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란 좀 이상하고 뭔가 다른 책을 출간했습니다. 바로 습관적인 생각을 깨는 생각의 습관 이야기에 관한 책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생각하는 동물. 인간은 참 흥미로운 존재입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존재로는 거의 유일하게 복잡한 사고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임에도 지구상의 그 어떤 동물보다도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생각이 많아"라는 말도 즐거운 상상을 한다는 의미보다는 어쩐지 고민이 많다는 말처럼 느껴지고, 은연중에 우리는 "멍 때리는" 것에 호의를 품기까지 합니다. 인지적 구두쇠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사람은 인지적 과정에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을 되도록 회피하려는 성향이 정말로 강하다는 인상입니다. 어쩌면 "생각하는 동물"이란 그런 우월한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의미보다는 생각을 피할 수 없어 불행한 동물이라는 의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생각의 가치"를 믿습니다. 생각이 힘을 내야 세상의 모든 선한 의지도 결국 실현될 수 있습니다. 생각이 다른 생각을 만나 새로움을 만들고, 그 이로움을 나누는 과정을 옹호합니다. 생각하기 싫어하는 동물적 본성을 딛고,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해 굳이아이디어의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_ 에필로그 中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 책은 말합니다. 새로운 사고방식을 구축하려면 지금까지의 습관이 만드는 생각, 즉 "습관의 생각"을 깨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긴 하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습관의 생각을 깨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습관의 생각이 가장 싫어하는 것을 끈질기게 행하는 것입니다. 습관의 생각은 생각을 귀찮아합니다. 저번에 생각했던 것은 저번에 생각했던 방식으로 되도록 간단하게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습관의 생각은 생각의 갱신을 피하려 하고 한 번 저장된 정보를 의심하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습관의 생각"은 의도적으로 자꾸 생각하는 습관, 즉 "생각의 습관"에 의해 해체될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 책은 바로 습관적인 생각을 깨는 "생각의 습관" 이야기를 집요하게 묻고 파헤쳐 나갑니다. 책 속 주인공이 광고회사에 들어가서 좌충우돌로 문제에 부딪치고 하나씩 그 문제를 동료들과 풀어나가는 과정은 우리네 삶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개인이 가정, 조직, 사회 속에서 흔히 겪는 문제들입니다. 독자들은 책과 본인의 문제 혹은 삶을 대입시켜봄으로써 생각에 관한 통찰력을 자연스레 느껴보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내어 읽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빠져들고 생각해보게끔 자연스레 유도하는 저자의 스토리텔링 내공 또한 상당합니다.

책 속 부록으로 제공하는 [습관적 생각을 깨는 통찰력 있는 사람들의 생각 습관] 7가지 역시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입니다.
첫 번째, 전문가의 생각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고정관념을 좋아합니다.
세 번째, 입체적으로 생각합니다.
네 번째, 말도 안 되는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다섯 번째, 프로세스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여섯 번째, 진짜 문제를 생각합니다.
일곱 번째, 숫자를 믿지 않습니다.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는 자기계발서로 분류되지만 주요 내용이 소설로 이뤄지고 생각 노트가 추가된 구성이나 형식에 있어서도 조금은 특이한 책을 지향합니다. 무엇보다 생각/기획력이라는 논리정연하고 이성적인 주제를 차갑게가 아닌 따뜻하게 풀어낸 책, 표지에 저자 이름도 출판사 이름도 삭제한 채 오직 내용으로만 독자에게 진검승부를 하고자 하는 책, 바로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입니다.

