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EVebook)
도서정보 : 이우람 | 2013-1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인 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한 사람의 짧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겪는 고민과 불안 그리고 막연한 걱정에 대한 해결 과정을 담은 책이다.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서 인생을 살면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문제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500 원
평범한 사람이라도 누구나 방법을 찾으면 탁월해질 수 있다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과학 분야에서 세상을 뒤흔든 천재들의 사례 분석을 통해 평범한 사람이라도 누구나 방법을 찾으면 탁월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이 시대에 ‘누구나 탁월해지는’ 방법을 모색해 1%가 99%를 먹여 살리는 탁월함이 아니라 60억 명의 탁월한 천재가 사는 지구별을 꿈꾼다.
구매가격 : 1,000 원
위대한 승리와 비극적인 실패 뒤에 숨겨진 핵심 요소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가 오해했던 경쟁과 스트레스의 관계 호르몬과 투지의 진짜 얼굴 경쟁 본능과 승부근성의 작용을 파헤쳐 승리의 비법을 소개한다. 위대한 승리와 비극적인 실패 뒤에 숨겨진 핵심 요소들을 밝혀내어 나만의 경쟁스타일을 깨닫고 승산을 타진해볼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경쟁의 궁극적인 목표인 ‘탁월함’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협력과 순응을 통해 경쟁과 스트레스를 즐기면서 지지 않는 승자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각기 다른 음들을 모아 안정된 선율로 만드는 음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들은 리더로부터 명령을 받고 리더는 사람들로부터 리더십을 얻는다. 권한이 있는 자리에 앉는다고 해서 사람들의 존경과 신뢰를 무조건 얻는 것은 아니며 그것은 리더의 역량에 달려 있다. 팀을 위해 옳은 일을 하는 리더를 볼 때 즉 리더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팀을 지원하고 발전시키며 보호해줄 때 사람들은 리더를 신뢰한다. 이와 똑같은 논리가 개인에게도 적용된다. 내 사람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리더 내 사람을 성장 발전시키고 더 많은 책임을 부여하는 리더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믿고 따라야 할 이유를 주고 사람들을 출세시킬 것이다. 리더는 권위와 확신 동정심을 가지고 결단력 있게 사람들을 이끌 수 있어야 한다. 리더도 살아 숨 쉬는 인간이므로 장점도 있고 결점도 있다. 리더는 때에 따라 강하고 대담할 수도 있지만 약해 보이고 당황하는 순간도 있다. 이 또한 리더십의 본질이자 인간의 단편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배짱으로 삽시다 : 이시형 뒤집어 생각하기 1 | 개정판
도서정보 : 이시형 | 2013-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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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뒤집어 생각하기『배짱으로 삽시다』. 1982년에 발행돼 국내 출판사상 최초의 논픽션 밀리언셀러로 기록되었으며, 솔직하고 거침없는 문체로 한동안 우리 사회에 '배짱 신드롬'을 일으킨《배짱으로 삽시다》의 30주년 기념 개정판이다. 체면과 소심증, 조급증, 열등감, 대인불안증 등으로 경직돼 있는 우리 사회의 막혀있던 혈류를 속 시원히 뚫어준다.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초판의 표지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되살리고, 매 챕터마다 상황별로 '배짱 있는 삶을 위한 팁'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인생에 한 번은 솔로몬을 만나라
도서정보 : 박민진 | 2013-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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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대대로 이어온 지혜의 책이 바로 잠언이다. 저자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부강한 왕이자 지혜의 왕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솔로몬이다. 물론 잠언을 솔로몬 혼자 다 지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솔로몬이 자신의 가르침과 더불어 대대로 내려오던 이스라엘의 지혜를 정리했다고 보는 시각이 더 균형 잡혔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지혜의 왕 솔로몬이 지은 잠언이라는 책이 도대체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대략 3 000년이나 된 고문서를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적용할 수 있을까 싶은 의심마저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불고 있는 고전 열풍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사람들은 빠르게 변화하며 오늘 나온 지식이 내일은 쓰레기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때 오히려 더 변하지 않는 지식을 향한 갈증이 깊어지는 것은 시대적 숙명이다. 변하지 않는 인생의 중요한 지혜를 배울 때 비로소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의 연장선상에서 솔로몬의 잠언집은 우리가 발견해야할 지혜의 보고다. 인생의 위기에 봉착해 있는 사람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는 사람 변하지 않는 가치를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분명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의미 있는 몇 마디 말로 움직여간다. 솔로몬의 잠언에 귀 기울여보라. 그가 당신의 인생을 새롭게 할 말들을 들려줄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이야기 따라 피렌체 여행 (체험판)
도서정보 : 신양란 | 2013-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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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피렌체, 꽃의 도시 속에 담긴 향기로운 이야기!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에서부터 시작하여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을 거쳐, 지오토 종탑을 지나 베키오 궁전까지. 걸음이 닿는 곳곳에 이야기가 넘쳐흐른다.
