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본능 종합편
도서정보 : 시드니프리드먼 | 2015-11-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남은 인생, 그 첫째 날에, 나의 글을 읽는 당신께!!
“프랭크 바움”이 쓴 [오즈의 마법사] 동화책은 지금도 계속 영화, 노래, 뮤지컬, 책, 애니메이션, 팝업북 등으로 계속 여러분 곁을 찾아가고 있다.
이 동화는 무지개 너머 어딘가를 꿈꾸던 소녀 “도로시”가 토네이도 회오리에 말려 이상한 나라에 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허수아비, 양철 나뭇꾼, 겁쟁이 사자 등을 통해 겪는 모험과 지혜와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발견하면서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진정한 기쁨과 자신감으로 가득 차는 놀라운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바로 오늘 당신이 “자신의 일”에 적용할 수 있는 힘과 창의력 그리고 자제력의 근원인 “믿기 어려운!” 그 놀라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이 글을 썼다.
그 놀라운 발견은 지금 당장 “바로 이 순간”부터 경험할 것이다.
당신이 하려고만 한다면 이 책은 당신 내면에 숨겨진 능력을 찾고,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이 책을 다 읽게 되면, 책의 마지막에 “끝”대신 “시작”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볼 것이다. 그 순간부터 당신은 말 그대로 “시작!”을 경험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로든 향하는 인생의 길에서 “당신이 겪을 놀라운 모험”의 시작이 될 것이다.
그럼 행운을 빈다!!
이 책은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성공본능]을 스마트 폰 등 모바일로 읽기 쉽도록 출간한 책이다.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75꼭지로 어느 꼭지를 먼저 읽어도 좋다.
자투리 시간에 차 한 잔 마시면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성공본능 2
도서정보 : 시드니프리드먼 | 2015-11-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남은 인생, 그 첫째 날에, 나의 글을 읽는 당신께!!
“프랭크 바움”이 쓴 [오즈의 마법사] 동화책은 지금도 계속 영화, 노래, 뮤지컬, 책, 애니메이션, 팝업북 등으로 계속 여러분 곁을 찾아가고 있다.
이 동화는 무지개 너머 어딘가를 꿈꾸던 소녀 “도로시”가 토네이도 회오리에 말려 이상한 나라에 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허수아비, 양철 나뭇꾼, 겁쟁이 사자 등을 통해 겪는 모험과 지혜와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발견하면서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진정한 기쁨과 자신감으로 가득 차는 놀라운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바로 오늘 당신이 “자신의 일”에 적용할 수 있는 힘과 창의력 그리고 자제력의 근원인 “믿기 어려운!” 그 놀라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이 글을 썼다.
그 놀라운 발견은 지금 당장 “바로 이 순간”부터 경험할 것이다.
당신이 하려고만 한다면 이 책은 당신 내면에 숨겨진 능력을 찾고,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이 책을 다 읽게 되면, 책의 마지막에 “끝”대신 “시작”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볼 것이다. 그 순간부터 당신은 말 그대로 “시작!”을 경험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로든 향하는 인생의 길에서 “당신이 겪을 놀라운 모험”의 시작이 될 것이다.
그럼 행운을 빈다!!