구매가격 : 11,200 원

스펙을 이기는 블로그, SNS 자소서

도서정보 : 최다은 | 2015-1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요즘은 기업에서 인재를 채용할때 스펙보다 개인의 스토리를 더 중요하게 보는 시대입니다. 인사 담당자들을 감동시킬만한 나의 삶을 담을 수 있는 환상적인 통로는 오직 블로그입니다. 그외에 보조수단으로 나의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은 SNS도구입니다. 즉, 블로그와 SNS활동은 취업의 장벽과 스펙에 허덕이는 20~30대 청년들에게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통로가 됩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리얼 연애 상담소

도서정보 : 조성민 | 2015-11-0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정한 사랑으로 향하는 마음의 법칙 혹시 연애가 힘들다고 한탄하며 다가오지 않는 인연에 울고 있는가? 아니면 지금 다가서는 그 사람이 그대를 힘들게 하는가? 그렇다면 타인의 연애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어쩌면 그 속에 당신이 원하던 해답이 있을지 모른다. ▶ 이제 상처받는 연애와 이별하라! 어떻게 해야 애인을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사랑에 상처받은 연인들은 말한다.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기 전인 솔로로 돌아갔으면!” 사랑에 상처받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 것이다. 솔로보다 못한 커플생활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연애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그런 책이 아니다. 매번 직접 부딪혀서 상처투성이가 되어 연애로부터 작아진 사람의 마음까지도 열어주는 책이다. 세상의 모든 지혜는 독서로부터 비롯된다. 어떤 사람을 만나도 연애는 다 거기서 거기인가. 그것은 피드백의 부족이다. 진정한 조언과 앞으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은 책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제 주변 사람들의 주먹구구식 조언에서 벗어나 이 책을 통해 연애를 본격 해부해보라! 진심으로 상대를 더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며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과 권태기 없이 알콩달콩 깨볶는 연애를 즐길 수 있는 꿀팁으로 점철된 책이다. 인류가 생성된 이후로 오랜 시간 존재했던 연애의 패턴을 전격 분석한 책! 이 책으로 당신의 연애를 어둡게 만들던 거품을 걷어내라. ▶ 잡히지 않는 그녀를 사로잡는 기술 저기 당신이 갖고 싶은 여자가 있다. 그런데 그녀의 마음을 열기도 어렵고 그녀의 시선을 끌기도 어렵다. 그렇다고 이대로 놓쳐야 할까? 좀 넘어오나 싶다가도 급속냉각 되어버리는 그녀, 어장관리하는 그녀, 사랑을 퍼주고 또 퍼줬는데도 늘 부족하다는 그녀! 그러나 당신에게는 너무나도 매혹적인 그녀! 그대여, 태양같은 다른 남자에게 가려져 사랑하는 그녀에게 가로등처럼 존재하고 있는가. 그대여, 혹시 귀차니즘으로 인해 기나긴 연애의 침묵기를 지나고 있는가. 그대여, 혹시 열 번 안 찍어 넘어가는 나무 없다며 열심히 찍었거늘 결국은 그녀의 곁가지만 치면서 살고 있는 셈이 되었는가. 그대여, 혹시 여자의 리액션을 이해하지 못해서 진도도 못 나가고 바로 마음부터 접었는가. 그대여, 혹시 늘 받기만 하는 그녀에게 지쳐있는가. 당신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당신이 놓치고 있는 사소한 것들을 짚어주며 새로운 시야를 만들어줄 것이다. ▶ 그 남자, 이제 당신의 소유가 된다! 쿨한 여자를 꿈꾸는 그녀들이여. 아무리 쿨해지고 싶어도 그건 연애하기 전이나 그러하다. 연애에 빠져들면서 때로는 마음이 통제되지 못해 품격을 잃기도 한다. 이 책은 남자가 구애할 때 보여주었던 도도함을 유지하면서 사랑에 깊게 빠져도 쿨하게 남자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준다. 진심 어리게 뜨겁게만 사랑한다고 해서 쟁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꿈꾸던 연애를 손아귀에 다 잡고도 작고 사소한 이유로 놓치고 슬퍼한다. 연애의 전략, 작은 테크닉은 사랑하는 사람을 더욱 사로잡을 수 있는 힘을 준다. 그대여, 남자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는가. 그대여, 혹시 과거의 사랑에 상처를 받아 지금의 사랑까지도 힘겨워하고 있는가. 그대여, 혹시 남자의 스킨십에 부담스러워하고 있는가. 그대여, 혹시 정말 잘해주던 남자가 갑자기 떠나가서 괴로워하고 있는가. 남자 마음을 흔드는 방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이미 당신은 모두 가졌고, 다만 시도하지 않았을 뿐이다. 이 책은 당신이 잊고 있는 것을 일깨워준다.