마치 옆에서 함께 걷는 친구처럼 조곤고곤 시작되는 이야기는 메디치 가문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에서 산 조반니 세례당 부조에 담긴 성서 이야기와 아킬레우스, 헤라클레스의 일화를 다루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까지 흐른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진행되는 이야기에 글을 읽는 독자의 발걸음까지 빨라지는 듯하다. 그렇기에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누구나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피렌체 속으로 동화되어 갈 것이다.
구매가격 : 0 원
이야기 따라 피렌체 여행
도서정보 : 신양란 | 2013-1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탈리아의 피렌체, 꽃의 도시 속에 담긴 향기로운 이야기!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에서부터 시작하여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을 거쳐, 지오토 종탑을 지나 베키오 궁전까지. 걸음이 닿는 곳곳에 이야기가 넘쳐흐른다.
마치 옆에서 함께 걷는 친구처럼 조곤고곤 시작되는 이야기는 메디치 가문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에서 산 조반니 세례당 부조에 담긴 성서 이야기와 아킬레우스, 헤라클레스의 일화를 다루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까지 흐른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진행되는 이야기에 글을 읽는 독자의 발걸음까지 빨라지는 듯하다. 그렇기에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누구나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피렌체 속으로 동화되어 갈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진정한 열정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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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열정이란 인간을 게으르게 만드는 천부적 재능이 아닌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밤낮없이 땀 흘리는 노력의 시간이다. 살아가며 다른 이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투자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그것도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말 그대로의 ‘타인’이라면 말이다.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구매가격 : 1,000 원
머리는 손자처럼 가슴은 공자처럼
도서정보 : 신동준 | 2013-1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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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어떻게 통찰할 것인가? 여기 동시대를 살며 같은 스승을 모셨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았던 두 인물이 있다. 공자가 자신의 사상적 후계자로 간주했고 장자가 사상적 스승으로 삼았던 안연. 그는 왜 안빈낙도의 삶을 선택했을까? 자신이 처한 시대가 도가 통하지 않는 시대라고 간주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자의 가장 총명했던 제자 자공. 부를 쌓으면서 동시에 학행과 덕행의 수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인물로, 여러 제후들과 널리 교제했다. 그는 왜 유상儒商의 길을 선택했을까? 자공은 당시를 도가 어느 정도 통하는 시대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동시대를 살았던 두 사람의 선택은 이처럼 서로 달랐다. 어느 쪽이 타당할까? 정답은 없다.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기 나름이다.
공자는 자공의 입장에 서 있었다. 공자는 수기치인修己治人에는 뛰어났으나 현실의 삶에 무능했던 안연보다 천하를 누비고 제후들과 대등한 예를 나누며 치국평천하를 위해 재능을 아끼지 않았던 자공을 칭송했다.
공자가 직시한 춘추시대는 통계로만 1,211회나 전쟁이 빚어졌던 명백한 혼돈의 시대였다. 그런 만큼 공자는 난세의 제왕학으로서 자신의 사상을 펼쳤던 지식인으로 평가돼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해석이다. 나아가 그는 오늘을 제자백가 사상이 완성됐던 춘추전국시대에 버금가는 난세라고 말한다. 이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지혜뿐 아니라 지략까지 함께 갖춰야 한다고 역설한다.
구매가격 : 9,100 원