이 책은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성공본능]을 스마트 폰 등 모바일로 읽기 쉽도록 세권으로 나눠 출간한 두 번째 책이다. 즉 [성공본능] 제 2권인 eBOOK이다.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75꼭지를 25꼭지씩 “세권으로 분권”하였으며, 어느 책, 어느 꼭지를 먼저 읽어도 좋다. 자투리 시간에 차 한 잔 마시면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명화 보기 좋은 날
도서정보 : 빅쏘 이소영 | 2015-11-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서양 중세 화가부터 한국 현대 화가까지
순수 회화부터 공공 미술까지
일상의 기록이 된 명화 이야기
네이버 포스트 인기 작가인 ‘빅쏘’ 이소영은 미술 교육가, 전시 해설가이자 미술 칼럼니스트로 바삐 활동하는 중에도 중세에서 현대, 서양에서 한국, 회화에서 조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얻은 삶의 소소한 가치를 다양한 SNS 매체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저자의 이런 글들은 포털 사이트 문화 섹션에 매주 단골로 소개되며 수백만의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명화 보기 좋은 날》은 이렇게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글과 그림을 모은 것으로 전작 《출근길 명화 한 점》의 두 번째 이야기다. 전작에서처럼 독자들에게 명화가 더 가깝고 친근하고 낮게 다가갈 수 있도록 미술사나 그림에 얽힌 어려운 함의를 내려놓고 쉽게 써내려갔기에 누구나 쉽게 명화를 즐길 수 있다. 그뿐 아니라, 화가의 삶과 열정을 따라가 보며 자기계발서보다 생생한 교훈을 얻고, 독자들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이 서로 맞물려지며 더욱 공감할 수 있다.
마음이 피곤한 날, 열정을 찾고 싶은 날, 누군가 그리운 날, 자신감이 필요한 날, 혼자 있고 싶은 날, 사랑하고 싶은 날, 감성을 키우고 싶은 날….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명화 보기 좋은 날이다. ‘예술이 멀고 어렵다고 핀잔하지 말자.’는 저자의 말처럼, 마음만 먹으면 우리는 단 한 권의 책으로 전 세계의 미술관에 다녀올 수 있다.
구매가격 : 11,200 원
명강사 25시
도서정보 : 구자현 외 22인 | 2015-1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 과정 2기’ 수료생들의 행복한 삶의 여정을 위한 초대!
“우리는 어떤 꿈을 꾸는가? 우리는 어떤 희망으로 오늘을 밝히는가?”
우리는 우리 삶을 어떤 꿈으로 디자인하고 있는가? 혹시 눈앞에 보이는 꿈이 없어 질문을 미루고 있진 않은가? 여기 우리가 달려가야 할 생의 길목에서 때론 열정적으로, 때론 진실 된 어조로, 때론 귀감이 되는 친구처럼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펼쳐 보이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바로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2기 수료생들이다. 이들은 꿈꾸는 삶, 희망을 담는 삶, 자신의 목표를 쟁취하는 삶을 책『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2기 - 명강사 25시』를 통해 다양한 분야, 다양한 이야기로 삶의 지혜와 노하우, 혜안과 성찰을 전하고 있다.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2기 - 명강사 25시』는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2기 수료생의 각기 다른 인생 여정 속 풀어내지 못한 무수한 질문들을 함께 고민하고 그 결과물을 함께 들려주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2기 - 명강사 25시』는 총 23명의 삶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편적으로 본다면 이들의 이야기가 저마다의 삶처럼 각자 다른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자세히 읽어보면 이들이 지향하는 바는 같다. 그것은 바로 ‘행복’이다. 그리고 이 행복을 전파하기 위한 ‘행복한 삶을 위한 명강의’를 이들은 이 책을 통해 펼쳐 보이고 있는 것이다.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은 최고의 교수진과 차별화된 콘텐츠 그리고 ‘감·사·봉’정신(‘감’사하는 마음 갖기! ‘사’명감으로 강의하기! ‘봉’사하는 마음 실천하기!)을 통해 수강생의 다양한 역량을 최대한 발휘시킬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은 명실상부한 고려대학교 역사 110년 만에 최초로 개설되었으며 평생교육원의 명품 전문가 프로그램으로서 그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2015년 3월부터 시작되어 온 고려대학교 명강사 최고위과정은 1기를 필두로 하여 2015년 7월 20일부터 2기가 시작되었다. 이번 기수 역시 타인에게 본보기가 되는 역량과 책임감, 열정이 가득한 강의와 수업으로 사회적 책임의식 및 사명감 있는 명강사 육성이라는 소기의 목표를 이 책에서 보여주었다. 