구매가격 : 8,000 원

성공본능 1

도서정보 : 시드니프리드먼 | 2015-11-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남은 인생, 그 첫째 날에, 나의 글을 읽는 당신께!!

“프랭크 바움”이 쓴 [오즈의 마법사] 동화책은 지금도 계속 영화, 노래, 뮤지컬, 책, 애니메이션, 팝업북 등으로 계속 여러분 곁을 찾아가고 있다.
이 동화는 무지개 너머 어딘가를 꿈꾸던 소녀 “도로시”가 토네이도 회오리에 말려 이상한 나라에 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허수아비, 양철 나뭇꾼, 겁쟁이 사자 등을 통해 겪는 모험과 지혜와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발견하면서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진정한 기쁨과 자신감으로 가득 차는 놀라운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바로 오늘 당신이 “자신의 일”에 적용할 수 있는 힘과 창의력 그리고 자제력의 근원인 “믿기 어려운!” 그 놀라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이 글을 썼다.

그 놀라운 발견은 지금 당장 “바로 이 순간”부터 경험할 것이다.
당신이 하려고만 한다면 이 책은 당신 내면에 숨겨진 능력을 찾고,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이 책을 다 읽게 되면, 책의 마지막에 “끝”대신 “시작”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볼 것이다. 그 순간부터 당신은 말 그대로 “시작!”을 경험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로든 향하는 인생의 길에서 “당신이 겪을 놀라운 모험”의 시작이 될 것이다.
그럼 행운을 빈다!!

이 책은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성공본능]을 스마트 폰 등 모바일로 읽기 쉽도록 세권으로 나눠 출간한 첫 번째 책이다. 즉 [성공본능] 제 1권인 eBOOK이다.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75꼭지를 25꼭지씩 “세권으로 분권”하였으며, 어느 책, 어느 꼭지를 먼저 읽어도 좋다. 자투리 시간에 차 한 잔 마시면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성공본능 3

도서정보 : 시드니프리드먼 | 2015-11-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남은 인생, 그 첫째 날에, 나의 글을 읽는 당신께!!

“프랭크 바움”이 쓴 [오즈의 마법사] 동화책은 지금도 계속 영화, 노래, 뮤지컬, 책, 애니메이션, 팝업북 등으로 계속 여러분 곁을 찾아가고 있다.
이 동화는 무지개 너머 어딘가를 꿈꾸던 소녀 “도로시”가 토네이도 회오리에 말려 이상한 나라에 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허수아비, 양철 나뭇꾼, 겁쟁이 사자 등을 통해 겪는 모험과 지혜와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발견하면서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진정한 기쁨과 자신감으로 가득 차는 놀라운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바로 오늘 당신이 “자신의 일”에 적용할 수 있는 힘과 창의력 그리고 자제력의 근원인 “믿기 어려운!” 그 놀라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이 글을 썼다.

그 놀라운 발견은 지금 당장 “바로 이 순간”부터 경험할 것이다.
당신이 하려고만 한다면 이 책은 당신 내면에 숨겨진 능력을 찾고,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이 책을 다 읽게 되면, 책의 마지막에 “끝”대신 “시작”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볼 것이다. 그 순간부터 당신은 말 그대로 “시작!”을 경험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로든 향하는 인생의 길에서 “당신이 겪을 놀라운 모험”의 시작이 될 것이다.
그럼 행운을 빈다!!

이 책은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성공본능]을 스마트 폰 등 모바일로 읽기 쉽도록 세권으로 나눠 출간한 세 번째 책이다. 즉 [성공본능] 제 3권인 eBOOK이다.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75꼭지를 25꼭지씩 “세권으로 분권”하였으며, 어느 책, 어느 꼭지를 먼저 읽어도 좋다. 자투리 시간에 차 한 잔 마시면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