이번 고려대학교 명강사 최고위과정 2기 공저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2기 - 명강사 25시』는 이처럼 명강사들의 열정과 도전, 소망과 배움, 인생과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우리는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2기 - 명강사 25시』을 통해 다양한 삶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아내는 명강사들의 자세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명강사의 요건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지혜와 지식, 정보, 체험 등 강의 콘텐츠를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책은 시대의 요구와 감성을 해결해주는 대한민국 명강사의 진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삶에 있어 배움은 끝이 없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는 열정 그 자체이며, 배움에 따르는 결과물이 행복 그 자체이다. 그 배움을 바로 보여주는 이 책은 세상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명강사 과정을 수료한 행복 전도사들의 행복 안내서에 다름 아니다. 희망과 도전.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 이것은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2기 수료생들의 곧 이루어질 꿈의 본모습일 것이다. 희망을 향해, 노력의 땀을 담아,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지혜의 길을 인도하는 게 강사의 몫이라 이들은 말한다. 하나의 작은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나 열매를 맺고 다시 온 세상에 씨앗을 뿌리듯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2기 - 명강사 25시』을 통해 우리의 인생 여정은 물론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행복의 씨앗이 퍼져 나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들의 진심을 담은 목소리와 세상을 향한 뜨거운 도전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움직임으로 기억될 것이다.
구매가격 : 13,000 원
성공습관 1
도서정보 : 존 웰리엄스 | 2015-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습관을 바꾸면 “성공”할 수가 있다.
그리고 습관은 “생각”을 바꾸면 변할 수 있다.
성공하려면 지금의 생각을 맑고, 밝은 “플러스적 사고방식”으로 습관화 하면 된다.
그동안 자신의 잠재의식을 지배해왔던 마이너스적 자기암시를 중단하고, 생산적이며 건설적인 플러스 생각을 “잠재의식”에 입력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긍정적 사고”가 습관화 되면, 그 잠재의식의 거대한 힘은 새로운 방향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며 곧 자신의 강한 의지가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자신의 내면에 깔려있던 마이너스사고가 없어지며 “새로운 플러스사고”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당신의 “의지력, 행동력, 결단력”이 바뀌어 지며, 그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 eBOOK은 성공을 부르는 지혜 60가지 [성공 습관] 종합편을 모바일 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으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두 권으로 나눈 첫 번째 책이다.
즉, [성공 습관]을 두 권으로 분권한 제 1권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성공습관 2
도서정보 : 존 웰리엄스 | 2015-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습관을 바꾸면 “성공”할 수가 있다.
그리고 습관은 “생각”을 바꾸면 변할 수 있다.
성공하려면 지금의 생각을 맑고, 밝은 “플러스적 사고방식”으로 습관화 하면 된다.
그동안 자신의 잠재의식을 지배해왔던 마이너스적 자기암시를 중단하고, 생산적이며 건설적인 플러스 생각을 “잠재의식”에 입력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긍정적 사고”가 습관화 되면, 그 잠재의식의 거대한 힘은 새로운 방향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며 곧 자신의 강한 의지가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자신의 내면에 깔려있던 마이너스사고가 없어지며 “새로운 플러스사고”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당신의 “의지력, 행동력, 결단력”이 바뀌어 지며, 그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 eBOOK은 성공을 부르는 지혜 60가지 [성공 습관] 종합편을 모바일 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으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두 권으로 나눈 두 번째 책이다.
즉, [성공 습관]을 두 권으로 분권한 제 2권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성공습관 (종합편)
도서정보 : 존 웰리엄스 | 2015-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습관을 바꾸면 “성공”할 수가 있다.
그리고 습관은 “생각”을 바꾸면 변할 수 있다.
성공하려면 지금의 생각을 맑고, 밝은 “플러스적 사고방식”으로 습관화 하면 된다.
그동안 자신의 잠재의식을 지배해왔던 마이너스적 자기암시를 중단하고, 생산적이며 건설적인 플러스 생각을 “잠재의식”에 입력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긍정적 사고”가 습관화 되면, 그 잠재의식의 거대한 힘은 새로운 방향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며 곧 자신의 강한 의지가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자신의 내면에 깔려있던 마이너스사고가 없어지며 “새로운 플러스사고”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당신의 “의지력, 행동력, 결단력”이 바뀌어 지며, 그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 eBOOK은 성공을 부르는 지혜 60가지 [성공 습관] 종합편으로 모바일 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으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구매가격 : 4,500 원
뺄셈의리더십
도서정보 : 김인수 | 2015-10-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네이버 인기 칼럼 “사람이니까 경영이다”의 김인수 기자가
실적 더하기 사회에 던지는 날카로운 빼기!
그 순간, 조직의 성과는 눈에 띄게 높아진다!!
***
관리를 빼라! 관리는 직원을 좀비로 만들 뿐이다!
판단을 빼라! 판단하는 순간 직원은 월급도둑으로 변한다!
말을 빼라! 당신의 한마디로 혁신은 사라진다!
자신감을 빼라!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당신을 무능하다 평가할 것이다!
야근을 빼라! 헨리 포드는 100년 전에 이미 깨달았다!
악질을 빼라! 악질은 메르스보다 위험하다!
인센티브 빼라! 인간은 동물이 아니다!
오늘도 성과를 내기 위해 직원을 쥐어짜고 있습니까?
당신의 조직을 “필패 증후군”에 몰아넣는
“선한 리더의 딜레마”에서 벗어나라!
힘든 시기,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경제 상황 속에서 회사를 살리겠다는 의식으로 투철하게 무장한 A 부장에게 거래처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부하 직원인 B 대리의 일처리가 미흡하다는 탄원이다. A 부장은 B 대리를 면밀히 관찰하는 한편, 그의 작업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꼼꼼히 관리하기 시작한다. 회사의 중진을 책임지는 중간 관리자로서 지극히 타당한 행동이다. 하지만 A 부장의 관리가 시작된 그때부터 “촉망받는 베스트 사원”이었던 B 대리는 점차 “워스트 사원”의 길에 접어들기 시작한다. 업무 의욕은 떨어지고, 실수가 잦아졌다. 상위 10%이던 실적은 몇 달 지나지 않아 하위 10%로 하락했다. 최고의 선의로 시작한 리더의 행동이 조직에는 최악의 폐해를 끼치는 상황, 바로 프랑수아 만조니 교수가 제창한 “필패 증후군”이다.
관리자는 조직을 관리하려 애쓴다. 업무를 부과하고, 일정을 체크하고, 쉼 없이 중간 상황을 체크한다. 그리고 직원은 자신의 업무가 회사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애쓴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그러한 각자의 일들을 더욱 열심히 한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정답일까? 리더십과 조직을 말하는 책들은 인본적이든 실리적이든 항상 무언가를 더하려고만 하며, 그러한 리더를 좋은 리더라 평한다. 이른바 존 맥스웰이 주장하는“덧셈의 리더”다. 그러나 이 책, 뺄셈의 리더십의 저자 김인수는 직원에 대한 관심과 열의로 행동하는 덧셈의 리더가 오히려 조직의 성장 잠재력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주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관리를 최소화하여 직원과 조직 자체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뺄셈의 리더”를 우리 앞에 제시한다. ‘선하디 선한’ 보스가 최악의 상황으로 조직을 밀어 넣는 불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더없이 성실한’ 보스가 조직의 붕괴의 가장 큰 원인이 되지 않도록.
그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조직의 성과는 눈부시게 높아진다
목적과 수단이 전도된 현대의 조직을 바로잡기 위하여
회사가 바라는 이상적인 업무의 모습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일처리를 능숙하게 하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직원을 최고로 친다. 그리고 그러한 직원이 늘어나는 한편, 회사 업무 전체가 정해진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태를 이루려 노력한다. 최고의 관리에 최효율의 일처리 방식이 높은 성과의 제1원인이라는 발상이다. 하지만 책에 따르면 이러한 발상은 그야말로 선후가 뒤집힌 망상이다.
회사의 목적은 높은 성과 그 자체다.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조직이 활용하는 수단이 관리와 통제다. 모든 회사에서 바라는 이상적인 상태라는 건 그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부산물에 불과하다. 그러나 안팎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조직의 효율적인 운용에 모든 역량을 쏟다 보니, 결국 부차적인 산물이 목적인 것처럼 간주되는 상황을 맞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높은 성과라는 진정한 목적은 목적이라기보다 평가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만다. 더구나 때로는 직원을 위한다는 인본주의적인 리더들조차 이러한 현상을 긍정적인 현상으로 정당화한다. 더욱 나쁜 것은, 이렇듯 조직 관리 자체가 목적이 된 상황이 오히려 조직의 성과 하락이라는 불행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만다는 점이다.
어떻게 이러한 악순환을 끊을 수 있을까? 이를 위해 저자가 제안하는 주장은 지나치게 단순하다 못해 우리의 머릿속을 명징하게 후려친다. “덜어 내라!” 평가는 직원의 의욕을, 리더의 말은 직원의 발상을, 관리는 직원을 좀비로 만들어버리며 “나를 믿고 따르라!”는 리더의 자신감은 오히려 회사의 인화를 해친다. 뿐인가? 업무의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는 오히려 회사를 승냥이만이 판치는 곳으로 만들고 만다. 당연하겠지만, 이러한 회사에서 좋은 직원은 견뎌내지 못한다. 악질적이고 감정적인 리더, 지나친 야근은 두말할 것도 없다. 책에는 이렇듯 조직의 성장을 위해 리더가 덜어내야 할 요소들이 모두 일곱 가지로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다.
네이버 인기 칼럼 <사람이니까 경영이다>의 김인수 기자가
세계 경영 석학과 인터뷰하여 도출한 필승의 리더십
이 책은 네이버 인기 칼럼니스트이자 경제 신문의 논설위원이기도 한 저자가 지난 3년간 전 세계의 경영 석학과 인터뷰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신문 기자이기도 한 저자의 이력답게 국내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아우르는 실제 회사와 조직의 풍요로운 예시로 가득하다. 예시와 도입에서 해외의 사례만이 아니라 국내의 사례, 그것도 최근 몇 년 동안 기사 속에서 보아왔던 국내 기업의 속내를 보는 일은 번역서가 주류를 이루는 해당 분야의 여느 도서들과는 다른 이 책만의 신선한 힘일 것이다. 어느 예시이건 명쾌한 주장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충실한 이론과 통계가 제시되어 있다.
훌륭한 리더가 되고 싶은가? 저자에 따르면 이런 질문은 적절하지 않다. 우리는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 훌륭한 리더가 되어야 한다. 뛰어난 성과를 이루고 싶은가? 그것도 자신의 조직원 모두와 함께?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이에게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해답을 내놓을 것이다.
▶ 책 속에서
필패 신드롬이 무서운 까닭은 보스의 선량한 의도가 직원을 망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통상적으로 직원을 최악으로 만들어 버리는 보스라고 하면 악질 보스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부하 직원을 이용만 하고 그의 공을 가로채는 악질 말이다. 그러나 필패 신드롬에 빠진 보스에게는 그런 악한 마음이 없다. 김 보스 씨 역시 이 대리를 괴롭힐 의도는 전혀 없었다. 다만 그가 일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도와주려고 개입한 것이다.
- <최고의 직원이 최악의 직원으로> 중에서
“하마(Hippo)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중 하나다. 회의실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회의실의 하마는 누구일까? 바로 ‘급여를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의 의견(Highest Paid Person’s Opinion)을 뜻한다. 영문 단어 첫 자를 따서 모으면 Hippo, 바로 하마가 되기 때문이다. 이 말은 결국 CEO나 임원, 부서장 등 보스의 의견이 회의실에서 가장 위험하다는 말과 다름없다.
- <리더의 의견이 회의실에서 가장 위험하다> 중에서
“만약 CEO의 생각을 임원들이 내면화한다고 해보죠. 그리고 임원들의 생각을 부장들이 내면화하고, 부장의 생각을 차장과 과장이 내면화하고, 일반 사원들이 차장과 과장의 생각을 내면화한다고 해보죠. 그러면 조직 구성원들은 최고 우두머리인 CEO의 생각과 의견을 중심으로 사고방식이 점점 비슷해질 것입니다.” 결국 통제와 관리는 순응을 낳고, 순응은 조직원을 붕어빵으로 만든다.
- <순응은 붕어빵 인간을 양산한다> 중에서
직장 내 악질 중 다수가 보스인 이유는 무엇일까? 보스의 뇌 안에는 ‘사나운 개’가 산다. 그 개는 부하 직원의 감정을 무시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부하 직원을 이용하고 착취하려 든다. 훌륭한 리더들의 뇌 안에도 사나운 개가 살기는 마찬가지다. 다만 이들은 개줄을 단단히 부여잡고 스스로 개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 <보스의 뇌 안에는 사나운 개가 산다> 중에서
P&G의 위스콘신 공장에서는 초과근무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10년 이상 장기간 추적 조사했다. 직원들에게 초과 근무를 시켜 주당 근무시간을 40시간에서 50시간으로 늘렸더니 생산성이 떨어졌다. 6주 뒤에는 오히려 회사에 손해가 됐다. 초과근무를 통해 얻는 이득보다 비용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 <저녁 있는 삶을 돌려주면 생산성이 올라간다> 중에서
상당수 기업에서는 직원이 개발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수익이 발생하면 그중 일부를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돌려준다. 그런데 바우먼 박사팀은 인센티브비율을 10퍼센트에서 90퍼센트로 확 높여 보았다. 그랬더니, 쓸모 없는 제안만 2배로 증가했다. 혁신적인 제안의 증가율은 사실상 0퍼센트였다. 인센티브를 9배나 높였는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데에는 아무 효과가 없었던 것이다
- <인센티브는 창의력을 갉아먹는다> 중에서
구매가격 : 10,200 원
내 인생을 바꾸는 좋은 습관
도서정보 : 이연우 | 2015-10-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68가지 좋은 습관으로 성공 좌표를 찍어라! 『내 인생을 바꾸는 좋은 습관』은 파주에서 삶의 가치를 연구하는 모임 ‘드빠소’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 이연우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 59가지를 짧게 나열하고 9가지는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여 소개한 책이다. 총 4파트로 구성하여, 좋은 습관을 통해 생각과 의지, 행동, 삶을 바꿀 수 있는 비결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냈다. 한 번 뿐인 인생에서 주인공인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도록 안내하며, 실패했을 때에도 ‘할 수 있다’라는 신념을 갖고 재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매가격 : 9,450 원
단순하게 사는 즐거움 : 단순하게, 선택하라! 정리하라! 집중하라!
도서정보 : 김시현 | 2015-10-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브라보 유어 심플 라이프! 『단순하게 사는 즐거움』은 복잡한 세상, 심플 라이프를 통해 배우는 성공 비결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지금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과감히 삭제하고, 버리로, 쳐낼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이 단순한 삶의 키포인트이다. 많은 걸 가지면 새로운 것이 오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며 비워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단순함은 본질이고, 핵심이며, 궁극의 정교함이라 밝히고 단순한 삶이 유지될 때 최고의 몰입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구매가격 : 9,4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